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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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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스틸은 건축·토목용 강건재와 강재리스로 수익을 내는 철강 건설자재 기업으로, 건설 투자·철강 원가·대형 구조물 발주 흐름에 민감한 종목입니다.

사업 모델

NI스틸은 철강 원소재를 성형·용접·가공해 건축물과 토목 현장에 들어가는 강건재를 판매하고, 일부 강재는 현장에 임대해 사용료를 받습니다. 핵심 제품은 합성보, 합성기둥, 데크플레이트, 스틸커튼월, 시트파일, H형강 계열 가설재입니다.

사업의 앞단에는 열연코일, 형강, 후판 같은 철강 원재료 조달이 있습니다. NI스틸은 이를 포밍, 조립, 용접, 표면 처리, 현장 납품 형태로 전환해 건설사·시공사·토목 현장에 공급합니다. 제품 판매는 납품 물량과 판가가 중요하고, 공사 성격의 매출은 프로젝트 진행률과 현장 일정에 영향을 받습니다.

강재리스는 토목 흙막이, 물막이, 구조 보강, 가설 구조물에 쓰이는 시트파일·H형강·조립식 빔 등을 현장에 빌려주는 모델입니다. 같은 강재를 회수·정비·재투입할 수 있어 보유 자산의 회전율, 임대 단가, 물류 관리가 수익성을 좌우합니다. 제조 매출이 발주 사이클에 민감하다면, 리스 매출은 현장 수요와 자산 운용 효율에 더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건설·토목 발주 흐름: 물류센터, 공장, 데이터센터, 주차장, 복합시설, 도로·교량·항만 같은 대형 구조물 발주가 늘면 합성보·합성기둥·데크플레이트와 가설재 수요가 함께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철강 원재료 가격과 판가 스프레드: 열연코일, 형강, 후판 가격이 오르거나 내릴 때 제품 판가에 전가되는 속도가 중요합니다. 원재료를 먼저 사두는 구조에서는 재고 단가와 판매 단가의 차이가 이익률을 흔듭니다.
  • 리스 자산 운용률: 강재리스는 보유 강재가 현장에 투입되어 사용료를 내는 시간이 길수록 유리합니다. 반대로 현장 착공 지연, 회수 지연, 보관비 증가가 나타나면 수익성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 수주 공시와 프로젝트 믹스: 단순 철강재 판매보다 합성보·합성기둥·스틸커튼월처럼 가공도와 기술 요구가 높은 제품의 비중이 커지면 마진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건설사 자금 사정과 매출채권 회수: 건설 경기 둔화나 시행사 자금 경색은 납품 지연, 공사 일정 변경, 채권 회수 기간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강건재 제품: HyFo Beam, AU Beam, TH Beam 같은 합성보와 ACT Column, D Column 같은 합성기둥은 대형 건축물의 구조부재입니다. 기둥 간 거리가 길고 하중이 큰 물류창고, 공장, 상업시설에서 공기 단축과 구조 효율을 목적으로 채택됩니다.
  • 데크플레이트와 커튼월: 데크플레이트는 바닥 슬래브 시공에서 거푸집과 작업 발판 역할을 하고, 스틸커튼월은 건물 외장 구조와 연결됩니다. 건축물 대형화, 반복 모듈 시공, 외장재 사양 변화와 함께 봐야 합니다.
  • 강재리스: 시트파일, H형강, N.I-Strut, 시스템 비계·서포트는 토목·건축 현장의 가설 구조에 쓰입니다. SOC, 지하 굴착, 물류시설, 산업단지 공사와 연결됩니다.
  • 관련 위키: 철강, 건설, 건자재, SOC, 물류센터, 데크플레이트, 강관·형강, 포스코 계열 소재 공급망과 함께 보면 사업 경로가 더 명확합니다.
  • 실적 전달 경로: 건설 발주가 늘면 구조재와 가설재 수요가 증가하고, 철강 원재료 가격은 매출 단가와 마진을 동시에 흔듭니다. 현장 일정이 빨라지면 제품 출하와 리스 회전이 빨라지고, 일정이 늦어지면 재고·보관·채권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NI스틸은 범용 철강재만 파는 회사라기보다 강재와 콘크리트 합성구조, 데크플레이트, 가설재 리스를 함께 다루는 건설용 철강재 업체로 보는 편이 적절합니다. 제품 개발, 설계 반영, 현장 납품, 리스 자산 운영이 함께 요구되므로 단순 유통사와는 비교 축이 다릅니다.

데크플레이트와 건축용 강재 쪽에서는 덕신하우징, 윈하이텍, 제일테크노스가 비교 대상입니다. 이 기업들은 건축 바닥재와 구조재 수요, 건설 착공, 원재료 가격에 함께 영향을 받습니다. 강재리스와 가설재 쪽에서는 금강공업처럼 건설 현장용 가설재를 다루는 기업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철강 유통·가공 관점에서는 문배철강, 부국철강 같은 업체가 원재료 가격과 유통 마진 비교에 도움이 됩니다.

