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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엔피는 휴대폰 충전기와 가전·통신기기용 전원공급장치(SMPS)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 부품 제조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삼성전자 협력사·전기차 충전 인프라 테마로 거래됩니다.
동양이엔피는 1987년에 설립되어 2005년 코스닥에 상장한 전원공급장치 전문 제조 기업입니다. 핵심 제품은 SMPS(Switched Mode Power Supply, 스위칭 방식 전원공급장치)로, 외부 전원을 전자기기가 쓸 수 있는 전압·전류로 변환해주는 부품입니다.
제품군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뉩니다. 첫째, 휴대폰·태블릿용 충전기와 어댑터입니다. 둘째, TV·모니터·디지털 가전에 들어가는 내장형 SMPS입니다. 셋째, 사무자동화기기(O/A)·통신 장비·네트워크 장비에 공급되는 산업용 전원공급장치와 DC/DC 컨버터입니다.
수익 구조는 대형 전자제품 제조사에 주문형 부품을 납품하는 B2B 모델입니다. 삼성전자가 가장 큰 고객이며, 그 외 LG전자, 현대모비스, 소니, 한화큐셀, 휴맥스, 계양전기 등에 공급합니다. 자체 브랜드 완제품보다는 고객사가 발주한 사양에 맞춰 설계·생산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매출은 고객사의 세트(완제품) 출하량과 신모델 라인업에 따라 움직입니다.
생산은 한국 외에 중국(청도), 베트남(하노이·호치민), 인도(노이다), 미국 등 해외 종속회사 네트워크에서 이뤄집니다. UL·CE 등 각국 안전규격을 확보해 글로벌 세트사 공급망에 편입되어 있습니다.
신사업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중심입니다. 자체 브랜드 '이클레어(ECLAIR)'를 통해 7kW급 완속 충전기, 100kW급 급속 충전기, 22kW급 무선 충전기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5년 국책과제로 주행 중 무선 충전 실증을 수행했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는 로봇용 군집 무선 충전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ESS(에너지저장장치)용 전력변환장치 연구도 학계·연구기관과 함께 진행합니다.
동양이엔피는 국내 SMPS·전원장치 제조사 중에서 휴대폰 충전기 분야의 대표적인 삼성전자 협력 벤더로 분류됩니다. 삼성전자에 충전기를 공급하는 복수의 벤더 가운데 납품 물량 기준 상위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동종업계에서는 삼성전기, 한솔테크닉스, 알에프텍 등이 SMPS·충전기·전원 모듈을 함께 다루는 비교 기업으로 거론됩니다. 다만 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카메라모듈 등 전자부품 전반을 다루고, 한솔테크닉스·알에프텍도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르기 때문에 충전기·SMPS 매출 절대 규모만으로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서는 SK시그넷,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같은 충전 인프라 전문 기업과 사업 영역이 일부 겹칩니다. 동양이엔피는 자체 충전기 라인업과 함께 무선 충전 기술 R&D에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거론됩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대만·중국의 SMPS·어댑터 제조사들이 가격 경쟁자로 존재합니다. 회사가 베트남·중국·인도에 생산 거점을 둔 것은 인건비와 관세 측면에서 글로벌 세트사 발주에 대응하기 위한 구조입니다.
확인할 것:
Q. 동양이엔피는 뭐 하는 회사야?
전원공급장치(SMPS)와 휴대폰 충전기를 만드는 부품 제조사입니다. 1987년 설립되어 2005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핵심 제품은 휴대폰·태블릿용 충전기, TV·모니터에 들어가는 내장형 SMPS, 통신·네트워크 장비용 전원공급장치입니다. 자체 브랜드 완제품보다는 삼성전자·LG전자·소니·현대모비스 같은 대형 세트사가 발주한 사양에 맞춰 부품을 생산해 납품하는 B2B 구조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고객사 세트 출하량, 신제품 충전기 사양, 전기차 충전 신사업 진척이 핵심 변수입니다.
Q. 동양이엔피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가장 큰 변수는 최대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 사이클과 충전기 동봉 정책입니다. 박스에 충전기를 동봉할지, 와트수가 몇 와트인지, 어떤 벤더에 얼마나 배분할지 같은 의사결정이 매출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두 번째는 원재료와 환율입니다. 동·자성 부품 가격, 원/달러 환율, 해상 운임은 마진을 흔드는 요인입니다. 세 번째는 신사업 모멘텀으로, 전기차 충전기 보급 정책, 무선 충전 표준화·실증 결과, 신규 수주 공시가 주가 모멘텀을 만듭니다. 시장 전반의 부품주 멀티플(코스닥 부품주 평균 PER)도 함께 영향을 줍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크게 세 그룹으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삼성전자 협력사·휴대폰 부품 테마입니다. 갤럭시 신모델 사이클과 PD 충전기 사양 변경에 함께 반응합니다. 둘째, 전기차 충전 인프라·전기차 부품 테마입니다. 자체 브랜드 '이클레어' 라인업과 무선 충전 R&D가 이 테마에 편입되는 근거입니다. 셋째, ESS·전력변환장치 테마로, 태양광 인버터와 ESS용 전력변환장치 R&D가 부분적으로 연결됩니다. 동종업계로는 삼성전기, 한솔테크닉스, 알에프텍 같은 SMPS·전원 모듈 제조사를, 충전기 시장에서는 SK시그넷·효성중공업·LS일렉트릭 같은 충전 인프라 기업을 함께 살펴보면 사업 영역의 겹침과 차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Q. 휴대폰 충전기 동봉이 빠지는 추세인데 동양이엔피한테 어떤 영향이 있어?
