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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애드는 LG그룹 계열 광고대행사로 TV·디지털·옥외 광고 기획과 집행을 본업으로 하고 LG전자 글로벌 캠페인을 포함한 LG 계열 광고 물량이 매출의 핵심 축인 KOSPI 상장 마케팅 기업으로, 한국 증시에서는 광고대행·디지털 광고·캡티브 광고 테마로 거래됩니다.
HS애드는 종목코드 035000으로 KOSPI에 상장된 종합 광고대행사입니다. 1984년 LG그룹의 인하우스 광고 조직으로 출발해 옛 사명은 LG애드였으며, 이후 HS애드로 사명을 바꾸고 2024년 영문 브랜드를 HSAD로 정비했습니다. 2023년에는 LG그룹의 광고지주 회사 GTR이 HS애드, L-Best와 합병되면서 LG그룹의 광고·마케팅 기능이 HS애드 한 법인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지분 구조는 LG가 약 35%, 글로벌 광고그룹 WPP가 Cavendish Square Holding을 통해 약 30% 수준을 보유하는 형태로, 한국 캡티브 광고대행과 글로벌 네트워크 제휴가 한 회사 안에서 결합된 구조입니다.
매출은 크게 네 갈래에서 발생합니다. 첫째, 4대 매체(TV·라디오·신문·잡지) 광고와 옥외(OOH) 광고의 기획·제작·집행입니다. 광고주를 대신해 캠페인을 기획하고 미디어를 매입해 집행하며 대행 수수료와 미디어 매입 마진을 인식합니다. 둘째, 디지털 광고와 퍼포먼스 마케팅입니다. 검색·디스플레이·동영상·SNS 광고를 운영하고 데이터 분석 기반의 퍼포먼스 캠페인을 제공합니다. 셋째, 브랜드 마케팅과 CX(Customer Experience, 고객경험) 영역입니다. 브랜드 컨설팅, 콘텐츠 제작, 스페이스 디자인, 이벤트·전시 운영을 묶은 통합 마케팅 서비스입니다. 넷째, 글로벌 광고 매출입니다. LG전자를 비롯한 LG 계열사의 해외 캠페인을 현지에서 기획·집행하며, WPP 네트워크와의 협업이 글로벌 운영의 한 축이 됩니다.
광고대행업의 손익 구조는 전형적으로 광고주의 마케팅 예산이 매출 총액을 결정하고, 회사가 인식하는 영업총이익은 미디어 매입 차액과 대행 수수료에서 결정됩니다. HS애드의 경우 LG그룹 계열 광고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캡티브 구조이므로, 일반 광고대행사보다 그룹 마케팅 예산 흐름이 외형 변동의 주된 변수로 작동합니다. 동시에 외부 광고주 비중을 어떻게 늘리느냐, 디지털·CX 매출이 전통 매체 광고를 어느 정도 대체하느냐가 마진 구조를 좌우합니다.
한국 광고대행 시장은 그룹 캡티브 광고대행사가 상위권을 형성하는 구도입니다. 제일기획은 삼성그룹 광고를, 이노션은 현대차그룹 광고를 캡티브로 가져가는 종합 광고대행사이며, HS애드는 LG그룹 광고를 담당하는 동일한 구조입니다. 세 회사 모두 그룹 계열사의 광고 예산이 외형의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분기 실적은 모기업 그룹의 마케팅 예산 사이클에 1차로 연동됩니다. 비교 시에는 단순 시가총액보다 그룹 매출 대비 광고비 비율, 외부 광고주 비중, 디지털·CX 매출 비중, 글로벌 캠페인 수주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사업 구조의 차이를 드러냅니다.
디지털 광고와 애드테크 영역에서는 FSN, 모비데이즈, 인크로스, 와이즈버즈, 이엠넷, 플레이디 같은 KOSDAQ 광고대행·플랫폼 사업자들이 인접 비교군이 됩니다. 이들 회사는 캡티브 비중이 작거나 없고 디지털 광고와 퍼포먼스 마케팅을 본업으로 두기 때문에, HS애드의 디지털 부문과 일부 사업이 겹치지만 그룹 광고 의존도와 사업 규모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마케팅과 결합된 영역에서는 SM C&C, 차이커뮤니케이션 같은 회사가 비교 대상으로 거론되며, 콘텐츠 제작·아티스트 IP 결합 광고가 사업 비중에서 다릅니다.
