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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 정밀유도무기·감시정찰·지휘통제 분야의 대표 방산기업이며, 한국 증시에서는 K-방산 수출, 미사일·유도무기, 한국 국방예산, 항공우주 테마와 함께 거래되는 KOSPI 상장사입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군과 해외 군 당국에 미사일·유도무기, 감시정찰 장비, 지휘통제·통신 시스템, 항공전자·전자전 체계를 설계·생산해 공급하는 종합 방산기업입니다. 종목코드는 079550이며 KOSPI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모태는 금성정밀공업이며, LG정밀, LG이노텍, 넥스원퓨처, LIG넥스원을 거쳐 정기 주주총회 결의로 사명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영문 LIG Defense & Aerospace, 약칭 LIG D&A)로 변경하고 변경상장했습니다. 사명 변경은 기존 방산 역량에 항공우주 사업을 본격적으로 더해 글로벌 종합방산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가 밝혔습니다.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습니다.
회사의 매출은 크게 네 사업부문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PGM(Precision Guided Munition, 정밀유도무기)은 회사의 전통적 주력 부문이자 한국 미사일 전력의 핵심 축입니다. 천궁(M-SAM)·천궁-II 같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현궁(대전차)·신궁(휴대용 대공) 같은 보병 휴대형 유도무기, 해성(함대함)·해궁(함대공) 같은 해상 무기체계, 청상어·백상어·홍상어·범상어 같은 어뢰, 그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분담해 개발 중인 L-SAM(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이 대표 제품입니다. 둘째, C4I(지휘통제·통신) 부문은 PRC-999K·PRC-96K로 대표되는 군 무전기와 다기능 무전기, 통신 네트워크 장비를 다룹니다. 셋째, ISR(Intelligence·Surveillance·Reconnaissance, 감시정찰) 부문은 저고도탐지레이더, 함정용 레이더, 항공기 탑재 레이더, EO/IR(전자광학·적외선) 장비, SIGINT(신호정보) 시스템을 담당합니다. 넷째, AEW(항공전자·전자전) 부문은 T-50 고등훈련기, KUH 수리온 같은 한국 항공기 플랫폼의 항전장비와 전자전 장비를 공급합니다.
매출 구조 측면에서 회사는 한국 정부(방위사업청) 발주와 해외 수출이라는 두 축으로 돈을 법니다. 국내 발주는 방위력개선비 예산과 전력화 일정에 따라 다년 단위 양산 계약과 R&D 과제로 들어오며, 해외 수출은 정부 간 계약(G2G)과 상업 계약 형태로 천궁-II 같은 단일 무기체계가 조 단위 단일 계약으로 체결되는 구조입니다. 다품종 소량 생산이 사업의 본질이라 단일 기간 매출보다 수주잔고와 양산 단계 진입 일정이 향후 매출 가시성을 더 정확하게 보여주는 산업 특성을 갖습니다.
가장 큰 변수는 한국 국방예산, 그중에서도 방위력개선비 규모와 무기체계 양산·R&D 일정입니다. 매년 국방부·방위사업청이 발표하는 중기계획과 예산안,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의 사업 단계 결정(소요결정·체계개발·양산), L-SAM·L-SAM-II 같은 대형 사업의 양산 진입 결정이 회사 수주잔고를 다년치로 채우는 1차 동인입니다. 한국 국방예산이 방위력개선비 비중을 늘리는 흐름에서는 PGM·ISR·C4I 발주가 누적되어 회사 외형 가시성이 확대됩니다.
두 번째 변수는 K-방산 수출 모멘텀입니다. 천궁-II는 UAE(약 2조6,000억원), 사우디아라비아(약 4조3,000억원), 이라크(약 3조7,000억원)와 단일 계약으로 수출되며 회사 수주잔고에서 해외 비중을 끌어올렸습니다. 추가 후보국으로는 동남아·중동·동유럽 국가들이 거론되며, UAE·사우디·이라크 같은 주요 수입국의 추가 발주, 신규 후보국과의 G2G 협상 진척이 모멘텀이 됩니다. UAE에 배치된 천궁-II가 실전 환경에서 적성국 탄도탄 요격에 성공한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며 국산 유도무기의 해외 실전 성능을 확인한 사례로 기록됐고, 이런 검증 이벤트는 후속 협상력 변수로 작용합니다.
