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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85는 환경·플랜트 설비와 필터프레스 제조를 본업으로 두고 건축·임대 부문을 함께 운영하는 KOSDAQ 상장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입니다. 종목코드는 056730이며, 1996년 12월 설립되어 2002년 1월 KOSDAQ에 상장된 이후 사명이 여러 차례 변경되어 왔습니다. 포스링크 단계를 거쳐 2021년 씨앤티85(CNT85)로 사명이 다시 바뀌었으며, 사명 변경 시점마다 대주주 교체와 사업 영역 재편이 함께 진행된 우회상장·인수형 종목 흐름을 갖고 있습니다. 본사는 경기 안양 평촌오비즈타워에 있으며, 신안그룹 계열의 신안캐피탈이 최대주주로 참여하면서 지배구조가 정리된 구조입니다.
회사는 KOSDAQ에서 약 4년간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 이력이 있습니다. 신안캐피탈의 유상증자 참여와 회생인가 절차를 거친 뒤, 로터스엔지니어링과 한국필터를 흡수합병해 사업 부문을 재구성하고 한국거래소 결정에 따라 매매거래가 재개되었습니다. 합병으로 들어온 두 회사가 각각 플랜트 부문과 필터프레스 부문의 모태가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흑자 영업 구조로 전환된 흐름이 형성되었습니다. 신안캐피탈은 보유 지분 2,000만주에 대해 3년 자율보호예수를 설정해 지배구조 안정 의지를 표시한 바 있습니다.
매출은 네 갈래에서 발생합니다. 첫째, 산업설비·소각발전 설비·환경오염 방지기기를 설계·제작·납품하는 플랜트 부문입니다. 스토커식·유동층식 소각발전소, 정수·순수수·폐수처리 시설, 대기오염 방지시설, 항공기 부품 도장 라인과 자동차 도장 설비, 스팀 보일러·물탱크·LNG 공급 시스템, 재난 대피·산업용 에어돔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둘째, 필터프레스 본체와 여과판·여과포를 제조·설치하는 필터프레스 부문으로, 산업폐수와 슬러지 탈수, 광물·이차전지·반도체 공정 슬러리 분리에 사용됩니다. 셋째, 주택개발과 부동산 관리에 해당하는 건축 부문, 넷째, 보유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임대 부문이 손익을 함께 구성합니다. 매출 인식 형태는 제품매출, 공사매출, 용역매출, 임대매출로 나뉘며, 환경·소각·발전·플랜트 관련 설비의 제품매출이 비중이 큰 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가는 환경·플랜트 설비 발주 사이클에 가장 직접적으로 반응합니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소각발전소, 폐수·정수 처리 시설, 대기오염 방지시설은 정부의 SOC(Social Overhead Capital, 사회간접자본) 예산 일정과 환경 정책에 따라 발주가 들어옵니다. 단일 공급계약 체결 공시, 누적 수주잔고, 유지보수 계약 갱신 여부가 부문 매출 가시성을 결정합니다. 환경 규제 강화로 슬러지·폐수 처리 의무가 늘어나면 설비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구조이고, 반대로 SOC 예산 집행이 지연되면 발주 공백이 분기 매출에 직접 반영됩니다.
필터프레스 부문은 산업 폐수·슬러지 처리 수요와 함께 이차전지·반도체 공정 슬러리 분리 수요에 연동됩니다. 이차전지 셀·소재 라인 증설 시 슬러리 탈수 공정에 필터프레스가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이차전지 CAPEX 사이클이 회사 부문 수주에 부분적으로 전달됩니다. 광물 채굴·정제 라인의 가동률, 반도체 공정 폐수 처리 의무화 흐름도 부문 수요에 영향을 줍니다. 단가·마진 측면에서는 강판·스테인리스·고무·필터천 같은 자재 가격, 인건비, 환율이 원가율에 영향을 줍니다.
공시·이벤트 측면에서는 단일 공급계약 체결, 합병회사 통합 시너지 발표, 환경 규제 도입, 정부 환경 R&D 예산 발표, 소각시설·폐기물 처리 정책 변경, 신안그룹 계열사 거래·지배구조 변경, 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이 빠르게 반영됩니다. 거래재개 이력이 있는 종목 특성상 회계·감사 관련 정정 공시 한 건의 영향력이 일반 종목보다 크게 작용합니다. 대주주인 신안캐피탈이 보유 지분을 자율보호예수한 사실이 알려져 있어, 보호예수 만료 일정과 이후 지분 출회 흐름도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입니다.