투자자는 비교 기업을 볼 때 단순 매출 규모보다 제품 믹스, 가공도, 리스 자산 운용, 건설사 고객군, 매출채권 회수 속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같은 건설자재 업종이어도 시멘트·레미콘 업체는 원가와 수요 경로가 다르므로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건설 경기 민감도: 착공 감소, 인허가 지연, 프로젝트 금융 위축은 제품 출하와 리스 수요를 동시에 낮출 수 있습니다.
  • 철강 가격 변동: 원재료 가격 급등은 재고 부담을 키우고, 가격 하락은 보유 재고 평가와 판가 협상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고객사 신용위험: 건설사·시행사의 자금 사정이 나빠지면 매출채권 회수 기간, 대손 위험, 현장 중단 위험이 커집니다.
  • 설비와 리스 자산 부담: 공장, 야드, 리스용 강재는 선투자가 필요합니다. 수요가 줄면 감가상각, 보관비, 금융비용이 이익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 기술·인증·현장 품질: 구조재는 설계 반영과 품질 신뢰가 중요합니다. 제품 하자, 공기 지연, 안전 이슈가 발생하면 신규 수주와 브랜드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확인할 것: 수주 공시, 제품·강재리스 매출 비중, 수주잔고, 가동률, 리스 자산 규모와 회전율, 열연코일·H형강 가격, 건축허가·착공 지표, 매출채권과 계약자산 변화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NI스틸은 뭐 하는 회사야?

NI스틸은 건축·토목 현장에 들어가는 철강 구조재를 만들고, 일부 강재를 현장에 빌려주는 회사입니다. 합성보·합성기둥·데크플레이트 같은 제품은 대형 건축물의 구조와 시공 효율에 연결되고, 시트파일·H형강 리스는 굴착·흙막이·가설 구조물 수요와 연결됩니다.

투자자는 단순 철강 판매 회사로만 보기보다 건설 발주, 철강 원재료, 리스 자산 운용이 결합된 건자재 기업으로 봐야 합니다. 제품 출하량, 판가, 원재료 단가, 리스 자산 회전율이 함께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Q. NI스틸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가장 큰 변수는 건설·토목 현장 수요와 철강 원재료 가격입니다. 대형 물류센터, 공장, 지하 구조물, SOC 공사가 늘면 제품 납품과 강재리스가 동시에 늘 수 있지만, 현장 지연이 많아지면 출하와 회수 일정이 밀릴 수 있습니다.

원재료 가격도 중요합니다. 철강 가격 상승분을 제품 판가에 반영하지 못하면 마진이 줄고, 가격이 빠르게 내려가면 재고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가를 볼 때는 수주 뉴스만 보지 말고 열연코일·형강 가격과 건설 착공 지표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Q. 강재리스는 왜 중요한 사업이야?

강재리스는 시트파일이나 H형강 같은 가설재를 고객 현장에 임대해 사용료를 받는 사업입니다. 제품을 한 번 팔고 끝나는 구조와 달리, 같은 자산을 회수·정비·재투입할 수 있어 자산 운용률이 수익성의 핵심입니다.

다만 리스 자산은 보유와 관리 비용이 듭니다. 현장 수요가 약해지거나 회수가 지연되면 야드 보관비, 운송비, 금융비용이 부담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리스 매출의 크기뿐 아니라 자산 회전과 채권 회수를 함께 봐야 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NI스틸은 철강, 건자재, 건설, SOC, 물류센터, 데크플레이트 테마와 같이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건설 발주가 제품 수요로 이어지고, 철강 가격은 원가와 판가를 통해 이익률에 전달됩니다.

동종 비교는 데크플레이트 업체, 건축용 강재 업체, 가설재 업체로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덕신하우징·윈하이텍·제일테크노스는 데크플레이트와 건축용 강재 비교에, 금강공업은 가설재와 건설 현장 수요 비교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실적을 볼 때 어떤 항목을 먼저 확인해야 해?

제품 매출과 강재리스 매출을 나눠 봐야 합니다. 제품 매출은 납품 물량과 판가가 중요하고, 강재리스는 자산 운용률과 현장 수요가 중요합니다. 두 사업은 모두 건설 경기 영향을 받지만 이익이 발생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그 다음에는 원재료 가격, 가동률, 수주잔고, 계약자산, 매출채권을 확인해야 합니다. 매출이 늘어도 채권 회수가 늦거나 원재료 부담이 커지면 현금흐름과 이익률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총 1건

2024-11-15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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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스틸,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급등’

NI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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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철강 중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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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NI스틸은 건축·토목용 강건재와 강재리스로 수익을 내는 철강 건설자재 기업으로, 건설 투자·철강 원가·대형 구조물 발주 흐름에 민감한 종목입니다.

