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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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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수산구제역/광우병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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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수산은 태평양·인도양에서 참치를 잡고 뉴질랜드에서 오징어를 어획해 가공·유통하는 원양어업 기반의 KOSPI 상장 식료품 기업입니다. 한국 증시에서는 수산·식품 업종으로 분류되며, 종목코드는 030720입니다.

사업 모델

동원수산은 직접 보유한 원양 선단으로 수산물을 잡고, 자회사를 통해 가공·유통하며 일부 식품 제조까지 수직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출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뉘어 발생합니다.

  • 수산사업부문(매출 비중 절반 이상): 참치연승 선박과 트롤 선박으로 직접 어획한 수산물을 판매합니다. 핵심 품목은 횟감용 참치(다랑어류)와 오징어이며, 횟감용 참치가 주요 수익원입니다. 캔용 가다랑어보다 단가가 높은 고급 수산물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 수산물유통부문(매출 비중 약 1/3): 자회사 유왕이 가공한 참치를 국내·해외로 판매하고, 수입 참다랑어 등을 매입해 국내 외식·유통 채널로 공급합니다. 직접 어획만으로 수요를 채우지 못하는 부분을 트레이딩으로 보완하는 구조입니다.
  • 곡물제조업 외(매출 비중 약 1/10): 자회사 유왕식품을 통해 빵가루·후라이류 등 식품 제조를 영위합니다. 어획 의존도를 낮추고 내수 식품 채널로 매출 안정성을 보강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원양어업 특성상 매출이 통화 변동·국제 수산물 가격·유가·어획 실적에 동시에 노출되는 시클리컬 사업이며, 실적 진폭이 일반 식품 가공 기업보다 크다는 점이 구조적 특징입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수산물 가격과 어획 실적: 횟감용 참치(다랑어류)와 오징어의 국제 도매가가 핵심 매출 단가입니다. 어가가 오르면 같은 어획량으로도 매출이 증가하고, 떨어지면 수익성이 빠르게 압박을 받습니다. 어획 시즌의 작황(쿼터·어장 이동·기상)도 출하량과 직결됩니다.
  • 유가·환율: 원양 선단의 운항 원가에서 유류비가 큰 비중을 차지해 두바이유·벙커유 가격 흐름이 마진에 영향을 줍니다. 환율은 수출 매출 환산과 참다랑어 등 수입 매입 단가에 양방향으로 작용해, 원·달러 흐름 자체보다 수출입 균형이 어떻게 변하느냐가 중요합니다.
  • 선대 CAPEX와 자회사 사업 확대: 노후 어선 교체와 뉴질랜드 자회사(DW NEW ZEALAND)의 선박 갱신은 단기 자본지출을 늘리지만 장기 어획 능력을 결정합니다. 유왕식품 같은 내수 식품 자회사의 확장도 매출 믹스에 영향을 줍니다.
  • 자본정책·자산 효율화: 회사가 자사 상황을 저PBR 자산주로 인식하고 자산 합리화·재무 건전성 강화·투자자 소통 강화를 밸류업 방향으로 제시한 만큼, 자산 매각·구조 재편·주주환원 관련 공시는 주가 반응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 규제·정책: 국제수산자원관리기구의 어획 쿼터, 한·일·한·중 어업협정, 수산물 위생·통관 규제가 매출 환경을 좌우합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원양어업(참치·오징어 어획) — 수산·원양어업 테마와 직접 연결됩니다. 어가 상승기·엔저기·일본 외식 회복기에 같이 거론되는 종목군입니다.
  • 보조 부문: 수산물 유통과 식품 가공 — 자회사 유왕(참치 가공·수출), 유왕식품(빵가루·후라이), 윤국식품, WEIHAI YK TRADING(중국 위해 무역), 위해동원식품 등이 매출 채널을 구성합니다.
  • 관련 위키: 원양어업, 수산업, 식료품, 참치, 환율(원·달러), 국제유가 등 거시·산업 위키. 한국 식료품 업종 ETF·테마 종목군에서 같이 묶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동원수산은 한국 원양어업 중견 업체 중 하나로, 횟감용 참치·고급 수산물에 무게가 실린 사업 구조가 특징입니다. 같은 KOSPI 원양어업·수산물 종목으로는 사조산업, 사조씨푸드, 신라교역이 자주 비교 대상으로 거론됩니다. 한국 참치 수출 통계에서 동원수산을 포함한 이들 종목군이 상위에 함께 등장합니다.

