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나스미디어는 KT 자회사이자 한국 1세대 디지털 광고 매체대행사로 검색·디스플레이·동영상·앱 광고 매체 구매와 집행, 옥외광고(OOH)·디지털 사이니지, 자체 광고 솔루션 엔리치 운영을 본업으로 두는 KOSDAQ 상장 디지털 광고 기업으로, 한국 증시에서는 디지털 광고·미디어 렙·KT 그룹주·옥외광고 테마로 거래됩니다.
KT나스미디어는 종목코드 089600으로 KOSDAQ에 상장된 디지털 광고 매체대행사(미디어 렙)입니다. 2000년 설립된 한국 1세대 디지털 광고 매체대행사이며, 2008년 KT가 인수한 이후 KT 그룹의 광고·마케팅 자회사로 자리잡았고 사명도 나스미디어에서 KT나스미디어로 정비되었습니다. 광고주를 직접 발굴해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종합 광고대행사와 달리, 광고대행사·광고주가 디지털 매체에 광고를 집행할 때 매체 기획·구매·운영을 대행하는 미디어 렙이 핵심 정체성입니다.
매출은 크게 세 갈래에서 발생합니다. 첫째, 디지털 광고 매체 구매·집행 매출입니다. 검색 광고(네이버·구글), 디스플레이·배너 광고, 동영상 광고(유튜브·OTT·인스트림), 앱·모바일 광고, SNS 광고(메타·인스타그램·틱톡)의 매체를 광고주를 대신해 구매·집행하고 매체 매입 마진과 대행 수수료를 인식합니다. 둘째, 옥외광고(OOH)와 디지털 사이니지(DOOH) 매출입니다. 빌딩 외벽 전광판, 지하철·버스·공항·KT 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옥외 광고면을 운영하거나 매입·집행하는 영역입니다. 셋째, 광고 솔루션·플랫폼 매출입니다. 자체 DSP·DMP 솔루션 엔리치(N.Rich)를 통해 데이터 기반 타깃팅 광고를 제공하고, 데이터·기술 기반 광고 운영의 비중을 늘려 단순 매체 구매 마진을 넘어선 수익 축을 만듭니다. 자회사 플레이디(KOSDAQ 상장)는 검색·퍼포먼스 광고 대행을 담당해 그룹 차원에서 광고 매체 구매부터 퍼포먼스 캠페인 실행까지 결합된 구조를 만듭니다.
미디어 렙의 손익 구조는 광고주의 매체 집행 예산이 매출 총액을 결정하고, 회사가 인식하는 영업총이익은 매체 매입 차액과 대행 수수료에서 결정됩니다. 매체사(네이버·구글·메타·카카오 등)에 광고를 매입할 때의 단가와 광고주에게 청구하는 단가의 차이, 그리고 캠페인 운영·데이터 분석 수수료가 마진의 핵심입니다. 광고 단가가 높아지고 데이터 기반 운영 비중이 늘어나면 마진이 확대되는 구조이며, 매체 사업자의 정책·단가 변경이 손익에 직접 전달됩니다.
한국 디지털 광고 매체대행 시장은 통신·플랫폼 그룹의 자회사형 미디어 렙과 독립계 디지털 광고 사업자가 함께 경쟁하는 구도입니다. 인크로스는 SK텔레콤 그룹의 디지털 광고 매체대행사로 KT나스미디어와 가장 직접적인 비교군이며, 통신 모기업 캡티브 광고와 디지털 매체 구매라는 사업 구조가 거의 동일합니다. 두 회사 모두 검색·디스플레이·동영상 광고 매체 구매와 옥외·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을 영위한다는 점에서 사업 모델이 겹치며, 분기 실적은 각 통신 모회사의 마케팅 예산과 한국 디지털 광고 시장 흐름에 1차로 연동됩니다.
종합 광고대행사 영역에서는 이노션(현대차그룹), 제일기획(삼성그룹), HS애드(LG그룹) 같은 캡티브 광고대행사가 인접 비교군이 됩니다. 이들 회사는 TV·라디오·신문·잡지 등 4대 매체 광고와 브랜드 컨설팅·CX·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는 종합 광고대행 사업자라 사업 범위가 더 넓고, KT나스미디어는 디지털 매체 구매·집행에 특화된 미디어 렙이라는 점에서 사업 비중이 다릅니다. 종합 광고대행사도 디지털 광고 비중을 늘리는 흐름이라 일부 영역이 겹치지만, 크리에이티브·브랜드 컨설팅 비중에서 구분됩니다.