플랜트 부문에서는 환경·소각·발전 설비를 다루는 사업자들과 비교됩니다. 비츠로테크는 폐기물 소각·전력 설비, KC그린홀딩스는 환경 플랜트와 대기·수처리 설비, 인선이엔티는 폐기물 처리·재활용 설비, 코엔텍은 산업폐기물 소각·매립을 다루어 사업 영역이 인접합니다. 와이엠씨는 수처리 설비와 환경 엔지니어링에서 비교 대상이 되며, 대형 EPC인 GS건설·대우건설·DL이앤씨는 환경 플랜트 입찰에서 같은 발주 풀을 두고 경쟁하기도 합니다. 다만 회사별로 매출 비중과 발주처 분포가 달라, 단순 시가총액 비교보다는 누적 수주잔고와 부문별 매출 비중을 함께 살피는 비교가 의미가 있습니다.
필터프레스 부문에서는 산업폐수·슬러지 탈수 장비를 다루는 사업자가 1차 비교군이며, 이차전지 슬러리 공정 연관 장비주인 윤성에프앤씨, 이차전지 전공정 장비를 다루는 씨아이에스와도 사업 일부에서 접점이 생깁니다. 광물·금속 정제 폐수 처리 장비와 반도체 공정 폐수 처리 장비 영역은 글로벌 사업자들의 비중이 큰 시장이라, 국내 비교는 부문별 매출 규모와 적용 공정에 따라 제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지배구조·재무 측면에서는 거래재개 이력을 거친 KOSDAQ 종목군이 함께 거론됩니다. 비교의 본질은 본업 매출 기반의 정상화 가능성, 합병으로 들어온 부문이 실제 매출과 손익으로 정착되는 정도, 신안그룹 계열 안정성이며, 단순 PER·PBR 비교만으로 결론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영업이익률이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무는 구조이므로, 매출 성장 자체보다 부문별 이익 기여도와 원가 구조 변화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Q. CNT85는 뭐 하는 회사인가요?
CNT85는 환경 플랜트와 필터프레스 제조를 본업으로 두고 건축·임대 부문을 함께 운영하는 KOSDAQ 상장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입니다. 회생 절차 후 로터스엔지니어링과 한국필터를 흡수합병하면서 플랜트 부문과 필터프레스 부문이 만들어졌고, 신안그룹 계열의 신안캐피탈이 최대주주로 참여하는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매출은 소각발전소·수처리 설비·대기오염 방지기기 같은 환경 플랜트 제품, 산업폐수·슬러지 탈수용 필터프레스, 주택개발과 부동산 임대에서 발생합니다.
투자자가 먼저 이해해야 할 점은, 회사가 KOSDAQ에서 약 4년간 거래정지를 거친 후 매매거래가 재개된 종목이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본업 사업 가치를 평가하기 전에 합병으로 들어온 부문이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정착되는지, 신안그룹 계열로 편입된 이후 지배구조가 일관되게 유지되는지가 1차 판단 변수로 작용합니다. 부문별 매출 비중, 영업이익률 추이, 단일 공급계약 공시를 함께 살피는 것이 종목 이해의 출발점입니다.
Q. 사명이 자주 바뀌었다는데, 어떤 이력이 있나요?
CNT85는 브로드콤, 텔로드, 아큐픽스, 포스링크를 거쳐 씨앤티85로 사명이 변경되어 온 종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명 변경 시점마다 대주주가 함께 바뀌었고, 인수 또는 우회상장 형태로 사업 영역이 추가·재편되어 왔습니다. 포스링크 단계에서는 상상인 계열에서 신안그룹 계열로 최대주주가 변경되었고, 이후 회생인가와 합병을 거쳐 환경 플랜트와 필터프레스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정리되었습니다.
투자 관점에서 빈번한 사명 변경은 사업 정체성과 의사결정 일관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신호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회사 가치를 평가할 때는 사명 변경의 표면 효과보다 합병으로 들어온 플랜트·필터프레스 부문이 일관된 매출 기반을 만들고 있는지, 영업이익률이 한 자릿수 초반에서 개선되는 흐름이 있는지, 신안그룹 계열로서 회계·감사 절차가 일관되게 이행되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접근이 의미가 있습니다.