HS애드의 차별점은 LG그룹 광고라는 캡티브 매출 기반에 더해 WPP와의 지분 제휴로 글로벌 네트워크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단순 동등 비교보다 그룹 매출과 광고비 추이, 외부 광고주 확보 속도, 디지털·CX 매출 비중을 함께 살피는 접근이 의미가 있습니다.
Q. HS애드는 뭐 하는 회사인가요?
HS애드는 LG그룹 계열의 종합 광고대행사로, TV·라디오·신문·잡지 등 전통 매체 광고와 옥외(OOH) 광고, 디지털·퍼포먼스 마케팅, 브랜드 컨설팅, 이벤트, 스페이스 디자인을 함께 제공하는 KOSPI 상장 마케팅 기업입니다. 옛 사명은 LG애드이며, 2023년 LG그룹의 광고지주 GTR이 HS애드, L-Best와 합병되면서 LG그룹 광고·마케팅 기능이 한 법인으로 통합되었고 2024년 영문 브랜드를 HSAD로 정비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먼저 이해해야 할 점은 매출의 큰 축이 LG전자,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LG 계열사 광고에서 발생하는 캡티브 구조라는 점입니다. 그룹 매출과 마케팅 예산 흐름이 외형을 좌우하고, 외부 광고주 비중과 디지털·CX 매출 비중이 마진 구조를 결정합니다. 광고대행업 특성상 매체 매입 마진과 대행 수수료의 합이 영업총이익을 만들기 때문에, 단순 매출액보다 미디어 믹스와 부문별 매출 비중을 함께 보는 접근이 의미가 있습니다.
Q. HS애드 주가는 무엇에 민감한가요?
가장 직접적인 변수는 LG그룹의 마케팅 예산입니다. LG전자의 가전·TV 신제품 출시 사이클, 글로벌 캠페인 집행 강도, LG 계열사 매출과 마케팅 예산 비율이 외형의 베이스 변수로 작동합니다. 그룹 매출이 둔화되거나 마케팅 예산이 축소되는 국면에서는 매출이 함께 압박을 받고, 신제품·글로벌 캠페인이 확장되는 구간에서는 외형이 늘어나는 경로를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디지털 광고 시장과 광고 플랫폼 정책입니다. 검색·동영상·SNS·퍼포먼스 광고로의 매체 이동이 진행되면서 디지털 매출 비중이 마진 구조를 바꾸고, 구글·메타·네이버·카카오 같은 플랫폼 정책 변경이 타깃팅 효율과 단가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OOH 광고와 오프라인 이벤트 수요는 경기 사이클에 민감하며, 외부 광고주 신규 수주와 글로벌 캠페인 수주 공시도 외형 가시성을 흔드는 트리거가 됩니다. 글로벌 광고 매출이 외화로 수취되는 부분은 환율 변수에도 노출됩니다.
Q. LG그룹 광고비 의존이 왜 중요한가요?
HS애드는 LG그룹의 인하우스 광고 조직에서 출발한 캡티브 광고대행사로, LG전자,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LG생활건강 등 그룹 계열사의 광고가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캡티브 구조는 매출 가시성을 높이고 신규 수주 영업의 부담을 줄이는 강점이 있는 반면, 그룹 차원의 마케팅 예산 사이클이 외형 변동의 주된 변수로 작동한다는 의존성을 함께 갖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확인할 항목은 LG 주요 계열사의 분기 매출과 광고선전비 추이, 그룹 마케팅 예산 가이드라인, 외부 광고주 비중과 신규 수주 공시, 그리고 디지털·CX 매출 비중입니다. 외부 광고주 확보가 진전되거나 LG전자 글로벌 캠페인이 확장되는 구간에서는 그룹 의존도 부담이 일부 분산되고, 반대로 그룹 매출 둔화 구간에서는 매출 변동성이 캡티브 구조의 강점보다 부담 쪽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Q. 제일기획·이노션과 비교하면 어떻게 다른가요?
