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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피드

상위 분류

KOSDAQ사료마켓컬리(ku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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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대두박 같은 수입 곡물로 가축용 배합사료를 만들고 살균 액상계란까지 파는 회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배합사료·곡물(애그플레이션) 관련주로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케이씨피드는 1970년 경북축산으로 설립된 뒤 2007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꾼 사료 제조 기업입니다. 사업의 출발점은 미국·브라질에서 들여오는 옥수수와 대두박, 소맥 같은 곡물을 분쇄·혼합·가공해 양계용, 양돈용, 축우용 배합사료를 만드는 일입니다. 만든 사료는 거래 농가에 공급하고, 그 농가에서 나온 계란을 다시 사들여 청정무균화 살균라인을 거친 액상계란(액란)으로 가공해 제과·제빵, 식자재 가공 같은 기업 고객에 납품합니다. 즉 사료를 팔고, 그 사료가 키운 닭에서 나온 계란을 되사 가공품으로 되파는 수직적 구조가 특징입니다. 여기에 가축분 퇴비 '봉선화'를 만드는 비료사업이 보조로 붙어 있습니다. 매출의 큰 비중은 배합사료가 차지하고 계란가공과 비료가 이를 받쳐주는 형태입니다. 곡물을 사다 가공해 파는 사업이라 원재료인 곡물 가격과 환율이 원가를, 사료 판가 전가 속도가 마진을 결정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곡물 가격과 환율: 옥수수·대두박을 수입해 쓰기 때문에 국제 곡물 시세가 오르거나 원/달러 환율이 높아지면 사료 원가가 직접 늘어납니다. 작황 부진이나 수출 협정 차질 같은 곡물 수급 뉴스가 나오면 곡물 관련주로 묶여 주가가 반응합니다.
  • 사료 판가 전가 속도: 오른 곡물 원가를 사료 가격에 얼마나 빨리 반영하느냐가 이익을 좌우합니다. 전가가 더디면 매출이 늘어도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구조라 가격 인상 시점을 확인합니다.
  • 국내 축산 사육두수: 산란계·양돈 사육 규모가 사료 수요를 결정합니다. 사육두수가 늘면 사료 판매량이 늘어나고, 조류인플루엔자나 돼지열병으로 가축이 줄면 수요가 줄어듭니다.
  • 계란 산지가격: 계란을 되사서 액란으로 파는 구조라 계란 시세가 가공 마진과 원물 매입 원가를 동시에 흔듭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배합사료 부문은 회사 매출의 중심으로, 곡물 가격 상승이 부각될 때 묶이는 배합사료·애그플레이션 테마와 직접 연결됩니다.
  • 계란 가공(액란) 부문은 베이커리·식자재 가공 수요와 이어져 음식료·식품 B2B 흐름의 영향을 받습니다.
  • 비료 사업('봉선화')은 가축분 퇴비로, 비료·농업 관련 테마와 닿아 있으나 매출에서 차지하는 몫은 작습니다.
  • 원재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라 곡물 선물 시세와 원/달러 환율 같은 매크로 변수와 함께 거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국내 배합사료 시장은 생산 설비와 원료 구매력, 유통망을 갖춰야 진입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있지만 이미 다수 업체가 경쟁하는 포화 구조입니다. 케이씨피드는 산란계 사료에 특화하고 농가 맞춤형 공급 시스템과 살균 액란 가공을 결합해 차별화를 시도합니다. 같은 배합사료·곡물 관련주로는 고려산업, 한일사료, 팜스토리, 대주산업, 미래생명자원 등이 자주 비교됩니다. 이들과는 곡물 원가·환율이라는 공통 변수를 공유하므로, 같은 곡물가 흐름에서 누가 판가를 더 빨리 올려 마진을 지키는지를 비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케이씨피드는 액란 가공이라는 식품 B2B 사업을 함께 가진 점이 순수 사료 업체와 다른 부분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곡물 가격과 환율이 동시에 오르면 원가 비중이 큰 사업 특성상 영업이익이 빠르게 압박받습니다.
  • 조류인플루엔자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 사육두수가 줄어 사료 수요가 위축됩니다.
  • 사료업은 중소형 업체가 많은 경쟁 구조라 인상한 판가가 시장에 곧바로 반영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확인할 것: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옥수수·대두 선물 가격, 원/달러 환율, 농림축산식품부의 가축전염병 발생 통계와 산란계 사육수수, DART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 추이를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케이씨피드는 뭐 하는 회사야?