Q. 거래정지와 거래재개는 무엇이고 종목 평가에 어떤 의미를 갖나요?
CNT85는 KOSDAQ에서 약 4년간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되었던 종목입니다. 정지 기간 동안 신안캐피탈이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가 되었고, 회생인가 후 로터스엔지니어링과 한국필터를 합병해 사업 부문을 재구성했습니다. 이후 한국거래소 결정에 따라 매매거래가 재개되었고, 신안캐피탈은 보유 2,000만주에 대해 3년 자율보호예수를 설정해 지배구조 안정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거래재개 이력은 종목 평가에서 양면성을 갖습니다. 한편으로는 회생 절차와 합병으로 사업이 정상화되었다는 의미가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회계·감사·지배구조 리스크가 다시 불거질 경우 시장 충격이 일반 종목보다 크다는 점이 부담으로 남습니다. 투자자는 분기 감사보고서 의견 변동, 단일 공급계약 공시, 부문별 매출과 영업이익 추이, 보호예수 만료 일정과 이후 대주주 지분 변동을 함께 추적할 필요가 있습니다.
Q. 본업인 환경 플랜트와 필터프레스는 어떤 시장과 연결되나요?
플랜트 부문은 지자체·공공기관과 산업체가 발주하는 소각발전소, 정수·순수수·폐수처리 시설, 대기오염 방지시설, 도장·표면처리 라인, LNG 공급 시스템 같은 영역과 연결됩니다. 환경 규제 강화와 탄소·폐기물 정책 흐름이 발주 수요를 결정하고, 정부 SOC 예산 일정에 따라 단일 공급계약 공시 흐름이 형성됩니다. 회사는 설계·제작·납품·유지보수까지 묶어 공급하는 EPC 형태의 공사용역 구조를 가집니다.
필터프레스 부문은 산업폐수·슬러지 탈수 장비를 만드는 영역입니다. 광물 정제·금속 가공·식음료 공정·이차전지 셀과 소재 공정·반도체 공정에서 슬러리 분리와 폐수 처리에 필터프레스가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환경 설비 수요뿐 아니라 이차전지·반도체 CAPEX 사이클 흐름에 부분적으로 연결됩니다. 부문 매출 가시성을 보려면 신규 수주 공시, 적용 공정의 발주처 분포, 합병 자회사인 한국필터의 손익 기여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Q. 어떤 종목과 비교해서 살펴봐야 하나요?
플랜트 부문 비교군으로는 환경·소각·발전 설비를 다루는 비츠로테크, KC그린홀딩스, 인선이엔티, 코엔텍, 와이엠씨 같은 KOSDAQ 사업자가 거론됩니다. 발주 풀이 겹치는 대형 EPC인 GS건설·대우건설·DL이앤씨도 환경 플랜트 입찰에서 같은 정책 변수에 노출되므로 함께 살필 가치가 있습니다. 필터프레스·이차전지 슬러리 공정 연관에서는 윤성에프앤씨, 씨아이에스 같은 이차전지 장비주가 부분적인 비교 대상이 됩니다.
비교의 핵심은 시가총액·PER 수치보다 어떤 발주처와 어떤 공정 단계에 매출이 분포해 있는지, 누적 수주잔고가 어떻게 변하는지, 영업이익률이 어떤 흐름인지입니다. CNT85는 합병으로 부문이 만들어진 종목이라 통합 시너지의 안정화 정도가 비교 평가에 중요한 변수이며, 거래재개 이력과 지배구조 안정성도 동급 비교 시 함께 보아야 합니다. 이차전지·반도체 CAPEX 흐름이 강해지는 국면에서는 필터프레스 부문 노출도가 종목별로 어떻게 다른지를 확인하는 비교가 의미를 갖습니다.
Q. 종목코드 053450과 056730 중 어느 쪽이 CNT85인가요?
CNT85의 KOSDAQ 종목코드는 056730입니다. 종목코드 053450은 광학렌즈와 자동차 카메라 모듈을 만드는 별개 종목 세코닉스(Sekonix)이며, CNT85와는 사업·자본 관계가 없습니다. 두 종목은 사업 영역이 완전히 다르므로 종목 검색이나 매매 주문 시 코드 혼동이 없는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자가 CNT85를 보려면 종목코드 056730의 사업보고서, 부문별 매출 비중, 누적 수주잔고, 영업이익 추이를 살펴야 하고, 053450 세코닉스는 광학 부품·카메라 모듈 시장 변수로 별도 평가해야 합니다. 코드 혼동은 차트·뉴스·관계 종목 매칭에서 종목 분석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 수 있으므로 첫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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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85는 환경·플랜트 설비와 필터프레스 제조를 본업으로 두고 건축·임대 부문을 함께 운영하는 KOSDAQ 상장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입니다. 종목코드는 056730이며, 1996년 12월 설립되어 2002년 1월 KOSDAQ에 상장된 이후 사명이 여러 차례 변경되어 왔습니다. 포스링크 단계를 거쳐 2021년 씨앤티85(CNT85)로 사명이 다시 바뀌었으며, 사명 변경 시점마다 대주주 교체와 사업 영역 재편이 함께 진행된 우회상장·인수형 종목 흐름을 갖고 있습니다. 본사는 경기 안양 평촌오비즈타워에 있으며, 신안그룹 계열의 신안캐피탈이 최대주주로 참여하면서 지배구조가 정리된 구조입니다.
