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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은 해저 통신케이블과 해저 전력케이블을 시공·유지보수하고 해상풍력 단지의 케이블 포설 사업을 영위하는 KOSDAQ 상장 해양 인프라 기업으로, 한국 증시에서는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LS그룹주, 통신 인프라 같은 테마와 함께 거래됩니다.
LS마린솔루션은 바닷속에 설치되는 통신·전력 케이블을 직접 시공하고 사후 유지보수까지 담당하는 해양 인프라 전문 사업자입니다. 종목코드는 060370이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KOSDAQ)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본점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고 거제 부두에 시공 선박과 케이블 보관·하역 기지를 운영합니다. 회사의 전신은 1995년 한국전기통신공사(KT의 전신)와 한진해운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한국해저통신이며, 2002년 KT서브마린으로 사명을 바꾸고 같은 해 코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2023년 최대주주가 KT에서 LS전선(지분 약 66.75%)으로 변경되면서 사명이 현재의 LS마린솔루션으로 변경되었고, 2024년에는 지중케이블 공사 사업자인 LS빌드윈을 자회사로 편입했습니다.
매출은 크게 세 갈래로 구성됩니다. 첫째, 해저 통신케이블 시공·유지보수입니다. 대륙 간 데이터 트래픽을 옮기는 글로벌 광해저케이블의 포설·매설·접속·복구 작업이 핵심이며, 미국 서부와 싱가포르·인도네시아를 잇는 ECHO 해저케이블 시공이 대표 트랙 레코드로 거론됩니다. 통신케이블은 신설 외에도 어로 활동·앵커 손상으로 인한 단선 복구가 정기적으로 발생해 유지보수 기반 매출이 함께 잡힙니다. 둘째, 해저 전력케이블 시공·유지보수입니다. 섬과 본토를 잇는 전력 연계망, 발전소·변전소 사이 해저 구간이 대상이며, 모회사 LS전선이 제조하는 해저케이블의 시공 파트너로 그룹 수직계열화 구조에 들어갑니다. 셋째, 해상풍력 단지의 케이블 시공입니다. 해상풍력 단지 내 풍력 터빈을 잇는 내부망(Inter-Array) 케이블과 단지에서 육상 변전소로 송전하는 외부망(Export) 케이블 포설이 핵심이며,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해상풍력 사업이 정관상 사업목적으로 정식 추가되었습니다.
회사의 사업 자산은 크게 시공 선박과 해저 장비입니다. 케이블 포설선 세계로호, 미래로호, GL 2030호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저 매설기(3M PLOUGH)와 원격조종 잠수정(ROV, Remotely Operated Vehicle)인 T800·QT1500을 함께 운용합니다. 해저케이블 시공은 케이블 제조사 외에 시공선과 ROV·매설기를 직접 보유한 사업자만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구조라서, 회사 보유 선단의 가용성과 신규 선박 확보 계획이 수주 캐파를 결정합니다. 해상풍력 사업 확장과 신규 시공선 확보를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가 결정된 사례가 있어, 신주 발행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과 자본 조달 일정이 함께 추적되는 변수로 거론됩니다.
가장 큰 변수는 글로벌 해상풍력 CAPEX 흐름입니다. 영국·독일·네덜란드·덴마크 같은 북해 권역, 대만·일본·한국 같은 아시아 태평양 권역, 그리고 미국 동부 권역에서 진행되는 해상풍력 단지 입찰과 최종투자결정(FID, Final Investment Decision)의 속도가 해저 전력케이블 시공 발주로 이어집니다. 단지 1곳당 내부망·외부망 케이블 포설은 다년 공정이고, 시공선 가용성이 글로벌 단위로 빠듯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해상풍력 신규 단지 발표가 회사 수주 가시성을 다년치로 늘리는 1차 동인입니다. 반대로 금리 상승·인플레이션·송전 인입 지연으로 단지 FID가 미뤄지면 시공 슬롯이 비고 매출 가시성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변수는 해저 통신케이블 신설 사이클입니다. 글로벌 데이터 트래픽이 늘어나면서 구글·메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하이퍼스케일러가 직접 발주하거나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신규 광해저케이블 프로젝트가 다년 단위로 누적되고 있습니다. 미국·아시아·유럽을 잇는 신규 케이블 시공 구간 발주, 노후 케이블 교체, 수리·복구 수요가 회사 매출의 또 다른 축입니다. 통신케이블 시공은 기존 운영자와의 다년 유지보수 계약(MSA, Maintenance Service Agreement)으로 이어지면서 정기 매출 기반을 형성합니다.