세 번째는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영역의 확장 방향입니다. 사명 변경과 함께 회사는 우주·항공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명시했고, 위성 탑재체와 우주 발사체 관련 기술, 항공 무인기·플랫폼 영역에서 신규 사업이 추가될 가능성이 변수로 작용합니다. L-SAM-II 개발은 2035년까지 약 2.7조원이 투입되는 장기 R&D 사업으로, 고고도 요격 유도탄과 극초음속 활공체 요격 유도탄 두 종류를 묶어 개발하는 구조이며 R&D 단계 진척과 양산 진입 시점이 다년 모멘텀의 축이 됩니다.
네 번째는 환율과 원가 구조입니다. 수출 매출은 달러 결제 비중이 크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 방향이 매출과 마진에 동시에 반영됩니다. 부품 일부는 해외 조달이라 환율이 매입 원가에도 영향을 주는 양면 구조이며, 다년 양산 계약은 헤비테일에 가까운 결제 일정으로 인도·납품 시점에 매출과 손익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보고 기간별 손익 변동성이 큽니다.
다섯 번째는 이벤트 트리거입니다. 신규 수주 공시,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사업 단계 결정, 해외 수출 계약 체결, 양산 계약 체결, 무기체계 시험발사 결과, L-SAM·L-SAM-II 같은 대형 사업의 진척 단계,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과의 사업영역 분담 변화가 주가 트리거로 작용합니다.
국내 비교 대상은 한국 방산 빅3·빅4로 거론되는 기업들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 천무 다연장, 우주 발사체 엔진, L-SAM의 대탄도탄 유도탄(ABM) 체계와 발사대를 담당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는 일부 미사일 사업에서 협업하면서도 우주·발사체 영역에서는 직접 경쟁군에 가깝습니다. 한화시스템은 레이더·EO/IR·전자전·위성 탑재체 영역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ISR·AEW 부문과 가장 직접적으로 경쟁합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047810)은 KF-21·T-50·수리온 같은 항공기 플랫폼을 만들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그 플랫폼의 항전·전자전 장비를 공급하는 협력·경쟁 관계입니다. 현대로템(064350)은 K2 전차 등 지상장비, 풍산(103140)은 탄약·포탄 영역으로 사업 결이 다르지만 K-방산 수출 사이클을 함께 공유합니다. 비교 시에는 단순 매출 규모보다 수주잔고 절대치, 해외 수주 비중, 사업부문(미사일·항공·지상장비·우주) 구성, 양산 단계 진입 사업의 다년 매출 가시성을 함께 봐야 사이클 위치를 더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해외 비교 대상은 미사일·유도무기에 강점이 있는 글로벌 방산 사업자들입니다. 미국에서는 RTX(Raytheon Technologies), 록히드마틴, 노스럽 그러먼이 패트리엇·THAAD·SM-6·AIM 계열 미사일 시장을 주도하고, 유럽에서는 MBDA가 메테오·아스터·미스트랄 같은 미사일 라인업을 보유합니다. 천궁-II가 중동에서 미국·유럽 미사일과 같은 발주 카테고리에서 비교 검토 대상이 되는 흐름이 형성되어 있고, 가격·납기·기술 이전 조건이 한국 방산의 차별화 포인트로 평가됩니다. 우주·항공 영역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한화시스템이 국내 비교군이고, 글로벌로는 노스럽 그러먼·록히드마틴이 위성 탑재체와 발사체 영역의 비교 대상입니다.