제일기획은 삼성그룹 광고, 이노션은 현대차그룹 광고를 캡티브로 가져가는 종합 광고대행사로, HS애드와 동일하게 그룹 계열 광고가 매출의 큰 축을 차지하는 구조입니다. 세 회사 모두 4대 매체 광고, 디지털·퍼포먼스 마케팅, 브랜드 컨설팅, 이벤트, 스페이스 디자인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사업 모델이 유사합니다. 다만 모기업 그룹의 산업 구조와 글로벌 매출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분기 실적의 사이클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삼성·현대차 그룹의 글로벌 매출이 큰 만큼 제일기획·이노션은 글로벌 캠페인 매출 비중이 높고, HS애드는 LG전자 가전·TV·B2B 등 LG 계열 광고가 핵심 캡티브가 됩니다.
비교 관점에서는 단순 시가총액·매출 비교보다 그룹 매출 대비 광고비 비율, 외부 광고주 비중, 디지털·CX 매출 비중, 글로벌 캠페인 매출 비중, 미디어 매입 마진을 함께 보는 것이 사업 차이를 드러냅니다. HS애드는 글로벌 광고그룹 WPP가 약 30% 수준의 지분을 통해 주요 주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접근 측면에서 차별점이 있고, 캡티브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한 회사 안에서 결합된 구조라는 특성을 가집니다.
Q. 디지털 광고로의 매체 이동은 실적에 어떻게 반영되나요?
광고 시장은 전통 매체(TV·라디오·신문·잡지)에서 디지털 매체(검색·동영상·SNS·퍼포먼스)로 매출이 이동하는 흐름이 구조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HS애드도 디지털·퍼포먼스 마케팅과 CX 부문의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AI 기반 캠페인 운영 플랫폼을 보유하고 데이터·콘텐츠·스페이스 디자인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매출 측면에서는 디지털 부문의 성장이 외형을 견인하는 한편, 매체별 마진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은 단순한 비례 관계로 늘지 않습니다.
투자자가 확인할 항목은 분기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전통 매체 대비 디지털·CX·OOH), 디지털 광고 매출 증가율, AI·데이터 기반 캠페인 매출 비중, 미디어 매입 마진율, CX 부문 인력 규모입니다. 디지털 부문이 빠르게 성장해도 매체 매입 구조와 광고주 산업 분포에 따라 마진이 좁아질 수 있어, 매출 성장이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분리해서 보는 접근이 의미가 있습니다.
Q. 어떤 종목들과 같이 봐야 하나요?
가장 직접적인 비교군은 그룹 캡티브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삼성그룹)과 이노션(현대차그룹)입니다. 세 회사 모두 종합 광고대행 사업 모델이 유사하고 그룹 광고비에 1차로 연동되는 구조라 광고대행업의 사이클을 함께 받습니다. 단순 시가총액 비교보다 그룹 매출 대비 광고비 비율, 외부 광고주 비중, 디지털·CX 매출 비중, 글로벌 캠페인 매출 비중을 함께 살펴 사업 구조 차이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디지털 광고와 애드테크 영역에서는 FSN, 모비데이즈, 인크로스, 와이즈버즈, 이엠넷, 플레이디 같은 KOSDAQ 디지털 광고·플랫폼 사업자들이 인접 비교군이 됩니다. 이들 회사는 캡티브 비중이 작거나 없고 디지털 광고와 퍼포먼스 마케팅이 본업이라는 점에서 HS애드의 디지털 부문과 사업이 일부 겹치지만 그룹 의존도와 사업 규모가 다릅니다.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마케팅 결합 영역에서는 SM C&C, 차이커뮤니케이션이 함께 거론되며, 사업 비중과 광고주 산업 분포가 달라 단순 동등 비교보다 부문별 매출 비중과 광고주 산업 노출을 함께 보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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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HS애드는 LG그룹 계열 광고대행사로 TV·디지털·옥외 광고 기획과 집행을 본업으로 하고 LG전자 글로벌 캠페인을 포함한 LG 계열 광고 물량이 매출의 핵심 축인 KOSPI 상장 마케팅 기업으로, 한국 증시에서는 광고대행·디지털 광고·캡티브 광고 테마로 거래됩니다.
