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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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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밸류업(24년 기업가치 제고계획 발표)코리아 밸류업 지수(Korea Value-up Index)건강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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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해외 담배 성장이 국내 시장의 둔화를 보완하고 있어요

KT&G를 지금 봐야 하는 이유는 국내 담배 수요가 줄어드는 가운데 해외 담배 사업이 회사의 성장 축으로 커지고 있고, 현지 생산까지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2025년 담배사업부문 매출은 4조 3,672억 원으로 연결 매출의 66.4%, 영업이익은 1조 1,413억 원으로 연결 영업이익의 84.9%를 차지했어요. 담배의 이익 기여가 큰 구조에서 해외 판매망과 생산 기반을 넓히는 전략이 회사의 성장과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가 되고 있어요.12

수출과 현지화가 담배 사업의 성장 경로를 넓혀요

2025년 담배 수출은 1조 4,415억 원으로 전년보다 25.0% 늘어난 반면, 내수는 1.1% 감소했어요. 수출 비중도 담배사업부문 매출의 34.2%에서 39.6%로 높아져 해외 판매가 내수 둔화를 보완했어요. 에쎄는 90개 이상 수출시장에 진출했고, 인도네시아에서는 연간 최대 210억 개비를 생산할 수 있는 신공장이 2026년 본격 가동됐어요. 여기에 PMI의 해외 유통망을 통한 NGP 판매가 더해져, KT&G의 해외 확장은 수출에서 파트너 판매와 현지 생산까지 넓어지고 있어요. 다만 공장 생산능력과 출시 국가 수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판매량과 가동률, 지역별 수익성으로 확인해야 해요.34567

국내 점유율과 NGP 제품군이 기존 사업을 뒷받침해요

국내 담배 시장은 2024년 판매량이 2.2% 감소했지만, KT&G의 궐련 출하량 점유율은 2021년 64.6%에서 2025년 67.3%로 상승했어요. NGP에서는 릴 기기와 전용 스틱을 함께 운영하며 제품 생태계를 넓히고 있고, 2025년 편의점 기준 점유율은 기기 약 69%, 스틱 약 46%였어요. 기기 보급 기반은 강하지만, 전용 스틱의 반복 구매가 뒤따르는지가 사업의 지속성을 가늠하는 관찰 지점이에요. 전체 담배 판매량 감소를 점유율 방어와 NGP 전환이 얼마나 보완하는지가 국내 사업의 핵심이에요.89

성장에도 현금 전환과 최종 이익은 시험대에 있어요

2025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4%, 13.0% 증가했지만, 영업현금흐름은 5,829억 원으로 줄었고 유형자산 취득액은 6,395억 원이었어요. 이에 따라 영업현금흐름에서 설비투자를 뺀 단순 FCF는 2024년 548억 원 흑자에서 2025년 566억 원 적자로 바뀌었어요. 매출총이익률도 2024년 49.1%에서 2025년 47.8%로 낮아졌고,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 1,657억 원에서 1조 901억 원으로 감소했어요. 해외 성장과 투자 확대가 실제 현금 창출과 안정적인 최종 이익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한 과제예요.1011

시장의 우려에 대응하려면 성장 투자와 현금 관리가 함께 가야 해요

시장의 주요 관심사는 해외 확장에 필요한 투자를 이어가면서 영업현금흐름과 수익성을 회복할 수 있는지예요. 담배가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의 84.9%를 차지하는 만큼, 해외 판매와 현지 생산의 성과가 핵심 사업의 이익을 지탱해야 해요. 회사는 수출 지역과 유통 경로를 넓히고 인도네시아 생산능력을 확충하는 한편, NGP 제품과 전용 스틱의 판매 기반도 키우고 있어요. 앞으로는 이 확장이 매출 증가에 그치지 않고 부문 이익과 현금흐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면서 유동성을 유지하는지가 관건이에요.231125

주요 위험: 국내 담배 수요 감소, NGP 경쟁 심화, 국가별 규제 변화, 해외 파트너십·현지 생산의 실행 및 수익성 부진, 원재료·환율 변동, 영업현금흐름 회복 지연과 투자·주주환원에 따른 유동성 부담이에요.81314151617518191012

실적 한눈에 보기

핵심 숫자
매출액 (2025)
6.6조
▲ 전년 대비 +11.4%
영업이익 (2025)
1.3조
▲ 전년 대비 +13%
영업이익률 (2025)
20.4%
순이익률 16.6%
시가총액
20조
11.03 종가
PER
18.3배
PBR 2.2배
핵심 숫자
구분값
매출액 (2025)6.6조
영업이익 (2025)1.3조
영업이익률 (2025)20.4%
시가총액20조
PER18.3배
연간 실적 (2020~2025)단위: 억원
0억2조4조6조8조0%10%20%30%202020212022202320242025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오른쪽 축)

연결 기준

연간 실적 (2020~2025)
구분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05.1조1.5조29.1%
20215.2조1.3조25.6%
20225.9조1.3조21.7%
20235.9조1.2조19.9%
20245.9조1.2조20.1%
20256.6조1.3조20.4%
분기 실적 (2024Q3~2026Q2)단위: 억원
0억5,000억1조1.5조2조0%10%20%30%3Q'244Q'241Q'252Q'253Q'254Q'251Q'262Q'26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오른쪽 축)

3개월 실적, 4분기는 연간 − 3분기 누적

분기 실적 (2024Q3~2026Q2)
구분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3Q'241.6조4,178억25.5%
4Q'241.6조2,125억13.7%
1Q'251.5조2,856억19.2%
2Q'251.5조3,499억22.6%
3Q'251.8조4,653억25.5%
4Q'251.7조2,430억14.2%
1Q'261.7조3,645억21.4%
2Q'261.7조4,145억24.4%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단위: %
0%20%40%60%202020212022202320242025
  • ROE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구분ROE부채비율영업이익률
2020-26.1%29.1%
202110.7%26.4%25.6%
202211%31.4%21.7%
20239.8%37.4%19.9%
202412.7%48.8%20.1%
202511.8%52%20.4%
현금흐름단위: 억원
-1조0억1조2조202020212022202320242025
  • 영업활동현금흐름
  • 설비투자(CAPEX)
  • 잉여현금흐름
현금흐름
구분영업활동현금흐름설비투자(CAPEX)잉여현금흐름
20201.3조-2,161억1조
20211.4조-2,244억1.2조
20228,879억-2,414억6,465억
20231.3조-4,728억7,932억
20248,223억-7,675억548억
20255,829억-6,395억-566억
주주 구성단위: %
  • 기업은행9.16%
  • FirstEagleInvestmentManagement,LLC8.61%
  • CapitalResearchandManagementCompany8.22%
  • 중소기업은행8.06%
  • 기타65.95%

보통주 지분율, 사업보고서·대량보유 보고 기준

주주 구성
구분지분율
기업은행9.16%
FirstEagleInvestmentManagement,LLC8.61%
CapitalResearchandManagementCompany8.22%
중소기업은행8.06%
기타65.95%
주가와 KOSPI (시작=100)단위: 지수
010020030040023.1124.0424.0925.0225.0725.1226.0526.11
  • 주가
  • KOSPI