Q.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군과 해외 군 당국에 미사일·유도무기, 감시정찰 장비, 지휘통제·통신 시스템, 항공전자·전자전 체계를 설계·생산해 공급하는 종합 방산기업입니다. 종목코드는 079550이며 KOSPI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천궁·천궁-II·현궁·신궁·해성·해궁 같은 미사일과 청상어·백상어·홍상어 같은 어뢰가 대표 제품이고, PRC 계열 군 무전기, 함정용·항공기 탑재 레이더, EO/IR 장비, T-50·KUH의 항전장비도 함께 다룹니다.
회사의 모태는 금성정밀공업이며, 사명은 LG정밀, LG이노텍, 넥스원퓨처, LIG넥스원을 거쳐 정기 주주총회 결의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영문 LIG Defense & Aerospace, 약칭 LIG D&A)로 변경됐고 변경상장 절차를 거쳤습니다. 사명에는 기존 방산 역량에 항공우주 사업을 본격적으로 더해 글로벌 종합방산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한국 방산 빅3·빅4 중 하나로 분류되며, 투자자는 보고 기간 매출 수치보다 수주잔고와 양산 단계 진입 일정을 보는 종목입니다.
Q. LIG넥스원과 같은 회사인가요?
같은 회사입니다. 정기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LIG넥스원이 사명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 변경하고 한국거래소 변경상장 절차를 거쳤습니다. 종목코드 079550은 그대로 유지되며 거래소 시스템상 종목명만 LIG넥스원보통주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보통주로, 약명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 바뀌었습니다.
투자자가 알아둘 점은 사명 변경이 단순 이름 교체에 그치지 않고 사업영역 확장 시그널로 해석된다는 부분입니다. 기존 LIG넥스원이 정밀유도무기·감시정찰·지휘통제·항공전자 중심이었다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같은 사업 위에 우주·항공 영역을 본격적으로 추가하겠다는 방향을 사명에 명시했습니다. 따라서 향후 위성 탑재체, 우주 발사체 부품, 무인기 플랫폼 같은 신규 사업의 진입 공시와 진척 단계가 다년 모멘텀의 축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회사 매출은 어떤 사업부문으로 구성되나요?
매출은 크게 네 부문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PGM(정밀유도무기)은 천궁·천궁-II 같은 지대공 유도무기, 현궁·신궁 같은 보병 휴대형 유도무기, 해성·해궁 같은 해상 무기체계, 청상어·백상어·홍상어 같은 어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공동 개발하는 L-SAM 등을 포함합니다. 둘째, C4I(지휘통제·통신)는 PRC-999K·PRC-96K 같은 군 무전기와 다기능 무전기, 통신 네트워크 장비를 다룹니다. 셋째, ISR(감시정찰)은 저고도탐지레이더, 함정용 레이더, 항공기 탑재 레이더, EO/IR 장비, SIGINT 시스템을 담당합니다. 넷째, AEW(항공전자·전자전)는 T-50·KUH 같은 한국 항공기 플랫폼의 항전장비와 전자전 체계를 공급합니다.
투자 관점에서 의미는 매출 구성이 PGM 단일 부문에서 C4I·ISR·AEW로 다변화되어 왔다는 점입니다. PGM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C4I 부문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가 한 부문 사이클에 덜 민감한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 사업보고서 부문별 매출 추이로 확인됩니다. 따라서 보고 기간 손익을 볼 때 PGM 신규 수주만이 아니라 C4I·ISR·AEW 부문의 양산·납품 일정도 함께 추적하는 것이 사이클 위치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Q. 천궁-II 수출이 회사 실적에 어떻게 전달되나요?
