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영화 콘텐츠를 일본 OTT·방송사에 유통하고 자회사를 통해 드라마를 직접 제작하는 K-콘텐츠 스튜디오로, 증시에서는 K-드라마·한류·OTT 콘텐츠 테마로 거래됩니다.
코퍼스코리아는 콘텐츠 배급과 콘텐츠 제작을 함께 영위하는 회사입니다. 오래된 본업은 한국의 드라마·영화·예능 등 콘텐츠 판권을 확보해 일본의 OTT와 방송사에 유통하고 판권 대금과 수수료를 받는 배급 사업입니다. 일본 시장에서 한류 콘텐츠를 다루며 드라마에서 예능, 웹소설·웹툰으로 장르를 넓혀 라이브러리를 쌓아온 점이 배급 사업의 바탕입니다. 2022년 드라마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을 인수하면서 외부 판권을 사고파는 데 그치지 않고 드라마를 직접 만드는 제작 매출이 더해졌습니다. 제작한 드라마가 방영되거나 OTT에 공급될 때 제작 매출이 인식되며, 자체 제작 비중이 커지면서 사업 구조가 배급 중심에서 제작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자체 제작 드라마의 지식재산권(IP, 콘텐츠에 대한 권리)을 보유하면 이후 다른 시장으로의 추가 유통으로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작품 단위로 돈을 버는 구조라 어떤 작품을 언제 공개하느냐에 따라 매출이 잡히는 시점이 달라지는 것이 핵심 변수입니다.
드라마 제작이라는 측면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 콘텐트리중앙(SLL), 에이스토리, 삼화네트웍스 같은 국내 제작사들과 비교됩니다. 다만 코퍼스코리아는 처음부터 일본 시장에 한류 콘텐츠를 유통해온 배급 라이브러리와 노하우를 갖췄다는 점에서 순수 제작사와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배급으로 쌓은 해외 네트워크에 제작 역량을 더해 만든 콘텐츠를 직접 유통까지 연결하려는 구조입니다. 제작사 비교군 가운데 회사 규모는 작은 편에 속하는 코스닥 중소형으로 분류됩니다. 비교 기업들은 회사의 위치를 가늠하는 참고일 뿐, 작품 흥행과 배급 수요에 따라 실적 흐름은 회사마다 달라집니다.
Q. 코퍼스코리아는 뭐 하는 회사야?
한국 드라마·영화 등 콘텐츠를 일본 OTT·방송사에 유통하는 배급 사업을 오래 해온 회사입니다. 여기에 드라마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을 인수해 드라마를 직접 만드는 제작 사업을 더했습니다. 따라서 배급 수수료와 제작 매출이 함께 발생하는 K-콘텐츠 스튜디오로 보면 됩니다.
Q. 코퍼스코리아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작품 단위로 돈을 버는 구조라 신작 드라마의 제작 편수와 공개 일정에 민감합니다. 또 일본 등 해외 매체의 콘텐츠 구매 수요와 제작비가 먼저 반영되는 손익 흐름도 주가에 영향을 줍니다. 전환사채 같은 자본조달과 재무 요건도 함께 살펴야 할 변수입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K-드라마 제작과 한류 콘텐츠 수출, OTT 콘텐츠 공급 테마와 함께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스튜디오드래곤, 콘텐트리중앙 같은 드라마 제작사와 비교하며 업황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별로 작품 라인업과 배급 구조가 달라 흐름은 갈릴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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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영화 콘텐츠를 일본 OTT·방송사에 유통하고 자회사를 통해 드라마를 직접 제작하는 K-콘텐츠 스튜디오로, 증시에서는 K-드라마·한류·OTT 콘텐츠 테마로 거래됩니다.
코퍼스코리아는 콘텐츠 배급과 콘텐츠 제작을 함께 영위하는 회사입니다. 오래된 본업은 한국의 드라마·영화·예능 등 콘텐츠 판권을 확보해 일본의 OTT와 방송사에 유통하고 판권 대금과 수수료를 받는 배급 사업입니다. 일본 시장에서 한류 콘텐츠를 다루며 드라마에서 예능, 웹소설·웹툰으로 장르를 넓혀 라이브러리를 쌓아온 점이 배급 사업의 바탕입니다. 2022년 드라마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을 인수하면서 외부 판권을 사고파는 데 그치지 않고 드라마를 직접 만드는 제작 매출이 더해졌습니다. 제작한 드라마가 방영되거나 OTT에 공급될 때 제작 매출이 인식되며, 자체 제작 비중이 커지면서 사업 구조가 배급 중심에서 제작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자체 제작 드라마의 지식재산권(IP, 콘텐츠에 대한 권리)을 보유하면 이후 다른 시장으로의 추가 유통으로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작품 단위로 돈을 버는 구조라 어떤 작품을 언제 공개하느냐에 따라 매출이 잡히는 시점이 달라지는 것이 핵심 변수입니다.
드라마 제작이라는 측면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 콘텐트리중앙(SLL), 에이스토리, 삼화네트웍스 같은 국내 제작사들과 비교됩니다. 다만 코퍼스코리아는 처음부터 일본 시장에 한류 콘텐츠를 유통해온 배급 라이브러리와 노하우를 갖췄다는 점에서 순수 제작사와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배급으로 쌓은 해외 네트워크에 제작 역량을 더해 만든 콘텐츠를 직접 유통까지 연결하려는 구조입니다. 제작사 비교군 가운데 회사 규모는 작은 편에 속하는 코스닥 중소형으로 분류됩니다. 비교 기업들은 회사의 위치를 가늠하는 참고일 뿐, 작품 흥행과 배급 수요에 따라 실적 흐름은 회사마다 달라집니다.
Q. 코퍼스코리아는 뭐 하는 회사야?
한국 드라마·영화 등 콘텐츠를 일본 OTT·방송사에 유통하는 배급 사업을 오래 해온 회사입니다. 여기에 드라마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을 인수해 드라마를 직접 만드는 제작 사업을 더했습니다. 따라서 배급 수수료와 제작 매출이 함께 발생하는 K-콘텐츠 스튜디오로 보면 됩니다.
Q. 코퍼스코리아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작품 단위로 돈을 버는 구조라 신작 드라마의 제작 편수와 공개 일정에 민감합니다. 또 일본 등 해외 매체의 콘텐츠 구매 수요와 제작비가 먼저 반영되는 손익 흐름도 주가에 영향을 줍니다. 전환사채 같은 자본조달과 재무 요건도 함께 살펴야 할 변수입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K-드라마 제작과 한류 콘텐츠 수출, OTT 콘텐츠 공급 테마와 함께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스튜디오드래곤, 콘텐트리중앙 같은 드라마 제작사와 비교하며 업황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별로 작품 라인업과 배급 구조가 달라 흐름은 갈릴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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