이름이 비슷한 동원산업(동원그룹)·동원F&B와는 창업주·지배구조가 모두 다른 별개 기업이라는 점이 가장 중요한 식별 포인트입니다. 참치캔 가공식품 시장은 동원그룹·사조·오뚜기 3사가 과점하지만, 동원수산은 이 캔 시장의 주력 플레이어가 아니며 횟감용·B2B 수산물에 사업 중심이 놓여 있습니다. 동명이의 때문에 매매 흐름이 동원그룹 이슈에 반응해 일시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는 점도 거래 시 인식해 둘 부분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시클리컬 — 국제 수산물 어가·어획 작황·국제유가에 동시에 노출되어 결산기별 실적 변동성이 큽니다.
    • 환율 노출 — 수출 매출과 수입 참다랑어 매입이 동시에 발생해 원·달러·원·엔 흐름이 마진에 양방향으로 작용합니다.
    • 어선 노후화·CAPEX — 선박 교체 주기에 자본지출이 집중되어 단기 현금흐름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 자회사 지역 노출 — 중국 위해, 뉴질랜드 등 현지법인의 정치·규제·환율 변수가 연결 실적에 반영됩니다.
    • 소형주 유동성 — 시가총액과 거래대금 규모가 대형 식품주 대비 작아 주가 변동 폭이 큰 편입니다.
    • 동명이의 혼동 — 동원그룹 이슈에 잘못된 매매가 유입될 수 있어 종목코드 030720을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규제 — 국제 어업 쿼터·해양환경 규제·수산물 위생 통관이 매출 환경을 좌우합니다.
  • 확인할 것:

    • DART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수산사업·수산물유통·곡물제조업) 비중 추이
    • 한국원양어업협회 등에서 발표하는 참치·오징어 어획·수출 통계
    • 횟감용 참치(다랑어류)·오징어 국제 도매가 흐름
    • 두바이유·벙커유 가격(선박 운항 원가)
    • 원·달러, 원·엔 환율(수출·수입 양방향 영향)
    • 어선 신조·교체, 자회사 증설 관련 공시
    • 자산 효율화·구조 재편·주주환원 관련 공시(밸류업 진행 점검)

자주 묻는 질문

Q. 동원수산은 동원그룹·동원참치와 같은 회사인가요?

다른 회사입니다. 동원수산은 1954년 신흥냉동으로 창업해 1970년 사명을 바꾸고 1996년 KOSPI에 상장한 별개 법인이며, 창업주(왕윤국 가문)와 지배구조 모두 동원그룹(동원산업·동원F&B 계열, 김재철 가문)과 무관합니다. 종목코드는 동원수산이 030720이고 동원산업·동원F&B는 별도 종목코드를 사용하므로, 매매·뉴스 확인 시 종목코드를 직접 대조해야 동명이의로 인한 잘못된 거래를 피할 수 있습니다. 두 회사 사이에 지분 관계나 사업 제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동원수산은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원양어업, 수산물 유통, 식품 제조의 세 갈래로 매출이 발생합니다. 매출 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산사업부문에서는 태평양·인도양에서 참치를 잡는 참치연승 선단과 뉴질랜드 트롤 선단으로 어획한 횟감용 참치·오징어를 판매합니다.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산물유통부문은 자회사 유왕이 가공한 참치를 국내외에 판매하고 수입 참다랑어를 트레이딩하며, 약 10분의 1 수준의 곡물제조업은 자회사 유왕식품에서 빵가루·후라이 등 식품을 만들어 매출 안정성을 보강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어획·유통·식품 세 부문의 비중 변화를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하는 것이 사업 구조 이해의 출발점입니다.

Q. 동원수산 주가는 어떤 변수에 민감한가요?

수산물 어가, 환율, 국제유가가 가장 직접적인 마진 변수입니다. 횟감용 참치와 오징어 국제 도매가가 오르면 같은 어획량으로도 매출과 수익성이 같이 개선되고, 반대로 어가가 떨어지면 마진이 빠르게 위축됩니다. 원·달러·원·엔 환율은 수출 매출 환산과 수입 참다랑어 매입에 양방향으로 작용하며, 두바이유·벙커유는 선단 운항 원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여기에 어선 교체 같은 CAPEX 사이클, 자회사 사업 확대, 자산 효율화·밸류업 관련 공시가 이벤트성 트리거로 더해집니다. 어가·환율·유가 세 변수의 동시 흐름과 부문별 매출 변화를 함께 추적하는 것이 실적 방향성을 가늠하는 기본 틀입니다.