디지털 광고와 애드테크 영역에서는 FSN, 와이즈버즈, 모비데이즈, 이엠넷 같은 KOSDAQ 디지털 광고·플랫폼 사업자들이 비교군으로 거론됩니다. 이들은 캡티브 비중이 작거나 없는 독립계로, 광고주 산업 분포와 디지털 매체 비중에서 회사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자회사 플레이디는 KOSDAQ에 별도 상장된 검색·퍼포먼스 광고 대행 사업자로, KT나스미디어와 사업 구조가 결합되어 있어 그룹 차원에서 함께 보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 시가총액·PER 비교보다 디지털 광고 매출 비중, 매체 매입 마진율, 솔루션·데이터 매출 비중, 옥외·DOOH 매출 비중을 함께 살피는 접근이 사업 차이를 드러냅니다.
Q. KT나스미디어는 뭐 하는 회사인가요?
KT나스미디어는 KT 자회사이자 한국 1세대 디지털 광고 매체대행사(미디어 렙)로, 광고주와 광고대행사를 대신해 검색·디스플레이·동영상·앱·SNS 광고의 매체 기획·구매·집행을 담당하는 KOSDAQ 상장 디지털 광고 기업입니다. 종합 광고대행사가 광고 캠페인 기획과 크리에이티브 제작을 본업으로 두는 것과 달리, 미디어 렙은 디지털 매체에 광고를 어떻게 분배·구매·운영할지를 대행하는 매체 전문 사업자로 사업 정체성이 구분됩니다. 옥외광고(OOH)·디지털 사이니지 사업과 자체 데이터 솔루션 엔리치를 함께 운영하며, 자회사 플레이디는 KOSDAQ에 별도로 상장되어 검색·퍼포먼스 광고 대행을 담당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먼저 이해해야 할 점은 회사 매출이 매체 매입 마진과 대행 수수료의 합으로 결정된다는 점입니다. 광고주의 매체 집행 예산이 매출 총액을 만들고, 매체사(네이버·구글·메타·카카오 등)에 매입할 때의 단가와 광고주에게 청구하는 단가의 차이, 그리고 캠페인 운영·데이터 분석 수수료가 마진을 만듭니다. 따라서 단순 매출 성장보다 디지털 광고 매출 비중, 매체 매입 마진율, 솔루션·데이터 매출 비중을 함께 보는 접근이 의미가 있습니다.
Q. KT나스미디어 주가는 무엇에 민감한가요?
가장 직접적인 변수는 한국 디지털 광고 시장 흐름과 매체 사업자 정책입니다. 검색·동영상·SNS·퍼포먼스 광고로의 매체 이동이 디지털 광고 매출의 베이스 흐름을 만들고, 광고주 산업(이커머스·금융·게임·뷰티 등)의 마케팅 예산 사이클이 매체 매입 매출을 좌우합니다. 동시에 네이버·구글·메타·유튜브·카카오·틱톡 같은 매체 사업자의 광고 단가와 정책 변경은 매입 마진에 직접 전달됩니다. 매체사가 광고주와 직접 거래를 확대하는 흐름은 미디어 렙의 마진을 압박할 수 있는 구조적 변수입니다.
다음으로는 KT 캡티브 광고 흐름과 옥외광고 사이클입니다. KT 그룹 계열사의 마케팅 예산은 외형의 한 축으로 작동하고, 옥외광고·디지털 사이니지는 경기와 오프라인 트래픽 회복에 민감합니다. 자체 솔루션 엔리치 같은 데이터 기반 매출 비중이 늘어나면 영업이익률에 긍정적으로 작동하며, 자회사 플레이디의 분기 실적과 매체 매입 환경 변화도 연결 손익을 통해 모회사 주가에 반영됩니다. 쿠키리스 흐름과 개인정보 보호 규제도 데이터 타깃팅 효율을 흔드는 구조적 변수입니다.
