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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상위 분류

KOSPI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건설 중소형수자원(양적/질적 개선)

하위 분류

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금호건설은 주택·건축·토목·플랜트·환경을 모두 영위하는 종합 건설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KOSPI 건설업종에 속하며 주택 분양과 SOC·에너지 인프라 발주에 함께 노출된 중견 건설주로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금호건설은 시공·도급을 본업으로 하는 종합 건설회사입니다. 매출은 크게 두 축으로 나뉩니다.

첫째, 주택 부문입니다. 자체 분양 아파트, 도시정비(재건축·재개발) 사업, LH 등 공공기관과 컨소시엄을 이루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으로 구성됩니다. 분양·시공 진행에 따라 공정률 기준으로 매출과 이익이 인식되기 때문에, 분양 시점과 입주 시점 사이에 매출이 분산되는 구조입니다. 주거 브랜드는 2003년부터 사용한 어울림을 2024년에 **아테라(ARTERA)**로 통합·전환했습니다.

둘째, 토목·플랜트·환경 부문입니다. 도로·교량·터널 같은 SOC, LNG 인수기지와 복합화력 발전소 같은 에너지 인프라, 수처리·폐기물·대기환경 시설, 그리고 공항 활주로·터미널 같은 항공 인프라가 포함됩니다. 발주처가 정부·공공기관·민자 SPC인 경우가 많아 정부 SOC 예산과 공공발주 일정에 매출이 연동됩니다.

해외에서는 동남아시아(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등) ODA 공사와 중동·아시아 공항 인프라가 주력입니다. 다만 매출 비중은 국내 시공이 중심입니다.

회사는 1967년 제일토목건축으로 출범해 1978년 금호건설로 사명을 바꾸고, 2021년 구 금호산업의 건설부문을 정리·통합하면서 지금의 단일 상호로 정리됐습니다. 모기업격으로는 금호고속을 최대주주로 하는 그룹 지배구조에 속해 있습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분양 시장 사이클: 청약경쟁률, 미분양 주택수, 주택담보대출 금리, 분양가 상한제·실거주 의무 등 부동산 정책이 주택 부문 매출과 마진에 직접 전달됩니다.
  • 정부 SOC·공공 발주: 도로·철도·공항·LNG·환경 시설의 정부 예산과 발주 시기에 따라 토목·플랜트 부문 신규 수주가 늘거나 줄어듭니다.
  • 원가 변수: 시멘트·철근·레미콘·인건비 등 자재·노무비 상승은 고정가 도급계약에서 마진을 압축합니다. 환율은 해외 수주분 정산에 영향을 줍니다.
  • 금융·신용 트리거: 건설업계 공통의 PF(프로젝트파이낸싱) 우발채무 노출, 신용등급 변경, 단기차입 만기 구조는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변수입니다.
  • 수주 공시: 단일 대형 도급 공시(아파트 정비사업 시공권, LNG 인수기지, 공항 공사 등)는 향후 매출 가시성을 높이며, 발표 시 주가에 반영됩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 주택: 아테라 브랜드의 자체 분양·도시정비, LH 컨소시엄 민참 공공주택. 부동산·건설 테마의 주택 사이클 종목군과 묶여 거래됩니다. 분양 경기와 청약·미분양 흐름이 매출 인식 속도를 결정합니다.
  • 핵심 부문 — 토목·플랜트: SOC, LNG 인수기지, 복합화력, 수처리·환경, 공항 활주로·터미널. SOC 테마, LNG·발전 인프라 테마, 환경(물·폐기물) 테마와 연결됩니다. 발주처가 공공이라 매출 가시성은 높지만 입찰 경쟁이 치열합니다.
  • 보조 영역: 해외 ODA 토목, BIM·AI 안전관리 같은 스마트건설 적용, 신재생·친환경 인프라 진출. 그룹 차원에서는 금호고속·금호익스프레스 등 운수 계열사와 분리된 건설 단일 상장사로 거래됩니다.
  • 관련 위키: 건설, 부동산, SOC, LNG, 공항, 수처리·환경, 도시정비.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금호건설은 국내 종합 건설업계에서 대형 5사(삼성물산·현대건설·DL이앤씨·GS건설·대우건설) 아래의 중견 건설사군에 위치합니다. 주택 자체 분양 규모와 토목·플랜트 도급 규모를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며, 공항 인프라와 LNG·수처리 같은 특수 시공 트랙레코드를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비교 대상으로 주로 묶이는 종목군은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KCC건설, HL D&I 한라, 계룡건설 등 KOSPI·KOSDAQ 중견 종합 건설사입니다. 이들과는 분양 사이클·SOC 발주에 같이 노출되며, 주가도 같은 매크로 변수에 함께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회사별로 주택 vs 토목·플랜트 비중, 자체 분양 vs 도급 비중, 해외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업황에서도 실적 방향이 갈릴 수 있습니다.