HS애드는 종목코드 035000으로 KOSPI에 상장된 종합 광고대행사입니다. 1984년 LG그룹의 인하우스 광고 조직으로 출발해 옛 사명은 LG애드였으며, 이후 HS애드로 사명을 바꾸고 2024년 영문 브랜드를 HSAD로 정비했습니다. 2023년에는 LG그룹의 광고지주 회사 GTR이 HS애드, L-Best와 합병되면서 LG그룹의 광고·마케팅 기능이 HS애드 한 법인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지분 구조는 LG가 약 35%, 글로벌 광고그룹 WPP가 Cavendish Square Holding을 통해 약 30% 수준을 보유하는 형태로, 한국 캡티브 광고대행과 글로벌 네트워크 제휴가 한 회사 안에서 결합된 구조입니다.
매출은 크게 네 갈래에서 발생합니다. 첫째, 4대 매체(TV·라디오·신문·잡지) 광고와 옥외(OOH) 광고의 기획·제작·집행입니다. 광고주를 대신해 캠페인을 기획하고 미디어를 매입해 집행하며 대행 수수료와 미디어 매입 마진을 인식합니다. 둘째, 디지털 광고와 퍼포먼스 마케팅입니다. 검색·디스플레이·동영상·SNS 광고를 운영하고 데이터 분석 기반의 퍼포먼스 캠페인을 제공합니다. 셋째, 브랜드 마케팅과 CX(Customer Experience, 고객경험) 영역입니다. 브랜드 컨설팅, 콘텐츠 제작, 스페이스 디자인, 이벤트·전시 운영을 묶은 통합 마케팅 서비스입니다. 넷째, 글로벌 광고 매출입니다. LG전자를 비롯한 LG 계열사의 해외 캠페인을 현지에서 기획·집행하며, WPP 네트워크와의 협업이 글로벌 운영의 한 축이 됩니다.
광고대행업의 손익 구조는 전형적으로 광고주의 마케팅 예산이 매출 총액을 결정하고, 회사가 인식하는 영업총이익은 미디어 매입 차액과 대행 수수료에서 결정됩니다. HS애드의 경우 LG그룹 계열 광고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캡티브 구조이므로, 일반 광고대행사보다 그룹 마케팅 예산 흐름이 외형 변동의 주된 변수로 작동합니다. 동시에 외부 광고주 비중을 어떻게 늘리느냐, 디지털·CX 매출이 전통 매체 광고를 어느 정도 대체하느냐가 마진 구조를 좌우합니다.
한국 광고대행 시장은 그룹 캡티브 광고대행사가 상위권을 형성하는 구도입니다. 제일기획은 삼성그룹 광고를, 이노션은 현대차그룹 광고를 캡티브로 가져가는 종합 광고대행사이며, HS애드는 LG그룹 광고를 담당하는 동일한 구조입니다. 세 회사 모두 그룹 계열사의 광고 예산이 외형의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분기 실적은 모기업 그룹의 마케팅 예산 사이클에 1차로 연동됩니다. 비교 시에는 단순 시가총액보다 그룹 매출 대비 광고비 비율, 외부 광고주 비중, 디지털·CX 매출 비중, 글로벌 캠페인 수주 흐름을 함께 보는 것이 사업 구조의 차이를 드러냅니다.
디지털 광고와 애드테크 영역에서는 FSN, 모비데이즈, 인크로스, 와이즈버즈, 이엠넷, 플레이디 같은 KOSDAQ 광고대행·플랫폼 사업자들이 인접 비교군이 됩니다. 이들 회사는 캡티브 비중이 작거나 없고 디지털 광고와 퍼포먼스 마케팅을 본업으로 두기 때문에, HS애드의 디지털 부문과 일부 사업이 겹치지만 그룹 광고 의존도와 사업 규모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마케팅과 결합된 영역에서는 SM C&C, 차이커뮤니케이션 같은 회사가 비교 대상으로 거론되며, 콘텐츠 제작·아티스트 IP 결합 광고가 사업 비중에서 다릅니다.