Q. 같은 업종에서 함께 봐야 하는 종목은 무엇인가요?

한국 원양어업·수산물 가공 종목군으로 사조산업, 사조씨푸드, 신라교역이 자주 비교 대상으로 거론됩니다. 이들은 참치 어획·가공·수출 통계에서 동원수산과 같은 라인에 등장하는 동종업계로, 어가·환율·유가 같은 거시 변수에 비슷하게 반응합니다. 참치캔 가공식품 시장에서는 동원그룹·사조·오뚜기 3사가 과점하지만 동원수산은 캔 카테고리 주력이 아니어서 직접 비교 대상은 횟감용·B2B 수산물 영역의 종목군입니다. 같은 변수에 노출된 종목들의 주가 흐름을 함께 보면 동원수산 고유의 변수(자회사 사업, 자산 효율화 진행)와 업종 공통 변수(어가·환율·유가)를 분리해서 해석하기 쉬워집니다.

Q. 동원수산 투자자가 추적해야 할 지표는 무엇인가요?

DART에 공시되는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 비중과 어획·생산 실적이 1차 자료입니다. 외부 데이터로는 한국원양어업협회의 참치·오징어 수출 통계, 국제 다랑어·오징어 도매가, 두바이유·벙커유 가격, 원·달러와 원·엔 환율을 묶어서 보면 매출과 마진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성 변수로는 어선 신조·교체, 자회사 증설, 자산 매각·구조 재편 같은 자본정책 공시를 점검합니다. 밸류업 측면에서는 회사가 제시한 자산 효율화·재무 건전성 강화·소통 강화 방향이 실제 공시로 어떻게 이행되는지가 중장기 체크포인트입니다.

총 1건

2025-11-19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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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수산, 중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지 통보 소식 등에 수산 테마 상승 속 급등

동원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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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수산구제역/광우병 수혜

하위 분류

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동원수산은 태평양·인도양에서 참치를 잡고 뉴질랜드에서 오징어를 어획해 가공·유통하는 원양어업 기반의 KOSPI 상장 식료품 기업입니다. 한국 증시에서는 수산·식품 업종으로 분류되며, 종목코드는 030720입니다.

사업 모델

동원수산은 직접 보유한 원양 선단으로 수산물을 잡고, 자회사를 통해 가공·유통하며 일부 식품 제조까지 수직으로 이어지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출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뉘어 발생합니다.

