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소 EPC와 Honda 선외기 국내 총판을 함께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며, 한국 증시에서는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테마로 거래됩니다.
SDN은 1994년 설립된 회사로 본래 사명은 서울마린(Seoul Marine)이었습니다. 마린(선외기)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한 회사 안에 공존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사업부는 태양광사업부, 엔진사업부, 조선사업부 세 갈래로 나뉩니다.
태양광사업부는 모듈, 인버터, 구조물, 모니터링 시스템, 배전반, 센서 같은 발전소 구성 기자재를 공급하면서 동시에 발전소 자체를 설계·조달·시공하는 EPC 사업을 수행합니다. 시공 이후에는 운영·유지보수(O&M)까지 책임지며, 이는 셀·모듈을 매입해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다운스트림 모델입니다. 매출은 기자재 판매 매출과 EPC 도급 매출, 운영 수익이 섞여 있는 구조라 단일 제품 가격보다는 수주 규모와 시공 진행률, 가동률이 실적을 좌우합니다.
엔진사업부는 일본 Honda Motor의 마린(선외기) 한국 총판 역할을 합니다. 선외기 본체, 순정 부품, 프로펠러, 유압 핸들, 연료탱크, 유수 분리기, 보트 같은 액세서리를 함께 유통하는 판매·유통 사업이며, 환율과 일본 본사 단가가 원가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조선사업부는 마린 계보를 잇는 부문으로 별도 사이트를 운영합니다.
태양광 EPC·O&M 영역에서는 셀·모듈을 자체 생산하는 대형사(한화솔루션의 큐셀 부문,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와 시공·운영 전문 중견사(에스에너지, 윌링스, 다스코 등)가 시장을 나눠 갖는 구조이며, SDN은 자체 셀·모듈 제조 없이 매입 후 EPC·운영을 수행하는 다운스트림 포지션입니다. 따라서 셀·모듈 가격이 하락하면 조달 단가가 낮아져 EPC 마진이 개선되고, 반대로 상승하면 수주 단가 협상이 어려워지는 구조적 특징이 있습니다.
엔진사업부는 Honda Marine의 한국 총판이라는 단일 채널 사업이라, 동종 비교 대상은 다른 일본·미국 선외기 브랜드(Yamaha, Suzuki, Mercury) 한국 유통사들이며, 직접적인 상장사 경쟁사는 제한적입니다.
거래소에서는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테마로 분류되어 동종 테마 종목과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강하지만, 매출 절반가량이 마린 사업이라는 점에서 순수 태양광주와는 실적 민감도가 다릅니다.
Q. SDN은 뭐 하는 회사야?
태양광 발전소를 설계·시공·운영하는 EPC 사업과 Honda 선외기 한국 총판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입니다. 태양광사업부는 모듈·인버터 같은 기자재를 공급하면서 발전소를 직접 짓고 운영하는 다운스트림에 위치하며, 엔진사업부는 Honda Marine의 선외기·부품·액세서리를 한국에 유통합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태양광 모듈 단가가 한 축, 엔화 환율과 어선·레저 수요가 다른 한 축이라는 점에서 두 변수를 같이 봐야 합니다.
Q. SDN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태양광 발전소 EPC 수주가 가장 민감한 변수입니다. RPS 의무비율, REC 가격, 정부 태양광 보급 목표, SMP 흐름이 사업 경제성을 결정하고, 모듈·셀 단가는 EPC 마진을 흔듭니다. 엔진사업 쪽은 원/엔 환율이 마진에 직접 영향을 주며, 어선 교체 수요와 레저 보트 시장 흐름에 따라 매출이 변합니다. 정책 발표·수주 공시 시점에 변동성이 커지는 패턴이 있어 공시 일정과 정책 캘린더를 함께 추적하는 것이 유효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신재생에너지·태양광·RE100·REC·ESS 같은 정책·인프라 테마와 함께 거래됩니다. 태양광 모듈·인버터 같은 기자재 종목군, EPC·O&M 시공사, 발전 사업자가 같은 정책 변수에 묶여 움직이므로 테마 전반의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매출의 절반 가까이가 Honda 선외기 유통 사업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순수 태양광주와는 실적 구성이 다르므로, 부문별 매출 비중 변화도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Q. 자체 모듈을 만들어?
자체 셀·모듈 제조 라인은 보유하지 않고, 외부에서 매입한 셀·모듈로 발전소를 시공·운영하는 다운스트림 사업자입니다. 이 구조는 셀·모듈 가격이 하락할수록 조달 원가가 낮아져 EPC 마진이 좋아지고, 반대로 단가가 오르면 수주 단가 협상이 어려워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폴리실리콘·중국산 모듈 가격 흐름을 모듈 제조사 입장이 아니라 매입자 입장에서 해석해야 합니다.
Q. Honda 엔진사업은 왜 같이 하고 있어?
회사가 본래 'Seoul Marine'이라는 사명으로 마린 사업에서 출발했고, 이후 신재생에너지로 사업을 확장한 역사 때문입니다. 엔진사업부는 Honda Marine의 한국 총판으로 선외기와 부품·액세서리를 유통하며 매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한 회사 안에 정책 민감 사업(태양광)과 환율·소비 민감 사업(선외기)이 공존하는 점을 인식하고, 부문별 매출 추이를 사업보고서에서 분리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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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소 EPC와 Honda 선외기 국내 총판을 함께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며, 한국 증시에서는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테마로 거래됩니다.