천궁-II는 회사가 한국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의 체계개발에 참여해 양산하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로, 한국 방공망의 중핵을 담당하는 동시에 K-방산 수출의 대표 품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회사는 UAE와 약 2조6,000억원 규모, 사우디아라비아와 약 4조3,000억원 규모, 이라크와 약 3조7,000억원 규모의 단일 수출 계약을 차례로 체결했고, 보도에 따르면 중동 3개국에 천궁-II를 공급하는 K-방공망 벨트 구도를 만들었습니다. 단일 계약이 조 단위 규모로 들어오기 때문에 수주잔고에서 해외 비중이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매출 인식은 단발성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무기체계 수출은 다년에 걸쳐 양산·인도·후속 군수지원이 분산되는 헤비테일에 가까운 일정이라, 계약 체결 시점이 아니라 인도 일정에 맞춰 매출과 손익이 보고 기간에 분산 인식됩니다. 또한 UAE에 배치된 천궁-II가 실전 환경에서 적성국 탄도탄을 요격했다는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며 국산 유도무기의 해외 실전 성능을 확인한 사례로 기록되어 후속 후보국과의 협상력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 거론됩니다. 투자자가 추적할 항목은 추가 수출 계약, 양산·인도 일정, 후보국 협상 진척, 해외 매출 비중 추이입니다.
Q. 어떤 종목과 비교해서 봐야 하나요?
한국 시장 안에서 직접 비교 대상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한화시스템(272210), 한국항공우주산업(KAI, 047810)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천무 다연장·우주 발사체 엔진을 다루며 L-SAM에서는 대탄도탄 유도탄(ABM)과 발사대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대항공기 유도탄(AAM)과 탐색기·유도조종장치를 분담해 같은 사업의 양면을 형성합니다. 한화시스템은 레이더·EO/IR·전자전·위성 탑재체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ISR·AEW 부문과 가장 직접적으로 경쟁합니다. KAI는 KF-21·T-50·수리온 같은 플랫폼을 만들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그 플랫폼의 항전·전자전 장비를 공급하는 협력·경쟁 관계입니다.
K-방산 수출 사이클을 함께 공유하는 비교군은 현대로템(064350, 지상장비·K2 전차)과 풍산(103140, 탄약·포탄)입니다. 사업 결은 다르지만 한국 국방예산과 해외 수출 모멘텀에 같은 방향으로 반응하는 종목군입니다. 해외 비교군은 미국 RTX(Raytheon)·록히드마틴·노스럽 그러먼, 유럽 MBDA가 있고, 천궁-II가 중동 발주에서 패트리엇·아스터 같은 경쟁 시스템과 비교 검토되는 구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비교 시에는 단순 매출이 아니라 수주잔고 절대치, 해외 수주 비중, 사업부문 구성, 양산 단계 진입 사업의 다년 매출 가시성을 함께 봐야 사이클 위치를 더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Q. L-SAM과 L-SAM-II는 회사 사업에 어떤 의미인가요?
L-SAM(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ong-range Surface-to-Air Missile)은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의 상층 요격을 담당하는 무기체계로, 적의 탄도미사일을 종말 상층 단계에서 요격하거나 항공기를 장거리에서 격추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회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사업을 분담해 대항공기 유도탄(AAM) 체계개발과 통제소, 그리고 탐색기·유도조종장치·구동장치를 담당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탄도탄 요격 유도탄(ABM)과 발사대를 담당합니다. 양산 계약은 두 회사가 각각 방위사업청과 체결했으며, 회사 입장에서는 L-SAM의 AAM 양산이 PGM 부문 다년 매출 가시성을 채우는 한 축이 됩니다.