HS애드의 차별점은 LG그룹 광고라는 캡티브 매출 기반에 더해 WPP와의 지분 제휴로 글로벌 네트워크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단순 동등 비교보다 그룹 매출과 광고비 추이, 외부 광고주 확보 속도, 디지털·CX 매출 비중을 함께 살피는 접근이 의미가 있습니다.
Q. HS애드는 뭐 하는 회사인가요?
HS애드는 LG그룹 계열의 종합 광고대행사로, TV·라디오·신문·잡지 등 전통 매체 광고와 옥외(OOH) 광고, 디지털·퍼포먼스 마케팅, 브랜드 컨설팅, 이벤트, 스페이스 디자인을 함께 제공하는 KOSPI 상장 마케팅 기업입니다. 옛 사명은 LG애드이며, 2023년 LG그룹의 광고지주 GTR이 HS애드, L-Best와 합병되면서 LG그룹 광고·마케팅 기능이 한 법인으로 통합되었고 2024년 영문 브랜드를 HSAD로 정비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먼저 이해해야 할 점은 매출의 큰 축이 LG전자,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등 LG 계열사 광고에서 발생하는 캡티브 구조라는 점입니다. 그룹 매출과 마케팅 예산 흐름이 외형을 좌우하고, 외부 광고주 비중과 디지털·CX 매출 비중이 마진 구조를 결정합니다. 광고대행업 특성상 매체 매입 마진과 대행 수수료의 합이 영업총이익을 만들기 때문에, 단순 매출액보다 미디어 믹스와 부문별 매출 비중을 함께 보는 접근이 의미가 있습니다.
Q. HS애드 주가는 무엇에 민감한가요?
가장 직접적인 변수는 LG그룹의 마케팅 예산입니다. LG전자의 가전·TV 신제품 출시 사이클, 글로벌 캠페인 집행 강도, LG 계열사 매출과 마케팅 예산 비율이 외형의 베이스 변수로 작동합니다. 그룹 매출이 둔화되거나 마케팅 예산이 축소되는 국면에서는 매출이 함께 압박을 받고, 신제품·글로벌 캠페인이 확장되는 구간에서는 외형이 늘어나는 경로를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디지털 광고 시장과 광고 플랫폼 정책입니다. 검색·동영상·SNS·퍼포먼스 광고로의 매체 이동이 진행되면서 디지털 매출 비중이 마진 구조를 바꾸고, 구글·메타·네이버·카카오 같은 플랫폼 정책 변경이 타깃팅 효율과 단가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OOH 광고와 오프라인 이벤트 수요는 경기 사이클에 민감하며, 외부 광고주 신규 수주와 글로벌 캠페인 수주 공시도 외형 가시성을 흔드는 트리거가 됩니다. 글로벌 광고 매출이 외화로 수취되는 부분은 환율 변수에도 노출됩니다.
Q. LG그룹 광고비 의존이 왜 중요한가요?
HS애드는 LG그룹의 인하우스 광고 조직에서 출발한 캡티브 광고대행사로, LG전자,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LG생활건강 등 그룹 계열사의 광고가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캡티브 구조는 매출 가시성을 높이고 신규 수주 영업의 부담을 줄이는 강점이 있는 반면, 그룹 차원의 마케팅 예산 사이클이 외형 변동의 주된 변수로 작동한다는 의존성을 함께 갖습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확인할 항목은 LG 주요 계열사의 분기 매출과 광고선전비 추이, 그룹 마케팅 예산 가이드라인, 외부 광고주 비중과 신규 수주 공시, 그리고 디지털·CX 매출 비중입니다. 외부 광고주 확보가 진전되거나 LG전자 글로벌 캠페인이 확장되는 구간에서는 그룹 의존도 부담이 일부 분산되고, 반대로 그룹 매출 둔화 구간에서는 매출 변동성이 캡티브 구조의 강점보다 부담 쪽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Q. 제일기획·이노션과 비교하면 어떻게 다른가요?
