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알루미늄폼·갱폼 등 거푸집(폼웍)과 강관, 가설재, 모듈러 건축, 단조, 사료, 선박엔진까지 영위하는 종합 건설자재·산업재 기업으로, 국내 증시에서 건설자재·모듈러건축·강관 테마로 거래됩니다.
금강공업은 1979년 설립되어 부산에 본사를 둔 KOSPI 상장사(014280)입니다. 핵심은 아파트·고층 건축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에 쓰이는 거푸집을 만들어 팔거나 임대하는 폼웍시스템 사업입니다.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든 알루미늄폼, 골조용 갱폼, 시스템폼이 주력이며, 임대 매출 비중이 두 자릿수에 달해 반복 매출 역할을 합니다.
폼웍 외에 배관·구조용 강관 제조, 건설현장용 가설재(서포트·비계), 알루미늄 압출·재활용 소재사업, 박스유닛형 모듈러 건축까지 다섯 가지 사업 카테고리를 운영합니다. 음성·진천 국내 공장과 말레이시아·베트남 해외 공장에서 생산하며, 미국·인도·인도네시아·동아프리카에도 법인을 두고 있습니다.
연결 기준으로는 종속회사 사업까지 손익에 합산됩니다. 상장 자회사인 고려산업은 가축용 배합사료(브랜드 '해피드')를 만들고, 케이에스피는 선박 엔진의 흡·배기 밸브와 스핀들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합니다. 형단조 전문기업 삼미금속을 자회사로 편입하며 단조 라인업도 강화했습니다. 따라서 금강공업 한 종목은 건설자재, 사료, 선박엔진 부품, 단조까지 여러 사이클을 동시에 보유하는 구조입니다.
폼웍시스템에서는 알루미늄폼·갱폼·시스템폼을 모두 갖춘 국내 종합 거푸집 기업으로 분류됩니다. 거푸집·가설재 분야 국내 동종 비교 대상으로는 삼목에스폼, 서보산업, 동아에스텍 같은 가설·거푸집 기업이 거론됩니다. 강관 부문에서는 세아제강, 휴스틸 등 강관 전문 대형사가 비교 대상입니다. 모듈러 건축에서는 포스코A&C, GS건설(자이가이스트) 등 대기업 계열 모듈러 사업과 경쟁 구도를 형성합니다.
다만 금강공업은 단일 사업이 아니라 폼웍·강관·가설재·모듈러·단조·사료·선박엔진까지 묶인 복합 그룹사 구조여서, 단일 업종 경쟁사와 직접 비교만으로는 실적이 설명되지 않습니다. 부문별 비교 기업을 따로 보고, 연결 손익에서 어느 부문이 기여했는지 분리해 보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Q. 금강공업은 뭐 하는 회사야?
금강공업은 부산에 본사를 둔 종합 건설자재·산업재 기업입니다. 아파트 골조 공사에 쓰이는 알루미늄폼·갱폼 등 거푸집(폼웍시스템)이 핵심이며, 강관, 가설재, 알루미늄 소재, 모듈러 건축까지 다섯 개 사업을 직접 운영합니다. 또한 사료 회사 고려산업, 선박엔진 부품 회사 케이에스피, 형단조 회사 삼미금속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어 한 종목 안에 건설·조선·방산·사료까지 여러 사이클이 묶여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선 본사 폼웍·강관 매출과 자회사별 손익이 어떻게 합산되는지를 사업보고서에서 분리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금강공업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가장 큰 변수는 국내 주택 경기입니다. 아파트 착공·분양이 늘면 폼웍 임대 가동률과 강관·가설재 수요가 함께 살아나고, 둔화되면 임대 단가가 빠집니다. 두 번째는 원재료 가격으로, 알루미늄(LME)과 열연·후판 시세가 마진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세 번째는 모듈러 건축 모멘텀으로, 공공주택 정책이나 해외 재건 수요 관련 뉴스에 주가가 단기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 번째는 자회사 사이클로, 신조선 발주가 늘면 케이에스피 매출, 방산 수요가 늘면 삼미금속·케이에스피의 단조부품 매출, 곡물가가 안정되면 고려산업 마진이 개선됩니다.