대형 5사와 비교하면 해외 매출과 자체 개발 사업 비중이 작고, 국내 도급·분양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 구조적 차이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리스크

  • 부동산 사이클 노출: 주택 분양 의존도가 클수록 미분양·금리 인상에 따라 매출 인식이 지연되고 대손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PF 우발채무: 시행사 보증, 책임준공 약정 등 부외 부채성 약정은 부동산 시장이 경색될 때 본계정 부채로 전환됩니다.
  • 민참 공공주택 마진 구조: 공공기관과 공동 시행하는 사업은 분양가 상한, 사업이익 분배 구조 때문에 자체 분양 대비 마진이 낮을 수 있습니다.
  • 원가 변동: 시멘트·철근·레미콘 가격, 노무비, 외주비가 고정가 도급의 마진을 직접 침식합니다.
  • 지배구조·계열 자금 이슈: 모기업·특수관계인과의 거래, 그룹 자금 흐름은 신용등급과 자본조달 비용에 영향을 줍니다.
  • 해외 사업 회수 리스크: 동남아 ODA 등 해외 공사는 환율·발주국 정정·공기 지연이 수익성에 변수로 작용합니다.

확인할 것

  • 정기 사업보고서의 주택·토목·플랜트 부문별 매출과 원가율.
  • 영업개황 공시의 수주잔고와 신규 도급 공시(LNG, 공항, 정비사업 등).
  • 청약홈의 자체 분양 단지 청약경쟁률과 미분양 주택수 추이.
  • 신용등급 변경 공시(NICE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와 부채비율·차입금 만기 구조.
  • 국토교통부의 시공능력평가 발표(매년 7월).
  • 정부 SOC·공공 인프라 예산안과 LH·국가철도공단·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주요 발주처의 발주 일정.

자주 묻는 질문

Q. 금호건설은 뭐 하는 회사야?

KOSPI에 상장된 종합 건설사(종목코드 002990)로, 아파트 분양·도시정비·민참 공공주택을 다루는 주택사업과 도로·교량·LNG·발전소·환경시설·공항 같은 토목·플랜트 사업을 함께 영위합니다. 주거 브랜드는 어울림에서 통합 브랜드 아테라로 바뀌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분양 사이클과 정부 SOC 발주라는 두 변수에 동시에 노출된 중견 건설주로 보면 됩니다.

Q. 금호건설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세 묶음입니다. 첫째, 부동산 분양 시장입니다. 청약경쟁률·미분양·주택담보대출 금리·분양가 정책이 주택 부문 매출 인식 속도와 마진을 결정합니다. 둘째, 정부 SOC·LNG·환경 공공발주입니다. 토목·플랜트 부문의 신규 수주잔고가 향후 매출 가시성을 만들어 줍니다. 셋째, 건설업 공통의 신용·PF 변수입니다. PF 우발채무, 신용등급, 차입금 만기, 시멘트·철근 같은 원자재 가격이 도급 마진과 자본조달 비용에 동시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정기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원가율과 수주잔고, 그리고 신용등급 공시를 함께 보면 됩니다.

