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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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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패션/의류日제품 불매운동(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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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그리티는 여성 언더웨어와 애슬레저웨어를 TV홈쇼핑·온라인 채널에서 기획·제조·판매하는 코스닥 섬유·의류 업종 기업으로, 의류·이너웨어 테마와 라이선스 브랜드 유통 테마로 함께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그리티는 여성 속옷과 애슬레저(스포츠·일상 겸용 의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자체 브랜드와 해외 라이선스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는 의류 기획·제조·판매 회사입니다. 사업의 한 축은 미국 헤인즈브랜즈(Hanesbrands, HBI) 계열의 원더브라·플레이텍스·저스트마이사이즈·메이든폼 같은 글로벌 언더웨어 브랜드의 국내 판매권을 확보해 들여오는 라이선스 유통이고, 다른 한 축은 감탄브라·위뜨처럼 자체 기획해 키운 자사 브랜드입니다.

수익 구조는 의류 제품을 매 시즌 기획·생산해 채널에 풀어 마진을 남기는 전형적인 패션 기업 형태입니다. 회사 모태가 TV홈쇼핑 채널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홈쇼핑 비중이 컸지만, 자사몰(감탄스토어·원더브라몰·르페몰)과 쿠팡·마켓컬리 같은 종합 온라인 플랫폼, 백화점과 오프라인 매장으로 채널을 다각화하면서 온라인 비중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생산과 물류는 종속회사 엠글로벌이, 보디·홈웨어 카테고리는 자회사 준앤줄라이 온라인 플랫폼이 맡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라이선스 브랜드는 로열티 비용이 발생하는 대신 글로벌 인지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자체 브랜드는 마진율은 높지만 마케팅·신제품 개발 부담이 큽니다. 그리티의 실적은 이 두 축의 매출 비중과 판가, 채널별 수수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수요 측 트리거: 여성 언더웨어 카테고리 트렌드(편안함·노와이어·기능성 중심 이동), 애슬레저 수요 사이클, 신제품 라인 추가(자세브라·주니어 라인 같은 라인업 확장), 라이선스 브랜드의 글로벌 본사 신상품 흐름
  • 채널·마진 트리거: TV홈쇼핑 편성 비중과 송출 수수료, 자사몰·쿠팡·마켓컬리 등 온라인 채널의 수수료율과 광고 효율, 면화·합성섬유 원단 가격, 위탁생산 단가, 해외 라이선스 로열티율, 환율(라이선스 수입 원가)
  • 공시·이벤트 트리거: 신규 라이선스 계약과 기존 라이선스 갱신, 신규 자체 브랜드 론칭, 자회사 운영 변화(준앤줄라이 등), 물류센터 등 유형자산 취득, 주요 주주(에코마케팅 등) 지분 변동, 사업·반기·연간 사업보고서, 배당 정책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 라이선스 언더웨어: 원더브라·플레이텍스·저스트마이사이즈·메이든폼 같은 HBI 계열 브랜드를 국내에서 기획·판매.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가 매출의 상시 매출 기반이지만, 라이선스 갱신 조건과 환율이 마진을 결정합니다. 의류·이너웨어 테마, 라이선스 유통 테마와 연결됩니다.
  • 핵심 부문 — 자체 브랜드 언더웨어·애슬레저: 감탄브라(편안함 중심 여성 속옷), 위뜨(프리미엄 애슬레저), 히트톱 같은 자체 브랜드는 마진이 높고 브랜드 자산이 회사 안에 쌓입니다. 애슬레저 테마, 여성 소비 테마, K뷰티·K패션 테마로 묶일 때 함께 움직이는 영역입니다.
  • 보조 부문 — 라이선스 일반 의류: 크로커다일·갭·쥬시꾸뛰르·베네통 등 글로벌 브랜드의 의류·잡화 라인을 운영. 카테고리 다각화 역할을 합니다.
  • 보조 부문 — 자회사: 엠글로벌이 생산·물류를 내재화해 원가를 통제하고, 준앤줄라이가 보디·홈웨어 온라인 플랫폼을 맡습니다. 물류센터 자가 보유 여부가 고정비 구조에 영향을 줍니다.
  • 관련 위키: 의류, 섬유, 이너웨어, 애슬레저, 라이선스 유통, TV홈쇼핑, 이커머스, 코스닥 소비재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국내 이너웨어 시장에서 그리티는 자체 제조·소매 일관 모델의 BYC, 쌍방울(트라이 브랜드), 비비안, 좋은사람들 같은 전통 속옷 기업과 카테고리에서 겹칩니다. 다만 그리티는 자체 공장을 핵심 자산으로 두기보다 해외 라이선스 브랜드 유통과 자체 브랜드 기획을 결합하고 채널을 홈쇼핑·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사업 구조가 다릅니다. 비즈니스 모델이 더 비슷한 비교군은 라이선스 브랜드 다각화와 홈쇼핑·이커머스 채널 운영을 결합한 코웰패션입니다.