옥수수·대두박 같은 수입 곡물을 가공해 양계·양돈·축우용 배합사료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사료를 공급한 농가에서 계란을 되사 살균 액상계란으로 가공해 식품 기업에 납품하고, 가축분 퇴비도 만듭니다. 사료를 팔고 그 결과물인 계란을 가공해 되파는 수직 구조라, 곡물 원가와 사료 판가의 차이가 실적을 가르는 회사입니다.

Q. 케이씨피드가 곡물 관련주로 묶이는 이유가 뭐야?

원재료인 옥수수·대두박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국제 곡물 시세가 오르면 원가가 직접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작황 악화나 곡물 수출 차질 뉴스가 나오면 애그플레이션·배합사료 테마로 함께 거래됩니다. 다만 곡물가 상승이 곧바로 호재인 것은 아니고, 오른 원가를 사료 가격에 전가하지 못하면 오히려 마진이 줄기 때문에 판가 인상 여부를 같이 봐야 합니다.

Q. 어떤 지표를 같이 확인하면 좋아?

곡물 원가 흐름을 보려면 CBOT 옥수수·대두 선물 가격과 원/달러 환율을 함께 추적합니다. 수요 측면에서는 산란계·양돈 사육두수와 가축전염병 발생 통계가 사료 판매량을 좌우합니다. 회사 차원에서는 DART 사업보고서의 배합사료·계란가공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 추이를 비교하면 원가 부담을 판가로 얼마나 흡수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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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옥수수·대두박 같은 수입 곡물로 가축용 배합사료를 만들고 살균 액상계란까지 파는 회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배합사료·곡물(애그플레이션) 관련주로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케이씨피드는 1970년 경북축산으로 설립된 뒤 2007년 지금의 이름으로 바꾼 사료 제조 기업입니다. 사업의 출발점은 미국·브라질에서 들여오는 옥수수와 대두박, 소맥 같은 곡물을 분쇄·혼합·가공해 양계용, 양돈용, 축우용 배합사료를 만드는 일입니다. 만든 사료는 거래 농가에 공급하고, 그 농가에서 나온 계란을 다시 사들여 청정무균화 살균라인을 거친 액상계란(액란)으로 가공해 제과·제빵, 식자재 가공 같은 기업 고객에 납품합니다. 즉 사료를 팔고, 그 사료가 키운 닭에서 나온 계란을 되사 가공품으로 되파는 수직적 구조가 특징입니다. 여기에 가축분 퇴비 '봉선화'를 만드는 비료사업이 보조로 붙어 있습니다. 매출의 큰 비중은 배합사료가 차지하고 계란가공과 비료가 이를 받쳐주는 형태입니다. 곡물을 사다 가공해 파는 사업이라 원재료인 곡물 가격과 환율이 원가를, 사료 판가 전가 속도가 마진을 결정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곡물 가격과 환율: 옥수수·대두박을 수입해 쓰기 때문에 국제 곡물 시세가 오르거나 원/달러 환율이 높아지면 사료 원가가 직접 늘어납니다. 작황 부진이나 수출 협정 차질 같은 곡물 수급 뉴스가 나오면 곡물 관련주로 묶여 주가가 반응합니다.
  • 사료 판가 전가 속도: 오른 곡물 원가를 사료 가격에 얼마나 빨리 반영하느냐가 이익을 좌우합니다. 전가가 더디면 매출이 늘어도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구조라 가격 인상 시점을 확인합니다.
  • 국내 축산 사육두수: 산란계·양돈 사육 규모가 사료 수요를 결정합니다. 사육두수가 늘면 사료 판매량이 늘어나고, 조류인플루엔자나 돼지열병으로 가축이 줄면 수요가 줄어듭니다.
  • 계란 산지가격: 계란을 되사서 액란으로 파는 구조라 계란 시세가 가공 마진과 원물 매입 원가를 동시에 흔듭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배합사료 부문은 회사 매출의 중심으로, 곡물 가격 상승이 부각될 때 묶이는 배합사료·애그플레이션 테마와 직접 연결됩니다.