박스 동봉 충전기가 사라지면 단기적으로는 세트당 충전기 수요가 줄어드는 부정적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가 더 빠른 충전기로 별매 구매를 하거나, 가족이 여러 개를 사용하는 패턴, USB-C 통합에 따른 기존 어댑터 교체 수요가 보완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고와트(25W·45W 이상) PD 충전기 비중이 늘면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물량 감소를 단가 상승으로 일부 상쇄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사업보고서의 충전기 부문 매출 추이와 평균 판가, 그리고 고객사의 충전기 정책 변경 공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 전기차 충전 사업이 실적에 의미 있는 비중이 될 수 있어?
전기차 충전 신사업은 충전기·SMPS 본업 대비 매출 비중이 작은 편이지만, 회사가 자체 브랜드 '이클레어'를 만들고 7kW·100kW·22kW 무선 충전기를 라인업화한 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국책과제로 주행 중 무선 충전을 실증한 점 등에서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거론됩니다. 다만 이 사업의 수익 기여 시점은 정부의 충전기 보조금 정책, 공동주택 충전기 의무 설치 제도, 무선 충전 표준화 진행, 자동차 OEM 채택 여부에 좌우됩니다. 투자자는 사업보고서의 신사업 매출 항목, 정부 정책 발표, 무선 충전 관련 수주·MOU 공시를 추적하면 진척 정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Q. 베트남·중국·인도 등 해외 거점이 많은데 어떤 의미야?
해외 종속회사 네트워크는 글로벌 세트사 공급망에 맞춰 설치된 생산 거점입니다. 삼성전자·LG전자가 베트남·인도에서 스마트폰을 생산하기 때문에 부품도 같은 권역에서 공급해야 물류·관세·납기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동시에 한국 본사 대비 인건비가 낮아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다만 환율 변동, 현지 인건비 상승, 지정학적 변수(미·중 무역, 인도·중국 관계 등)에 따른 비용·물류 리스크에 노출되므로, 사업보고서의 종속회사별 매출·손익 추이와 환율 헤지 정책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동양이엔피는 휴대폰 충전기와 가전·통신기기용 전원공급장치(SMPS)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 부품 제조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삼성전자 협력사·전기차 충전 인프라 테마로 거래됩니다.
동양이엔피는 1987년에 설립되어 2005년 코스닥에 상장한 전원공급장치 전문 제조 기업입니다. 핵심 제품은 SMPS(Switched Mode Power Supply, 스위칭 방식 전원공급장치)로, 외부 전원을 전자기기가 쓸 수 있는 전압·전류로 변환해주는 부품입니다.
제품군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뉩니다. 첫째, 휴대폰·태블릿용 충전기와 어댑터입니다. 둘째, TV·모니터·디지털 가전에 들어가는 내장형 SMPS입니다. 셋째, 사무자동화기기(O/A)·통신 장비·네트워크 장비에 공급되는 산업용 전원공급장치와 DC/DC 컨버터입니다.
수익 구조는 대형 전자제품 제조사에 주문형 부품을 납품하는 B2B 모델입니다. 삼성전자가 가장 큰 고객이며, 그 외 LG전자, 현대모비스, 소니, 한화큐셀, 휴맥스, 계양전기 등에 공급합니다. 자체 브랜드 완제품보다는 고객사가 발주한 사양에 맞춰 설계·생산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매출은 고객사의 세트(완제품) 출하량과 신모델 라인업에 따라 움직입니다.
생산은 한국 외에 중국(청도), 베트남(하노이·호치민), 인도(노이다), 미국 등 해외 종속회사 네트워크에서 이뤄집니다. UL·CE 등 각국 안전규격을 확보해 글로벌 세트사 공급망에 편입되어 있습니다.
신사업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중심입니다. 자체 브랜드 '이클레어(ECLAIR)'를 통해 7kW급 완속 충전기, 100kW급 급속 충전기, 22kW급 무선 충전기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5년 국책과제로 주행 중 무선 충전 실증을 수행했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는 로봇용 군집 무선 충전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ESS(에너지저장장치)용 전력변환장치 연구도 학계·연구기관과 함께 진행합니다.
