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제강은 PC강연선·경강선 같은 특수 선재와 SUS 마봉강·알루미늄 단조 같은 경량 봉재를 만드는 KOSPI 상장 제강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철강·금속 업종이자 자동차 부품 소재·SOC 인프라 관련주로 함께 묶여 거래됩니다.
동일제강은 1959년 동국제강 자회사로 출발한 선재 전문 제강사로, 이후 삼목에스폼 계열사로 편입되었습니다. 사업은 크게 두 축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째, 철강소재(선재) 사업입니다. 이 부문은 와이어로드(저탄소·중탄소 선재)를 사들여 인발·열처리·도금 공정을 거쳐 PC강연선, 경강선, 피아노선, 아연도금강선, 와이어로프 등으로 가공해 판매하는 모델입니다. PC강연선은 콘크리트에 인장력을 미리 가해 강도를 높이는 데 쓰이는 특수 강선으로 교량·고가도로·터널·항만 같은 SOC 인프라 공사와 PC(Precast Concrete) 건축에 들어갑니다. 즉 정부·지자체의 인프라 발주와 건설 경기에 매출이 직접 연동되는 B2B 산업재입니다.
둘째, 경량소재(마봉강·세경봉·알루미늄 단조) 사업입니다. SUS 마봉강은 스테인리스 봉재를 인발·연마해 치수 정밀도를 높인 제품으로 자동차 서스펜션 암(Lower Arm, Upper Arm, Link), 공조 부품(Scroll, Receiver Drier), 브레이크 시스템, 수소차 부품, 가스 셀, Seamless Pipe 같은 정밀 가공 부품의 소재로 쓰입니다. 알루미늄 단조 제품도 같은 자동차·산업기계 고객군을 향합니다. 회사 공식 자료가 명시한 적용처에는 SOC, 자동차, 산업기계, 전선 지지, 항공, 방산이 포함됩니다.
매출은 세 갈래에서 발생합니다. 인프라·건설 사이클을 따라 움직이는 PC강연선 등 선재 매출, 자동차·산업기계 향 SUS 마봉강·세경봉 매출, 그리고 알루미늄 단조 매출입니다. 본사·생산기지는 경기도 안성공장과 부평공장이며, 미국·일본 등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는 내수 + 수출 혼합 구조입니다. 1975년 코스피 1차 상장 후 1981년 상장폐지를 거쳐 2015년 9월 재상장한 종목코드 002690의 코스피 종목입니다.
선재 시장에서는 PC강연선·경강선·아연도금강선 등 품목별로 다수의 국내 제강사가 경합합니다. 정성적으로 봤을 때 동일제강은 PC강연선을 포함한 선재 부문의 국내 주요 사업자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으며, 동시에 마봉강·세경봉·알루미늄 단조라는 자동차 부품 소재 라인을 함께 운영한다는 점에서 단순 선재 전문사들과는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릅니다.
대표적인 비교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봉강·세경봉·알루미늄 단조 부문은 단일 상장 동종사가 명확하지 않으며, 자동차 부품 OEM·티어1 부품사들의 가동 흐름을 보조 지표로 함께 봅니다.
확인할 것
Q. 동일제강은 뭐 하는 회사야?
PC강연선·경강선·피아노선·아연도금강선 같은 특수 선재와 SUS 마봉강·세경봉·알루미늄 단조 제품을 만드는 KOSPI 상장 제강사입니다. 1959년 동국제강 자회사로 출발했고, 1차 상장과 상장폐지를 거쳐 2015년 KOSPI에 재상장했습니다(종목코드 002690). 선재는 교량·고가도로·터널 같은 SOC 인프라와 PC 건축에 들어가고, 마봉강과 알루미늄 단조 제품은 자동차 서스펜션 암·공조·제동·수소차 부품 같은 정밀 부품의 소재로 쓰입니다. 즉 투자자 입장에서는 SOC 발주와 자동차 OEM 수요라는 두 가지 거시 사이클을 동시에 보는 종목입니다.