  • 수산사업부문(매출 비중 절반 이상): 참치연승 선박과 트롤 선박으로 직접 어획한 수산물을 판매합니다. 핵심 품목은 횟감용 참치(다랑어류)와 오징어이며, 횟감용 참치가 주요 수익원입니다. 캔용 가다랑어보다 단가가 높은 고급 수산물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 수산물유통부문(매출 비중 약 1/3): 자회사 유왕이 가공한 참치를 국내·해외로 판매하고, 수입 참다랑어 등을 매입해 국내 외식·유통 채널로 공급합니다. 직접 어획만으로 수요를 채우지 못하는 부분을 트레이딩으로 보완하는 구조입니다.
  • 곡물제조업 외(매출 비중 약 1/10): 자회사 유왕식품을 통해 빵가루·후라이류 등 식품 제조를 영위합니다. 어획 의존도를 낮추고 내수 식품 채널로 매출 안정성을 보강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원양어업 특성상 매출이 통화 변동·국제 수산물 가격·유가·어획 실적에 동시에 노출되는 시클리컬 사업이며, 실적 진폭이 일반 식품 가공 기업보다 크다는 점이 구조적 특징입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수산물 가격과 어획 실적: 횟감용 참치(다랑어류)와 오징어의 국제 도매가가 핵심 매출 단가입니다. 어가가 오르면 같은 어획량으로도 매출이 증가하고, 떨어지면 수익성이 빠르게 압박을 받습니다. 어획 시즌의 작황(쿼터·어장 이동·기상)도 출하량과 직결됩니다.
  • 유가·환율: 원양 선단의 운항 원가에서 유류비가 큰 비중을 차지해 두바이유·벙커유 가격 흐름이 마진에 영향을 줍니다. 환율은 수출 매출 환산과 참다랑어 등 수입 매입 단가에 양방향으로 작용해, 원·달러 흐름 자체보다 수출입 균형이 어떻게 변하느냐가 중요합니다.
  • 선대 CAPEX와 자회사 사업 확대: 노후 어선 교체와 뉴질랜드 자회사(DW NEW ZEALAND)의 선박 갱신은 단기 자본지출을 늘리지만 장기 어획 능력을 결정합니다. 유왕식품 같은 내수 식품 자회사의 확장도 매출 믹스에 영향을 줍니다.
  • 자본정책·자산 효율화: 회사가 자사 상황을 저PBR 자산주로 인식하고 자산 합리화·재무 건전성 강화·투자자 소통 강화를 밸류업 방향으로 제시한 만큼, 자산 매각·구조 재편·주주환원 관련 공시는 주가 반응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 규제·정책: 국제수산자원관리기구의 어획 쿼터, 한·일·한·중 어업협정, 수산물 위생·통관 규제가 매출 환경을 좌우합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원양어업(참치·오징어 어획) — 수산·원양어업 테마와 직접 연결됩니다. 어가 상승기·엔저기·일본 외식 회복기에 같이 거론되는 종목군입니다.
  • 보조 부문: 수산물 유통과 식품 가공 — 자회사 유왕(참치 가공·수출), 유왕식품(빵가루·후라이), 윤국식품, WEIHAI YK TRADING(중국 위해 무역), 위해동원식품 등이 매출 채널을 구성합니다.
  • 관련 위키: 원양어업, 수산업, 식료품, 참치, 환율(원·달러), 국제유가 등 거시·산업 위키. 한국 식료품 업종 ETF·테마 종목군에서 같이 묶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동원수산은 한국 원양어업 중견 업체 중 하나로, 횟감용 참치·고급 수산물에 무게가 실린 사업 구조가 특징입니다. 같은 KOSPI 원양어업·수산물 종목으로는 사조산업, 사조씨푸드, 신라교역이 자주 비교 대상으로 거론됩니다. 한국 참치 수출 통계에서 동원수산을 포함한 이들 종목군이 상위에 함께 등장합니다.

이름이 비슷한 동원산업(동원그룹)·동원F&B와는 창업주·지배구조가 모두 다른 별개 기업이라는 점이 가장 중요한 식별 포인트입니다. 참치캔 가공식품 시장은 동원그룹·사조·오뚜기 3사가 과점하지만, 동원수산은 이 캔 시장의 주력 플레이어가 아니며 횟감용·B2B 수산물에 사업 중심이 놓여 있습니다. 동명이의 때문에 매매 흐름이 동원그룹 이슈에 반응해 일시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는 점도 거래 시 인식해 둘 부분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시클리컬 — 국제 수산물 어가·어획 작황·국제유가에 동시에 노출되어 결산기별 실적 변동성이 큽니다.
    • 환율 노출 — 수출 매출과 수입 참다랑어 매입이 동시에 발생해 원·달러·원·엔 흐름이 마진에 양방향으로 작용합니다.
    • 어선 노후화·CAPEX — 선박 교체 주기에 자본지출이 집중되어 단기 현금흐름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 자회사 지역 노출 — 중국 위해, 뉴질랜드 등 현지법인의 정치·규제·환율 변수가 연결 실적에 반영됩니다.
    • 소형주 유동성 — 시가총액과 거래대금 규모가 대형 식품주 대비 작아 주가 변동 폭이 큰 편입니다.
    • 동명이의 혼동 — 동원그룹 이슈에 잘못된 매매가 유입될 수 있어 종목코드 030720을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규제 — 국제 어업 쿼터·해양환경 규제·수산물 위생 통관이 매출 환경을 좌우합니다.
  • 확인할 것:

    • DART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수산사업·수산물유통·곡물제조업) 비중 추이
    • 한국원양어업협회 등에서 발표하는 참치·오징어 어획·수출 통계
    • 횟감용 참치(다랑어류)·오징어 국제 도매가 흐름
    • 두바이유·벙커유 가격(선박 운항 원가)
    • 원·달러, 원·엔 환율(수출·수입 양방향 영향)
    • 어선 신조·교체, 자회사 증설 관련 공시
    • 자산 효율화·구조 재편·주주환원 관련 공시(밸류업 진행 점검)