Q. 미디어 렙은 종합 광고대행사와 무엇이 다른가요?
종합 광고대행사(이노션·제일기획·HS애드 등)는 광고주의 캠페인 기획, 크리에이티브 제작, 매체 집행, 브랜드 컨설팅, 이벤트·CX를 묶어서 제공하는 사업자로 4대 매체 광고와 디지털 광고를 함께 다룹니다. 반면 미디어 렙은 디지털 매체에 광고를 어떻게 분배·구매·운영할지를 매체 전문성을 기반으로 대행하는 사업자로, 매체사·광고대행사·광고주 사이에서 매체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이 핵심입니다. KT나스미디어는 미디어 렙 본업 위에 옥외광고·디지털 사이니지와 데이터 솔루션을 결합한 구조이며, 종합 광고대행사보다는 디지털 매체 구매와 데이터·기술 기반 운영이 사업의 중심에 있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두 모델의 손익 구조 차이가 중요합니다. 종합 광고대행사는 캠페인 기획·크리에이티브·매체 집행을 묶어 대행 수수료와 마진을 받기 때문에 그룹 캡티브 마케팅 예산 사이클이 외형의 큰 변수로 작동합니다. 미디어 렙은 디지털 매체 매입 단가와 마진율, 매체 사업자 정책, 데이터 기반 솔루션 매출 비중이 손익을 좌우하고, 매체사 직접 거래 확대 같은 구조적 변수에 더 노출됩니다. 따라서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과 매체 매입 마진율을 분리해 살피는 접근이 의미가 있습니다.
Q. 자회사 플레이디는 어떤 의미를 갖나요?
플레이디는 KT나스미디어의 종속회사이자 KOSDAQ에 별도로 상장된 검색·퍼포먼스 광고 대행 사업자입니다. 검색 광고 운영, 디스플레이·동영상 광고 캠페인 실행,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을 본업으로 두며, 모회사 KT나스미디어가 매체 구매·기획을 담당하고 플레이디가 캠페인 실행·퍼포먼스 운영을 담당하는 식으로 그룹 안에서 사업이 결합됩니다. 플레이디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회사 연결 실적에 합산되므로 분기 실적의 변동성을 함께 만듭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플레이디는 모회사 평가가치에 영향을 주는 변수이자, 한국 디지털 광고 시장의 검색·퍼포먼스 광고 흐름을 함께 보여주는 인접 종목입니다. 플레이디의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매체 매입 마진, 광고주 산업 분포가 디지털 광고 시황의 신호로 작동하며, 모회사 KT나스미디어의 매체 구매 본업과 결합된 그룹 손익 구조를 사업보고서에서 함께 살피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 모회사·자회사 시가총액 비교보다 그룹 차원의 디지털 광고 매출 비중과 부문별 마진을 분리해 보는 접근이 사업 구조를 드러냅니다.
Q. 어떤 종목들과 같이 봐야 하나요?
가장 직접적인 비교군은 인크로스입니다. 인크로스는 SK텔레콤 그룹의 디지털 광고 매체대행사로 KT나스미디어와 사업 모델·캡티브 구조가 거의 동일합니다. 두 회사 모두 통신 모회사 광고 의뢰, 디지털 매체 구매, 옥외·DOOH 사업을 운영하므로 한국 디지털 광고 시황과 매체 사업자 정책 변수에 함께 노출됩니다. 디지털 광고 매출 비중, 매체 매입 마진율, 옥외광고 매출 비중을 비교해서 봐야 사업 구조 차이가 드러납니다.
종합 광고대행사 영역에서는 이노션(현대차그룹), 제일기획(삼성그룹), HS애드(LG그룹)가 인접 비교군이며, 디지털 광고와 애드테크 영역에서는 FSN, 와이즈버즈, 모비데이즈, 이엠넷 같은 KOSDAQ 사업자들이 거론됩니다. 자회사 플레이디는 KOSDAQ에 별도 상장된 검색·퍼포먼스 광고 사업자로 그룹 안에서 사업이 결합되어 있어 함께 보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 시가총액·PER 비교보다 디지털 광고 매출 비중, 매체 매입 마진율, 솔루션·데이터 매출 비중, 옥외·DOOH 매출 비중, 캡티브 광고 의존도를 함께 살피는 접근이 사업 차이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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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나스미디어는 KT 자회사이자 한국 1세대 디지털 광고 매체대행사로 검색·디스플레이·동영상·앱 광고 매체 구매와 집행, 옥외광고(OOH)·디지털 사이니지, 자체 광고 솔루션 엔리치 운영을 본업으로 두는 KOSDAQ 상장 디지털 광고 기업으로, 한국 증시에서는 디지털 광고·미디어 렙·KT 그룹주·옥외광고 테마로 거래됩니다.