월말 종가

주가와 KOSPI (시작=100)
구분주가KOSPI
2023-11100100
2023-1298.5104.7
2024-01102.798.5
2024-02105.4104.2
2024-03106108.3
2024-04101.4106.2
2024-0594.7104
2024-06100110.4
2024-07105.8109.3
2024-08122.7105.5
2024-09123.5102.3
2024-10124.4100.8
2024-11138.196.9
2024-12121.494.6
2025-01125.499.3
2025-02111.599.9
2025-03114.697.9
2025-04130100.8
2025-05136.3106.4
2025-06144.8121.2
2025-07148.2128
2025-08152.7125.7
2025-09151.5135.1
2025-10152.2162
2025-11165154.9
2025-12161.1166.2
2026-01174.5206.1
2026-02184.9246.3
2026-03180.5199.3
2026-04202.2260.3
2026-05209.4334.3
2026-06192.4334.3
2026-07203.1260.1
2026-08201.9269
2026-09199.8269.7
2026-10222.4226
2026-11218.5222.8
국내 동종 기업 영업이익률 (최근 사업연도)단위: %
0%10%20%30%서흥종근당홀딩스케이티앤지LG생활건강대상홀딩스HK이노엔
  • 영업이익률
국내 동종 기업 영업이익률 (최근 사업연도)
구분영업이익률
서흥7%
종근당홀딩스6.1%
케이티앤지20.4%
LG생활건강2.7%
대상홀딩스3.5%
HK이노엔10.4%

자료:102021112223

사업 기반: 담배를 중심으로 해외 생산과 판매망을 넓혀가요

KT&G는 공기업의 담배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출범해 상장기업으로 전환했고, 이후 궐련형 전자담배와 해외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왔어요. 현재 매출의 중심은 담배사업부문이지만, 건강기능식품과 부동산도 별도의 사업 축을 이루고 있어요. 최근 연결 잠정 실적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증가했어요.

공기업의 담배 사업에서 글로벌 사업 기반으로 성장했어요

KT&G는 공기업의 담배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상장기업으로 발전했어요. 1987년 한국전매공사로 출범한 뒤 1989년 한국담배인삼공사로 사명을 바꿨고, 199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어요. 2002년에는 현재의 사명인 주식회사 케이티앤지로 전환했어요. 개인 창업자의 사업에서 출발한 기업과 달리, 국가 담배 사업에서 축적한 생산·유통 역량을 토대로 기업 체계를 갖춘 점이 KT&G의 출발점이에요.24

2017년 궐련형 전자담배 진출은 기존 궐련 중심의 제품군을 넓힌 계기였어요. 이후 KT&G는 수출과 현지 사업을 확대하면서 국내 생산 제품을 해외에 판매하는 데서 현지 시장 기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어요. 이는 제품 다변화와 시장 다변화를 함께 추진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어요. 다만 담배 사업의 중심성이 유지되는 만큼, 해외 사업 확장의 성과는 각 시장에서 판매망과 생산 기반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하는지에 달려 있어요.225

PMI와의 글로벌 협력은 해외 판매 경로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에요. KT&G는 2023년 PMI와 글로벌 협력 계약을 체결했어요. 자체 수출과 현지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협력사의 글로벌 판매망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에요. 해외 사업의 성장은 단순히 수출 지역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수요에 맞는 제품 공급과 유통 경로 확보가 함께 이뤄질 때 지속성을 가질 수 있어요.5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은 해외 사업을 생산 측면에서도 확장하는 단계예요. 2026년 신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KT&G의 해외 생산 기반이 넓어졌어요. 현지 생산은 시장과 생산 거점의 거리를 좁히고 공급 역량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따라서 KT&G의 글로벌 확장은 수출과 파트너십에 더해 현지 생산까지 포함하는 구조로 진전되고 있어요.5

담배가 매출의 중심이고 건강기능식품과 부동산이 사업을 보완해요

2025년 연결 매출의 약 3분의 2를 담배사업부문이 차지했어요. 담배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은 66.4%였고, 건강기능식품사업부문은 17.3%, 부동산사업부문은 10.8%, 기타사업부문은 5.5%였어요. 홍삼·건강기능식품과 부동산이 별도의 매출 축을 형성하고, 기타사업부문에는 의약품·화장품 사업이 포함돼 포트폴리오를 보완해요. 사업 구성을 보면 KT&G는 여러 사업을 운영하지만, 실적의 방향을 좌우하는 핵심은 여전히 담배예요.2421

사업 다각화는 매출원을 넓히지만, 담배사업의 비중이 커 핵심 사업의 성과가 중요해요. 건강기능식품과 부동산은 담배와 다른 사업 기반을 제공해 매출 구성을 보완해요. 그러나 두 부문의 합산 비중은 28.1%로 담배사업부문보다 낮아요. 이에 따라 KT&G의 사업 구조를 해석할 때는 포트폴리오의 폭뿐 아니라 담배사업의 경쟁력과 해외 확장 성과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다른 사업의 성장은 사업 기반을 다변화하는 요소지만, 연결 실적에서 담배가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회사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부문별로 다를 수 있어요.2421

2026년 3분기 연결 잠정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어요. 매출은 1조 9,052억 원으로 4.3% 늘었고, 영업이익은 5,301억 원으로 13.9% 증가했어요. 1~3분기 누적 매출은 5조 3,103억 원, 영업이익은 1조 3,091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1%, 18.9% 증가했어요. 누적 기준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웃돈 점은 해당 기간에 이익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었음을 보여줘요. 다만 이는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이므로 확정 실적과 구분해 읽어야 해요.26

산업·사업 모델: 줄어드는 내수와 해외 성장의 교차점

KT&G의 담배 사업은 국내 총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궐련형 전자담배로 제품 구성이 이동하고, 해외 판매가 내수의 정체를 보완하는 구조예요. 국내에서는 궐련 시장의 점유율을 지키면서 NGP(차세대 제품) 경쟁력을 다지고, 해외에서는 수출과 현지 파트너십, 생산기지 확충을 통해 판매 기반을 넓히고 있어요. 이 사업을 볼 때는 시장 전체의 성장 여부와 KT&G의 경쟁력 변화를 나눠 살펴야 해요. 총수요가 감소해도 점유율 상승으로 회사의 판매 기반은 강화될 수 있고, 반대로 해외 매출이 늘어도 현지 생산과 유통에 필요한 비용이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82728923

시장 규모와 전망은 제품 범위와 집계 기준에 따라 달라져요. 정부 집계에서는 2024년 담배 판매량이 35억 3,000만 갑으로 전년보다 2.2% 감소했고, 일반 궐련은 28억 7,000만 갑, 궐련형 전자담배는 6억 6,000만 갑으로 전체의 18.4%를 차지했어요. 다른 통계에서는 같은 해 궐련형 전자담배 비중을 16.5%로 집계했어요. 두 수치를 하나의 시계열처럼 이어 붙일 수는 없지만, 모두 궐련형 전자담배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는 방향을 보여줘요.82728

금액 기준으로도 제품 간 성장 방향은 엇갈릴 전망이에요. 국회예산정책처는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이 2023년 3조 2,356억 원에서 2028년 5조 1,967억 원으로 늘고, 궐련 시장은 같은 기간 14조 3,648억 원에서 12조 7,492억 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어요. 이는 전망치이므로 실제 시장 성과와 구분해야 해요. 그럼에도 시장 외형이 일률적으로 커진다기보다, 기존 궐련에서 대체 제품으로 소비가 이동하는 과정이 산업의 중요한 변화라는 점을 보여줘요.29

