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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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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자동차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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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테크는 자동차 바디·샤시·파워트레인용 메탈 부품을 만드는 현대·기아 1차 협력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자동차부품 업종과 전기차 부품 테마로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구영테크는 자동차 한 대에 들어가는 다양한 메탈 부품을 만들어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회사입니다. 프레스로 강판을 찍어내고, 용접으로 접합한 뒤, 전착도장(電着塗裝, 전기로 도료를 입혀 부식을 막는 표면 처리)과 조립까지 한 공장 안에서 일관 공정으로 처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제품 라인업은 크게 다섯 갈래입니다. 시트파트는 운전석·뒷좌석의 골격과 슬라이드 부품, 차체파트는 도어 힌지처럼 차체에 직접 부착되는 부품, 구동파트는 엔진과 변속기를 차체에 잡아주는 브라켓과 오일팬·롤러암 같은 파워트레인 주변 부품, 축압기는 유압 충격을 흡수하는 부품입니다. 여기에 새로 더해진 전기차파트는 EV·하이브리드 배터리의 상부케이스와 모듈케이스 엔드플레이트(끝단을 막아주는 판) 같은 배터리팩 구조 부품입니다.

매출은 부품 판매가 사실상 전부이며, 반복 매출보다는 완성차 신차 사이클과 가동률에 따라 출하량이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1,000여 종에 달하는 부품을 동시에 공급하기 때문에 한두 개 품목이 빠진다고 매출이 끊기지는 않지만, 고객사별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일부 글로벌 OEM(BMW 등) 직접 공급도 진행되고 있어 해외 매출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구조입니다.

생산 거점은 대구 달성군 본사 통합공장과 영천공장이 국내 축이며, 미국 앨라배마 법인(GUYOUNGTECH USA), 미국 미시간 영업거점, 중국 산동성 위해 법인이 해외 축을 담당합니다. 즉 현대·기아의 해외 공장 옆에서 직접 부품을 공급하는 현지 동행 구조를 가집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고객사 판매·생산 변수: 현대자동차·기아의 글로벌 판매량, 공장 가동률, 신차 출시 일정. 부품 출하량이 곧 매출이므로 완성차 판매 둔화 시 가동률이 떨어집니다.
  • 신규 수주: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 신차 플랫폼이 바뀔 때 부품 공급권을 다시 따내야 하므로 신규 모델 수주 여부가 미래 매출의 선행 지표입니다.
  • 전기차 부품 양산 진척: 배터리 상부케이스·엔드플레이트 같은 EV 부품의 양산 비중이 늘면 제품 믹스가 고부가가치 쪽으로 이동합니다. 다만 초기 설비투자가 선행되므로 감가상각·이자비용이 먼저 인식됩니다.
  • 원자재 단가: 차체·샤시 부품의 핵심 원재료인 차강판 가격, 알루미늄 가격. 원재료가 오르면 OEM 단가 협상에서 이를 얼마나 전가하느냐가 마진을 결정합니다.
  • 환율: 미국·중국 해외법인 매출과 직수출 매출이 있어 원/달러·원/위안 환율에 따라 환산 손익이 변합니다.
  • 자동차 부품업종 단가 협상: 완성차의 단가 인하 요구는 부품사 마진을 직접 누릅니다. 단가 합의 시즌의 톤이 업종 전체 주가에 영향을 줍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 내연기관·하이브리드 차체/샤시 부품: 시트파트·차체파트·구동파트가 매출의 큰 축을 이룹니다. 현대·기아의 내연기관·하이브리드 차종 판매와 직결되며, 자동차부품, 현대차 협력사, 기아 협력사 테마로 묶입니다.
  • 신사업 — 전기차 배터리 메탈 부품: 배터리 상부케이스와 모듈케이스 엔드플레이트를 만드는 라인이 추가되며, 전기차 부품, EV 배터리 케이스 테마와 연결됩니다. 셀이 아닌 팩 구조물 영역이라 양극재·음극재 소재주와는 다른 밸류체인입니다.
  • 해외 자회사 — 미국·중국 동반진출: 현대차·기아 해외 공장 인근에서 부품을 공급하는 구조라 현대차 미국 공장, 현대차 중국 사업 흐름과 연동됩니다.
  • 관련 위키: 자동차부품, 현대자동차, 기아, 전기차, 자동차강판,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구영테크는 현대·기아에 부품을 직접 납품하는 1차 협력사 군에 속하는 중견 부품사로 분류됩니다. 종합 부품 영역의 대형사인 현대모비스, 모듈·구동계의 현대트랜시스, 차량용 가공품의 현대위아 같은 그룹 내 핵심 부품사가 시장 전체의 흐름을 만든다면, 구영테크는 메탈 프레스·용접 기반 차체·샤시 부품에서 동종 협력사들과 품목별로 경쟁합니다.