KT나스미디어는 종목코드 089600으로 KOSDAQ에 상장된 디지털 광고 매체대행사(미디어 렙)입니다. 2000년 설립된 한국 1세대 디지털 광고 매체대행사이며, 2008년 KT가 인수한 이후 KT 그룹의 광고·마케팅 자회사로 자리잡았고 사명도 나스미디어에서 KT나스미디어로 정비되었습니다. 광고주를 직접 발굴해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종합 광고대행사와 달리, 광고대행사·광고주가 디지털 매체에 광고를 집행할 때 매체 기획·구매·운영을 대행하는 미디어 렙이 핵심 정체성입니다.
매출은 크게 세 갈래에서 발생합니다. 첫째, 디지털 광고 매체 구매·집행 매출입니다. 검색 광고(네이버·구글), 디스플레이·배너 광고, 동영상 광고(유튜브·OTT·인스트림), 앱·모바일 광고, SNS 광고(메타·인스타그램·틱톡)의 매체를 광고주를 대신해 구매·집행하고 매체 매입 마진과 대행 수수료를 인식합니다. 둘째, 옥외광고(OOH)와 디지털 사이니지(DOOH) 매출입니다. 빌딩 외벽 전광판, 지하철·버스·공항·KT 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옥외 광고면을 운영하거나 매입·집행하는 영역입니다. 셋째, 광고 솔루션·플랫폼 매출입니다. 자체 DSP·DMP 솔루션 엔리치(N.Rich)를 통해 데이터 기반 타깃팅 광고를 제공하고, 데이터·기술 기반 광고 운영의 비중을 늘려 단순 매체 구매 마진을 넘어선 수익 축을 만듭니다. 자회사 플레이디(KOSDAQ 상장)는 검색·퍼포먼스 광고 대행을 담당해 그룹 차원에서 광고 매체 구매부터 퍼포먼스 캠페인 실행까지 결합된 구조를 만듭니다.
미디어 렙의 손익 구조는 광고주의 매체 집행 예산이 매출 총액을 결정하고, 회사가 인식하는 영업총이익은 매체 매입 차액과 대행 수수료에서 결정됩니다. 매체사(네이버·구글·메타·카카오 등)에 광고를 매입할 때의 단가와 광고주에게 청구하는 단가의 차이, 그리고 캠페인 운영·데이터 분석 수수료가 마진의 핵심입니다. 광고 단가가 높아지고 데이터 기반 운영 비중이 늘어나면 마진이 확대되는 구조이며, 매체 사업자의 정책·단가 변경이 손익에 직접 전달됩니다.
한국 디지털 광고 매체대행 시장은 통신·플랫폼 그룹의 자회사형 미디어 렙과 독립계 디지털 광고 사업자가 함께 경쟁하는 구도입니다. 인크로스는 SK텔레콤 그룹의 디지털 광고 매체대행사로 KT나스미디어와 가장 직접적인 비교군이며, 통신 모기업 캡티브 광고와 디지털 매체 구매라는 사업 구조가 거의 동일합니다. 두 회사 모두 검색·디스플레이·동영상 광고 매체 구매와 옥외·디지털 사이니지 사업을 영위한다는 점에서 사업 모델이 겹치며, 분기 실적은 각 통신 모회사의 마케팅 예산과 한국 디지털 광고 시장 흐름에 1차로 연동됩니다.
종합 광고대행사 영역에서는 이노션(현대차그룹), 제일기획(삼성그룹), HS애드(LG그룹) 같은 캡티브 광고대행사가 인접 비교군이 됩니다. 이들 회사는 TV·라디오·신문·잡지 등 4대 매체 광고와 브랜드 컨설팅·CX·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는 종합 광고대행 사업자라 사업 범위가 더 넓고, KT나스미디어는 디지털 매체 구매·집행에 특화된 미디어 렙이라는 점에서 사업 비중이 다릅니다. 종합 광고대행사도 디지털 광고 비중을 늘리는 흐름이라 일부 영역이 겹치지만, 크리에이티브·브랜드 컨설팅 비중에서 구분됩니다.