규제는 제품 경쟁뿐 아니라 가격과 유통 조건에도 영향을 미쳐요. 국내에서는 2026년 4월부터 담배사업법상 담배의 정의가 연초 잎 원료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 원료로 확대돼 합성니코틴 제품도 규제 체계에 들어왔어요. 세금·광고·판매·포장 규정이 적용되는 범위도 넓어졌어요. 유럽연합의 담배·전자담배·궐련형 전자담배·니코틴 파우치 소비세 개편은 제안 단계로, 이미 시행 중인 세금과 구별해야 해요. 인도네시아와 호주에서도 포장·광고·제품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국가별 규정에 맞춘 제품과 유통 전략이 필요해요.14303115163233

국내 시장: 수요가 줄어도 점유율은 높아지고 있어요

국내 담배 시장에서는 전체 판매량 감소와 제품 믹스 전환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요. 2024년 총판매량은 35억 3,000만 갑으로 전년보다 2.2% 줄었고, 일반 궐련 판매량은 28억 7,000만 갑이었어요.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 비중은 집계 기준에 따라 16.5% 또는 18.4%로 나타났어요. 따라서 시장을 해석할 때는 총수요 감소와 함께 연초 궐련에서 대체 제품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함께 봐야 해요.82728

KT&G는 축소되는 국내 궐련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며 판매 기반을 지켜왔어요. 국내 궐련 출하량 점유율은 2021년 64.6%에서 2025년 67.3%로 상승했어요. 2025년 회사 판매량 377억 6,000만 개비를 국내 시장 561억 5,000만 개비로 나눈 값도 약 67.3%예요. 점유율 상승은 시장 감소 국면에서 경쟁사보다 강한 판매 기반을 확보해 물량 감소를 완화할 수 있음을 시사해요. 다만 점유율이 높아졌다는 사실이 시장 전체의 성장이나 소비량 증가를 뜻하지는 않아요.9

NGP 점유율은 지표의 범위를 구분해서 읽어야 해요. KT&G가 발표한 국내 NGP 점유율은 2023년 46.6%, 2024년 45.9%였어요. 2025년 사업보고서는 편의점 기준 스틱 점유율을 약 46%, 기기 점유율을 약 69%로 제시해요. 스틱과 기기는 서로 다른 제품군이고 편의점 기준도 국내 전체 시장과 같지 않으므로, 이 수치들을 하나의 연속된 점유율 시계열로 해석하기는 어려워요. 다만 스틱 판매와 기기 보급에서 KT&G가 의미 있는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확인할 수 있어요.3435

가격 운용에서는 일괄 인상보다 제품별 조정이 나타나요. 2023~2025년 주요 궐련 제품 가격은 대체로 유지됐고, 에쎄 체인지 계열과 Miix 일부 제품은 갑당 4,500원 수준이었어요. 반면 Fiit 체인지업은 2025년 5월 4,500원에서 4,300원으로 인하됐어요. 이는 가격을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보다 제품과 시장 상황에 맞춰 조정하는 방식이에요. 경쟁력의 변화는 가격만으로 판단하기보다 판매량과 제품 믹스, 점유율을 함께 살펴야 해요.36

제품 경쟁력: 국내 브랜드와 릴 생태계가 서로 다른 수요를 겨냥해요

국내 궐련 사업은 폭넓은 브랜드와 전국 판매망을 바탕으로 소비자 선택지를 세분화하고 있어요. 에쎄·레종·더원·보헴·타임·디스 등 브랜드별로 캡슐·멘솔·저타르·향미를 달리해 다양한 선호에 대응해요. 회사는 국내 판매 조직으로 11개 지역본부와 88개 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어요. 시장 전체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이처럼 세분화된 브랜드와 영업망은 기존 소비자 기반을 관리하고 제품별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토대가 돼요.373839

NGP에서는 기기와 전용 스틱을 함께 운영하는 제품 생태계가 경쟁의 중심이에요. KT&G는 릴 솔리드·하이브리드·에이블 등 제품군을 갖추고 있어요. 릴 하이브리드 3.0에는 세 가지 사용 모드를 적용했고, 릴 에이블 2.0은 복수 스틱과 사용 모드, 일시 정지, 고속 충전 기능 등을 제공해요. 이런 기능은 제품 선택 폭과 사용 편의성을 넓히는 역할을 해요. 다만 기기 기능이 실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지는 전용 스틱 판매와 기기 보급, 재구매 흐름을 함께 봐야 해요.404142

국내 NGP 시장은 KT&G와 한국필립모리스가 주요 경쟁자로 맞서고 있어요. 2024년 분기별 추정 자료에서 KT&G 점유율은 45.746.0%, 한국필립모리스는 43.844.7%였어요. 이 수치는 증권사 자료에 기반한 추정치예요. 따라서 회사가 발표한 점유율이나 편의점 기준 스틱·기기 점유율과 직접 이어 붙이기보다, 두 회사가 비슷한 규모의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참고 지표로 읽는 편이 적절해요.13

특허와 생산설비 확충은 제품 경쟁을 뒷받침하는 기반이지만, 그 자체가 판매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아요. KT&G는 2024년 NGP 관련 특허 1,330건을 출원했고, 신탄진 공장의 스틱 생산설비와 자동화 창고를 확충했어요. 특허 수는 개발 활동의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예요. 실제 사업 경쟁력은 개발 결과가 제품 출시로 이어지는지, 출시된 제품이 판매와 재구매를 확보하는지, 생산 효율 개선이 원가와 공급 안정성에 기여하는지를 함께 살펴야 해요.4344

해외 담배: 수출을 키우고 현지화로 다음 단계를 준비해요

해외 궐련 사업은 기존 판매 기반을 넓히면서 신규 시장에 진입하는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어요. KT&G는 중동·CIS에서 쌓은 판매 기반에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중남미와 유럽 시장을 더하고 있어요. 에쎄는 90개 이상 수출시장에 진출해 있고, 루마니아·불가리아 등 유럽과 인도에서는 현지 파트너를 활용한 판매를 시작했어요. 인도에서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전통 소매·현대 유통·퀵커머스 채널을 활용하고 있어요. 국가별 유통 구조에 맞춘 진입은 판매 기반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지만, 정착 여부는 시장별 반복 구매와 유통망 확장으로 확인해야 해요.244546

2025년에는 해외 매출 증가가 내수 감소를 보완하며 담배사업부문 성장을 이끌었어요. 담배사업부문 매출은 3조 6,386억 원으로 전년보다 8.0% 늘었어요. 수출은 1조 1,535억 원에서 1조 4,415억 원으로 25.0% 증가했지만, 내수는 2조 2,162억 원에서 2조 1,971억 원으로 1.1% 감소했어요. 이에 따라 수출 비중은 담배사업부문 매출의 34.2%에서 39.6%로 높아졌어요. 해외 판매가 내수 정체를 메우는 역할을 했다는 점이 뚜렷해요.3