사업 모델

NI스틸은 철강 원소재를 성형·용접·가공해 건축물과 토목 현장에 들어가는 강건재를 판매하고, 일부 강재는 현장에 임대해 사용료를 받습니다. 핵심 제품은 합성보, 합성기둥, 데크플레이트, 스틸커튼월, 시트파일, H형강 계열 가설재입니다.

사업의 앞단에는 열연코일, 형강, 후판 같은 철강 원재료 조달이 있습니다. NI스틸은 이를 포밍, 조립, 용접, 표면 처리, 현장 납품 형태로 전환해 건설사·시공사·토목 현장에 공급합니다. 제품 판매는 납품 물량과 판가가 중요하고, 공사 성격의 매출은 프로젝트 진행률과 현장 일정에 영향을 받습니다.

강재리스는 토목 흙막이, 물막이, 구조 보강, 가설 구조물에 쓰이는 시트파일·H형강·조립식 빔 등을 현장에 빌려주는 모델입니다. 같은 강재를 회수·정비·재투입할 수 있어 보유 자산의 회전율, 임대 단가, 물류 관리가 수익성을 좌우합니다. 제조 매출이 발주 사이클에 민감하다면, 리스 매출은 현장 수요와 자산 운용 효율에 더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건설·토목 발주 흐름: 물류센터, 공장, 데이터센터, 주차장, 복합시설, 도로·교량·항만 같은 대형 구조물 발주가 늘면 합성보·합성기둥·데크플레이트와 가설재 수요가 함께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철강 원재료 가격과 판가 스프레드: 열연코일, 형강, 후판 가격이 오르거나 내릴 때 제품 판가에 전가되는 속도가 중요합니다. 원재료를 먼저 사두는 구조에서는 재고 단가와 판매 단가의 차이가 이익률을 흔듭니다.
  • 리스 자산 운용률: 강재리스는 보유 강재가 현장에 투입되어 사용료를 내는 시간이 길수록 유리합니다. 반대로 현장 착공 지연, 회수 지연, 보관비 증가가 나타나면 수익성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 수주 공시와 프로젝트 믹스: 단순 철강재 판매보다 합성보·합성기둥·스틸커튼월처럼 가공도와 기술 요구가 높은 제품의 비중이 커지면 마진 구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건설사 자금 사정과 매출채권 회수: 건설 경기 둔화나 시행사 자금 경색은 납품 지연, 공사 일정 변경, 채권 회수 기간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강건재 제품: HyFo Beam, AU Beam, TH Beam 같은 합성보와 ACT Column, D Column 같은 합성기둥은 대형 건축물의 구조부재입니다. 기둥 간 거리가 길고 하중이 큰 물류창고, 공장, 상업시설에서 공기 단축과 구조 효율을 목적으로 채택됩니다.
  • 데크플레이트와 커튼월: 데크플레이트는 바닥 슬래브 시공에서 거푸집과 작업 발판 역할을 하고, 스틸커튼월은 건물 외장 구조와 연결됩니다. 건축물 대형화, 반복 모듈 시공, 외장재 사양 변화와 함께 봐야 합니다.
  • 강재리스: 시트파일, H형강, N.I-Strut, 시스템 비계·서포트는 토목·건축 현장의 가설 구조에 쓰입니다. SOC, 지하 굴착, 물류시설, 산업단지 공사와 연결됩니다.
  • 관련 위키: 철강, 건설, 건자재, SOC, 물류센터, 데크플레이트, 강관·형강, 포스코 계열 소재 공급망과 함께 보면 사업 경로가 더 명확합니다.
  • 실적 전달 경로: 건설 발주가 늘면 구조재와 가설재 수요가 증가하고, 철강 원재료 가격은 매출 단가와 마진을 동시에 흔듭니다. 현장 일정이 빨라지면 제품 출하와 리스 회전이 빨라지고, 일정이 늦어지면 재고·보관·채권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NI스틸은 범용 철강재만 파는 회사라기보다 강재와 콘크리트 합성구조, 데크플레이트, 가설재 리스를 함께 다루는 건설용 철강재 업체로 보는 편이 적절합니다. 제품 개발, 설계 반영, 현장 납품, 리스 자산 운영이 함께 요구되므로 단순 유통사와는 비교 축이 다릅니다.

데크플레이트와 건축용 강재 쪽에서는 덕신하우징, 윈하이텍, 제일테크노스가 비교 대상입니다. 이 기업들은 건축 바닥재와 구조재 수요, 건설 착공, 원재료 가격에 함께 영향을 받습니다. 강재리스와 가설재 쪽에서는 금강공업처럼 건설 현장용 가설재를 다루는 기업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철강 유통·가공 관점에서는 문배철강, 부국철강 같은 업체가 원재료 가격과 유통 마진 비교에 도움이 됩니다.