애슬레저 카테고리에서는 글로벌 브랜드인 룰루레몬·나이키·아디다스, 국내 안다르·젝시믹스와 같은 고객을 두고 경쟁합니다. 그리티는 위뜨를 통해 프리미엄 애슬레저 영역에 들어가 있지만, 본업의 주축은 여전히 언더웨어 카테고리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라이선스 의존: 핵심 매출의 한 축이 해외 본사와의 계약에 묶여 있어, 라이선스 갱신 조건 악화나 본사 직진출 가능성이 구조적 위험.
    • 채널 집중: TV홈쇼핑 비중이 큰 사업 특성상 송출 수수료 인상, 홈쇼핑 시청 인구 축소가 매출 변동 요인.
    • 온라인 마케팅 비용: 자사몰·종합몰 비중 확대는 광고비·수수료가 동반되어 영업이익률 변동을 키울 수 있음.
    • 트렌드 민감도: 여성 속옷 카테고리는 노와이어·노후크 같은 소비자 선호 변화에 빠르게 휩쓸리며, 한 시즌 부진이 재고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 환율·원가: 라이선스 로열티와 원단·위탁생산 비중이 있어 원/달러 환율과 면화 가격이 마진에 직접 반영됩니다.
    • 종속회사 투자: 물류센터 등 유형자산 취득은 고정비를 늘려 매출 정체 시 영업이익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 확인할 것:
    • 사업·반기 사업보고서의 채널별(홈쇼핑/온라인/오프라인) 매출 비중 추이
    • 라이선스 브랜드와 자체 브랜드의 매출 구성과 영업이익 기여도
    • 신규 자체 브랜드 론칭과 기존 라이선스 계약 갱신 공시
    • 자회사 엠글로벌·준앤줄라이의 실적 기여
    • 주요 주주(에코마케팅 등) 지분 변동 공시
    • 면화·폴리에스터 등 원단 가격, 원/달러 환율
    • 산업 전반 지표: 통계청 의복 소매판매액 지수, TV홈쇼핑 취급액 추이, 종합 이커머스 거래액

자주 묻는 질문

Q. 그리티는 뭐 하는 회사야?

여성 언더웨어와 애슬레저웨어를 기획·제조·판매하는 코스닥 상장 의류 기업입니다. 미국 헤인즈브랜즈(HBI)의 원더브라·플레이텍스 같은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에서 라이선스 운영하면서, 동시에 감탄브라·위뜨 같은 자체 브랜드를 키우는 두 축으로 매출을 만듭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는 핵심 변수는 라이선스와 자체 브랜드의 매출 비중, 홈쇼핑·자사몰·종합몰 채널 믹스, 신제품 라인업 확장입니다.