Q. 동일제강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다섯 가지입니다. 첫째, SOC·건설 경기 — PC강연선 수요가 인프라 발주와 직결됩니다. 둘째, 자동차 OEM 생산과 수출 — 마봉강·알루미늄 단조 매출의 최종 수요처입니다. 셋째, 와이어로드·STS 빌릿·알루미늄 같은 원재료 가격과 원/달러 환율 — 마진의 단기 변동성을 만듭니다. 넷째, 중국산 저가 수입 압력 — 범용 선재 가격을 누릅니다. 다섯째, 카르텔 규제 같은 공정거래 이슈입니다. 실적 발표 자료의 부문별 판가·가동률 코멘트와 함께 살펴보면 흐름을 잡기 쉽습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선재 부문은 철강·금속 업종, SOC·인프라 관련주, 건설 자재 흐름과 같이 움직입니다. 마봉강·알루미늄 단조 부문은 자동차 부품주, 수소차 부품, 전동화 소재 흐름과 매출 경로가 겹칩니다. 비교 종목으로는 선재 종합 메이커인 고려제강, 만호제강·한국선재·DSR제강 같은 국내 선재 제강사를 함께 보고, 원재료 공급 측면에서는 포스코홀딩스·현대제철·세아베스틸지주 같은 상공정 철강사의 와이어로드·STS 봉강 가격 추이를 같이 추적합니다.
Q. 다른 선재 회사와 동일제강은 뭐가 달라?
순수 선재 전문사들이 PC강연선·강선 라인업에 집중하는 반면, 동일제강은 거기에 더해 SUS 마봉강·세경봉·알루미늄 단조라는 자동차 부품 소재 라인을 함께 운영합니다. 즉 SOC·건설 사이클에만 매출이 몰리지 않고, 자동차 OEM 생산 사이클이라는 별도의 수요 곡선을 함께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이 차이가 특정 업황이 부진할 때 매출 변동을 얼마나 완충할 수 있는지를 가르는 포인트가 됩니다. 투자자라면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 비중 변화를 추적해 어느 쪽 사이클이 실적을 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어디에서 확인하면 돼?
DART 전자공시(dart.fss.or.kr)의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에서 부문별 매출과 주요 고객·수출 비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시 변수로는 국토교통부 SOC 발주·건설 수주 통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의 자동차 생산·수출 통계, 와이어로드·STS·알루미늄 가격 지표(포스코·LME)와 원/달러 환율을 함께 보면 됩니다. 카르텔 관련 진행 상황은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와 법원 판결 공시로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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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제강은 PC강연선·경강선 같은 특수 선재와 SUS 마봉강·알루미늄 단조 같은 경량 봉재를 만드는 KOSPI 상장 제강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철강·금속 업종이자 자동차 부품 소재·SOC 인프라 관련주로 함께 묶여 거래됩니다.
동일제강은 1959년 동국제강 자회사로 출발한 선재 전문 제강사로, 이후 삼목에스폼 계열사로 편입되었습니다. 사업은 크게 두 축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째, 철강소재(선재) 사업입니다. 이 부문은 와이어로드(저탄소·중탄소 선재)를 사들여 인발·열처리·도금 공정을 거쳐 PC강연선, 경강선, 피아노선, 아연도금강선, 와이어로프 등으로 가공해 판매하는 모델입니다. PC강연선은 콘크리트에 인장력을 미리 가해 강도를 높이는 데 쓰이는 특수 강선으로 교량·고가도로·터널·항만 같은 SOC 인프라 공사와 PC(Precast Concrete) 건축에 들어갑니다. 즉 정부·지자체의 인프라 발주와 건설 경기에 매출이 직접 연동되는 B2B 산업재입니다.
둘째, 경량소재(마봉강·세경봉·알루미늄 단조) 사업입니다. SUS 마봉강은 스테인리스 봉재를 인발·연마해 치수 정밀도를 높인 제품으로 자동차 서스펜션 암(Lower Arm, Upper Arm, Link), 공조 부품(Scroll, Receiver Drier), 브레이크 시스템, 수소차 부품, 가스 셀, Seamless Pipe 같은 정밀 가공 부품의 소재로 쓰입니다. 알루미늄 단조 제품도 같은 자동차·산업기계 고객군을 향합니다. 회사 공식 자료가 명시한 적용처에는 SOC, 자동차, 산업기계, 전선 지지, 항공, 방산이 포함됩니다.
매출은 세 갈래에서 발생합니다. 인프라·건설 사이클을 따라 움직이는 PC강연선 등 선재 매출, 자동차·산업기계 향 SUS 마봉강·세경봉 매출, 그리고 알루미늄 단조 매출입니다. 본사·생산기지는 경기도 안성공장과 부평공장이며, 미국·일본 등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하는 내수 + 수출 혼합 구조입니다. 1975년 코스피 1차 상장 후 1981년 상장폐지를 거쳐 2015년 9월 재상장한 종목코드 002690의 코스피 종목입니다.