동양이엔피는 국내 SMPS·전원장치 제조사 중에서 휴대폰 충전기 분야의 대표적인 삼성전자 협력 벤더로 분류됩니다. 삼성전자에 충전기를 공급하는 복수의 벤더 가운데 납품 물량 기준 상위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동종업계에서는 삼성전기, 한솔테크닉스, 알에프텍 등이 SMPS·충전기·전원 모듈을 함께 다루는 비교 기업으로 거론됩니다. 다만 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카메라모듈 등 전자부품 전반을 다루고, 한솔테크닉스·알에프텍도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르기 때문에 충전기·SMPS 매출 절대 규모만으로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서는 SK시그넷,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같은 충전 인프라 전문 기업과 사업 영역이 일부 겹칩니다. 동양이엔피는 자체 충전기 라인업과 함께 무선 충전 기술 R&D에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거론됩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대만·중국의 SMPS·어댑터 제조사들이 가격 경쟁자로 존재합니다. 회사가 베트남·중국·인도에 생산 거점을 둔 것은 인건비와 관세 측면에서 글로벌 세트사 발주에 대응하기 위한 구조입니다.
확인할 것:
Q. 동양이엔피는 뭐 하는 회사야?
전원공급장치(SMPS)와 휴대폰 충전기를 만드는 부품 제조사입니다. 1987년 설립되어 2005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핵심 제품은 휴대폰·태블릿용 충전기, TV·모니터에 들어가는 내장형 SMPS, 통신·네트워크 장비용 전원공급장치입니다. 자체 브랜드 완제품보다는 삼성전자·LG전자·소니·현대모비스 같은 대형 세트사가 발주한 사양에 맞춰 부품을 생산해 납품하는 B2B 구조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고객사 세트 출하량, 신제품 충전기 사양, 전기차 충전 신사업 진척이 핵심 변수입니다.
Q. 동양이엔피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가장 큰 변수는 최대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 사이클과 충전기 동봉 정책입니다. 박스에 충전기를 동봉할지, 와트수가 몇 와트인지, 어떤 벤더에 얼마나 배분할지 같은 의사결정이 매출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두 번째는 원재료와 환율입니다. 동·자성 부품 가격, 원/달러 환율, 해상 운임은 마진을 흔드는 요인입니다. 세 번째는 신사업 모멘텀으로, 전기차 충전기 보급 정책, 무선 충전 표준화·실증 결과, 신규 수주 공시가 주가 모멘텀을 만듭니다. 시장 전반의 부품주 멀티플(코스닥 부품주 평균 PER)도 함께 영향을 줍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크게 세 그룹으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삼성전자 협력사·휴대폰 부품 테마입니다. 갤럭시 신모델 사이클과 PD 충전기 사양 변경에 함께 반응합니다. 둘째, 전기차 충전 인프라·전기차 부품 테마입니다. 자체 브랜드 '이클레어' 라인업과 무선 충전 R&D가 이 테마에 편입되는 근거입니다. 셋째, ESS·전력변환장치 테마로, 태양광 인버터와 ESS용 전력변환장치 R&D가 부분적으로 연결됩니다. 동종업계로는 삼성전기, 한솔테크닉스, 알에프텍 같은 SMPS·전원 모듈 제조사를, 충전기 시장에서는 SK시그넷·효성중공업·LS일렉트릭 같은 충전 인프라 기업을 함께 살펴보면 사업 영역의 겹침과 차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Q. 휴대폰 충전기 동봉이 빠지는 추세인데 동양이엔피한테 어떤 영향이 있어?
박스 동봉 충전기가 사라지면 단기적으로는 세트당 충전기 수요가 줄어드는 부정적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사용자가 더 빠른 충전기로 별매 구매를 하거나, 가족이 여러 개를 사용하는 패턴, USB-C 통합에 따른 기존 어댑터 교체 수요가 보완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또한 고와트(25W·45W 이상) PD 충전기 비중이 늘면 단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물량 감소를 단가 상승으로 일부 상쇄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사업보고서의 충전기 부문 매출 추이와 평균 판가, 그리고 고객사의 충전기 정책 변경 공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 전기차 충전 사업이 실적에 의미 있는 비중이 될 수 있어?
전기차 충전 신사업은 충전기·SMPS 본업 대비 매출 비중이 작은 편이지만, 회사가 자체 브랜드 '이클레어'를 만들고 7kW·100kW·22kW 무선 충전기를 라인업화한 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국책과제로 주행 중 무선 충전을 실증한 점 등에서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거론됩니다. 다만 이 사업의 수익 기여 시점은 정부의 충전기 보조금 정책, 공동주택 충전기 의무 설치 제도, 무선 충전 표준화 진행, 자동차 OEM 채택 여부에 좌우됩니다. 투자자는 사업보고서의 신사업 매출 항목, 정부 정책 발표, 무선 충전 관련 수주·MOU 공시를 추적하면 진척 정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Q. 베트남·중국·인도 등 해외 거점이 많은데 어떤 의미야?
해외 종속회사 네트워크는 글로벌 세트사 공급망에 맞춰 설치된 생산 거점입니다. 삼성전자·LG전자가 베트남·인도에서 스마트폰을 생산하기 때문에 부품도 같은 권역에서 공급해야 물류·관세·납기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동시에 한국 본사 대비 인건비가 낮아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다만 환율 변동, 현지 인건비 상승, 지정학적 변수(미·중 무역, 인도·중국 관계 등)에 따른 비용·물류 리스크에 노출되므로, 사업보고서의 종속회사별 매출·손익 추이와 환율 헤지 정책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