Q. 그리티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여성 속옷 카테고리 트렌드와 채널 수익성에 가장 민감합니다. 편안함·노와이어 같은 소비 트렌드가 자체 브랜드 매출에 직접 영향을 주고, TV홈쇼핑 송출 수수료와 온라인 플랫폼 광고비·수수료가 영업이익률을 흔듭니다. 이 외에 라이선스 로열티에 영향을 주는 원/달러 환율, 원단 가격, 라이선스 갱신·신규 계약 공시가 단기 모멘텀 변수입니다. 투자자는 단기 실적의 채널별·브랜드별 매출 구성을 사업보고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의류·이너웨어 테마, 애슬레저 테마, 라이선스 브랜드 유통 테마가 중심이고, 채널 측면에서는 TV홈쇼핑 테마와 이커머스·여성 소비 테마와도 연결됩니다. 같은 라이선스 다각화 모델로 비교되는 코웰패션, 전통 이너웨어 카테고리에서 비교되는 BYC·쌍방울·비비안·좋은사람들 흐름을 함께 보면 카테고리 사이클을 가늠하기 좋습니다.

Q. 그리티의 자회사 구조는 어떻게 돼?

핵심 자회사는 생산·물류를 담당하는 엠글로벌과 보디·홈웨어 온라인 플랫폼인 준앤줄라이입니다. 엠글로벌은 자가 물류센터·생산 인프라를 통해 그리티 본사의 원가와 재고 회전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고, 준앤줄라이는 본사 홈쇼핑·언더웨어 라인업과 별개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독립 운영합니다. 자회사 실적 기여와 유형자산 취득 공시가 연결 손익에 영향을 주므로 사업보고서의 종속회사 항목을 함께 봐야 합니다.

Q. 라이선스 브랜드와 자체 브랜드는 투자자 입장에서 뭐가 다른가요?

라이선스 브랜드는 글로벌 인지도가 이미 만들어져 있어 채널 진입과 마케팅 부담이 작은 대신, 매출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지급하고 본사의 계약 조건에 묶입니다. 자체 브랜드는 로열티가 없고 브랜드 자산이 회사 안에 누적되어 마진과 가치 기여가 크지만, 신제품 개발과 광고 투자가 선행 비용으로 들어갑니다. 단기 실적에서 두 축의 비중과 영업이익 기여를 분리해 보면 회사가 어느 방향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지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티

상위 분류

KOSDAQ패션/의류日제품 불매운동(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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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는 여성 언더웨어와 애슬레저웨어를 TV홈쇼핑·온라인 채널에서 기획·제조·판매하는 코스닥 섬유·의류 업종 기업으로, 의류·이너웨어 테마와 라이선스 브랜드 유통 테마로 함께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그리티는 여성 속옷과 애슬레저(스포츠·일상 겸용 의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자체 브랜드와 해외 라이선스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하는 의류 기획·제조·판매 회사입니다. 사업의 한 축은 미국 헤인즈브랜즈(Hanesbrands, HBI) 계열의 원더브라·플레이텍스·저스트마이사이즈·메이든폼 같은 글로벌 언더웨어 브랜드의 국내 판매권을 확보해 들여오는 라이선스 유통이고, 다른 한 축은 감탄브라·위뜨처럼 자체 기획해 키운 자사 브랜드입니다.