자주 묻는 질문

Q. 동원수산은 동원그룹·동원참치와 같은 회사인가요?

다른 회사입니다. 동원수산은 1954년 신흥냉동으로 창업해 1970년 사명을 바꾸고 1996년 KOSPI에 상장한 별개 법인이며, 창업주(왕윤국 가문)와 지배구조 모두 동원그룹(동원산업·동원F&B 계열, 김재철 가문)과 무관합니다. 종목코드는 동원수산이 030720이고 동원산업·동원F&B는 별도 종목코드를 사용하므로, 매매·뉴스 확인 시 종목코드를 직접 대조해야 동명이의로 인한 잘못된 거래를 피할 수 있습니다. 두 회사 사이에 지분 관계나 사업 제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동원수산은 무엇으로 돈을 버나요?

원양어업, 수산물 유통, 식품 제조의 세 갈래로 매출이 발생합니다. 매출 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산사업부문에서는 태평양·인도양에서 참치를 잡는 참치연승 선단과 뉴질랜드 트롤 선단으로 어획한 횟감용 참치·오징어를 판매합니다.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산물유통부문은 자회사 유왕이 가공한 참치를 국내외에 판매하고 수입 참다랑어를 트레이딩하며, 약 10분의 1 수준의 곡물제조업은 자회사 유왕식품에서 빵가루·후라이 등 식품을 만들어 매출 안정성을 보강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어획·유통·식품 세 부문의 비중 변화를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하는 것이 사업 구조 이해의 출발점입니다.

Q. 동원수산 주가는 어떤 변수에 민감한가요?

수산물 어가, 환율, 국제유가가 가장 직접적인 마진 변수입니다. 횟감용 참치와 오징어 국제 도매가가 오르면 같은 어획량으로도 매출과 수익성이 같이 개선되고, 반대로 어가가 떨어지면 마진이 빠르게 위축됩니다. 원·달러·원·엔 환율은 수출 매출 환산과 수입 참다랑어 매입에 양방향으로 작용하며, 두바이유·벙커유는 선단 운항 원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여기에 어선 교체 같은 CAPEX 사이클, 자회사 사업 확대, 자산 효율화·밸류업 관련 공시가 이벤트성 트리거로 더해집니다. 어가·환율·유가 세 변수의 동시 흐름과 부문별 매출 변화를 함께 추적하는 것이 실적 방향성을 가늠하는 기본 틀입니다.

Q. 같은 업종에서 함께 봐야 하는 종목은 무엇인가요?

한국 원양어업·수산물 가공 종목군으로 사조산업, 사조씨푸드, 신라교역이 자주 비교 대상으로 거론됩니다. 이들은 참치 어획·가공·수출 통계에서 동원수산과 같은 라인에 등장하는 동종업계로, 어가·환율·유가 같은 거시 변수에 비슷하게 반응합니다. 참치캔 가공식품 시장에서는 동원그룹·사조·오뚜기 3사가 과점하지만 동원수산은 캔 카테고리 주력이 아니어서 직접 비교 대상은 횟감용·B2B 수산물 영역의 종목군입니다. 같은 변수에 노출된 종목들의 주가 흐름을 함께 보면 동원수산 고유의 변수(자회사 사업, 자산 효율화 진행)와 업종 공통 변수(어가·환율·유가)를 분리해서 해석하기 쉬워집니다.

Q. 동원수산 투자자가 추적해야 할 지표는 무엇인가요?

DART에 공시되는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 비중과 어획·생산 실적이 1차 자료입니다. 외부 데이터로는 한국원양어업협회의 참치·오징어 수출 통계, 국제 다랑어·오징어 도매가, 두바이유·벙커유 가격, 원·달러와 원·엔 환율을 묶어서 보면 매출과 마진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성 변수로는 어선 신조·교체, 자회사 증설, 자산 매각·구조 재편 같은 자본정책 공시를 점검합니다. 밸류업 측면에서는 회사가 제시한 자산 효율화·재무 건전성 강화·소통 강화 방향이 실제 공시로 어떻게 이행되는지가 중장기 체크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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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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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수산, 중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지 통보 소식 등에 수산 테마 상승 속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