수출 증가는 완제품뿐 아니라 재료·반제품 부문에서도 나타났어요. 제조궐련·차세대 담배 등 완제품 수출은 2024년 9,956억 원에서 2025년 1조 1,462억 원으로 15.1% 증가했어요. 향캡슐·잎담배 등 반제품·재료품 수출은 1,579억 원에서 2,953억 원으로 87.1% 늘었어요. 완제품이 수출액의 약 79.5%로 중심을 이루지만, 재료·가공 관련 수출도 빠르게 확대됐어요. 수출 기반이 완제품 판매를 넘어 제품 공급과 관련된 영역으로 넓어지는 모습이에요.3

2026년에도 수출 확대 흐름이 이어졌지만, 기간별 수치는 구분해서 봐야 해요. 2026년 상반기 담배 수출은 7,981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8% 증가했고, 담배사업부문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42.2%였어요. 회사는 2026년 3분기 해외 궐련 매출이 5,79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5% 늘었다고 발표했어요. 상반기 누계와 3분기 단일 분기는 서로 다른 기간의 수치이므로 직접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는 없어요.47

PMI와의 제휴는 KT&G NGP 제품의 해외 유통망을 넓히는 통로예요. KT&G 제품은 2025년 말까지 34개국에 출시됐고, PMI는 한국을 제외한 해외 시장에서 KT&G NGP 제품을 판매하는 장기 계약을 맺었어요. 제휴는 국제 유통망을 활용할 기반을 제공하지만, 실제 판매는 국가별 제품 승인과 규제, 현지 수요에 좌우돼요. 따라서 출시 국가 수와 함께 각 시장에서 판매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지도 중요해요.21767

현지 생산은 수출 중심 사업을 보완하고 시장 대응력을 높이려는 단계예요. KT&G는 2026년 인도네시아 신공장의 본격 가동을 발표했어요. 신공장의 생산능력은 연간 최대 210억 개비이며, 기존 공장을 포함한 현지 생산능력은 최대 350억 개비로 제시됐어요. 설비능력은 공급 기반을 의미하므로 실제 사업 기여는 생산량과 가동률, 현지 판매 실적으로 확인해야 해요. 수출 확대와 현지 생산이 함께 진행될수록 생산비용과 시장별 수익 구조도 중요한 관찰 지점이 돼요.5

사업 포트폴리오: 담배가 이익을 만들고 부동산이 변동성을 더해요

2025년 연결 실적에서 담배부문은 매출보다 더 큰 비중으로 영업이익을 기여했어요. 담배부문 매출은 4조 3,672억 원으로 연결 매출의 66.4%였고, 영업이익은 1조 1,413억 원으로 연결 영업이익의 84.9%를 차지했어요. 부문 영업이익률은 26.1%였어요.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담배가 이익의 약 85%를 만든다는 점에서, KT&G의 수익 기반은 담배 사업에 집중돼 있어요.1

2025년 사업부문매출액연결 매출 비중영업이익연결 영업이익 비중영업이익률
담배4조 3,672억 원66.4%1조 1,413억 원84.9%26.1%
인삼1조 1,370억 원17.3%930억 원6.9%8.2%
부동산7,127억 원10.8%883억 원6.6%12.4%
기타3,628억 원5.5%76억 원0.6%2.1%

인삼과 부동산은 담배와 다른 수익 구조를 보여줘요. 인삼부문은 매출 1조 1,370억 원, 영업이익 930억 원으로 연결 매출의 17.3%, 영업이익의 6.9%를 기여했고 영업이익률은 8.2%였어요. 부동산부문은 매출 7,127억 원, 영업이익 883억 원으로 매출 비중 10.8%, 영업이익 기여율 6.6%, 영업이익률 12.4%였어요. 기타부문은 매출 3,628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으로 연결 매출의 5.5%, 영업이익의 0.6%를 차지했고 영업이익률은 2.1%였어요. 매출 규모와 이익 기여가 부문별로 다르게 나타나므로, 매출 비중만으로 각 사업의 수익 기여를 판단하기는 어려워요.1

부동산 실적은 분양 매출의 인식 시점에 따라 연간 변동이 커질 수 있어요. 부동산 매출은 2025년 전년보다 97.3% 증가했고, 부문 영업손익은 전년 4억 원 적자에서 883억 원 흑자로 전환했어요. 같은 해 분양 매출은 약 2,493억 원에서 약 4,082억 원으로 늘어난 반면, 임대 매출은 약 1,102억 원에서 약 1,070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어요. 따라서 2025년 실적 개선은 임대수익의 확대보다 분양 매출 증가의 영향이 컸어요. 부동산 사업의 연간 성과를 해석할 때는 프로젝트 진행과 수익 인식 시점을 함께 고려해야 해요.1

인삼부문에서는 2025년 매출 감소와 이익 증가가 동시에 나타났어요. 매출은 12.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804억 원에서 930억 원으로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6.2%에서 8.2%로 상승했어요. 이는 매출 규모만으로 사업의 수익 변화를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줘요. 매출 회복 여부와 비용·수익성 변화를 나눠 살펴야 인삼부문의 흐름을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요.1

2026년 상반기에는 인삼부문의 매출 증가가 이익 증가로 이어지지 않았어요. 인삼부문 매출은 5,564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56억 원으로 2.0% 감소했어요. 담배가 연결 이익을 주도하는 가운데 부동산 분양은 연간 실적의 변동 폭을 키울 수 있고, 인삼은 매출과 수익성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사업 포트폴리오를 볼 때는 담배의 이익 기여, 부동산의 프로젝트별 실적, 인삼의 매출 회복과 수익성 변화를 각각 구분해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48

재무 분석: 매출 회복과 현금흐름의 간극

KT&G의 재무 흐름은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다시 성장했지만, 영업현금흐름과 최종 순이익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모습이에요. 외형 성장을 담배와 부동산이 이끌었고, 담배가 핵심 이익 기반을 유지했지만 매출총이익률은 낮아졌어요. 따라서 성장의 질을 살피려면 매출 증가뿐 아니라 부문별 이익률, 영업외손익과 세금, 현금 회수와 투자 지출, 유동성 변화를 함께 봐야 해요.1011112

해외 담배와 분양이 매출 반등을 이끌었어요

2025년 매출은 담배와 부동산의 성장에 힘입어 두 자릿수 증가율을 회복했어요. 연결 매출은 2020년 5조 553억원에서 2025년 6조 5,797억원으로 늘었어요. 연간 성장률은 2022년 11.9%를 기록한 뒤 2023년 0.2%, 2024년 0.8%로 둔화했지만, 2025년에는 11.4%로 높아졌어요. 2025년 매출 증가액은 6,709억원이에요. 매출의 장기적인 확대와 최근의 성장률 반등이 함께 나타났지만, 반등의 원천은 부문별로 달라 성장의 지속성을 따로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1011

연결 매출의 반등은 담배의 확장과 부동산 분양 매출 증가가 주도했어요. 2025년 담배 매출은 4조 3,672억원으로 전년보다 4,616억원, 11.8% 늘었고, 부동산 매출은 7,127억원으로 3,515억원, 97.3% 증가했어요. 반면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1조 1,370억원으로 1,647억원, 12.7% 감소했어요. 기타 매출은 225억원 증가했어요. 담배와 부동산의 증가분 합계가 연결 매출 순증가액을 웃돈 것은 건강기능식품 감소가 두 부문의 성장을 일부 상쇄했기 때문이에요. 이 구성은 2025년의 외형 성장을 한 가지 수요 흐름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줘요.1