세 번째는 한국 해상풍력 인허가와 낙찰 흐름입니다. 전남 신안·울산·인천·강원 같은 권역의 해상풍력 단지 인허가 진행, 풍력 고정가격계약(FIT 후속) 입찰 결과, 송전망 인입 일정이 한국 시공 매출을 결정합니다. 모회사 LS전선이 한국 해저케이블 제조 캐파를 확장하는 흐름과 시공사인 회사의 수주가 짝지어 움직이는 구조라, LS전선 해저케이블 수주 공시와 회사 시공 수주 공시가 함께 추적됩니다.
네 번째는 시공선 글로벌 수급입니다. 해저 전력케이블 포설선은 전 세계적으로 척수가 제한되어 있고, 해상풍력 CAPEX 사이클에서 선박 부족이 구조적 병목으로 거론됩니다. 시공선 가용성이 빠듯할수록 시공 단가가 올라가고 사업자의 협상력이 높아집니다. 회사가 보유한 시공선 척수, 신규 시공선 발주·도입 시점, 케이블 포설 일별 단가가 마진 변수로 함께 움직입니다.
다섯 번째는 단일 프로젝트 비중과 분기 변동성입니다. 해저케이블 시공은 단일 프로젝트의 규모가 매출 대비 큰 편이라 한 건의 수주·진행률·인도 시점이 분기 실적을 좌우합니다. 진행기준(Percentage of Completion) 회계가 일반적이라서 작업 단계별 인식 시점, 날씨 지연, 선박 고장, 케이블 손상 사고 같은 운영 변수가 분기 매출에 직접 반영됩니다. 여기에 유상증자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신규 시공선 발주에 따른 자본적 지출 부담이 수급 변수로 함께 작용합니다.
해저케이블 사업은 케이블 제조와 시공이 한 그룹 안에서 수직계열화된 글로벌 사업자가 시장을 주도합니다. 직접 비교군은 Prysmian(이탈리아), Nexans(프랑스), NKT(덴마크), Sumitomo Electric(일본), Hellenic Cables(그리스)로 모두 해저케이블을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면서 자체 시공선을 보유한 종합 해저케이블 사업자입니다. 이들은 글로벌 해상풍력 단지 EPC 입찰에서 케이블 제조와 시공을 패키지로 수주하는 구조이고, 시공선 척수와 케이블 공장 캐파가 신규 수주의 한도를 결정합니다. LS마린솔루션은 시공 영역을 전담하고 모회사 LS전선이 케이블 제조를 담당하는 LS그룹의 수직계열화 안에서 시공 파트로 참여하는 사업자로 분류됩니다.
순수 시공 영역에서는 Subsea7(영국), Van Oord(네덜란드), Jan De Nul(벨기에)이 글로벌 해상풍력 케이블 EPC 사업자로 함께 거론됩니다. 이들은 케이블을 직접 제조하지는 않지만 해상풍력 단지 시공·해저 EPC·해상 토목 영역에서 글로벌 트랙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어, 시공 단가·선박 가용성·공기 측면에서 LS마린솔루션과 직접 경쟁합니다. 다만 회사는 그룹 안에서 LS전선의 케이블과 묶음으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동일선상 비교에서 차이를 만드는 구조입니다.
한국 시장 안에서는 직접 동일한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상장사가 적은 편이라 비교가 비대칭적입니다. LS그룹 안에서는 모회사 LS전선이 비상장이고 LS전선아시아(KOSPI, 동남아 케이블)와 LS ELECTRIC(전력기기)이 그룹 노출 종목으로 함께 추적됩니다. 케이블 제조 영역에서는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신규 진입을 추진하면서 일부 비교군에 들어가고, 해상풍력 EPC 영역에서는 풍력 터빈·하부구조를 다루는 두산에너빌리티, 부유체·해양 구조물을 다루는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이 같은 해상풍력 사이클에 노출된 종목군으로 묶입니다. 비교 시에는 단순 매출 규모보다 시공선 척수와 보유 ROV·매설기, 누적 수주잔고, 단지별 시공 슬롯 점유율, 모회사·계열 케이블 제조사와의 수직계열화 정도를 함께 보는 것이 사업 결을 분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LS마린솔루션은 어떤 회사인가요?