선재 시장에서는 PC강연선·경강선·아연도금강선 등 품목별로 다수의 국내 제강사가 경합합니다. 정성적으로 봤을 때 동일제강은 PC강연선을 포함한 선재 부문의 국내 주요 사업자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으며, 동시에 마봉강·세경봉·알루미늄 단조라는 자동차 부품 소재 라인을 함께 운영한다는 점에서 단순 선재 전문사들과는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릅니다.
대표적인 비교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봉강·세경봉·알루미늄 단조 부문은 단일 상장 동종사가 명확하지 않으며, 자동차 부품 OEM·티어1 부품사들의 가동 흐름을 보조 지표로 함께 봅니다.
확인할 것
Q. 동일제강은 뭐 하는 회사야?
PC강연선·경강선·피아노선·아연도금강선 같은 특수 선재와 SUS 마봉강·세경봉·알루미늄 단조 제품을 만드는 KOSPI 상장 제강사입니다. 1959년 동국제강 자회사로 출발했고, 1차 상장과 상장폐지를 거쳐 2015년 KOSPI에 재상장했습니다(종목코드 002690). 선재는 교량·고가도로·터널 같은 SOC 인프라와 PC 건축에 들어가고, 마봉강과 알루미늄 단조 제품은 자동차 서스펜션 암·공조·제동·수소차 부품 같은 정밀 부품의 소재로 쓰입니다. 즉 투자자 입장에서는 SOC 발주와 자동차 OEM 수요라는 두 가지 거시 사이클을 동시에 보는 종목입니다.
Q. 동일제강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다섯 가지입니다. 첫째, SOC·건설 경기 — PC강연선 수요가 인프라 발주와 직결됩니다. 둘째, 자동차 OEM 생산과 수출 — 마봉강·알루미늄 단조 매출의 최종 수요처입니다. 셋째, 와이어로드·STS 빌릿·알루미늄 같은 원재료 가격과 원/달러 환율 — 마진의 단기 변동성을 만듭니다. 넷째, 중국산 저가 수입 압력 — 범용 선재 가격을 누릅니다. 다섯째, 카르텔 규제 같은 공정거래 이슈입니다. 실적 발표 자료의 부문별 판가·가동률 코멘트와 함께 살펴보면 흐름을 잡기 쉽습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선재 부문은 철강·금속 업종, SOC·인프라 관련주, 건설 자재 흐름과 같이 움직입니다. 마봉강·알루미늄 단조 부문은 자동차 부품주, 수소차 부품, 전동화 소재 흐름과 매출 경로가 겹칩니다. 비교 종목으로는 선재 종합 메이커인 고려제강, 만호제강·한국선재·DSR제강 같은 국내 선재 제강사를 함께 보고, 원재료 공급 측면에서는 포스코홀딩스·현대제철·세아베스틸지주 같은 상공정 철강사의 와이어로드·STS 봉강 가격 추이를 같이 추적합니다.
Q. 다른 선재 회사와 동일제강은 뭐가 달라?
순수 선재 전문사들이 PC강연선·강선 라인업에 집중하는 반면, 동일제강은 거기에 더해 SUS 마봉강·세경봉·알루미늄 단조라는 자동차 부품 소재 라인을 함께 운영합니다. 즉 SOC·건설 사이클에만 매출이 몰리지 않고, 자동차 OEM 생산 사이클이라는 별도의 수요 곡선을 함께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이 차이가 특정 업황이 부진할 때 매출 변동을 얼마나 완충할 수 있는지를 가르는 포인트가 됩니다. 투자자라면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 비중 변화를 추적해 어느 쪽 사이클이 실적을 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어디에서 확인하면 돼?
DART 전자공시(dart.fss.or.kr)의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에서 부문별 매출과 주요 고객·수출 비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시 변수로는 국토교통부 SOC 발주·건설 수주 통계,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의 자동차 생산·수출 통계, 와이어로드·STS·알루미늄 가격 지표(포스코·LME)와 원/달러 환율을 함께 보면 됩니다. 카르텔 관련 진행 상황은 공정거래위원회 보도자료와 법원 판결 공시로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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