Q. 금호건설은 대형 건설사와 무엇이 다른가?

해외 매출과 자체 개발(디벨로퍼) 사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고, 국내 도급·분양 매출 비중이 높습니다. 같은 부동산 정책·SOC 예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라는 의미입니다. 강점으로 자주 거론되는 영역은 공항 인프라, LNG 인수기지, 수처리·환경 같은 특수 시공 트랙레코드입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사이클 베타가 대형사보다 큰 대신, 특정 공공 발주 사이클에 직결되는 이벤트성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차이입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부동산·건설 테마(주택 사이클), SOC·인프라 테마(도로·철도·공항), LNG·복합화력 인프라 테마, 수처리·환경 테마와 묶입니다. 비교 종목군으로는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KCC건설, HL D&I 한라, 계룡건설 같은 중견 종합 건설사가 자주 함께 거래됩니다. 같은 매크로 변수에 노출되지만 회사별 주택 비중·해외 비중·자체 개발 비중이 달라 실적 방향이 갈릴 수 있으므로, 부문별 매출 구성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투자 전에 어떤 공시를 확인해야 해?

네 가지를 우선 확인합니다. 정기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원가율로 주택과 토목·플랜트 중 어디서 이익이 나오는지 보고, 영업개황의 수주잔고로 향후 1~2년 매출 가시성을 점검합니다. 청약홈에서 자체 분양 단지의 청약경쟁률과 미분양 추이를 확인해 주택 부문 마진 방향을 가늠하고, 신용등급 공시와 단기차입금 만기 구조로 PF 우발채무·자금 조달 리스크를 함께 봅니다. 매년 7월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발표는 도급 입찰 자격에 영향을 주는 만큼 추적할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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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상위 분류

KOSPI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건설 중소형수자원(양적/질적 개선)

하위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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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주택·건축·토목·플랜트·환경을 모두 영위하는 종합 건설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KOSPI 건설업종에 속하며 주택 분양과 SOC·에너지 인프라 발주에 함께 노출된 중견 건설주로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금호건설은 시공·도급을 본업으로 하는 종합 건설회사입니다. 매출은 크게 두 축으로 나뉩니다.

첫째, 주택 부문입니다. 자체 분양 아파트, 도시정비(재건축·재개발) 사업, LH 등 공공기관과 컨소시엄을 이루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으로 구성됩니다. 분양·시공 진행에 따라 공정률 기준으로 매출과 이익이 인식되기 때문에, 분양 시점과 입주 시점 사이에 매출이 분산되는 구조입니다. 주거 브랜드는 2003년부터 사용한 어울림을 2024년에 **아테라(ARTERA)**로 통합·전환했습니다.

둘째, 토목·플랜트·환경 부문입니다. 도로·교량·터널 같은 SOC, LNG 인수기지와 복합화력 발전소 같은 에너지 인프라, 수처리·폐기물·대기환경 시설, 그리고 공항 활주로·터미널 같은 항공 인프라가 포함됩니다. 발주처가 정부·공공기관·민자 SPC인 경우가 많아 정부 SOC 예산과 공공발주 일정에 매출이 연동됩니다.

해외에서는 동남아시아(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등) ODA 공사와 중동·아시아 공항 인프라가 주력입니다. 다만 매출 비중은 국내 시공이 중심입니다.