L-SAM-II는 그다음 세대 사업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2035년까지 약 2조7,100억원이 투입되는 장기 R&D로, 기존 L-SAM보다 요격 고도가 약 3배 높아진 고고도 요격 유도탄과 극초음속 활공체 요격 유도탄 두 종류를 함께 개발하는 구조입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보도되었으며, 분담 결정 결과에 따라 다년 R&D 과제와 후속 양산 매출의 귀속이 정해집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R&D 단계 진척, 분담 구조 결정 공시, 양산 진입 시점, 후속 수출 가능성을 함께 추적해야 회사 다년 모멘텀의 핵심 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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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 정밀유도무기·감시정찰·지휘통제 분야의 대표 방산기업이며, 한국 증시에서는 K-방산 수출, 미사일·유도무기, 한국 국방예산, 항공우주 테마와 함께 거래되는 KOSPI 상장사입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군과 해외 군 당국에 미사일·유도무기, 감시정찰 장비, 지휘통제·통신 시스템, 항공전자·전자전 체계를 설계·생산해 공급하는 종합 방산기업입니다. 종목코드는 079550이며 KOSPI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모태는 금성정밀공업이며, LG정밀, LG이노텍, 넥스원퓨처, LIG넥스원을 거쳐 정기 주주총회 결의로 사명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영문 LIG Defense & Aerospace, 약칭 LIG D&A)로 변경하고 변경상장했습니다. 사명 변경은 기존 방산 역량에 항공우주 사업을 본격적으로 더해 글로벌 종합방산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가 밝혔습니다.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습니다.
회사의 매출은 크게 네 사업부문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PGM(Precision Guided Munition, 정밀유도무기)은 회사의 전통적 주력 부문이자 한국 미사일 전력의 핵심 축입니다. 천궁(M-SAM)·천궁-II 같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현궁(대전차)·신궁(휴대용 대공) 같은 보병 휴대형 유도무기, 해성(함대함)·해궁(함대공) 같은 해상 무기체계, 청상어·백상어·홍상어·범상어 같은 어뢰, 그리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분담해 개발 중인 L-SAM(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이 대표 제품입니다. 둘째, C4I(지휘통제·통신) 부문은 PRC-999K·PRC-96K로 대표되는 군 무전기와 다기능 무전기, 통신 네트워크 장비를 다룹니다. 셋째, ISR(Intelligence·Surveillance·Reconnaissance, 감시정찰) 부문은 저고도탐지레이더, 함정용 레이더, 항공기 탑재 레이더, EO/IR(전자광학·적외선) 장비, SIGINT(신호정보) 시스템을 담당합니다. 넷째, AEW(항공전자·전자전) 부문은 T-50 고등훈련기, KUH 수리온 같은 한국 항공기 플랫폼의 항전장비와 전자전 장비를 공급합니다.
매출 구조 측면에서 회사는 한국 정부(방위사업청) 발주와 해외 수출이라는 두 축으로 돈을 법니다. 국내 발주는 방위력개선비 예산과 전력화 일정에 따라 다년 단위 양산 계약과 R&D 과제로 들어오며, 해외 수출은 정부 간 계약(G2G)과 상업 계약 형태로 천궁-II 같은 단일 무기체계가 조 단위 단일 계약으로 체결되는 구조입니다. 다품종 소량 생산이 사업의 본질이라 단일 기간 매출보다 수주잔고와 양산 단계 진입 일정이 향후 매출 가시성을 더 정확하게 보여주는 산업 특성을 갖습니다.
가장 큰 변수는 한국 국방예산, 그중에서도 방위력개선비 규모와 무기체계 양산·R&D 일정입니다. 매년 국방부·방위사업청이 발표하는 중기계획과 예산안,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의 사업 단계 결정(소요결정·체계개발·양산), L-SAM·L-SAM-II 같은 대형 사업의 양산 진입 결정이 회사 수주잔고를 다년치로 채우는 1차 동인입니다. 한국 국방예산이 방위력개선비 비중을 늘리는 흐름에서는 PGM·ISR·C4I 발주가 누적되어 회사 외형 가시성이 확대됩니다.
두 번째 변수는 K-방산 수출 모멘텀입니다. 천궁-II는 UAE(약 2조6,000억원), 사우디아라비아(약 4조3,000억원), 이라크(약 3조7,000억원)와 단일 계약으로 수출되며 회사 수주잔고에서 해외 비중을 끌어올렸습니다. 추가 후보국으로는 동남아·중동·동유럽 국가들이 거론되며, UAE·사우디·이라크 같은 주요 수입국의 추가 발주, 신규 후보국과의 G2G 협상 진척이 모멘텀이 됩니다. UAE에 배치된 천궁-II가 실전 환경에서 적성국 탄도탄 요격에 성공한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며 국산 유도무기의 해외 실전 성능을 확인한 사례로 기록됐고, 이런 검증 이벤트는 후속 협상력 변수로 작용합니다.