회사는 KOSDAQ에서 약 4년간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 이력이 있습니다. 신안캐피탈의 유상증자 참여와 회생인가 절차를 거친 뒤, 로터스엔지니어링과 한국필터를 흡수합병해 사업 부문을 재구성하고 한국거래소 결정에 따라 매매거래가 재개되었습니다. 합병으로 들어온 두 회사가 각각 플랜트 부문과 필터프레스 부문의 모태가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흑자 영업 구조로 전환된 흐름이 형성되었습니다. 신안캐피탈은 보유 지분 2,000만주에 대해 3년 자율보호예수를 설정해 지배구조 안정 의지를 표시한 바 있습니다.
매출은 네 갈래에서 발생합니다. 첫째, 산업설비·소각발전 설비·환경오염 방지기기를 설계·제작·납품하는 플랜트 부문입니다. 스토커식·유동층식 소각발전소, 정수·순수수·폐수처리 시설, 대기오염 방지시설, 항공기 부품 도장 라인과 자동차 도장 설비, 스팀 보일러·물탱크·LNG 공급 시스템, 재난 대피·산업용 에어돔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둘째, 필터프레스 본체와 여과판·여과포를 제조·설치하는 필터프레스 부문으로, 산업폐수와 슬러지 탈수, 광물·이차전지·반도체 공정 슬러리 분리에 사용됩니다. 셋째, 주택개발과 부동산 관리에 해당하는 건축 부문, 넷째, 보유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임대 부문이 손익을 함께 구성합니다. 매출 인식 형태는 제품매출, 공사매출, 용역매출, 임대매출로 나뉘며, 환경·소각·발전·플랜트 관련 설비의 제품매출이 비중이 큰 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가는 환경·플랜트 설비 발주 사이클에 가장 직접적으로 반응합니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소각발전소, 폐수·정수 처리 시설, 대기오염 방지시설은 정부의 SOC(Social Overhead Capital, 사회간접자본) 예산 일정과 환경 정책에 따라 발주가 들어옵니다. 단일 공급계약 체결 공시, 누적 수주잔고, 유지보수 계약 갱신 여부가 부문 매출 가시성을 결정합니다. 환경 규제 강화로 슬러지·폐수 처리 의무가 늘어나면 설비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구조이고, 반대로 SOC 예산 집행이 지연되면 발주 공백이 분기 매출에 직접 반영됩니다.
필터프레스 부문은 산업 폐수·슬러지 처리 수요와 함께 이차전지·반도체 공정 슬러리 분리 수요에 연동됩니다. 이차전지 셀·소재 라인 증설 시 슬러리 탈수 공정에 필터프레스가 함께 들어가기 때문에, 이차전지 CAPEX 사이클이 회사 부문 수주에 부분적으로 전달됩니다. 광물 채굴·정제 라인의 가동률, 반도체 공정 폐수 처리 의무화 흐름도 부문 수요에 영향을 줍니다. 단가·마진 측면에서는 강판·스테인리스·고무·필터천 같은 자재 가격, 인건비, 환율이 원가율에 영향을 줍니다.
공시·이벤트 측면에서는 단일 공급계약 체결, 합병회사 통합 시너지 발표, 환경 규제 도입, 정부 환경 R&D 예산 발표, 소각시설·폐기물 처리 정책 변경, 신안그룹 계열사 거래·지배구조 변경, 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이 빠르게 반영됩니다. 거래재개 이력이 있는 종목 특성상 회계·감사 관련 정정 공시 한 건의 영향력이 일반 종목보다 크게 작용합니다. 대주주인 신안캐피탈이 보유 지분을 자율보호예수한 사실이 알려져 있어, 보호예수 만료 일정과 이후 지분 출회 흐름도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입니다.