  • 계란 가공(액란) 부문은 베이커리·식자재 가공 수요와 이어져 음식료·식품 B2B 흐름의 영향을 받습니다.
  • 비료 사업('봉선화')은 가축분 퇴비로, 비료·농업 관련 테마와 닿아 있으나 매출에서 차지하는 몫은 작습니다.
  • 원재료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라 곡물 선물 시세와 원/달러 환율 같은 매크로 변수와 함께 거래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국내 배합사료 시장은 생산 설비와 원료 구매력, 유통망을 갖춰야 진입할 수 있어 진입장벽이 있지만 이미 다수 업체가 경쟁하는 포화 구조입니다. 케이씨피드는 산란계 사료에 특화하고 농가 맞춤형 공급 시스템과 살균 액란 가공을 결합해 차별화를 시도합니다. 같은 배합사료·곡물 관련주로는 고려산업, 한일사료, 팜스토리, 대주산업, 미래생명자원 등이 자주 비교됩니다. 이들과는 곡물 원가·환율이라는 공통 변수를 공유하므로, 같은 곡물가 흐름에서 누가 판가를 더 빨리 올려 마진을 지키는지를 비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케이씨피드는 액란 가공이라는 식품 B2B 사업을 함께 가진 점이 순수 사료 업체와 다른 부분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곡물 가격과 환율이 동시에 오르면 원가 비중이 큰 사업 특성상 영업이익이 빠르게 압박받습니다.
  • 조류인플루엔자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 사육두수가 줄어 사료 수요가 위축됩니다.
  • 사료업은 중소형 업체가 많은 경쟁 구조라 인상한 판가가 시장에 곧바로 반영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확인할 것: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옥수수·대두 선물 가격, 원/달러 환율, 농림축산식품부의 가축전염병 발생 통계와 산란계 사육수수, DART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 추이를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케이씨피드는 뭐 하는 회사야?

옥수수·대두박 같은 수입 곡물을 가공해 양계·양돈·축우용 배합사료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사료를 공급한 농가에서 계란을 되사 살균 액상계란으로 가공해 식품 기업에 납품하고, 가축분 퇴비도 만듭니다. 사료를 팔고 그 결과물인 계란을 가공해 되파는 수직 구조라, 곡물 원가와 사료 판가의 차이가 실적을 가르는 회사입니다.

Q. 케이씨피드가 곡물 관련주로 묶이는 이유가 뭐야?

원재료인 옥수수·대두박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국제 곡물 시세가 오르면 원가가 직접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작황 악화나 곡물 수출 차질 뉴스가 나오면 애그플레이션·배합사료 테마로 함께 거래됩니다. 다만 곡물가 상승이 곧바로 호재인 것은 아니고, 오른 원가를 사료 가격에 전가하지 못하면 오히려 마진이 줄기 때문에 판가 인상 여부를 같이 봐야 합니다.

Q. 어떤 지표를 같이 확인하면 좋아?

곡물 원가 흐름을 보려면 CBOT 옥수수·대두 선물 가격과 원/달러 환율을 함께 추적합니다. 수요 측면에서는 산란계·양돈 사육두수와 가축전염병 발생 통계가 사료 판매량을 좌우합니다. 회사 차원에서는 DART 사업보고서의 배합사료·계란가공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 추이를 비교하면 원가 부담을 판가로 얼마나 흡수했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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