담배는 매출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이며, 해외 확장이 성장 경로를 넓히고 있어요. 2025년 담배 매출은 연결 매출의 66.4%였어요. 회사는 국내 궐련 수요 감소에 대응해 차별화 제품을 개발하는 한편, 중동·CIS 중심이던 수출 지역을 아시아태평양·아프리카·중남미 등으로 확장하고 있어요.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해외법인의 직접 사업도 추진하고 있어요. 차세대 담배 제품은 PMI와의 제휴를 바탕으로 2025년 누계 34개국에 출시됐어요. 해외 판매지역 다변화와 제품군 확대가 실제 매출 증가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앞으로는 성장 규모와 함께 지역·제품별 수익성도 살펴야 해요.21

부동산 매출의 큰 폭 증가는 분양 진행과 매출 인식 시점의 영향을 받아요. 2025년 분양 매출은 약 4,082억원으로 2024년 약 2,493억원에서 늘었어요. 임대 매출은 약 1,070억원으로 전년 약 1,102억원보다 소폭 감소했어요. 회사가 개발 프로젝트와 주요 임대자산을 함께 운영하는 만큼, 부동산 부문의 연간 매출은 분양 진행 상황과 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변동할 수 있어요. 따라서 2025년의 높은 부동산 성장률을 반복 가능한 연간 성장률로 곧바로 해석하기보다는, 분양 매출과 임대 매출의 구성을 나눠 보는 편이 적절해요.21

2026년에도 성장 흐름이 이어졌지만, 부문별 상반기 누계와 3분기 연결 실적은 기간을 나눠 해석해야 해요. 2026년 상반기 사업부문별 외부고객 매출은 담배 2조 3,744억원, 인삼 5,564억원, 부동산 2,752억원, 기타 1,992억원이었어요. 전년 동기보다 각각 약 14.2%, 4.0%, 12.7%, 9.8% 증가했어요. 별도로 2026년 3분기 연결 매출은 1조 9,05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3% 늘었고, 1~3분기 누적 매출은 5조 3,103억원으로 9.1% 증가했어요. 상반기 부문별 수치는 누계 기준이고 3분기 수치는 단일 분기와 누계 연결 실적이므로, 서로 다른 기간의 증가율을 직접 비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4826

원가 부담이 매출총이익률 회복을 제약했어요

매출총이익은 회복했지만, 매출 증가가 원가 부담을 충분히 낮추지는 못했어요. 매출총이익은 2020년 2조 9,282억원에서 2023년 2조 8,082억원으로 낮아졌다가 2025년 3조 1,444억원으로 회복했어요. 그러나 매출총이익률은 2020년 57.9%에서 2023년 47.9%까지 하락했고, 2024년 49.1%로 반등한 뒤 2025년 47.8%로 다시 낮아졌어요. 2025년 매출이 11.4% 증가한 가운데 매출원가는 3조 68억원에서 3조 4,353억원으로 늘어 매출 증가율을 웃돌았어요. 이익액의 회복과 이익률의 정체가 동시에 나타난 만큼, 외형 성장만으로 수익성 개선을 판단하기는 어려워요.1011

담배는 이익의 중심을 지켰지만 부문 영업이익률은 낮아졌어요. 2025년 담배 매출은 4조 3,672억원, 부문 영업손익은 1조 1,413억원이었어요. 다만 부문 영업이익률은 2024년 27.9%에서 2025년 26.1%로 하락했어요. 회사가 해외 판매와 차세대 담배 제품 확장을 추진하는 동안 매출은 증가했지만, 매출 성장과 이익률 개선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았어요. 사업부문 실적만으로 제품·지역 믹스와 원재료비가 연결 매출총이익률에 미친 영향을 각각 분리할 수는 없으므로, 담배의 성장 자체와 성장의 수익성을 구분해 읽는 것이 핵심이에요.21

원재료와 포장재 가격은 품목별로 엇갈려 원가 부담의 방향을 단순화하기 어려워요. 2025년 국내 잎담배 조달단가는 kg당 10,646원으로 전년 10,753원보다 낮아졌지만, 수입 잎담배는 kg당 10,264원으로 전년 10,148원보다 높아졌어요. 판상엽은 kg당 4,092원으로 전년 3,637원보다 상승했고, 국내 필터플럭은 천 본당 10,705원으로 전년 12,914원보다 하락했어요. 품목마다 가격 흐름이 달랐기 때문에 일부 원재료 가격 하락만으로 전체 원가 부담이 완화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매출총이익률의 회복 여부는 조달단가뿐 아니라 사업·제품 구성과 매출 증가율 대비 원가 증가율을 함께 살펴야 해요.18

성장 투자와 비용 효율의 균형을 살펴야 해요

판매관리비는 늘었지만 매출 대비 비율은 낮아져 규모의 효율이 일부 나타났어요. 판매비와관리비는 2020년 1조 4,551억원에서 2025년 1조 8,007억원으로 증가했어요. 같은 기간 매출 대비 비율은 약 28.8%에서 약 27.4%로 낮아졌어요. 절대 비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비용률이 하락한 것은 매출 규모가 비용 증가를 웃돌았다는 의미예요. 다만 비용률 하락만으로 투자 효율을 확정하기보다는, 해외 확장과 제품 개발에 투입된 비용이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의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회사의 주요 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공시에는 담배와 차세대 제품을 포함한 연구개발 활동이 제시돼 있어요.1049

해외 확장과 제품 개발의 성과는 담배 부문의 매출과 이익에서 확인되고 있어요. 2025년 담배 매출은 11.8% 증가했고, 연결 영업이익은 13.0% 늘었어요. 2026년 상반기에는 담배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약 14.2%, 보고부문 영업손익이 약 19.7% 증가했어요. 이는 성장 투자와 사업 확장이 매출에 그치지 않고 부문 이익에도 긍정적으로 이어진 흐름이에요. 다만 한 해 또는 반기의 성과만으로 투자 효율이 장기적으로 고정됐다고 볼 수는 없어요. 이후에도 매출 성장과 부문 이익 증가가 함께 이어지는지, 이익률이 안정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2148

영업이익 회복에도 순이익은 감소했어요

영업이익은 회복했지만 2025년 지배주주순이익과 순이익률은 하락했어요. 연결 영업이익은 2020년 1조 4,732억원에서 2023년 1조 1,673억원으로 감소한 뒤 2025년 1조 3,437억원으로 회복했어요. 영업이익률은 2023년 19.9%에서 2025년 20.4%로 높아졌어요. 반면 지배주주순이익은 2024년 1조 1,657억원에서 2025년 1조 901억원으로 감소했고, 순이익률도 같은 기간 19.7%에서 16.6%로 낮아졌어요. 영업 단계의 개선이 최종 이익 증가로 이어지지 않은 만큼, 영업이익과 순이익 사이의 손익 항목을 구분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1011

2026년 3분기에는 영업이익 증가와 순이익 감소가 동시에 나타났어요. 연결 영업이익은 5,30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9% 늘었지만, 세전이익은 1,740억원으로 68.0%, 순이익은 1,041억원으로 75.1% 감소했어요. 반면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1조 3,091억원으로 18.9% 증가했고, 누적 순이익은 8,445억원으로 3.0% 늘었어요. 단일 분기의 급격한 감소와 누적 기준의 증가가 함께 관찰되므로, 3분기 한 시점의 변동을 누계 추세와 동일시하지 않는 것이 합리적이에요.26