수익 구조는 의류 제품을 매 시즌 기획·생산해 채널에 풀어 마진을 남기는 전형적인 패션 기업 형태입니다. 회사 모태가 TV홈쇼핑 채널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홈쇼핑 비중이 컸지만, 자사몰(감탄스토어·원더브라몰·르페몰)과 쿠팡·마켓컬리 같은 종합 온라인 플랫폼, 백화점과 오프라인 매장으로 채널을 다각화하면서 온라인 비중이 꾸준히 올라가고 있습니다. 생산과 물류는 종속회사 엠글로벌이, 보디·홈웨어 카테고리는 자회사 준앤줄라이 온라인 플랫폼이 맡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라이선스 브랜드는 로열티 비용이 발생하는 대신 글로벌 인지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자체 브랜드는 마진율은 높지만 마케팅·신제품 개발 부담이 큽니다. 그리티의 실적은 이 두 축의 매출 비중과 판가, 채널별 수수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수요 측 트리거: 여성 언더웨어 카테고리 트렌드(편안함·노와이어·기능성 중심 이동), 애슬레저 수요 사이클, 신제품 라인 추가(자세브라·주니어 라인 같은 라인업 확장), 라이선스 브랜드의 글로벌 본사 신상품 흐름
  • 채널·마진 트리거: TV홈쇼핑 편성 비중과 송출 수수료, 자사몰·쿠팡·마켓컬리 등 온라인 채널의 수수료율과 광고 효율, 면화·합성섬유 원단 가격, 위탁생산 단가, 해외 라이선스 로열티율, 환율(라이선스 수입 원가)
  • 공시·이벤트 트리거: 신규 라이선스 계약과 기존 라이선스 갱신, 신규 자체 브랜드 론칭, 자회사 운영 변화(준앤줄라이 등), 물류센터 등 유형자산 취득, 주요 주주(에코마케팅 등) 지분 변동, 사업·반기·연간 사업보고서, 배당 정책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 라이선스 언더웨어: 원더브라·플레이텍스·저스트마이사이즈·메이든폼 같은 HBI 계열 브랜드를 국내에서 기획·판매.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가 매출의 상시 매출 기반이지만, 라이선스 갱신 조건과 환율이 마진을 결정합니다. 의류·이너웨어 테마, 라이선스 유통 테마와 연결됩니다.
  • 핵심 부문 — 자체 브랜드 언더웨어·애슬레저: 감탄브라(편안함 중심 여성 속옷), 위뜨(프리미엄 애슬레저), 히트톱 같은 자체 브랜드는 마진이 높고 브랜드 자산이 회사 안에 쌓입니다. 애슬레저 테마, 여성 소비 테마, K뷰티·K패션 테마로 묶일 때 함께 움직이는 영역입니다.
  • 보조 부문 — 라이선스 일반 의류: 크로커다일·갭·쥬시꾸뛰르·베네통 등 글로벌 브랜드의 의류·잡화 라인을 운영. 카테고리 다각화 역할을 합니다.
  • 보조 부문 — 자회사: 엠글로벌이 생산·물류를 내재화해 원가를 통제하고, 준앤줄라이가 보디·홈웨어 온라인 플랫폼을 맡습니다. 물류센터 자가 보유 여부가 고정비 구조에 영향을 줍니다.
  • 관련 위키: 의류, 섬유, 이너웨어, 애슬레저, 라이선스 유통, TV홈쇼핑, 이커머스, 코스닥 소비재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국내 이너웨어 시장에서 그리티는 자체 제조·소매 일관 모델의 BYC, 쌍방울(트라이 브랜드), 비비안, 좋은사람들 같은 전통 속옷 기업과 카테고리에서 겹칩니다. 다만 그리티는 자체 공장을 핵심 자산으로 두기보다 해외 라이선스 브랜드 유통과 자체 브랜드 기획을 결합하고 채널을 홈쇼핑·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사업 구조가 다릅니다. 비즈니스 모델이 더 비슷한 비교군은 라이선스 브랜드 다각화와 홈쇼핑·이커머스 채널 운영을 결합한 코웰패션입니다.

애슬레저 카테고리에서는 글로벌 브랜드인 룰루레몬·나이키·아디다스, 국내 안다르·젝시믹스와 같은 고객을 두고 경쟁합니다. 그리티는 위뜨를 통해 프리미엄 애슬레저 영역에 들어가 있지만, 본업의 주축은 여전히 언더웨어 카테고리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라이선스 의존: 핵심 매출의 한 축이 해외 본사와의 계약에 묶여 있어, 라이선스 갱신 조건 악화나 본사 직진출 가능성이 구조적 위험.
    • 채널 집중: TV홈쇼핑 비중이 큰 사업 특성상 송출 수수료 인상, 홈쇼핑 시청 인구 축소가 매출 변동 요인.
    • 온라인 마케팅 비용: 자사몰·종합몰 비중 확대는 광고비·수수료가 동반되어 영업이익률 변동을 키울 수 있음.
    • 트렌드 민감도: 여성 속옷 카테고리는 노와이어·노후크 같은 소비자 선호 변화에 빠르게 휩쓸리며, 한 시즌 부진이 재고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 환율·원가: 라이선스 로열티와 원단·위탁생산 비중이 있어 원/달러 환율과 면화 가격이 마진에 직접 반영됩니다.
    • 종속회사 투자: 물류센터 등 유형자산 취득은 고정비를 늘려 매출 정체 시 영업이익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 확인할 것:
    • 사업·반기 사업보고서의 채널별(홈쇼핑/온라인/오프라인) 매출 비중 추이
    • 라이선스 브랜드와 자체 브랜드의 매출 구성과 영업이익 기여도
    • 신규 자체 브랜드 론칭과 기존 라이선스 계약 갱신 공시
    • 자회사 엠글로벌·준앤줄라이의 실적 기여
    • 주요 주주(에코마케팅 등) 지분 변동 공시
    • 면화·폴리에스터 등 원단 가격, 원/달러 환율
    • 산업 전반 지표: 통계청 의복 소매판매액 지수, TV홈쇼핑 취급액 추이, 종합 이커머스 거래액