회사는 1967년 제일토목건축으로 출범해 1978년 금호건설로 사명을 바꾸고, 2021년 구 금호산업의 건설부문을 정리·통합하면서 지금의 단일 상호로 정리됐습니다. 모기업격으로는 금호고속을 최대주주로 하는 그룹 지배구조에 속해 있습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분양 시장 사이클: 청약경쟁률, 미분양 주택수, 주택담보대출 금리, 분양가 상한제·실거주 의무 등 부동산 정책이 주택 부문 매출과 마진에 직접 전달됩니다.
  • 정부 SOC·공공 발주: 도로·철도·공항·LNG·환경 시설의 정부 예산과 발주 시기에 따라 토목·플랜트 부문 신규 수주가 늘거나 줄어듭니다.
  • 원가 변수: 시멘트·철근·레미콘·인건비 등 자재·노무비 상승은 고정가 도급계약에서 마진을 압축합니다. 환율은 해외 수주분 정산에 영향을 줍니다.
  • 금융·신용 트리거: 건설업계 공통의 PF(프로젝트파이낸싱) 우발채무 노출, 신용등급 변경, 단기차입 만기 구조는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변수입니다.
  • 수주 공시: 단일 대형 도급 공시(아파트 정비사업 시공권, LNG 인수기지, 공항 공사 등)는 향후 매출 가시성을 높이며, 발표 시 주가에 반영됩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 주택: 아테라 브랜드의 자체 분양·도시정비, LH 컨소시엄 민참 공공주택. 부동산·건설 테마의 주택 사이클 종목군과 묶여 거래됩니다. 분양 경기와 청약·미분양 흐름이 매출 인식 속도를 결정합니다.
  • 핵심 부문 — 토목·플랜트: SOC, LNG 인수기지, 복합화력, 수처리·환경, 공항 활주로·터미널. SOC 테마, LNG·발전 인프라 테마, 환경(물·폐기물) 테마와 연결됩니다. 발주처가 공공이라 매출 가시성은 높지만 입찰 경쟁이 치열합니다.
  • 보조 영역: 해외 ODA 토목, BIM·AI 안전관리 같은 스마트건설 적용, 신재생·친환경 인프라 진출. 그룹 차원에서는 금호고속·금호익스프레스 등 운수 계열사와 분리된 건설 단일 상장사로 거래됩니다.
  • 관련 위키: 건설, 부동산, SOC, LNG, 공항, 수처리·환경, 도시정비.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금호건설은 국내 종합 건설업계에서 대형 5사(삼성물산·현대건설·DL이앤씨·GS건설·대우건설) 아래의 중견 건설사군에 위치합니다. 주택 자체 분양 규모와 토목·플랜트 도급 규모를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며, 공항 인프라와 LNG·수처리 같은 특수 시공 트랙레코드를 강점으로 내세웁니다.

비교 대상으로 주로 묶이는 종목군은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KCC건설, HL D&I 한라, 계룡건설 등 KOSPI·KOSDAQ 중견 종합 건설사입니다. 이들과는 분양 사이클·SOC 발주에 같이 노출되며, 주가도 같은 매크로 변수에 함께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회사별로 주택 vs 토목·플랜트 비중, 자체 분양 vs 도급 비중, 해외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업황에서도 실적 방향이 갈릴 수 있습니다.

대형 5사와 비교하면 해외 매출과 자체 개발 사업 비중이 작고, 국내 도급·분양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 구조적 차이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리스크

  • 부동산 사이클 노출: 주택 분양 의존도가 클수록 미분양·금리 인상에 따라 매출 인식이 지연되고 대손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PF 우발채무: 시행사 보증, 책임준공 약정 등 부외 부채성 약정은 부동산 시장이 경색될 때 본계정 부채로 전환됩니다.
  • 민참 공공주택 마진 구조: 공공기관과 공동 시행하는 사업은 분양가 상한, 사업이익 분배 구조 때문에 자체 분양 대비 마진이 낮을 수 있습니다.
  • 원가 변동: 시멘트·철근·레미콘 가격, 노무비, 외주비가 고정가 도급의 마진을 직접 침식합니다.
  • 지배구조·계열 자금 이슈: 모기업·특수관계인과의 거래, 그룹 자금 흐름은 신용등급과 자본조달 비용에 영향을 줍니다.
  • 해외 사업 회수 리스크: 동남아 ODA 등 해외 공사는 환율·발주국 정정·공기 지연이 수익성에 변수로 작용합니다.