SDN은 1994년 설립된 회사로 본래 사명은 서울마린(Seoul Marine)이었습니다. 마린(선외기) 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한 회사 안에 공존하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사업부는 태양광사업부, 엔진사업부, 조선사업부 세 갈래로 나뉩니다.
태양광사업부는 모듈, 인버터, 구조물, 모니터링 시스템, 배전반, 센서 같은 발전소 구성 기자재를 공급하면서 동시에 발전소 자체를 설계·조달·시공하는 EPC 사업을 수행합니다. 시공 이후에는 운영·유지보수(O&M)까지 책임지며, 이는 셀·모듈을 매입해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다운스트림 모델입니다. 매출은 기자재 판매 매출과 EPC 도급 매출, 운영 수익이 섞여 있는 구조라 단일 제품 가격보다는 수주 규모와 시공 진행률, 가동률이 실적을 좌우합니다.
엔진사업부는 일본 Honda Motor의 마린(선외기) 한국 총판 역할을 합니다. 선외기 본체, 순정 부품, 프로펠러, 유압 핸들, 연료탱크, 유수 분리기, 보트 같은 액세서리를 함께 유통하는 판매·유통 사업이며, 환율과 일본 본사 단가가 원가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조선사업부는 마린 계보를 잇는 부문으로 별도 사이트를 운영합니다.
태양광 EPC·O&M 영역에서는 셀·모듈을 자체 생산하는 대형사(한화솔루션의 큐셀 부문,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와 시공·운영 전문 중견사(에스에너지, 윌링스, 다스코 등)가 시장을 나눠 갖는 구조이며, SDN은 자체 셀·모듈 제조 없이 매입 후 EPC·운영을 수행하는 다운스트림 포지션입니다. 따라서 셀·모듈 가격이 하락하면 조달 단가가 낮아져 EPC 마진이 개선되고, 반대로 상승하면 수주 단가 협상이 어려워지는 구조적 특징이 있습니다.
엔진사업부는 Honda Marine의 한국 총판이라는 단일 채널 사업이라, 동종 비교 대상은 다른 일본·미국 선외기 브랜드(Yamaha, Suzuki, Mercury) 한국 유통사들이며, 직접적인 상장사 경쟁사는 제한적입니다.
거래소에서는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테마로 분류되어 동종 테마 종목과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강하지만, 매출 절반가량이 마린 사업이라는 점에서 순수 태양광주와는 실적 민감도가 다릅니다.
Q. SDN은 뭐 하는 회사야?
태양광 발전소를 설계·시공·운영하는 EPC 사업과 Honda 선외기 한국 총판 사업을 함께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입니다. 태양광사업부는 모듈·인버터 같은 기자재를 공급하면서 발전소를 직접 짓고 운영하는 다운스트림에 위치하며, 엔진사업부는 Honda Marine의 선외기·부품·액세서리를 한국에 유통합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태양광 모듈 단가가 한 축, 엔화 환율과 어선·레저 수요가 다른 한 축이라는 점에서 두 변수를 같이 봐야 합니다.
Q. SDN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태양광 발전소 EPC 수주가 가장 민감한 변수입니다. RPS 의무비율, REC 가격, 정부 태양광 보급 목표, SMP 흐름이 사업 경제성을 결정하고, 모듈·셀 단가는 EPC 마진을 흔듭니다. 엔진사업 쪽은 원/엔 환율이 마진에 직접 영향을 주며, 어선 교체 수요와 레저 보트 시장 흐름에 따라 매출이 변합니다. 정책 발표·수주 공시 시점에 변동성이 커지는 패턴이 있어 공시 일정과 정책 캘린더를 함께 추적하는 것이 유효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신재생에너지·태양광·RE100·REC·ESS 같은 정책·인프라 테마와 함께 거래됩니다. 태양광 모듈·인버터 같은 기자재 종목군, EPC·O&M 시공사, 발전 사업자가 같은 정책 변수에 묶여 움직이므로 테마 전반의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매출의 절반 가까이가 Honda 선외기 유통 사업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순수 태양광주와는 실적 구성이 다르므로, 부문별 매출 비중 변화도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Q. 자체 모듈을 만들어?
자체 셀·모듈 제조 라인은 보유하지 않고, 외부에서 매입한 셀·모듈로 발전소를 시공·운영하는 다운스트림 사업자입니다. 이 구조는 셀·모듈 가격이 하락할수록 조달 원가가 낮아져 EPC 마진이 좋아지고, 반대로 단가가 오르면 수주 단가 협상이 어려워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따라서 폴리실리콘·중국산 모듈 가격 흐름을 모듈 제조사 입장이 아니라 매입자 입장에서 해석해야 합니다.
Q. Honda 엔진사업은 왜 같이 하고 있어?
회사가 본래 'Seoul Marine'이라는 사명으로 마린 사업에서 출발했고, 이후 신재생에너지로 사업을 확장한 역사 때문입니다. 엔진사업부는 Honda Marine의 한국 총판으로 선외기와 부품·액세서리를 유통하며 매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한 회사 안에 정책 민감 사업(태양광)과 환율·소비 민감 사업(선외기)이 공존하는 점을 인식하고, 부문별 매출 추이를 사업보고서에서 분리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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