영업이익 이후의 손익과 세금 단계에서 2026년 3분기 이익이 크게 줄었어요.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의 차이는 2025년 3분기 약 789억원에서 2026년 3분기 약 3,561억원으로 확대됐어요. 세전이익과 순이익의 차이도 각각 약 1,255억원, 3,206억원이었어요. 이는 해당 분기에 영업이익이 증가했음에도 영업외손익과 세금 등을 거친 최종 이익이 낮아졌다는 점을 보여줘요. 연간 기준으로도 2025년 ROE는 11.8%로 2024년 12.7%보다 낮아졌으며, 순이익 감소와 평균 지배주주지분 증가가 함께 반영됐어요.101126

투자 확대 속 영업현금흐름이 줄며 FCF가 적자로 전환했어요

영업현금흐름 감소와 높은 설비투자가 맞물려 단순 FCF가 2025년 적자로 바뀌었어요.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0년 1조 2,617억원에서 2023년 1조 2,660억원을 기록한 뒤 2024년 8,223억원, 2025년 5,829억원으로 감소했어요. 유형자산 취득액은 2020년 2,161억원에서 2024년 7,675억원까지 증가했고, 2025년에도 6,395억원이었어요. 영업현금흐름에서 CAPEX를 뺀 단순 FCF는 2024년 548억원 흑자에서 2025년 566억원 적자로 전환했어요. 이 변화는 회계상 이익 성장과 실제 영업 현금 창출이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 않았음을 보여줘요.1011

2025년 현금 감소는 영업·투자·재무활동을 함께 봐야 설명할 수 있어요.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4%, 13.0% 증가했지만 영업현금흐름은 전년보다 감소했어요. 투자활동현금흐름은 1,011억원 유입, 재무활동현금흐름은 9,479억원 유출이었고,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연말 9,135억원으로 전년보다 2,225억원 줄었어요. 따라서 현금 전환을 평가할 때는 이익 성장뿐 아니라 영업에서 회수한 현금, 설비투자 지출, 배당과 차입 등 재무활동의 현금 사용을 함께 추적해야 해요.105012

단순 FCF 적자는 현금 조달 구조를 살피는 출발점이에요. 2025년 영업현금흐름은 CAPEX에 미치지 못했어요. 그러나 단순 FCF 하나만으로 투자 확대가 전체 현금 여력에 미친 영향을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투자활동과 재무활동의 현금 흐름, 기말 현금 잔액을 함께 보면 투자 지출을 어떤 현금원으로 충당했는지와 이후 재무 여력의 변화를 더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요.1012

자본 완충력은 남아 있지만 유동성 여유는 줄었어요

부채비율은 상승하고 유동비율은 하락했지만, 유동자산은 유동부채를 웃돌았어요. 부채비율은 2020년 26.1%에서 2025년 52.0%로 상승했어요. 부채총계는 같은 기간 2조 3,768억원에서 4조 8,530억원으로 늘었고, 자본총계는 9조원대 초반에서 큰 변동이 없었어요. 유동비율은 2020년 339.0%에서 2025년 217.1%로 낮아졌지만, 2025년 유동자산 7조 262억원은 유동부채 3조 2,368억원보다 많았어요. 단기 지급 여력을 나타내는 유동비율은 여전히 200%를 웃돌지만, 과거보다 완충 폭이 줄어든 흐름은 함께 고려해야 해요.1011

현금성 자산만으로 본 단기부채 커버리지는 유동비율보다 낮고, 유동자금도 감소했어요. 현금및현금성자산은 2025년 말 9,135억원으로, 이를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은 28.2%였어요. 회사가 제시한 현금및현금성자산·기타금융자산·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합산 유동자금은 1조 2,782억원으로 전년보다 5,660억원 감소했어요. 같은 시점 단기차입금, 유동성 장기차입금, 유동성 사채와 유동성 전환사채를 합산한 단기성 금융부채는 약 7,553억원이었어요. 유동자산 전체와 현금성 자산의 성격은 다르므로, 단기 안정성을 살필 때는 유동비율과 함께 현금성 자산 및 금융자산의 규모, 만기 구조를 따로 보는 것이 유용해요.105012

2026년 2분기에도 자본 완충력은 유지됐지만 유동성 지표는 추가로 낮아졌어요. 2026년 2분기 말 부채총계는 5조 3,133억원, 자본총계는 9조 7,227억원이었고 유동비율은 약 203.9%였어요. 자본 규모가 부채를 뒷받침하는 구조는 유지되고 있지만, 부채비율 상승과 유동비율 하락, 현금성 자산의 단기부채 커버리지 축소가 함께 나타났어요.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이 지속되는 동안에도 현금 잔액과 만기 대응 여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가 재무 안정성의 중요한 관찰 지점이에요.211112

주요 위험: 성장의 연결고리를 흔드는 수요·실행·현금 제약

KT&G의 성장 경로는 국내 궐련 수요 감소를 NGP와 해외 판매가 보완하고, 현지 생산과 투자가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예요. 이 구조가 계획대로 작동하려면 국내에서 궐련 점유율을 지키면서 NGP의 반복 구매를 키우고, 국가별 규제와 파트너십에 맞춰 해외 사업을 실행해야 해요. 동시에 원료·부품 비용과 환율 변동을 감당하고, 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할 현금도 확보해야 해요. 따라서 위험을 볼 때는 개별 사건보다 국내 제품별 판매와 점유율, 규제의 시행 단계, 해외 판매와 생산의 실적, 조달 비용, 영업현금흐름과 설비투자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피는 게 중요해요.893514151617518191011

국내 궐련 감소를 NGP가 얼마나 보완하는지가 관건이에요

국내 담배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제품 구성은 바뀌고 있어요. 2024년 국내 담배 판매량은 35억 3,000만 갑으로 전년보다 2.2% 감소했지만,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6억 6,000만 갑으로 전체의 18.4%를 차지했어요. 시장의 총량이 줄어드는 동시에 NGP 비중이 커지는 흐름은 KT&G에 전환 기회와 경쟁 부담을 함께 줘요. 궐련 수요 감소를 NGP가 충분히 메우면 기존 담배 사업의 위축을 완화할 수 있지만, NGP 전환이 시장 축소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전체 판매 기반이 약해질 수 있어요.828

궐련 점유율 방어와 NGP 성장의 질을 함께 봐야 해요. KT&G의 국내 궐련 점유율은 2021년 64.6%에서 2025년 67.3%로 상승했어요. 이는 줄어드는 시장에서도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유지해 온 흐름을 보여줘요. 다만 궐련 점유율 상승만으로 국내 성장 기반이 충분하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시장 총량이 계속 감소한다면 점유율을 지키더라도 판매량이 줄 수 있고, 가격이나 제품 구성의 변화가 그 감소를 얼마나 상쇄하는지도 중요해요.9

NGP에서는 기기 보급보다 전용 스틱의 반복 구매가 사업의 지속성을 더 직접적으로 보여줘요. 회사가 제시한 2025년 편의점 기준 점유율은 기기 약 69%, 스틱 약 46%였어요. 기기 점유율은 높은 편이지만, 기기를 보유한 소비자가 KT&G 전용 스틱을 선택하고 계속 구매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기기 기반이 스틱 판매로 이어지지 않으면 초기 보급이 매출과 이익의 안정적인 기반으로 전환되지 않을 수 있어요. 반대로 스틱 점유율이 기기 점유율을 따라 올라가면 제품 생태계가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되고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어요.35