확인할 것

  • 정기 사업보고서의 주택·토목·플랜트 부문별 매출과 원가율.
  • 영업개황 공시의 수주잔고와 신규 도급 공시(LNG, 공항, 정비사업 등).
  • 청약홈의 자체 분양 단지 청약경쟁률과 미분양 주택수 추이.
  • 신용등급 변경 공시(NICE신용평가·한국기업평가)와 부채비율·차입금 만기 구조.
  • 국토교통부의 시공능력평가 발표(매년 7월).
  • 정부 SOC·공공 인프라 예산안과 LH·국가철도공단·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주요 발주처의 발주 일정.

자주 묻는 질문

Q. 금호건설은 뭐 하는 회사야?

KOSPI에 상장된 종합 건설사(종목코드 002990)로, 아파트 분양·도시정비·민참 공공주택을 다루는 주택사업과 도로·교량·LNG·발전소·환경시설·공항 같은 토목·플랜트 사업을 함께 영위합니다. 주거 브랜드는 어울림에서 통합 브랜드 아테라로 바뀌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분양 사이클과 정부 SOC 발주라는 두 변수에 동시에 노출된 중견 건설주로 보면 됩니다.

Q. 금호건설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세 묶음입니다. 첫째, 부동산 분양 시장입니다. 청약경쟁률·미분양·주택담보대출 금리·분양가 정책이 주택 부문 매출 인식 속도와 마진을 결정합니다. 둘째, 정부 SOC·LNG·환경 공공발주입니다. 토목·플랜트 부문의 신규 수주잔고가 향후 매출 가시성을 만들어 줍니다. 셋째, 건설업 공통의 신용·PF 변수입니다. PF 우발채무, 신용등급, 차입금 만기, 시멘트·철근 같은 원자재 가격이 도급 마진과 자본조달 비용에 동시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정기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원가율과 수주잔고, 그리고 신용등급 공시를 함께 보면 됩니다.

Q. 금호건설은 대형 건설사와 무엇이 다른가?

해외 매출과 자체 개발(디벨로퍼) 사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고, 국내 도급·분양 매출 비중이 높습니다. 같은 부동산 정책·SOC 예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라는 의미입니다. 강점으로 자주 거론되는 영역은 공항 인프라, LNG 인수기지, 수처리·환경 같은 특수 시공 트랙레코드입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사이클 베타가 대형사보다 큰 대신, 특정 공공 발주 사이클에 직결되는 이벤트성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차이입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부동산·건설 테마(주택 사이클), SOC·인프라 테마(도로·철도·공항), LNG·복합화력 인프라 테마, 수처리·환경 테마와 묶입니다. 비교 종목군으로는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KCC건설, HL D&I 한라, 계룡건설 같은 중견 종합 건설사가 자주 함께 거래됩니다. 같은 매크로 변수에 노출되지만 회사별 주택 비중·해외 비중·자체 개발 비중이 달라 실적 방향이 갈릴 수 있으므로, 부문별 매출 구성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투자 전에 어떤 공시를 확인해야 해?

네 가지를 우선 확인합니다. 정기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원가율로 주택과 토목·플랜트 중 어디서 이익이 나오는지 보고, 영업개황의 수주잔고로 향후 1~2년 매출 가시성을 점검합니다. 청약홈에서 자체 분양 단지의 청약경쟁률과 미분양 추이를 확인해 주택 부문 마진 방향을 가늠하고, 신용등급 공시와 단기차입금 만기 구조로 PF 우발채무·자금 조달 리스크를 함께 봅니다. 매년 7월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발표는 도급 입찰 자격에 영향을 주는 만큼 추적할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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