세 번째는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영역의 확장 방향입니다. 사명 변경과 함께 회사는 우주·항공 영역으로 사업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명시했고, 위성 탑재체와 우주 발사체 관련 기술, 항공 무인기·플랫폼 영역에서 신규 사업이 추가될 가능성이 변수로 작용합니다. L-SAM-II 개발은 2035년까지 약 2.7조원이 투입되는 장기 R&D 사업으로, 고고도 요격 유도탄과 극초음속 활공체 요격 유도탄 두 종류를 묶어 개발하는 구조이며 R&D 단계 진척과 양산 진입 시점이 다년 모멘텀의 축이 됩니다.
네 번째는 환율과 원가 구조입니다. 수출 매출은 달러 결제 비중이 크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 방향이 매출과 마진에 동시에 반영됩니다. 부품 일부는 해외 조달이라 환율이 매입 원가에도 영향을 주는 양면 구조이며, 다년 양산 계약은 헤비테일에 가까운 결제 일정으로 인도·납품 시점에 매출과 손익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보고 기간별 손익 변동성이 큽니다.
다섯 번째는 이벤트 트리거입니다. 신규 수주 공시, 방위사업추진위원회 사업 단계 결정, 해외 수출 계약 체결, 양산 계약 체결, 무기체계 시험발사 결과, L-SAM·L-SAM-II 같은 대형 사업의 진척 단계,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과의 사업영역 분담 변화가 주가 트리거로 작용합니다.
국내 비교 대상은 한국 방산 빅3·빅4로 거론되는 기업들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 천무 다연장, 우주 발사체 엔진, L-SAM의 대탄도탄 유도탄(ABM) 체계와 발사대를 담당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는 일부 미사일 사업에서 협업하면서도 우주·발사체 영역에서는 직접 경쟁군에 가깝습니다. 한화시스템은 레이더·EO/IR·전자전·위성 탑재체 영역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ISR·AEW 부문과 가장 직접적으로 경쟁합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047810)은 KF-21·T-50·수리온 같은 항공기 플랫폼을 만들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그 플랫폼의 항전·전자전 장비를 공급하는 협력·경쟁 관계입니다. 현대로템(064350)은 K2 전차 등 지상장비, 풍산(103140)은 탄약·포탄 영역으로 사업 결이 다르지만 K-방산 수출 사이클을 함께 공유합니다. 비교 시에는 단순 매출 규모보다 수주잔고 절대치, 해외 수주 비중, 사업부문(미사일·항공·지상장비·우주) 구성, 양산 단계 진입 사업의 다년 매출 가시성을 함께 봐야 사이클 위치를 더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해외 비교 대상은 미사일·유도무기에 강점이 있는 글로벌 방산 사업자들입니다. 미국에서는 RTX(Raytheon Technologies), 록히드마틴, 노스럽 그러먼이 패트리엇·THAAD·SM-6·AIM 계열 미사일 시장을 주도하고, 유럽에서는 MBDA가 메테오·아스터·미스트랄 같은 미사일 라인업을 보유합니다. 천궁-II가 중동에서 미국·유럽 미사일과 같은 발주 카테고리에서 비교 검토 대상이 되는 흐름이 형성되어 있고, 가격·납기·기술 이전 조건이 한국 방산의 차별화 포인트로 평가됩니다. 우주·항공 영역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한화시스템이 국내 비교군이고, 글로벌로는 노스럽 그러먼·록히드마틴이 위성 탑재체와 발사체 영역의 비교 대상입니다.