LS마린솔루션은 해저에 설치되는 통신케이블과 전력케이블을 직접 시공하고 사후 유지보수까지 담당하는 해양 인프라 전문 사업자입니다. 사업은 크게 세 갈래로, 대륙 간 데이터 트래픽을 옮기는 글로벌 광해저케이블의 포설·매설·복구, 섬-본토를 잇는 해저 전력케이블 시공, 해상풍력 단지의 내부망·외부망 케이블 포설이 핵심입니다. 자체 케이블 포설선(세계로호·미래로호·GL 2030호)과 해저 매설기·원격조종 잠수정(ROV)을 보유하고 있어 시공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사업자에 속하며, 거제에 부두 기지를 운영합니다.
회사의 전신은 1995년 KT 전신과 한진해운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한국해저통신이고, 2002년 KT서브마린으로 사명을 바꾼 뒤 같은 해 코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2023년 최대주주가 KT에서 LS전선(지분 약 66.75%)으로 변경되면서 LS마린솔루션으로 사명이 변경되었고, 그룹 안에서 LS전선이 만든 해저케이블을 직접 시공하는 수직계열화 파트너로 자리 잡았습니다. 종목코드는 060370이며 KOSDAQ에 상장되어 있어 국내 증권 계좌로 일반 매매가 가능합니다.
Q. 해저케이블 시공이 왜 진입 장벽이 높은 사업인가요?
해저케이블 시공은 케이블을 만드는 능력 외에 케이블을 바닷속까지 가져가서 정확한 경로에 깔고 매설하는 시공선과 해저 장비를 직접 보유해야 수행 가능한 사업입니다. 케이블 포설선은 척당 건조 비용이 매우 크고 도크에서 건조하는 데도 다년이 걸리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 안에서 운용 가능한 시공선 척수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한 해저 매설기와 원격조종 잠수정(ROV) 같은 보조 장비, 해저 지반·조류·날씨에 대응하는 시공 노하우, 단선 복구 트랙 레코드가 함께 있어야 발주처가 다년 시공·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합니다. 이런 구조 때문에 해저케이블 영역은 케이블 제조와 시공이 한 그룹 안에 묶인 글로벌 사업자가 주도하고 있고, 신규 진입자가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려운 사업으로 분류됩니다.
투자 관점에서 의미는 회사의 성장 한도가 보유 시공선·해저 장비의 캐파에 직결된다는 점입니다. 분기 매출 수치보다 보유 선단의 가동률, 신규 시공선 발주·도입 일정, 단지별 시공 슬롯 점유율이 사업 캐파의 1차 지표로 작동합니다. 여기에 글로벌 해상풍력 CAPEX 사이클에서 시공선 부족이 구조적 병목으로 거론될수록 시공 단가가 올라가는 구조라, 시공선 보유 사업자의 협상력이 함께 강화됩니다.
Q. 해상풍력 사업 확대가 왜 회사의 핵심 모멘텀으로 거론되나요?
해상풍력 단지 한 곳에는 풍력 터빈 사이를 잇는 내부망(Inter-Array) 케이블과 단지에서 육상 변전소로 송전을 보내는 외부망(Export) 케이블이 모두 들어가고, 단지 규모가 클수록 케이블 길이와 시공 공기가 함께 늘어납니다. 해저 전력케이블 시공은 해상풍력 EPC 가운데 풍력 터빈·하부구조와 함께 별도 패키지로 발주되는 영역이라, 단지 발표가 직접 시공 발주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영국·독일·네덜란드·대만·미국 동부 같은 글로벌 권역의 해상풍력 단지 입찰 결과와 최종투자결정(FID) 일정이 다년치 시공 캐파 가시성을 형성하고, 한국에서는 신안·울산·인천·강원 같은 권역의 인허가·낙찰 흐름이 국내 시공 매출을 결정합니다.
회사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해상풍력을 정관상 사업목적에 정식 추가하고 신규 시공선 확보·해상풍력 사업 확장을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이력이 있습니다. 다만 해상풍력 단지의 FID는 금리·인플레이션·송전 인입 일정에 민감하고, 글로벌 권역에서 단지 사업성이 떨어지면 발주가 지연될 수 있어 일방적 호재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투자자는 글로벌 해상풍력 단지의 FID 일정, 한국 단지의 인허가·송전 인입, 회사의 수주 공시와 시공선 도입 진척을 함께 추적해 사이클의 위치를 가늠할 필요가 있습니다.