제일기획은 삼성그룹 광고, 이노션은 현대차그룹 광고를 캡티브로 가져가는 종합 광고대행사로, HS애드와 동일하게 그룹 계열 광고가 매출의 큰 축을 차지하는 구조입니다. 세 회사 모두 4대 매체 광고, 디지털·퍼포먼스 마케팅, 브랜드 컨설팅, 이벤트, 스페이스 디자인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사업 모델이 유사합니다. 다만 모기업 그룹의 산업 구조와 글로벌 매출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분기 실적의 사이클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삼성·현대차 그룹의 글로벌 매출이 큰 만큼 제일기획·이노션은 글로벌 캠페인 매출 비중이 높고, HS애드는 LG전자 가전·TV·B2B 등 LG 계열 광고가 핵심 캡티브가 됩니다.
비교 관점에서는 단순 시가총액·매출 비교보다 그룹 매출 대비 광고비 비율, 외부 광고주 비중, 디지털·CX 매출 비중, 글로벌 캠페인 매출 비중, 미디어 매입 마진을 함께 보는 것이 사업 차이를 드러냅니다. HS애드는 글로벌 광고그룹 WPP가 약 30% 수준의 지분을 통해 주요 주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네트워크 접근 측면에서 차별점이 있고, 캡티브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한 회사 안에서 결합된 구조라는 특성을 가집니다.
Q. 디지털 광고로의 매체 이동은 실적에 어떻게 반영되나요?
광고 시장은 전통 매체(TV·라디오·신문·잡지)에서 디지털 매체(검색·동영상·SNS·퍼포먼스)로 매출이 이동하는 흐름이 구조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HS애드도 디지털·퍼포먼스 마케팅과 CX 부문의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으며, AI 기반 캠페인 운영 플랫폼을 보유하고 데이터·콘텐츠·스페이스 디자인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매출 측면에서는 디지털 부문의 성장이 외형을 견인하는 한편, 매체별 마진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은 단순한 비례 관계로 늘지 않습니다.
투자자가 확인할 항목은 분기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전통 매체 대비 디지털·CX·OOH), 디지털 광고 매출 증가율, AI·데이터 기반 캠페인 매출 비중, 미디어 매입 마진율, CX 부문 인력 규모입니다. 디지털 부문이 빠르게 성장해도 매체 매입 구조와 광고주 산업 분포에 따라 마진이 좁아질 수 있어, 매출 성장이 영업이익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분리해서 보는 접근이 의미가 있습니다.
Q. 어떤 종목들과 같이 봐야 하나요?
가장 직접적인 비교군은 그룹 캡티브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삼성그룹)과 이노션(현대차그룹)입니다. 세 회사 모두 종합 광고대행 사업 모델이 유사하고 그룹 광고비에 1차로 연동되는 구조라 광고대행업의 사이클을 함께 받습니다. 단순 시가총액 비교보다 그룹 매출 대비 광고비 비율, 외부 광고주 비중, 디지털·CX 매출 비중, 글로벌 캠페인 매출 비중을 함께 살펴 사업 구조 차이를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디지털 광고와 애드테크 영역에서는 FSN, 모비데이즈, 인크로스, 와이즈버즈, 이엠넷, 플레이디 같은 KOSDAQ 디지털 광고·플랫폼 사업자들이 인접 비교군이 됩니다. 이들 회사는 캡티브 비중이 작거나 없고 디지털 광고와 퍼포먼스 마케팅이 본업이라는 점에서 HS애드의 디지털 부문과 사업이 일부 겹치지만 그룹 의존도와 사업 규모가 다릅니다.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마케팅 결합 영역에서는 SM C&C, 차이커뮤니케이션이 함께 거론되며, 사업 비중과 광고주 산업 분포가 달라 단순 동등 비교보다 부문별 매출 비중과 광고주 산업 노출을 함께 보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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