제품별 점유율과 가격·제품 믹스를 함께 추적해야 국내 사업의 방향을 판단할 수 있어요. 국내 총판매량과 궐련 점유율이 안정적인지, NGP의 스틱 점유율이 기기 기반에 맞춰 상승하는지, 가격 조정과 제품 믹스가 물량 감소를 보완하는지를 함께 살펴야 해요. 특히 시장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는 점유율 상승과 매출 성장의 관계를 구분하는 게 중요해요. 점유율이 유지돼도 시장 감소 폭이 크면 판매량이 줄 수 있고, 반대로 NGP 전환과 제품 믹스 개선이 뒷받침되면 감소 충격을 줄일 수 있어요.893538

규제와 세금은 제품 구성·가격·출시 일정에 영향을 줘요

한국의 담배 규제 확대는 제품 분류와 관리 범위를 넓혔어요. 담배사업법상 담배의 정의는 연초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 원료로 확대됐고, 개정 법률은 2026년 4월 시행됐어요. 이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에도 판매·광고, 청소년 판매, 금연구역 사용, 포장 경고 규정이 적용되고 세제에도 편입됐어요. 적용 대상이 넓어진 만큼 제품 유형과 성분에 따른 표시·유통·판촉 관리가 중요해졌어요. 제품별 적용 규정과 세율은 가격 결정과 제품 구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14303132

인도네시아 규제는 현지 제품의 판매 방식과 마케팅 운영에 직접 연결돼요. 인도네시아는 구매 연령을 21세로 높이고 낱개비 판매를 금지했으며, 포장 그림 경고 확대와 향료·첨가물 및 소셜미디어 광고 제한을 도입했어요. 이런 조치는 소비자 접근 방식뿐 아니라 포장 사양과 제품 구성, 소매점 운영, 판촉 수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현지 생산 기반을 넓히는 과정에서는 생산능력만큼이나 각 규정에 맞는 제품과 유통 운영을 제때 갖추는지가 중요해요.15

EU 담배세 개편은 시행 중인 비용이 아니라 입법 진행을 지켜봐야 하는 사안이에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5년 담배세 개편안을 제안했고, 궐련형 전자담배와 니코틴 파우치 등에 대한 최저 소비세가 논의되고 있어요. 제안 단계와 실제 시행 단계는 구분해야 해요. 법안의 진행 여부와 최종 적용 대상, 시행 시점이 확정되면 유럽 내 제품 가격과 세금 부담, 통관 비용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수 있어요.16

규제 위험은 규정 자체뿐 아니라 시행 시점과 제품별 적용 범위에서 생겨요. 국내에서는 제품 분류와 세목, 인도네시아에서는 포장·향료·광고 요건, 유럽에서는 입법 진행 단계와 적용 대상 제품을 확인해야 해요. 규정 변경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제품 수정이나 표시·유통 절차는 출시 일정과 시장별 가격 경쟁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여러 국가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KT&G에는 각 시장의 규제 요건을 제품 개발과 공급 계획에 반영하는 실행력이 중요해요.14301516

해외 확장은 파트너 실행과 현지 생산의 수익성으로 평가해야 해요

PMI와의 계약은 판매망 확대 기회를 주지만, 실제 성과는 판매 실행과 계약 조건에 달려 있어요. 계약은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에서 KT&G 무연제품을 판매하는 15년 계약으로, 2038년 1월까지 이어져요. 3년 주기 성과 검토와 수량 약정도 포함돼 있어요. 글로벌 파트너의 판매망을 활용하면 시장 접근을 넓힐 수 있지만, 국가별 규제 승인과 파트너의 판매 실행, 계약상 성과 조건이 실제 사업 성과에 영향을 줘요. 따라서 출시 국가 수만으로 확장 성과를 판단하기보다 판매량과 매출, 이익이 함께 늘어나는지를 확인해야 해요.1767

인도네시아 생산능력 확대는 판매와 가동률이 뒤따를 때 성장 기반이 돼요. KT&G는 인도네시아 신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을 최대 210억 개비로 발표했고, 기존 공장을 포함한 현지 생산능력은 최대 350억 개비예요. 현지 생산은 공급 능력과 시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지만, 생산능력 자체가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아요. 판매가 충분히 늘지 않거나 가동률이 낮으면 고정비와 투자 부담이 남을 수 있어요. 생산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공장 생산실적과 가동률, 지역별 판매량·매출·이익, 매출채권 회수 흐름을 함께 봐야 해요.56347

원료·부품 비용과 환율이 수익성과 공급 안정성을 좌우해요

담배 원가에는 잎담배뿐 아니라 부재료와 NGP 기기 조달도 영향을 줘요. 2025년 담배부문 매입액은 잎담배·담배 부원료 4,798억 원, 부재료 5,527억 원, NGP 디바이스 등을 포함한 저장품 등 5,596억 원이었어요. 포장재와 기기 부품도 주요 조달 항목인 만큼 특정 원료나 부품의 가격 상승, 공급 차질은 생산원가와 공급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국내 AL 인너라이너 단가는 권당 63,922원으로 전년보다 올랐고, 수입 단가도 99,723원으로 상승했어요. 회사는 알루미늄 원재료 가격과 환율을 단가 변동 요인으로 제시했어요.18

환율은 수입 비용과 수출 실적에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회사는 제조담배 수출과 잎담배 수입에서 환율 변동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환위험을 정기적으로 측정한다고 밝혔어요. 원화 약세는 수입 원료·부품의 원화 환산 비용을 높일 수 있지만, 수출 매출을 원화로 환산할 때는 다른 효과를 낼 수 있어요. 따라서 환율만 따로 보기보다 원재료별 단가, 주요 공급처 구성, 수출입 규모와 파생상품 손익을 함께 살펴야 비용 변화와 환위험 관리의 영향을 구분할 수 있어요.1918

인삼 사업은 긴 원료 조달 주기 때문에 작황과 수요 변화에 대한 대응이 중요해요. KT&G는 수삼을 국내 경작인에게서 전량 조달하고, 홍삼 원료 확보에는 6년이 걸려요. 재배 기간이 긴 만큼 단기적인 수요 변화에 맞춰 조달량을 빠르게 조정하기 어려울 수 있고, 작황 변화는 원료 수급과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수삼 조달량과 단가를 제품별 재고 및 판매 흐름과 함께 살펴야 원료 확보와 실제 수요 사이의 균형을 판단할 수 있어요.185152

영업현금흐름과 주주환원의 균형이 투자 여력을 보여줘요

2025년에는 설비투자를 반영한 단순 FCF가 적자로 전환됐어요. 영업현금흐름에서 CAPEX를 뺀 단순 FCF는 2024년 548억 원 흑자에서 2025년 566억 원 적자로 바뀌었어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5,829억 원, CAPEX는 6,395억 원이었어요. 이는 해당 연도에 영업에서 창출한 현금보다 설비투자 지출이 컸다는 뜻이에요. 해외 생산 확대와 제품 전환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업현금흐름이 투자 지출을 다시 안정적으로 웃도는지는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함께 이어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예요.10115312