디지털 광고와 애드테크 영역에서는 FSN, 와이즈버즈, 모비데이즈, 이엠넷 같은 KOSDAQ 디지털 광고·플랫폼 사업자들이 비교군으로 거론됩니다. 이들은 캡티브 비중이 작거나 없는 독립계로, 광고주 산업 분포와 디지털 매체 비중에서 회사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자회사 플레이디는 KOSDAQ에 별도 상장된 검색·퍼포먼스 광고 대행 사업자로, KT나스미디어와 사업 구조가 결합되어 있어 그룹 차원에서 함께 보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 시가총액·PER 비교보다 디지털 광고 매출 비중, 매체 매입 마진율, 솔루션·데이터 매출 비중, 옥외·DOOH 매출 비중을 함께 살피는 접근이 사업 차이를 드러냅니다.
Q. KT나스미디어는 뭐 하는 회사인가요?
KT나스미디어는 KT 자회사이자 한국 1세대 디지털 광고 매체대행사(미디어 렙)로, 광고주와 광고대행사를 대신해 검색·디스플레이·동영상·앱·SNS 광고의 매체 기획·구매·집행을 담당하는 KOSDAQ 상장 디지털 광고 기업입니다. 종합 광고대행사가 광고 캠페인 기획과 크리에이티브 제작을 본업으로 두는 것과 달리, 미디어 렙은 디지털 매체에 광고를 어떻게 분배·구매·운영할지를 대행하는 매체 전문 사업자로 사업 정체성이 구분됩니다. 옥외광고(OOH)·디지털 사이니지 사업과 자체 데이터 솔루션 엔리치를 함께 운영하며, 자회사 플레이디는 KOSDAQ에 별도로 상장되어 검색·퍼포먼스 광고 대행을 담당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먼저 이해해야 할 점은 회사 매출이 매체 매입 마진과 대행 수수료의 합으로 결정된다는 점입니다. 광고주의 매체 집행 예산이 매출 총액을 만들고, 매체사(네이버·구글·메타·카카오 등)에 매입할 때의 단가와 광고주에게 청구하는 단가의 차이, 그리고 캠페인 운영·데이터 분석 수수료가 마진을 만듭니다. 따라서 단순 매출 성장보다 디지털 광고 매출 비중, 매체 매입 마진율, 솔루션·데이터 매출 비중을 함께 보는 접근이 의미가 있습니다.
Q. KT나스미디어 주가는 무엇에 민감한가요?
가장 직접적인 변수는 한국 디지털 광고 시장 흐름과 매체 사업자 정책입니다. 검색·동영상·SNS·퍼포먼스 광고로의 매체 이동이 디지털 광고 매출의 베이스 흐름을 만들고, 광고주 산업(이커머스·금융·게임·뷰티 등)의 마케팅 예산 사이클이 매체 매입 매출을 좌우합니다. 동시에 네이버·구글·메타·유튜브·카카오·틱톡 같은 매체 사업자의 광고 단가와 정책 변경은 매입 마진에 직접 전달됩니다. 매체사가 광고주와 직접 거래를 확대하는 흐름은 미디어 렙의 마진을 압박할 수 있는 구조적 변수입니다.
다음으로는 KT 캡티브 광고 흐름과 옥외광고 사이클입니다. KT 그룹 계열사의 마케팅 예산은 외형의 한 축으로 작동하고, 옥외광고·디지털 사이니지는 경기와 오프라인 트래픽 회복에 민감합니다. 자체 솔루션 엔리치 같은 데이터 기반 매출 비중이 늘어나면 영업이익률에 긍정적으로 작동하며, 자회사 플레이디의 분기 실적과 매체 매입 환경 변화도 연결 손익을 통해 모회사 주가에 반영됩니다. 쿠키리스 흐름과 개인정보 보호 규제도 데이터 타깃팅 효율을 흔드는 구조적 변수입니다.