비교 대상으로 자주 언급되는 동종 부품사로는 차체·샤시 메탈 부품 중심의 성우하이텍, 화신, 서진오토모티브, 차체·구동 부품의 세종공업, 와이지원·유라코퍼레이션 같은 현대·기아 협력 중견 부품사들이 있습니다. 비교의 핵심은 어느 OEM 비중이 높은지, 전기차 부품 라인업을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 해외 거점이 고객사 공장과 얼마나 가까운지입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구영테크가 이 비교군에서 갖는 정성적 특징은 (1) 1,000여 종에 달하는 다품종 부품 라인업으로 단일 품목 의존도가 낮은 편이고, (2) 미국·중국 동반진출이 모두 가동되고 있으며, (3) EV 배터리 팩 구조 부품으로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고객사 집중: 현대·기아 비중이 매우 높아 두 회사의 판매 부진이나 단가 인하 정책에 매출이 직접 영향을 받습니다.
  • 리스크 — 단가 압력: 완성차 OEM은 협력사에 매년 단가 인하를 요구하는 구조입니다. 원자재가 오를 때 원가 전가가 늦으면 마진이 압축됩니다.
  • 리스크 — CAPEX 부담: 전기차 부품 라인 신설은 양산 전 감가상각과 이자비용이 먼저 발생합니다. 양산 일정이 지연되면 재무 부담이 커집니다.
  • 리스크 — 환율과 해외법인 손익: 미국·중국 자회사 손익이 환율과 현지 가동률에 노출됩니다.
  • 리스크 — 자동차 수요 사이클: 자동차는 대표적인 시클리컬 산업이라 글로벌 경기 둔화 시 출하량 자체가 줄어듭니다.

확인할 것

  • DART 사업보고서의 부문별·지역별 매출 비중: 내수/수출 비율, 자회사별 매출 변화.
  • 현대차·기아 월별 글로벌 판매 발표: 출하량 선행 지표.
  •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 신차 플랫폼 수주 여부.
  • 차강판 유통 가격, 원/달러·원/위안 환율: 원가·환산손익 가늠 지표.
  • 연결 자회사 손익: 사업보고서의 종속회사 재무현황.
  • 전기차 부품 라인 가동 관련 공시: 신규 공장·증설·신제품 양산 시점.

자주 묻는 질문

Q. 구영테크는 뭐 하는 회사야?

자동차에 들어가는 시트 골격, 차체 부품, 엔진·변속기 브라켓, 오일팬, 도어 힌지 같은 메탈 부품을 만들어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부품사입니다. 프레스·용접·전착도장·조립까지 한 공장에서 일관 처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고, 1,000여 종 이상의 부품을 동시에 공급합니다. 주 매출처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이며, 미국 앨라배마와 중국 산동성에 자회사를 두고 있어 현대·기아 해외 공장 옆에서 직접 공급도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대·기아의 글로벌 판매와 가동률, 그리고 신규 수주 공시를 함께 봐야 매출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Q. 구영테크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네 가지에 민감합니다. 첫째, 현대자동차·기아의 글로벌 판매량과 공장 가동률입니다. 부품 출하량이 곧 매출이라 완성차가 덜 팔리면 매출이 줄어듭니다. 둘째, 차강판 같은 원재료 단가와 OEM 단가 협상입니다. 원가 상승을 단가에 얼마나 전가하느냐가 마진을 결정합니다. 셋째, 원/달러·원/위안 환율입니다. 미국·중국 자회사 매출과 직수출이 있어 환율 방향이 환산 손익에 반영됩니다. 넷째, 전기차 부품 양산 진척입니다. 배터리 상부케이스·엔드플레이트 같은 EV 부품의 비중이 늘면 제품 믹스가 고부가가치로 이동하지만, 초기에는 설비투자 부담이 먼저 잡힙니다. 확인 지표는 현대차·기아 월별 판매, DART의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 차강판 가격, 환율입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기본적으로는 자동차부품과 현대·기아 협력사 테마로 묶여 움직입니다. 완성차 판매가 좋으면 협력사 전반이 같이 오르고, 단가 인하 이슈가 부각되면 같이 빠지는 식입니다. 신사업 측면에서는 전기차 부품, 특히 배터리팩 구조물(상부케이스·엔드플레이트) 테마와 연결됩니다. 양극재·음극재 같은 셀 소재주와는 다른 밸류체인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비교군으로는 성우하이텍, 화신, 서진오토모티브, 세종공업, 유라코퍼레이션 같은 현대·기아 메탈·구동 부품 협력사들을 같이 놓고 보면 업종 흐름이 잡힙니다.