자주 묻는 질문

Q. 그리티는 뭐 하는 회사야?

여성 언더웨어와 애슬레저웨어를 기획·제조·판매하는 코스닥 상장 의류 기업입니다. 미국 헤인즈브랜즈(HBI)의 원더브라·플레이텍스 같은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에서 라이선스 운영하면서, 동시에 감탄브라·위뜨 같은 자체 브랜드를 키우는 두 축으로 매출을 만듭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보는 핵심 변수는 라이선스와 자체 브랜드의 매출 비중, 홈쇼핑·자사몰·종합몰 채널 믹스, 신제품 라인업 확장입니다.

Q. 그리티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여성 속옷 카테고리 트렌드와 채널 수익성에 가장 민감합니다. 편안함·노와이어 같은 소비 트렌드가 자체 브랜드 매출에 직접 영향을 주고, TV홈쇼핑 송출 수수료와 온라인 플랫폼 광고비·수수료가 영업이익률을 흔듭니다. 이 외에 라이선스 로열티에 영향을 주는 원/달러 환율, 원단 가격, 라이선스 갱신·신규 계약 공시가 단기 모멘텀 변수입니다. 투자자는 단기 실적의 채널별·브랜드별 매출 구성을 사업보고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의류·이너웨어 테마, 애슬레저 테마, 라이선스 브랜드 유통 테마가 중심이고, 채널 측면에서는 TV홈쇼핑 테마와 이커머스·여성 소비 테마와도 연결됩니다. 같은 라이선스 다각화 모델로 비교되는 코웰패션, 전통 이너웨어 카테고리에서 비교되는 BYC·쌍방울·비비안·좋은사람들 흐름을 함께 보면 카테고리 사이클을 가늠하기 좋습니다.

Q. 그리티의 자회사 구조는 어떻게 돼?

핵심 자회사는 생산·물류를 담당하는 엠글로벌과 보디·홈웨어 온라인 플랫폼인 준앤줄라이입니다. 엠글로벌은 자가 물류센터·생산 인프라를 통해 그리티 본사의 원가와 재고 회전을 받쳐주는 역할을 하고, 준앤줄라이는 본사 홈쇼핑·언더웨어 라인업과 별개로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독립 운영합니다. 자회사 실적 기여와 유형자산 취득 공시가 연결 손익에 영향을 주므로 사업보고서의 종속회사 항목을 함께 봐야 합니다.

Q. 라이선스 브랜드와 자체 브랜드는 투자자 입장에서 뭐가 다른가요?

라이선스 브랜드는 글로벌 인지도가 이미 만들어져 있어 채널 진입과 마케팅 부담이 작은 대신, 매출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지급하고 본사의 계약 조건에 묶입니다. 자체 브랜드는 로열티가 없고 브랜드 자산이 회사 안에 누적되어 마진과 가치 기여가 크지만, 신제품 개발과 광고 투자가 선행 비용으로 들어갑니다. 단기 실적에서 두 축의 비중과 영업이익 기여를 분리해 보면 회사가 어느 방향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지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