Q. 금강공업의 모듈러 건축 사업은 어떤 의미야?
모듈러 건축은 공장에서 박스 형태 유닛에 벽체·바닥·창호·전기·설비까지 70~80% 선시공한 뒤 현장에서 적층·조립하는 공법입니다. 금강공업은 2006년 국내 최초로 평창에 모듈러 주택을 시공한 이후 트랙 레코드를 쌓았고, 13층 규모 모듈러 공동주택 실증까지 진행한 이력이 있습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공공주택 정책·재건 수요가 늘 때 단가·물량 모두 확장 가능한 신성장축이지만, 매출 인식이 수주 시점에 좌우돼 기간별 손익 변동이 큽니다. 따라서 누적 수주잔고와 공급계약 공시를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본업인 폼웍·강관·가설재 측면에서는 건설자재, 강관, 알루미늄 테마와 함께 움직입니다. 모듈러 사업 측면에서는 모듈러건축, 친환경 건축, 공공주택, 해외 재건 테마와 연결됩니다. 자회사 측면에서는 케이에스피·삼미금속을 통해 조선기자재·K-방산 테마, 고려산업을 통해 사료·곡물 테마에 노출됩니다. 따라서 단일 테마로 분류해 보기보다 폼웍 본업의 건설 사이클과 자회사 포트폴리오의 사이클을 분리해 추적하는 것이 실제 손익 흐름을 설명하는 데 유리합니다.
Q. 금강공업과 자회사 케이에스피·고려산업은 어떻게 다른 회사야?
세 회사 모두 별도 상장사이지만 사업이 다릅니다. 금강공업(014280)은 폼웍·강관·가설재·모듈러가 본업이고, 케이에스피는 선박엔진의 흡·배기 밸브, 스핀들 같은 핵심 부품을 만들며, 고려산업은 가축용 배합사료와 식육 유통을 합니다. 금강공업 주가는 본사 폼웍·강관 본업과 자회사 지분가치(케이에스피·고려산업·삼미금속 등) 양쪽이 합쳐져 결정되므로, 자회사 실적·주가가 모회사 평가에 함께 반영됩니다. 자회사를 직접 보유하고 싶다면 케이에스피·고려산업 주식을 별도로 거래할 수 있고, 그룹 전체 익스포저를 원한다면 금강공업이 묶음 노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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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폼·갱폼 등 거푸집(폼웍)과 강관, 가설재, 모듈러 건축, 단조, 사료, 선박엔진까지 영위하는 종합 건설자재·산업재 기업으로, 국내 증시에서 건설자재·모듈러건축·강관 테마로 거래됩니다.
금강공업은 1979년 설립되어 부산에 본사를 둔 KOSPI 상장사(014280)입니다. 핵심은 아파트·고층 건축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에 쓰이는 거푸집을 만들어 팔거나 임대하는 폼웍시스템 사업입니다.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든 알루미늄폼, 골조용 갱폼, 시스템폼이 주력이며, 임대 매출 비중이 두 자릿수에 달해 반복 매출 역할을 합니다.
폼웍 외에 배관·구조용 강관 제조, 건설현장용 가설재(서포트·비계), 알루미늄 압출·재활용 소재사업, 박스유닛형 모듈러 건축까지 다섯 가지 사업 카테고리를 운영합니다. 음성·진천 국내 공장과 말레이시아·베트남 해외 공장에서 생산하며, 미국·인도·인도네시아·동아프리카에도 법인을 두고 있습니다.
연결 기준으로는 종속회사 사업까지 손익에 합산됩니다. 상장 자회사인 고려산업은 가축용 배합사료(브랜드 '해피드')를 만들고, 케이에스피는 선박 엔진의 흡·배기 밸브와 스핀들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합니다. 형단조 전문기업 삼미금속을 자회사로 편입하며 단조 라인업도 강화했습니다. 따라서 금강공업 한 종목은 건설자재, 사료, 선박엔진 부품, 단조까지 여러 사이클을 동시에 보유하는 구조입니다.
폼웍시스템에서는 알루미늄폼·갱폼·시스템폼을 모두 갖춘 국내 종합 거푸집 기업으로 분류됩니다. 거푸집·가설재 분야 국내 동종 비교 대상으로는 삼목에스폼, 서보산업, 동아에스텍 같은 가설·거푸집 기업이 거론됩니다. 강관 부문에서는 세아제강, 휴스틸 등 강관 전문 대형사가 비교 대상입니다. 모듈러 건축에서는 포스코A&C, GS건설(자이가이스트) 등 대기업 계열 모듈러 사업과 경쟁 구도를 형성합니다.