Q. LS그룹 편입 이후 사업 구조가 어떻게 바뀌었나요?
2023년 최대주주가 KT에서 LS전선으로 변경되면서 회사는 LS그룹 안에서 해저케이블 사업의 시공 파트너 역할로 재정의되었습니다. LS전선이 강원도 동해 공장 등에서 해저 전력케이블·HVDC 케이블·해상풍력 케이블 제조 캐파를 확장해 왔고, LS마린솔루션이 그 케이블의 운반·포설·매설·접속·복구를 담당하는 그룹 수직계열화가 형성되었습니다. 2024년에는 지중케이블 공사 사업자인 LS빌드윈을 자회사로 편입해 해저 시공뿐 아니라 육상 지중송전 영역까지 그룹 케이블 EPC 라인업이 확장되었습니다.
투자 관점에서 의미는 글로벌 해저케이블 입찰에서 모회사 LS전선의 케이블 제조와 회사의 시공이 패키지로 묶이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수주 공시가 회사의 시공 캐파·매출 가시성과 짝지어 움직이고, 그룹 차원의 캐파 증설 일정이 회사의 신규 시공선 발주·도입과 함께 진행되는지 여부가 시너지 강도를 결정합니다. 다만 그룹 자회사 구조는 모회사의 자본정책, LS그룹의 지분 변동, 그룹 내 사업 재편이 주가 수급 변수로 작용한다는 양면이 있습니다.
Q. 어떤 종목과 비교해서 봐야 하나요?
글로벌 비교군은 케이블 제조와 시공을 함께 보유한 종합 해저케이블 사업자입니다. Prysmian(이탈리아), Nexans(프랑스), NKT(덴마크), Sumitomo Electric(일본), Hellenic Cables(그리스)가 대표적이고, 이들은 자체 케이블 공장과 시공선을 함께 운용해 글로벌 해상풍력 단지 EPC를 패키지로 수주하는 구조입니다. 시공 전문 사업자로는 Subsea7(영국), Van Oord(네덜란드), Jan De Nul(벨기에)이 같은 해상풍력 케이블 EPC 영역에서 경쟁합니다. 이들의 분기 컨퍼런스콜과 수주잔고 공시는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공 단가·선박 가용성·CAPEX 사이클의 방향을 가늠하는 보조 지표로 활용됩니다.
한국 시장 안에서는 직접 동일한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상장사가 적기 때문에 비대칭 비교가 됩니다. LS그룹 노출로는 LS전선아시아·LS ELECTRIC이 함께 추적되고, 케이블 제조 영역에서는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신규 진입과 함께 일부 비교군에 들어갑니다. 해상풍력 사이클 전반에서는 풍력 터빈·하부구조를 다루는 두산에너빌리티, 부유체·해양 구조물을 다루는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이 같은 사이클에 노출된 종목군으로 묶이지만 매출 구조가 달라 별도 카테고리로 봅니다. 비교 시 핵심은 시공선 척수, 누적 수주잔고, 모회사·계열 케이블 제조사와의 수직계열화 정도, 글로벌·한국 해상풍력 단지에서의 시공 슬롯 점유 정도를 함께 살피는 것입니다.
Q. 통신케이블 사업과 전력케이블 사업은 어떻게 다른가요?
해저 통신케이블은 광섬유 다발을 보호 외피로 감싼 광해저케이블로, 대륙 간 인터넷·국제전화·기업 데이터 트래픽을 옮기는 글로벌 백본망의 물리 계층입니다. 발주처는 통신사 컨소시엄과 구글·메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이고, 신규 구간 시공뿐 아니라 어로 활동·앵커 손상에 따른 단선 복구 수요가 정기적으로 발생해 다년 유지보수 계약(MSA) 기반 매출이 함께 잡힙니다. 회사는 미국 서부와 싱가포르·인도네시아를 잇는 ECHO 케이블 시공 같은 트랙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저 전력케이블은 고압 송전을 위한 도체·절연·보호층으로 구성된 케이블로, 섬과 본토를 잇는 전력 연계망, 발전소·변전소 사이 해저 구간, HVDC 해저 송전, 그리고 해상풍력 단지의 내부망·외부망에 사용됩니다. 발주처는 송배전 사업자, 해상풍력 단지 운영사·EPC 계약자이고 단지 1곳당 시공 공기가 다년인 long lead-time 사업입니다. 두 사업은 시공선·매설기·ROV 같은 핵심 자산을 공유하지만 발주 사이클의 동인이 다릅니다. 통신케이블은 글로벌 데이터 트래픽과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전력케이블은 해상풍력 CAPEX와 송배전망 투자 사이클에 각각 직접 노출되며, 회사는 두 사이클에 모두 매출이 걸려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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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은 해저 통신케이블과 해저 전력케이블을 시공·유지보수하고 해상풍력 단지의 케이블 포설 사업을 영위하는 KOSDAQ 상장 해양 인프라 기업으로, 한국 증시에서는 해상풍력, 해저케이블, LS그룹주, 통신 인프라 같은 테마와 함께 거래됩니다.