Q.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군과 해외 군 당국에 미사일·유도무기, 감시정찰 장비, 지휘통제·통신 시스템, 항공전자·전자전 체계를 설계·생산해 공급하는 종합 방산기업입니다. 종목코드는 079550이며 KOSPI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천궁·천궁-II·현궁·신궁·해성·해궁 같은 미사일과 청상어·백상어·홍상어 같은 어뢰가 대표 제품이고, PRC 계열 군 무전기, 함정용·항공기 탑재 레이더, EO/IR 장비, T-50·KUH의 항전장비도 함께 다룹니다.
회사의 모태는 금성정밀공업이며, 사명은 LG정밀, LG이노텍, 넥스원퓨처, LIG넥스원을 거쳐 정기 주주총회 결의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영문 LIG Defense & Aerospace, 약칭 LIG D&A)로 변경됐고 변경상장 절차를 거쳤습니다. 사명에는 기존 방산 역량에 항공우주 사업을 본격적으로 더해 글로벌 종합방산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한국 방산 빅3·빅4 중 하나로 분류되며, 투자자는 보고 기간 매출 수치보다 수주잔고와 양산 단계 진입 일정을 보는 종목입니다.
Q. LIG넥스원과 같은 회사인가요?
같은 회사입니다. 정기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LIG넥스원이 사명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 변경하고 한국거래소 변경상장 절차를 거쳤습니다. 종목코드 079550은 그대로 유지되며 거래소 시스템상 종목명만 LIG넥스원보통주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보통주로, 약명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 바뀌었습니다.
투자자가 알아둘 점은 사명 변경이 단순 이름 교체에 그치지 않고 사업영역 확장 시그널로 해석된다는 부분입니다. 기존 LIG넥스원이 정밀유도무기·감시정찰·지휘통제·항공전자 중심이었다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같은 사업 위에 우주·항공 영역을 본격적으로 추가하겠다는 방향을 사명에 명시했습니다. 따라서 향후 위성 탑재체, 우주 발사체 부품, 무인기 플랫폼 같은 신규 사업의 진입 공시와 진척 단계가 다년 모멘텀의 축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Q. 회사 매출은 어떤 사업부문으로 구성되나요?
매출은 크게 네 부문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PGM(정밀유도무기)은 천궁·천궁-II 같은 지대공 유도무기, 현궁·신궁 같은 보병 휴대형 유도무기, 해성·해궁 같은 해상 무기체계, 청상어·백상어·홍상어 같은 어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공동 개발하는 L-SAM 등을 포함합니다. 둘째, C4I(지휘통제·통신)는 PRC-999K·PRC-96K 같은 군 무전기와 다기능 무전기, 통신 네트워크 장비를 다룹니다. 셋째, ISR(감시정찰)은 저고도탐지레이더, 함정용 레이더, 항공기 탑재 레이더, EO/IR 장비, SIGINT 시스템을 담당합니다. 넷째, AEW(항공전자·전자전)는 T-50·KUH 같은 한국 항공기 플랫폼의 항전장비와 전자전 체계를 공급합니다.
투자 관점에서 의미는 매출 구성이 PGM 단일 부문에서 C4I·ISR·AEW로 다변화되어 왔다는 점입니다. PGM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C4I 부문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가 한 부문 사이클에 덜 민감한 구조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 사업보고서 부문별 매출 추이로 확인됩니다. 따라서 보고 기간 손익을 볼 때 PGM 신규 수주만이 아니라 C4I·ISR·AEW 부문의 양산·납품 일정도 함께 추적하는 것이 사이클 위치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Q. 천궁-II 수출이 회사 실적에 어떻게 전달되나요?