플랜트 부문에서는 환경·소각·발전 설비를 다루는 사업자들과 비교됩니다. 비츠로테크는 폐기물 소각·전력 설비, KC그린홀딩스는 환경 플랜트와 대기·수처리 설비, 인선이엔티는 폐기물 처리·재활용 설비, 코엔텍은 산업폐기물 소각·매립을 다루어 사업 영역이 인접합니다. 와이엠씨는 수처리 설비와 환경 엔지니어링에서 비교 대상이 되며, 대형 EPC인 GS건설·대우건설·DL이앤씨는 환경 플랜트 입찰에서 같은 발주 풀을 두고 경쟁하기도 합니다. 다만 회사별로 매출 비중과 발주처 분포가 달라, 단순 시가총액 비교보다는 누적 수주잔고와 부문별 매출 비중을 함께 살피는 비교가 의미가 있습니다.
필터프레스 부문에서는 산업폐수·슬러지 탈수 장비를 다루는 사업자가 1차 비교군이며, 이차전지 슬러리 공정 연관 장비주인 윤성에프앤씨, 이차전지 전공정 장비를 다루는 씨아이에스와도 사업 일부에서 접점이 생깁니다. 광물·금속 정제 폐수 처리 장비와 반도체 공정 폐수 처리 장비 영역은 글로벌 사업자들의 비중이 큰 시장이라, 국내 비교는 부문별 매출 규모와 적용 공정에 따라 제한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지배구조·재무 측면에서는 거래재개 이력을 거친 KOSDAQ 종목군이 함께 거론됩니다. 비교의 본질은 본업 매출 기반의 정상화 가능성, 합병으로 들어온 부문이 실제 매출과 손익으로 정착되는 정도, 신안그룹 계열 안정성이며, 단순 PER·PBR 비교만으로 결론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영업이익률이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무는 구조이므로, 매출 성장 자체보다 부문별 이익 기여도와 원가 구조 변화를 함께 보아야 합니다.
Q. CNT85는 뭐 하는 회사인가요?
CNT85는 환경 플랜트와 필터프레스 제조를 본업으로 두고 건축·임대 부문을 함께 운영하는 KOSDAQ 상장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입니다. 회생 절차 후 로터스엔지니어링과 한국필터를 흡수합병하면서 플랜트 부문과 필터프레스 부문이 만들어졌고, 신안그룹 계열의 신안캐피탈이 최대주주로 참여하는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매출은 소각발전소·수처리 설비·대기오염 방지기기 같은 환경 플랜트 제품, 산업폐수·슬러지 탈수용 필터프레스, 주택개발과 부동산 임대에서 발생합니다.
투자자가 먼저 이해해야 할 점은, 회사가 KOSDAQ에서 약 4년간 거래정지를 거친 후 매매거래가 재개된 종목이라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본업 사업 가치를 평가하기 전에 합병으로 들어온 부문이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정착되는지, 신안그룹 계열로 편입된 이후 지배구조가 일관되게 유지되는지가 1차 판단 변수로 작용합니다. 부문별 매출 비중, 영업이익률 추이, 단일 공급계약 공시를 함께 살피는 것이 종목 이해의 출발점입니다.
Q. 사명이 자주 바뀌었다는데, 어떤 이력이 있나요?
CNT85는 브로드콤, 텔로드, 아큐픽스, 포스링크를 거쳐 씨앤티85로 사명이 변경되어 온 종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명 변경 시점마다 대주주가 함께 바뀌었고, 인수 또는 우회상장 형태로 사업 영역이 추가·재편되어 왔습니다. 포스링크 단계에서는 상상인 계열에서 신안그룹 계열로 최대주주가 변경되었고, 이후 회생인가와 합병을 거쳐 환경 플랜트와 필터프레스 중심의 사업 구조로 정리되었습니다.
투자 관점에서 빈번한 사명 변경은 사업 정체성과 의사결정 일관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신호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회사 가치를 평가할 때는 사명 변경의 표면 효과보다 합병으로 들어온 플랜트·필터프레스 부문이 일관된 매출 기반을 만들고 있는지, 영업이익률이 한 자릿수 초반에서 개선되는 흐름이 있는지, 신안그룹 계열로서 회계·감사 절차가 일관되게 이행되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접근이 의미가 있습니다.