LS마린솔루션은 바닷속에 설치되는 통신·전력 케이블을 직접 시공하고 사후 유지보수까지 담당하는 해양 인프라 전문 사업자입니다. 종목코드는 060370이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KOSDAQ)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본점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고 거제 부두에 시공 선박과 케이블 보관·하역 기지를 운영합니다. 회사의 전신은 1995년 한국전기통신공사(KT의 전신)와 한진해운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한국해저통신이며, 2002년 KT서브마린으로 사명을 바꾸고 같은 해 코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2023년 최대주주가 KT에서 LS전선(지분 약 66.75%)으로 변경되면서 사명이 현재의 LS마린솔루션으로 변경되었고, 2024년에는 지중케이블 공사 사업자인 LS빌드윈을 자회사로 편입했습니다.
매출은 크게 세 갈래로 구성됩니다. 첫째, 해저 통신케이블 시공·유지보수입니다. 대륙 간 데이터 트래픽을 옮기는 글로벌 광해저케이블의 포설·매설·접속·복구 작업이 핵심이며, 미국 서부와 싱가포르·인도네시아를 잇는 ECHO 해저케이블 시공이 대표 트랙 레코드로 거론됩니다. 통신케이블은 신설 외에도 어로 활동·앵커 손상으로 인한 단선 복구가 정기적으로 발생해 유지보수 기반 매출이 함께 잡힙니다. 둘째, 해저 전력케이블 시공·유지보수입니다. 섬과 본토를 잇는 전력 연계망, 발전소·변전소 사이 해저 구간이 대상이며, 모회사 LS전선이 제조하는 해저케이블의 시공 파트너로 그룹 수직계열화 구조에 들어갑니다. 셋째, 해상풍력 단지의 케이블 시공입니다. 해상풍력 단지 내 풍력 터빈을 잇는 내부망(Inter-Array) 케이블과 단지에서 육상 변전소로 송전하는 외부망(Export) 케이블 포설이 핵심이며,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해상풍력 사업이 정관상 사업목적으로 정식 추가되었습니다.
회사의 사업 자산은 크게 시공 선박과 해저 장비입니다. 케이블 포설선 세계로호, 미래로호, GL 2030호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저 매설기(3M PLOUGH)와 원격조종 잠수정(ROV, Remotely Operated Vehicle)인 T800·QT1500을 함께 운용합니다. 해저케이블 시공은 케이블 제조사 외에 시공선과 ROV·매설기를 직접 보유한 사업자만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구조라서, 회사 보유 선단의 가용성과 신규 선박 확보 계획이 수주 캐파를 결정합니다. 해상풍력 사업 확장과 신규 시공선 확보를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가 결정된 사례가 있어, 신주 발행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과 자본 조달 일정이 함께 추적되는 변수로 거론됩니다.
가장 큰 변수는 글로벌 해상풍력 CAPEX 흐름입니다. 영국·독일·네덜란드·덴마크 같은 북해 권역, 대만·일본·한국 같은 아시아 태평양 권역, 그리고 미국 동부 권역에서 진행되는 해상풍력 단지 입찰과 최종투자결정(FID, Final Investment Decision)의 속도가 해저 전력케이블 시공 발주로 이어집니다. 단지 1곳당 내부망·외부망 케이블 포설은 다년 공정이고, 시공선 가용성이 글로벌 단위로 빠듯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해상풍력 신규 단지 발표가 회사 수주 가시성을 다년치로 늘리는 1차 동인입니다. 반대로 금리 상승·인플레이션·송전 인입 지연으로 단지 FID가 미뤄지면 시공 슬롯이 비고 매출 가시성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변수는 해저 통신케이블 신설 사이클입니다. 글로벌 데이터 트래픽이 늘어나면서 구글·메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하이퍼스케일러가 직접 발주하거나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신규 광해저케이블 프로젝트가 다년 단위로 누적되고 있습니다. 미국·아시아·유럽을 잇는 신규 케이블 시공 구간 발주, 노후 케이블 교체, 수리·복구 수요가 회사 매출의 또 다른 축입니다. 통신케이블 시공은 기존 운영자와의 다년 유지보수 계약(MSA, Maintenance Service Agreement)으로 이어지면서 정기 매출 기반을 형성합니다.