Q. 미디어 렙은 종합 광고대행사와 무엇이 다른가요?
종합 광고대행사(이노션·제일기획·HS애드 등)는 광고주의 캠페인 기획, 크리에이티브 제작, 매체 집행, 브랜드 컨설팅, 이벤트·CX를 묶어서 제공하는 사업자로 4대 매체 광고와 디지털 광고를 함께 다룹니다. 반면 미디어 렙은 디지털 매체에 광고를 어떻게 분배·구매·운영할지를 매체 전문성을 기반으로 대행하는 사업자로, 매체사·광고대행사·광고주 사이에서 매체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이 핵심입니다. KT나스미디어는 미디어 렙 본업 위에 옥외광고·디지털 사이니지와 데이터 솔루션을 결합한 구조이며, 종합 광고대행사보다는 디지털 매체 구매와 데이터·기술 기반 운영이 사업의 중심에 있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두 모델의 손익 구조 차이가 중요합니다. 종합 광고대행사는 캠페인 기획·크리에이티브·매체 집행을 묶어 대행 수수료와 마진을 받기 때문에 그룹 캡티브 마케팅 예산 사이클이 외형의 큰 변수로 작동합니다. 미디어 렙은 디지털 매체 매입 단가와 마진율, 매체 사업자 정책, 데이터 기반 솔루션 매출 비중이 손익을 좌우하고, 매체사 직접 거래 확대 같은 구조적 변수에 더 노출됩니다. 따라서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과 매체 매입 마진율을 분리해 살피는 접근이 의미가 있습니다.
Q. 자회사 플레이디는 어떤 의미를 갖나요?
플레이디는 KT나스미디어의 종속회사이자 KOSDAQ에 별도로 상장된 검색·퍼포먼스 광고 대행 사업자입니다. 검색 광고 운영, 디스플레이·동영상 광고 캠페인 실행, 데이터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을 본업으로 두며, 모회사 KT나스미디어가 매체 구매·기획을 담당하고 플레이디가 캠페인 실행·퍼포먼스 운영을 담당하는 식으로 그룹 안에서 사업이 결합됩니다. 플레이디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회사 연결 실적에 합산되므로 분기 실적의 변동성을 함께 만듭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플레이디는 모회사 평가가치에 영향을 주는 변수이자, 한국 디지털 광고 시장의 검색·퍼포먼스 광고 흐름을 함께 보여주는 인접 종목입니다. 플레이디의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매체 매입 마진, 광고주 산업 분포가 디지털 광고 시황의 신호로 작동하며, 모회사 KT나스미디어의 매체 구매 본업과 결합된 그룹 손익 구조를 사업보고서에서 함께 살피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 모회사·자회사 시가총액 비교보다 그룹 차원의 디지털 광고 매출 비중과 부문별 마진을 분리해 보는 접근이 사업 구조를 드러냅니다.
Q. 어떤 종목들과 같이 봐야 하나요?
가장 직접적인 비교군은 인크로스입니다. 인크로스는 SK텔레콤 그룹의 디지털 광고 매체대행사로 KT나스미디어와 사업 모델·캡티브 구조가 거의 동일합니다. 두 회사 모두 통신 모회사 광고 의뢰, 디지털 매체 구매, 옥외·DOOH 사업을 운영하므로 한국 디지털 광고 시황과 매체 사업자 정책 변수에 함께 노출됩니다. 디지털 광고 매출 비중, 매체 매입 마진율, 옥외광고 매출 비중을 비교해서 봐야 사업 구조 차이가 드러납니다.
종합 광고대행사 영역에서는 이노션(현대차그룹), 제일기획(삼성그룹), HS애드(LG그룹)가 인접 비교군이며, 디지털 광고와 애드테크 영역에서는 FSN, 와이즈버즈, 모비데이즈, 이엠넷 같은 KOSDAQ 사업자들이 거론됩니다. 자회사 플레이디는 KOSDAQ에 별도 상장된 검색·퍼포먼스 광고 사업자로 그룹 안에서 사업이 결합되어 있어 함께 보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 시가총액·PER 비교보다 디지털 광고 매출 비중, 매체 매입 마진율, 솔루션·데이터 매출 비중, 옥외·DOOH 매출 비중, 캡티브 광고 의존도를 함께 살피는 접근이 사업 차이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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