천궁-II는 회사가 한국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의 체계개발에 참여해 양산하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로, 한국 방공망의 중핵을 담당하는 동시에 K-방산 수출의 대표 품목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회사는 UAE와 약 2조6,000억원 규모, 사우디아라비아와 약 4조3,000억원 규모, 이라크와 약 3조7,000억원 규모의 단일 수출 계약을 차례로 체결했고, 보도에 따르면 중동 3개국에 천궁-II를 공급하는 K-방공망 벨트 구도를 만들었습니다. 단일 계약이 조 단위 규모로 들어오기 때문에 수주잔고에서 해외 비중이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매출 인식은 단발성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무기체계 수출은 다년에 걸쳐 양산·인도·후속 군수지원이 분산되는 헤비테일에 가까운 일정이라, 계약 체결 시점이 아니라 인도 일정에 맞춰 매출과 손익이 보고 기간에 분산 인식됩니다. 또한 UAE에 배치된 천궁-II가 실전 환경에서 적성국 탄도탄을 요격했다는 사례가 언론에 보도되며 국산 유도무기의 해외 실전 성능을 확인한 사례로 기록되어 후속 후보국과의 협상력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 거론됩니다. 투자자가 추적할 항목은 추가 수출 계약, 양산·인도 일정, 후보국 협상 진척, 해외 매출 비중 추이입니다.
Q. 어떤 종목과 비교해서 봐야 하나요?
한국 시장 안에서 직접 비교 대상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한화시스템(272210), 한국항공우주산업(KAI, 047810)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천무 다연장·우주 발사체 엔진을 다루며 L-SAM에서는 대탄도탄 유도탄(ABM)과 발사대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대항공기 유도탄(AAM)과 탐색기·유도조종장치를 분담해 같은 사업의 양면을 형성합니다. 한화시스템은 레이더·EO/IR·전자전·위성 탑재체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ISR·AEW 부문과 가장 직접적으로 경쟁합니다. KAI는 KF-21·T-50·수리온 같은 플랫폼을 만들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그 플랫폼의 항전·전자전 장비를 공급하는 협력·경쟁 관계입니다.
K-방산 수출 사이클을 함께 공유하는 비교군은 현대로템(064350, 지상장비·K2 전차)과 풍산(103140, 탄약·포탄)입니다. 사업 결은 다르지만 한국 국방예산과 해외 수출 모멘텀에 같은 방향으로 반응하는 종목군입니다. 해외 비교군은 미국 RTX(Raytheon)·록히드마틴·노스럽 그러먼, 유럽 MBDA가 있고, 천궁-II가 중동 발주에서 패트리엇·아스터 같은 경쟁 시스템과 비교 검토되는 구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비교 시에는 단순 매출이 아니라 수주잔고 절대치, 해외 수주 비중, 사업부문 구성, 양산 단계 진입 사업의 다년 매출 가시성을 함께 봐야 사이클 위치를 더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Q. L-SAM과 L-SAM-II는 회사 사업에 어떤 의미인가요?
L-SAM(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ong-range Surface-to-Air Missile)은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의 상층 요격을 담당하는 무기체계로, 적의 탄도미사일을 종말 상층 단계에서 요격하거나 항공기를 장거리에서 격추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회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사업을 분담해 대항공기 유도탄(AAM) 체계개발과 통제소, 그리고 탐색기·유도조종장치·구동장치를 담당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탄도탄 요격 유도탄(ABM)과 발사대를 담당합니다. 양산 계약은 두 회사가 각각 방위사업청과 체결했으며, 회사 입장에서는 L-SAM의 AAM 양산이 PGM 부문 다년 매출 가시성을 채우는 한 축이 됩니다.
L-SAM-II는 그다음 세대 사업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2035년까지 약 2조7,100억원이 투입되는 장기 R&D로, 기존 L-SAM보다 요격 고도가 약 3배 높아진 고고도 요격 유도탄과 극초음속 활공체 요격 유도탄 두 종류를 함께 개발하는 구조입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보도되었으며, 분담 결정 결과에 따라 다년 R&D 과제와 후속 양산 매출의 귀속이 정해집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R&D 단계 진척, 분담 구조 결정 공시, 양산 진입 시점, 후속 수출 가능성을 함께 추적해야 회사 다년 모멘텀의 핵심 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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