세 번째는 한국 해상풍력 인허가와 낙찰 흐름입니다. 전남 신안·울산·인천·강원 같은 권역의 해상풍력 단지 인허가 진행, 풍력 고정가격계약(FIT 후속) 입찰 결과, 송전망 인입 일정이 한국 시공 매출을 결정합니다. 모회사 LS전선이 한국 해저케이블 제조 캐파를 확장하는 흐름과 시공사인 회사의 수주가 짝지어 움직이는 구조라, LS전선 해저케이블 수주 공시와 회사 시공 수주 공시가 함께 추적됩니다.
네 번째는 시공선 글로벌 수급입니다. 해저 전력케이블 포설선은 전 세계적으로 척수가 제한되어 있고, 해상풍력 CAPEX 사이클에서 선박 부족이 구조적 병목으로 거론됩니다. 시공선 가용성이 빠듯할수록 시공 단가가 올라가고 사업자의 협상력이 높아집니다. 회사가 보유한 시공선 척수, 신규 시공선 발주·도입 시점, 케이블 포설 일별 단가가 마진 변수로 함께 움직입니다.
다섯 번째는 단일 프로젝트 비중과 분기 변동성입니다. 해저케이블 시공은 단일 프로젝트의 규모가 매출 대비 큰 편이라 한 건의 수주·진행률·인도 시점이 분기 실적을 좌우합니다. 진행기준(Percentage of Completion) 회계가 일반적이라서 작업 단계별 인식 시점, 날씨 지연, 선박 고장, 케이블 손상 사고 같은 운영 변수가 분기 매출에 직접 반영됩니다. 여기에 유상증자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신규 시공선 발주에 따른 자본적 지출 부담이 수급 변수로 함께 작용합니다.
해저케이블 사업은 케이블 제조와 시공이 한 그룹 안에서 수직계열화된 글로벌 사업자가 시장을 주도합니다. 직접 비교군은 Prysmian(이탈리아), Nexans(프랑스), NKT(덴마크), Sumitomo Electric(일본), Hellenic Cables(그리스)로 모두 해저케이블을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면서 자체 시공선을 보유한 종합 해저케이블 사업자입니다. 이들은 글로벌 해상풍력 단지 EPC 입찰에서 케이블 제조와 시공을 패키지로 수주하는 구조이고, 시공선 척수와 케이블 공장 캐파가 신규 수주의 한도를 결정합니다. LS마린솔루션은 시공 영역을 전담하고 모회사 LS전선이 케이블 제조를 담당하는 LS그룹의 수직계열화 안에서 시공 파트로 참여하는 사업자로 분류됩니다.
순수 시공 영역에서는 Subsea7(영국), Van Oord(네덜란드), Jan De Nul(벨기에)이 글로벌 해상풍력 케이블 EPC 사업자로 함께 거론됩니다. 이들은 케이블을 직접 제조하지는 않지만 해상풍력 단지 시공·해저 EPC·해상 토목 영역에서 글로벌 트랙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어, 시공 단가·선박 가용성·공기 측면에서 LS마린솔루션과 직접 경쟁합니다. 다만 회사는 그룹 안에서 LS전선의 케이블과 묶음으로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동일선상 비교에서 차이를 만드는 구조입니다.
한국 시장 안에서는 직접 동일한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상장사가 적은 편이라 비교가 비대칭적입니다. LS그룹 안에서는 모회사 LS전선이 비상장이고 LS전선아시아(KOSPI, 동남아 케이블)와 LS ELECTRIC(전력기기)이 그룹 노출 종목으로 함께 추적됩니다. 케이블 제조 영역에서는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신규 진입을 추진하면서 일부 비교군에 들어가고, 해상풍력 EPC 영역에서는 풍력 터빈·하부구조를 다루는 두산에너빌리티, 부유체·해양 구조물을 다루는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이 같은 해상풍력 사이클에 노출된 종목군으로 묶입니다. 비교 시에는 단순 매출 규모보다 시공선 척수와 보유 ROV·매설기, 누적 수주잔고, 단지별 시공 슬롯 점유율, 모회사·계열 케이블 제조사와의 수직계열화 정도를 함께 보는 것이 사업 결을 분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LS마린솔루션은 어떤 회사인가요?