Q. 전기차 전환이 구영테크에 호재야 악재야?

방향성은 호재 쪽이지만 시간차가 있습니다. 호재인 이유는 배터리 상부케이스, 모듈케이스 엔드플레이트처럼 기존 내연기관 부품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신규 품목이 라인업에 추가되고, 현대·기아의 전용 EV 플랫폼이 늘어날수록 신규 수주 기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EV 부품 라인 신설에 따른 설비투자 부담이 먼저 인식되고, 내연기관 부품 수요가 줄어드는 속도와 EV 부품 양산이 늘어나는 속도가 어긋나면 과도기 마진이 눌릴 수 있습니다. 확인할 것은 EV 부품 신규 수주 공시, 신규 공장·라인 가동 시점, 그리고 EV 부품 매출 비중이 사업보고서에서 어떻게 늘어나는지입니다.

Q. 해외 자회사가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줘?

구영테크의 해외 자회사는 단순 수출이 아니라 현대·기아의 해외 공장 옆에서 부품을 직접 공급하는 동반진출 구조입니다. 따라서 미국 자회사는 현대차 앨라배마·기아 조지아 공장 가동률에, 중국 자회사는 현대·기아 중국 판매에 직접 연동됩니다. 영향 경로는 두 갈래입니다. 첫째는 현지 매출이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되는 직접 효과, 둘째는 환율에 따라 외화 매출과 자산이 원화로 환산될 때의 환산손익입니다. 확인 지표는 사업보고서의 종속회사 매출·손익 표, 현대차·기아의 해외 공장 가동률 발표, 그리고 원/달러·원/위안 환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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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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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자동차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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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테크는 자동차 바디·샤시·파워트레인용 메탈 부품을 만드는 현대·기아 1차 협력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자동차부품 업종과 전기차 부품 테마로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구영테크는 자동차 한 대에 들어가는 다양한 메탈 부품을 만들어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회사입니다. 프레스로 강판을 찍어내고, 용접으로 접합한 뒤, 전착도장(電着塗裝, 전기로 도료를 입혀 부식을 막는 표면 처리)과 조립까지 한 공장 안에서 일관 공정으로 처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제품 라인업은 크게 다섯 갈래입니다. 시트파트는 운전석·뒷좌석의 골격과 슬라이드 부품, 차체파트는 도어 힌지처럼 차체에 직접 부착되는 부품, 구동파트는 엔진과 변속기를 차체에 잡아주는 브라켓과 오일팬·롤러암 같은 파워트레인 주변 부품, 축압기는 유압 충격을 흡수하는 부품입니다. 여기에 새로 더해진 전기차파트는 EV·하이브리드 배터리의 상부케이스와 모듈케이스 엔드플레이트(끝단을 막아주는 판) 같은 배터리팩 구조 부품입니다.

매출은 부품 판매가 사실상 전부이며, 반복 매출보다는 완성차 신차 사이클과 가동률에 따라 출하량이 결정되는 구조입니다. 1,000여 종에 달하는 부품을 동시에 공급하기 때문에 한두 개 품목이 빠진다고 매출이 끊기지는 않지만, 고객사별로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일부 글로벌 OEM(BMW 등) 직접 공급도 진행되고 있어 해외 매출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구조입니다.