Q. 거래정지와 거래재개는 무엇이고 종목 평가에 어떤 의미를 갖나요?
CNT85는 KOSDAQ에서 약 4년간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되었던 종목입니다. 정지 기간 동안 신안캐피탈이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가 되었고, 회생인가 후 로터스엔지니어링과 한국필터를 합병해 사업 부문을 재구성했습니다. 이후 한국거래소 결정에 따라 매매거래가 재개되었고, 신안캐피탈은 보유 2,000만주에 대해 3년 자율보호예수를 설정해 지배구조 안정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거래재개 이력은 종목 평가에서 양면성을 갖습니다. 한편으로는 회생 절차와 합병으로 사업이 정상화되었다는 의미가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회계·감사·지배구조 리스크가 다시 불거질 경우 시장 충격이 일반 종목보다 크다는 점이 부담으로 남습니다. 투자자는 분기 감사보고서 의견 변동, 단일 공급계약 공시, 부문별 매출과 영업이익 추이, 보호예수 만료 일정과 이후 대주주 지분 변동을 함께 추적할 필요가 있습니다.
Q. 본업인 환경 플랜트와 필터프레스는 어떤 시장과 연결되나요?
플랜트 부문은 지자체·공공기관과 산업체가 발주하는 소각발전소, 정수·순수수·폐수처리 시설, 대기오염 방지시설, 도장·표면처리 라인, LNG 공급 시스템 같은 영역과 연결됩니다. 환경 규제 강화와 탄소·폐기물 정책 흐름이 발주 수요를 결정하고, 정부 SOC 예산 일정에 따라 단일 공급계약 공시 흐름이 형성됩니다. 회사는 설계·제작·납품·유지보수까지 묶어 공급하는 EPC 형태의 공사용역 구조를 가집니다.
필터프레스 부문은 산업폐수·슬러지 탈수 장비를 만드는 영역입니다. 광물 정제·금속 가공·식음료 공정·이차전지 셀과 소재 공정·반도체 공정에서 슬러리 분리와 폐수 처리에 필터프레스가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환경 설비 수요뿐 아니라 이차전지·반도체 CAPEX 사이클 흐름에 부분적으로 연결됩니다. 부문 매출 가시성을 보려면 신규 수주 공시, 적용 공정의 발주처 분포, 합병 자회사인 한국필터의 손익 기여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Q. 어떤 종목과 비교해서 살펴봐야 하나요?
플랜트 부문 비교군으로는 환경·소각·발전 설비를 다루는 비츠로테크, KC그린홀딩스, 인선이엔티, 코엔텍, 와이엠씨 같은 KOSDAQ 사업자가 거론됩니다. 발주 풀이 겹치는 대형 EPC인 GS건설·대우건설·DL이앤씨도 환경 플랜트 입찰에서 같은 정책 변수에 노출되므로 함께 살필 가치가 있습니다. 필터프레스·이차전지 슬러리 공정 연관에서는 윤성에프앤씨, 씨아이에스 같은 이차전지 장비주가 부분적인 비교 대상이 됩니다.
비교의 핵심은 시가총액·PER 수치보다 어떤 발주처와 어떤 공정 단계에 매출이 분포해 있는지, 누적 수주잔고가 어떻게 변하는지, 영업이익률이 어떤 흐름인지입니다. CNT85는 합병으로 부문이 만들어진 종목이라 통합 시너지의 안정화 정도가 비교 평가에 중요한 변수이며, 거래재개 이력과 지배구조 안정성도 동급 비교 시 함께 보아야 합니다. 이차전지·반도체 CAPEX 흐름이 강해지는 국면에서는 필터프레스 부문 노출도가 종목별로 어떻게 다른지를 확인하는 비교가 의미를 갖습니다.
Q. 종목코드 053450과 056730 중 어느 쪽이 CNT85인가요?
CNT85의 KOSDAQ 종목코드는 056730입니다. 종목코드 053450은 광학렌즈와 자동차 카메라 모듈을 만드는 별개 종목 세코닉스(Sekonix)이며, CNT85와는 사업·자본 관계가 없습니다. 두 종목은 사업 영역이 완전히 다르므로 종목 검색이나 매매 주문 시 코드 혼동이 없는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자가 CNT85를 보려면 종목코드 056730의 사업보고서, 부문별 매출 비중, 누적 수주잔고, 영업이익 추이를 살펴야 하고, 053450 세코닉스는 광학 부품·카메라 모듈 시장 변수로 별도 평가해야 합니다. 코드 혼동은 차트·뉴스·관계 종목 매칭에서 종목 분석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 수 있으므로 첫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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