LS마린솔루션은 해저에 설치되는 통신케이블과 전력케이블을 직접 시공하고 사후 유지보수까지 담당하는 해양 인프라 전문 사업자입니다. 사업은 크게 세 갈래로, 대륙 간 데이터 트래픽을 옮기는 글로벌 광해저케이블의 포설·매설·복구, 섬-본토를 잇는 해저 전력케이블 시공, 해상풍력 단지의 내부망·외부망 케이블 포설이 핵심입니다. 자체 케이블 포설선(세계로호·미래로호·GL 2030호)과 해저 매설기·원격조종 잠수정(ROV)을 보유하고 있어 시공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사업자에 속하며, 거제에 부두 기지를 운영합니다.
회사의 전신은 1995년 KT 전신과 한진해운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한국해저통신이고, 2002년 KT서브마린으로 사명을 바꾼 뒤 같은 해 코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2023년 최대주주가 KT에서 LS전선(지분 약 66.75%)으로 변경되면서 LS마린솔루션으로 사명이 변경되었고, 그룹 안에서 LS전선이 만든 해저케이블을 직접 시공하는 수직계열화 파트너로 자리 잡았습니다. 종목코드는 060370이며 KOSDAQ에 상장되어 있어 국내 증권 계좌로 일반 매매가 가능합니다.
Q. 해저케이블 시공이 왜 진입 장벽이 높은 사업인가요?
해저케이블 시공은 케이블을 만드는 능력 외에 케이블을 바닷속까지 가져가서 정확한 경로에 깔고 매설하는 시공선과 해저 장비를 직접 보유해야 수행 가능한 사업입니다. 케이블 포설선은 척당 건조 비용이 매우 크고 도크에서 건조하는 데도 다년이 걸리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 안에서 운용 가능한 시공선 척수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또한 해저 매설기와 원격조종 잠수정(ROV) 같은 보조 장비, 해저 지반·조류·날씨에 대응하는 시공 노하우, 단선 복구 트랙 레코드가 함께 있어야 발주처가 다년 시공·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합니다. 이런 구조 때문에 해저케이블 영역은 케이블 제조와 시공이 한 그룹 안에 묶인 글로벌 사업자가 주도하고 있고, 신규 진입자가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려운 사업으로 분류됩니다.
투자 관점에서 의미는 회사의 성장 한도가 보유 시공선·해저 장비의 캐파에 직결된다는 점입니다. 분기 매출 수치보다 보유 선단의 가동률, 신규 시공선 발주·도입 일정, 단지별 시공 슬롯 점유율이 사업 캐파의 1차 지표로 작동합니다. 여기에 글로벌 해상풍력 CAPEX 사이클에서 시공선 부족이 구조적 병목으로 거론될수록 시공 단가가 올라가는 구조라, 시공선 보유 사업자의 협상력이 함께 강화됩니다.
Q. 해상풍력 사업 확대가 왜 회사의 핵심 모멘텀으로 거론되나요?
해상풍력 단지 한 곳에는 풍력 터빈 사이를 잇는 내부망(Inter-Array) 케이블과 단지에서 육상 변전소로 송전을 보내는 외부망(Export) 케이블이 모두 들어가고, 단지 규모가 클수록 케이블 길이와 시공 공기가 함께 늘어납니다. 해저 전력케이블 시공은 해상풍력 EPC 가운데 풍력 터빈·하부구조와 함께 별도 패키지로 발주되는 영역이라, 단지 발표가 직접 시공 발주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영국·독일·네덜란드·대만·미국 동부 같은 글로벌 권역의 해상풍력 단지 입찰 결과와 최종투자결정(FID) 일정이 다년치 시공 캐파 가시성을 형성하고, 한국에서는 신안·울산·인천·강원 같은 권역의 인허가·낙찰 흐름이 국내 시공 매출을 결정합니다.
회사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해상풍력을 정관상 사업목적에 정식 추가하고 신규 시공선 확보·해상풍력 사업 확장을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이력이 있습니다. 다만 해상풍력 단지의 FID는 금리·인플레이션·송전 인입 일정에 민감하고, 글로벌 권역에서 단지 사업성이 떨어지면 발주가 지연될 수 있어 일방적 호재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투자자는 글로벌 해상풍력 단지의 FID 일정, 한국 단지의 인허가·송전 인입, 회사의 수주 공시와 시공선 도입 진척을 함께 추적해 사이클의 위치를 가늠할 필요가 있습니다.