생산 거점은 대구 달성군 본사 통합공장과 영천공장이 국내 축이며, 미국 앨라배마 법인(GUYOUNGTECH USA), 미국 미시간 영업거점, 중국 산동성 위해 법인이 해외 축을 담당합니다. 즉 현대·기아의 해외 공장 옆에서 직접 부품을 공급하는 현지 동행 구조를 가집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고객사 판매·생산 변수: 현대자동차·기아의 글로벌 판매량, 공장 가동률, 신차 출시 일정. 부품 출하량이 곧 매출이므로 완성차 판매 둔화 시 가동률이 떨어집니다.
  • 신규 수주: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 신차 플랫폼이 바뀔 때 부품 공급권을 다시 따내야 하므로 신규 모델 수주 여부가 미래 매출의 선행 지표입니다.
  • 전기차 부품 양산 진척: 배터리 상부케이스·엔드플레이트 같은 EV 부품의 양산 비중이 늘면 제품 믹스가 고부가가치 쪽으로 이동합니다. 다만 초기 설비투자가 선행되므로 감가상각·이자비용이 먼저 인식됩니다.
  • 원자재 단가: 차체·샤시 부품의 핵심 원재료인 차강판 가격, 알루미늄 가격. 원재료가 오르면 OEM 단가 협상에서 이를 얼마나 전가하느냐가 마진을 결정합니다.
  • 환율: 미국·중국 해외법인 매출과 직수출 매출이 있어 원/달러·원/위안 환율에 따라 환산 손익이 변합니다.
  • 자동차 부품업종 단가 협상: 완성차의 단가 인하 요구는 부품사 마진을 직접 누릅니다. 단가 합의 시즌의 톤이 업종 전체 주가에 영향을 줍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 내연기관·하이브리드 차체/샤시 부품: 시트파트·차체파트·구동파트가 매출의 큰 축을 이룹니다. 현대·기아의 내연기관·하이브리드 차종 판매와 직결되며, 자동차부품, 현대차 협력사, 기아 협력사 테마로 묶입니다.
  • 신사업 — 전기차 배터리 메탈 부품: 배터리 상부케이스와 모듈케이스 엔드플레이트를 만드는 라인이 추가되며, 전기차 부품, EV 배터리 케이스 테마와 연결됩니다. 셀이 아닌 팩 구조물 영역이라 양극재·음극재 소재주와는 다른 밸류체인입니다.
  • 해외 자회사 — 미국·중국 동반진출: 현대차·기아 해외 공장 인근에서 부품을 공급하는 구조라 현대차 미국 공장, 현대차 중국 사업 흐름과 연동됩니다.
  • 관련 위키: 자동차부품, 현대자동차, 기아, 전기차, 자동차강판,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구영테크는 현대·기아에 부품을 직접 납품하는 1차 협력사 군에 속하는 중견 부품사로 분류됩니다. 종합 부품 영역의 대형사인 현대모비스, 모듈·구동계의 현대트랜시스, 차량용 가공품의 현대위아 같은 그룹 내 핵심 부품사가 시장 전체의 흐름을 만든다면, 구영테크는 메탈 프레스·용접 기반 차체·샤시 부품에서 동종 협력사들과 품목별로 경쟁합니다.

비교 대상으로 자주 언급되는 동종 부품사로는 차체·샤시 메탈 부품 중심의 성우하이텍, 화신, 서진오토모티브, 차체·구동 부품의 세종공업, 와이지원·유라코퍼레이션 같은 현대·기아 협력 중견 부품사들이 있습니다. 비교의 핵심은 어느 OEM 비중이 높은지, 전기차 부품 라인업을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 해외 거점이 고객사 공장과 얼마나 가까운지입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구영테크가 이 비교군에서 갖는 정성적 특징은 (1) 1,000여 종에 달하는 다품종 부품 라인업으로 단일 품목 의존도가 낮은 편이고, (2) 미국·중국 동반진출이 모두 가동되고 있으며, (3) EV 배터리 팩 구조 부품으로 라인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고객사 집중: 현대·기아 비중이 매우 높아 두 회사의 판매 부진이나 단가 인하 정책에 매출이 직접 영향을 받습니다.
  • 리스크 — 단가 압력: 완성차 OEM은 협력사에 매년 단가 인하를 요구하는 구조입니다. 원자재가 오를 때 원가 전가가 늦으면 마진이 압축됩니다.
  • 리스크 — CAPEX 부담: 전기차 부품 라인 신설은 양산 전 감가상각과 이자비용이 먼저 발생합니다. 양산 일정이 지연되면 재무 부담이 커집니다.
  • 리스크 — 환율과 해외법인 손익: 미국·중국 자회사 손익이 환율과 현지 가동률에 노출됩니다.
  • 리스크 — 자동차 수요 사이클: 자동차는 대표적인 시클리컬 산업이라 글로벌 경기 둔화 시 출하량 자체가 줄어듭니다.