다만 금강공업은 단일 사업이 아니라 폼웍·강관·가설재·모듈러·단조·사료·선박엔진까지 묶인 복합 그룹사 구조여서, 단일 업종 경쟁사와 직접 비교만으로는 실적이 설명되지 않습니다. 부문별 비교 기업을 따로 보고, 연결 손익에서 어느 부문이 기여했는지 분리해 보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Q. 금강공업은 뭐 하는 회사야?
금강공업은 부산에 본사를 둔 종합 건설자재·산업재 기업입니다. 아파트 골조 공사에 쓰이는 알루미늄폼·갱폼 등 거푸집(폼웍시스템)이 핵심이며, 강관, 가설재, 알루미늄 소재, 모듈러 건축까지 다섯 개 사업을 직접 운영합니다. 또한 사료 회사 고려산업, 선박엔진 부품 회사 케이에스피, 형단조 회사 삼미금속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어 한 종목 안에 건설·조선·방산·사료까지 여러 사이클이 묶여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선 본사 폼웍·강관 매출과 자회사별 손익이 어떻게 합산되는지를 사업보고서에서 분리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Q. 금강공업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가장 큰 변수는 국내 주택 경기입니다. 아파트 착공·분양이 늘면 폼웍 임대 가동률과 강관·가설재 수요가 함께 살아나고, 둔화되면 임대 단가가 빠집니다. 두 번째는 원재료 가격으로, 알루미늄(LME)과 열연·후판 시세가 마진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세 번째는 모듈러 건축 모멘텀으로, 공공주택 정책이나 해외 재건 수요 관련 뉴스에 주가가 단기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 번째는 자회사 사이클로, 신조선 발주가 늘면 케이에스피 매출, 방산 수요가 늘면 삼미금속·케이에스피의 단조부품 매출, 곡물가가 안정되면 고려산업 마진이 개선됩니다.
Q. 금강공업의 모듈러 건축 사업은 어떤 의미야?
모듈러 건축은 공장에서 박스 형태 유닛에 벽체·바닥·창호·전기·설비까지 70~80% 선시공한 뒤 현장에서 적층·조립하는 공법입니다. 금강공업은 2006년 국내 최초로 평창에 모듈러 주택을 시공한 이후 트랙 레코드를 쌓았고, 13층 규모 모듈러 공동주택 실증까지 진행한 이력이 있습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공공주택 정책·재건 수요가 늘 때 단가·물량 모두 확장 가능한 신성장축이지만, 매출 인식이 수주 시점에 좌우돼 기간별 손익 변동이 큽니다. 따라서 누적 수주잔고와 공급계약 공시를 같이 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본업인 폼웍·강관·가설재 측면에서는 건설자재, 강관, 알루미늄 테마와 함께 움직입니다. 모듈러 사업 측면에서는 모듈러건축, 친환경 건축, 공공주택, 해외 재건 테마와 연결됩니다. 자회사 측면에서는 케이에스피·삼미금속을 통해 조선기자재·K-방산 테마, 고려산업을 통해 사료·곡물 테마에 노출됩니다. 따라서 단일 테마로 분류해 보기보다 폼웍 본업의 건설 사이클과 자회사 포트폴리오의 사이클을 분리해 추적하는 것이 실제 손익 흐름을 설명하는 데 유리합니다.
Q. 금강공업과 자회사 케이에스피·고려산업은 어떻게 다른 회사야?
세 회사 모두 별도 상장사이지만 사업이 다릅니다. 금강공업(014280)은 폼웍·강관·가설재·모듈러가 본업이고, 케이에스피는 선박엔진의 흡·배기 밸브, 스핀들 같은 핵심 부품을 만들며, 고려산업은 가축용 배합사료와 식육 유통을 합니다. 금강공업 주가는 본사 폼웍·강관 본업과 자회사 지분가치(케이에스피·고려산업·삼미금속 등) 양쪽이 합쳐져 결정되므로, 자회사 실적·주가가 모회사 평가에 함께 반영됩니다. 자회사를 직접 보유하고 싶다면 케이에스피·고려산업 주식을 별도로 거래할 수 있고, 그룹 전체 익스포저를 원한다면 금강공업이 묶음 노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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