투자자는 비교 기업을 볼 때 단순 매출 규모보다 제품 믹스, 가공도, 리스 자산 운용, 건설사 고객군, 매출채권 회수 속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같은 건설자재 업종이어도 시멘트·레미콘 업체는 원가와 수요 경로가 다르므로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건설 경기 민감도: 착공 감소, 인허가 지연, 프로젝트 금융 위축은 제품 출하와 리스 수요를 동시에 낮출 수 있습니다.
  • 철강 가격 변동: 원재료 가격 급등은 재고 부담을 키우고, 가격 하락은 보유 재고 평가와 판가 협상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고객사 신용위험: 건설사·시행사의 자금 사정이 나빠지면 매출채권 회수 기간, 대손 위험, 현장 중단 위험이 커집니다.
  • 설비와 리스 자산 부담: 공장, 야드, 리스용 강재는 선투자가 필요합니다. 수요가 줄면 감가상각, 보관비, 금융비용이 이익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 기술·인증·현장 품질: 구조재는 설계 반영과 품질 신뢰가 중요합니다. 제품 하자, 공기 지연, 안전 이슈가 발생하면 신규 수주와 브랜드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확인할 것: 수주 공시, 제품·강재리스 매출 비중, 수주잔고, 가동률, 리스 자산 규모와 회전율, 열연코일·H형강 가격, 건축허가·착공 지표, 매출채권과 계약자산 변화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NI스틸은 뭐 하는 회사야?

NI스틸은 건축·토목 현장에 들어가는 철강 구조재를 만들고, 일부 강재를 현장에 빌려주는 회사입니다. 합성보·합성기둥·데크플레이트 같은 제품은 대형 건축물의 구조와 시공 효율에 연결되고, 시트파일·H형강 리스는 굴착·흙막이·가설 구조물 수요와 연결됩니다.

투자자는 단순 철강 판매 회사로만 보기보다 건설 발주, 철강 원재료, 리스 자산 운용이 결합된 건자재 기업으로 봐야 합니다. 제품 출하량, 판가, 원재료 단가, 리스 자산 회전율이 함께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Q. NI스틸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가장 큰 변수는 건설·토목 현장 수요와 철강 원재료 가격입니다. 대형 물류센터, 공장, 지하 구조물, SOC 공사가 늘면 제품 납품과 강재리스가 동시에 늘 수 있지만, 현장 지연이 많아지면 출하와 회수 일정이 밀릴 수 있습니다.

원재료 가격도 중요합니다. 철강 가격 상승분을 제품 판가에 반영하지 못하면 마진이 줄고, 가격이 빠르게 내려가면 재고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주가를 볼 때는 수주 뉴스만 보지 말고 열연코일·형강 가격과 건설 착공 지표도 같이 확인해야 합니다.

Q. 강재리스는 왜 중요한 사업이야?

강재리스는 시트파일이나 H형강 같은 가설재를 고객 현장에 임대해 사용료를 받는 사업입니다. 제품을 한 번 팔고 끝나는 구조와 달리, 같은 자산을 회수·정비·재투입할 수 있어 자산 운용률이 수익성의 핵심입니다.

다만 리스 자산은 보유와 관리 비용이 듭니다. 현장 수요가 약해지거나 회수가 지연되면 야드 보관비, 운송비, 금융비용이 부담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리스 매출의 크기뿐 아니라 자산 회전과 채권 회수를 함께 봐야 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NI스틸은 철강, 건자재, 건설, SOC, 물류센터, 데크플레이트 테마와 같이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건설 발주가 제품 수요로 이어지고, 철강 가격은 원가와 판가를 통해 이익률에 전달됩니다.

동종 비교는 데크플레이트 업체, 건축용 강재 업체, 가설재 업체로 나누는 편이 낫습니다. 덕신하우징·윈하이텍·제일테크노스는 데크플레이트와 건축용 강재 비교에, 금강공업은 가설재와 건설 현장 수요 비교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실적을 볼 때 어떤 항목을 먼저 확인해야 해?

제품 매출과 강재리스 매출을 나눠 봐야 합니다. 제품 매출은 납품 물량과 판가가 중요하고, 강재리스는 자산 운용률과 현장 수요가 중요합니다. 두 사업은 모두 건설 경기 영향을 받지만 이익이 발생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그 다음에는 원재료 가격, 가동률, 수주잔고, 계약자산, 매출채권을 확인해야 합니다. 매출이 늘어도 채권 회수가 늦거나 원재료 부담이 커지면 현금흐름과 이익률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총 1건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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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스틸,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