확인할 것

  • DART 사업보고서의 부문별·지역별 매출 비중: 내수/수출 비율, 자회사별 매출 변화.
  • 현대차·기아 월별 글로벌 판매 발표: 출하량 선행 지표.
  •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 신차 플랫폼 수주 여부.
  • 차강판 유통 가격, 원/달러·원/위안 환율: 원가·환산손익 가늠 지표.
  • 연결 자회사 손익: 사업보고서의 종속회사 재무현황.
  • 전기차 부품 라인 가동 관련 공시: 신규 공장·증설·신제품 양산 시점.

자주 묻는 질문

Q. 구영테크는 뭐 하는 회사야?

자동차에 들어가는 시트 골격, 차체 부품, 엔진·변속기 브라켓, 오일팬, 도어 힌지 같은 메탈 부품을 만들어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는 부품사입니다. 프레스·용접·전착도장·조립까지 한 공장에서 일관 처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고, 1,000여 종 이상의 부품을 동시에 공급합니다. 주 매출처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이며, 미국 앨라배마와 중국 산동성에 자회사를 두고 있어 현대·기아 해외 공장 옆에서 직접 공급도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대·기아의 글로벌 판매와 가동률, 그리고 신규 수주 공시를 함께 봐야 매출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Q. 구영테크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네 가지에 민감합니다. 첫째, 현대자동차·기아의 글로벌 판매량과 공장 가동률입니다. 부품 출하량이 곧 매출이라 완성차가 덜 팔리면 매출이 줄어듭니다. 둘째, 차강판 같은 원재료 단가와 OEM 단가 협상입니다. 원가 상승을 단가에 얼마나 전가하느냐가 마진을 결정합니다. 셋째, 원/달러·원/위안 환율입니다. 미국·중국 자회사 매출과 직수출이 있어 환율 방향이 환산 손익에 반영됩니다. 넷째, 전기차 부품 양산 진척입니다. 배터리 상부케이스·엔드플레이트 같은 EV 부품의 비중이 늘면 제품 믹스가 고부가가치로 이동하지만, 초기에는 설비투자 부담이 먼저 잡힙니다. 확인 지표는 현대차·기아 월별 판매, DART의 단일판매·공급계약체결 공시, 차강판 가격, 환율입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기본적으로는 자동차부품과 현대·기아 협력사 테마로 묶여 움직입니다. 완성차 판매가 좋으면 협력사 전반이 같이 오르고, 단가 인하 이슈가 부각되면 같이 빠지는 식입니다. 신사업 측면에서는 전기차 부품, 특히 배터리팩 구조물(상부케이스·엔드플레이트) 테마와 연결됩니다. 양극재·음극재 같은 셀 소재주와는 다른 밸류체인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비교군으로는 성우하이텍, 화신, 서진오토모티브, 세종공업, 유라코퍼레이션 같은 현대·기아 메탈·구동 부품 협력사들을 같이 놓고 보면 업종 흐름이 잡힙니다.

Q. 전기차 전환이 구영테크에 호재야 악재야?

방향성은 호재 쪽이지만 시간차가 있습니다. 호재인 이유는 배터리 상부케이스, 모듈케이스 엔드플레이트처럼 기존 내연기관 부품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신규 품목이 라인업에 추가되고, 현대·기아의 전용 EV 플랫폼이 늘어날수록 신규 수주 기회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EV 부품 라인 신설에 따른 설비투자 부담이 먼저 인식되고, 내연기관 부품 수요가 줄어드는 속도와 EV 부품 양산이 늘어나는 속도가 어긋나면 과도기 마진이 눌릴 수 있습니다. 확인할 것은 EV 부품 신규 수주 공시, 신규 공장·라인 가동 시점, 그리고 EV 부품 매출 비중이 사업보고서에서 어떻게 늘어나는지입니다.

Q. 해외 자회사가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줘?

구영테크의 해외 자회사는 단순 수출이 아니라 현대·기아의 해외 공장 옆에서 부품을 직접 공급하는 동반진출 구조입니다. 따라서 미국 자회사는 현대차 앨라배마·기아 조지아 공장 가동률에, 중국 자회사는 현대·기아 중국 판매에 직접 연동됩니다. 영향 경로는 두 갈래입니다. 첫째는 현지 매출이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되는 직접 효과, 둘째는 환율에 따라 외화 매출과 자산이 원화로 환산될 때의 환산손익입니다. 확인 지표는 사업보고서의 종속회사 매출·손익 표, 현대차·기아의 해외 공장 가동률 발표, 그리고 원/달러·원/위안 환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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