Q. LS그룹 편입 이후 사업 구조가 어떻게 바뀌었나요?
2023년 최대주주가 KT에서 LS전선으로 변경되면서 회사는 LS그룹 안에서 해저케이블 사업의 시공 파트너 역할로 재정의되었습니다. LS전선이 강원도 동해 공장 등에서 해저 전력케이블·HVDC 케이블·해상풍력 케이블 제조 캐파를 확장해 왔고, LS마린솔루션이 그 케이블의 운반·포설·매설·접속·복구를 담당하는 그룹 수직계열화가 형성되었습니다. 2024년에는 지중케이블 공사 사업자인 LS빌드윈을 자회사로 편입해 해저 시공뿐 아니라 육상 지중송전 영역까지 그룹 케이블 EPC 라인업이 확장되었습니다.
투자 관점에서 의미는 글로벌 해저케이블 입찰에서 모회사 LS전선의 케이블 제조와 회사의 시공이 패키지로 묶이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LS전선의 해저케이블 수주 공시가 회사의 시공 캐파·매출 가시성과 짝지어 움직이고, 그룹 차원의 캐파 증설 일정이 회사의 신규 시공선 발주·도입과 함께 진행되는지 여부가 시너지 강도를 결정합니다. 다만 그룹 자회사 구조는 모회사의 자본정책, LS그룹의 지분 변동, 그룹 내 사업 재편이 주가 수급 변수로 작용한다는 양면이 있습니다.
Q. 어떤 종목과 비교해서 봐야 하나요?
글로벌 비교군은 케이블 제조와 시공을 함께 보유한 종합 해저케이블 사업자입니다. Prysmian(이탈리아), Nexans(프랑스), NKT(덴마크), Sumitomo Electric(일본), Hellenic Cables(그리스)가 대표적이고, 이들은 자체 케이블 공장과 시공선을 함께 운용해 글로벌 해상풍력 단지 EPC를 패키지로 수주하는 구조입니다. 시공 전문 사업자로는 Subsea7(영국), Van Oord(네덜란드), Jan De Nul(벨기에)이 같은 해상풍력 케이블 EPC 영역에서 경쟁합니다. 이들의 분기 컨퍼런스콜과 수주잔고 공시는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공 단가·선박 가용성·CAPEX 사이클의 방향을 가늠하는 보조 지표로 활용됩니다.
한국 시장 안에서는 직접 동일한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 상장사가 적기 때문에 비대칭 비교가 됩니다. LS그룹 노출로는 LS전선아시아·LS ELECTRIC이 함께 추적되고, 케이블 제조 영역에서는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신규 진입과 함께 일부 비교군에 들어갑니다. 해상풍력 사이클 전반에서는 풍력 터빈·하부구조를 다루는 두산에너빌리티, 부유체·해양 구조물을 다루는 HD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이 같은 사이클에 노출된 종목군으로 묶이지만 매출 구조가 달라 별도 카테고리로 봅니다. 비교 시 핵심은 시공선 척수, 누적 수주잔고, 모회사·계열 케이블 제조사와의 수직계열화 정도, 글로벌·한국 해상풍력 단지에서의 시공 슬롯 점유 정도를 함께 살피는 것입니다.
Q. 통신케이블 사업과 전력케이블 사업은 어떻게 다른가요?
해저 통신케이블은 광섬유 다발을 보호 외피로 감싼 광해저케이블로, 대륙 간 인터넷·국제전화·기업 데이터 트래픽을 옮기는 글로벌 백본망의 물리 계층입니다. 발주처는 통신사 컨소시엄과 구글·메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하이퍼스케일러이고, 신규 구간 시공뿐 아니라 어로 활동·앵커 손상에 따른 단선 복구 수요가 정기적으로 발생해 다년 유지보수 계약(MSA) 기반 매출이 함께 잡힙니다. 회사는 미국 서부와 싱가포르·인도네시아를 잇는 ECHO 케이블 시공 같은 트랙 레코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저 전력케이블은 고압 송전을 위한 도체·절연·보호층으로 구성된 케이블로, 섬과 본토를 잇는 전력 연계망, 발전소·변전소 사이 해저 구간, HVDC 해저 송전, 그리고 해상풍력 단지의 내부망·외부망에 사용됩니다. 발주처는 송배전 사업자, 해상풍력 단지 운영사·EPC 계약자이고 단지 1곳당 시공 공기가 다년인 long lead-time 사업입니다. 두 사업은 시공선·매설기·ROV 같은 핵심 자산을 공유하지만 발주 사이클의 동인이 다릅니다. 통신케이블은 글로벌 데이터 트래픽과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전력케이블은 해상풍력 CAPEX와 송배전망 투자 사이클에 각각 직접 노출되며, 회사는 두 사이클에 모두 매출이 걸려 있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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