현금성 자산과 단기부채, 주주환원 집행을 함께 봐야 유동성의 흐름을 읽을 수 있어요. 2025년 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9,135억 원으로 전년보다 감소했고, 단기성 금융부채는 약 7,553억 원이었어요. 여기에 CAPEX와 배당, 자사주 취득·소각이 더해지므로 각 항목의 변화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회사는 2026년 9월 3,6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과 소각을 결정했고, 매입 예정 기간은 9월 23일부터 12월 22일까지였어요. 이 계획이 실제로 집행되는 규모와 시점, 그리고 영업현금흐름과 투자 지출에 미치는 관계가 현금 운용을 살피는 기준이 돼요.10125455

주주 구성과 이사회 운영은 투자와 경영의 연속성을 점검하는 요소예요. 지분 구조가 분산돼 있을 때는 주요 기관투자자의 보유 변동과 이사회의 감독·경영 승계 체계가 사업 실행의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기관 지분 변화와 이사회 구성, 주요 의사결정 체계를 꾸준히 살피면 자본 배분과 경영 책임 구조의 변화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돼요.2256

소송은 결과가 확정되기 전까지 잠재적인 현금 부담 요인으로 관리해야 해요. 2026년 6월 말 계류 중인 소송은 23건, 소송가액은 1,584억 5,000만 원이었어요. 건보공단 담배소송은 항소심에서 회사가 승소한 뒤 원고가 상고해 계속 진행 중이고, 회사는 최종 결과의 영향을 합리적으로 예측하기 어렵다고 공시했어요. 소송 진행 상황과 관련 공시를 확인하는 일은 실제 지출 여부와 별개로 잠재적인 우발부채를 파악하는 데 필요해요.575859

현금 위험은 여러 지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지에서 조기 신호를 찾아야 해요. 영업현금흐름과 CAPEX의 격차, 현금성 자산과 단기부채 만기, 배당·자사주 집행 규모, 주요 기관 지분 변동, 소송 진행 상황을 함께 추적해야 해요. 이 지표들이 동시에 악화되면 해외 생산 확대와 NGP 전환에 필요한 투자를 내부 현금으로 뒷받침할 여력이 줄어들 수 있어요. 반대로 영업현금흐름이 투자 지출을 안정적으로 감당하고 유동성 지표가 유지된다면 성장 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할 기반이 더 탄탄해져요.101153125758595455

출처

  1. 케이티앤지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8 접수) ↩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2. 케이티앤지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8 접수) ↩ ↩2 ↩3 ↩4 ↩5 ↩6 ↩7 ↩8 ↩9 ↩10 ↩11 ↩12

  3. 케이티앤지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8 접수) ↩ ↩2 ↩3 ↩4 ↩5 ↩6

  4. KT&G Announces its Continued European Expansion with Market Entry in Bulgaria ↩ ↩2

  5. KT&G, “KT&G Begins Full-Scale Operations at New Indonesian Plant, Completing Its ‘Global Five-Point Production System’” ↩ ↩2 ↩3 ↩4 ↩5 ↩6 ↩7 ↩8

  6. KT&G, 「2026년 반기보고서」 ↩ ↩2 ↩3 ↩4

  7. Philip Morris International, “2025 Annual Report” ↩ ↩2 ↩3

  8. 웹진 담배규제 팩트시트 제63호 ↩ ↩2 ↩3 ↩4 ↩5 ↩6 ↩7 ↩8

  9. KT&G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자료 ↩ ↩2 ↩3 ↩4 ↩5 ↩6

  10. 케이티앤지 2025년 사업보고서 재무제표 (OpenDART) ↩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1. 케이티앤지 2025년 사업보고서 재무제표 (OpenDART) ↩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2. 케이티앤지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8 접수) ↩ ↩2 ↩3 ↩4 ↩5 ↩6 ↩7 ↩8 ↩9 ↩10

  13. KT&G(033780) 기업분석 보고서, 유안타증권 ↩ ↩2

  14.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22대 국회 담배 규제 관련 입법 동향」 ↩ ↩2 ↩3 ↩4 ↩5

  15. World Health Organization, “World No Tobacco Day 2025: WHO hails Indonesia’s bold reforms, calls for decisive action on standardized packaging” ↩ ↩2 ↩3 ↩4 ↩5

  16. European Commission, “Revision of the Tobacco Taxation Directive (proposal)” ↩ ↩2 ↩3 ↩4 ↩5

  17. 한국거래소 KIND,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 KT&G-PMI 판매공급계약 체결」 ↩ ↩2 ↩3 ↩4

  18. 케이티앤지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8 접수) ↩ ↩2 ↩3 ↩4 ↩5 ↩6

  19. 케이티앤지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8 접수) ↩ ↩2 ↩3

  20. 케이티앤지 주가 (Yahoo Finance 일봉) ↩

  21. 케이티앤지 분기·반기보고서 재무제표 (OpenDART) ↩ ↩2

  22. 케이티앤지 2025년 사업보고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OpenDART) ↩ ↩2

  23. 2025년 사업보고서 주요 계정 비교 (OpenDART 다중회사) ↩

  24. 케이티앤지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8 접수) ↩ ↩2 ↩3

  25. 2023 KT&G 통합보고서 ↩

  26. 케이티앤지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1.05 접수) ↩ ↩2 ↩3 ↩4

  27. National Tobacco Control Center, “Prevalence of tobacco use” ↩ ↩2 ↩3

  28.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3년 담배시장 동향」 ↩ ↩2 ↩3 ↩4

  29. 국회예산정책처, 「우리나라 담배시장 변화에 따른 담배 과세」 ↩

  30.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26.4.24.)에 따른 법령 준수 및 이행 협조 요청」 ↩ ↩2 ↩3

  31.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담배 마케팅 국내 규제 현황」 ↩ ↩2

  32. 국가법령정보센터, 「지방세법」 제52조 ↩ ↩2

  33. Australian Government Department of Health, Disability and Ageing, “New legislation for tobacco and other products” ↩

  34. 2024 KT&G 통합보고서 ↩

  35. KT&G Corporation Annual Report 2025 ↩ ↩2 ↩3 ↩4

  36. 케이티앤지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8 접수) ↩

  37. KT&G Corporation - Annual Report 2024 ↩

  38. KT&G '에쎄 체인지 슈팅레드' 출시 ↩ ↩2

  39. KT&G Corporation - Annual Report 2025 ↩

  40. “10초면 예열 끝”…KT&G, 3가지 모드 ‘릴 하이브리드 3.0’ 출시 ↩

  41. 2024 KT&G 통합보고서 ↩

  42. KT&G, 편의성·디자인 풀체인지 '릴 에이블 2.0' 출시 ↩

  43. 2024 KT&G 통합보고서 ↩

  44. KT&G, 신탄진 NGP 공장 확장으로 글로벌 생산혁신 거점 구축 ↩

  45. 'Global Top-tier' KT&G Expands Into Europe full-scale, Starting with Romania ↩

  46. KT&G Officially Enters Indian Market, Launches Premium Products with Local Partner Kedara Trading LLP ↩

  47. 케이티앤지 반기보고서 (2026.06) (2026.08.14 접수) ↩ ↩2

  48. 케이티앤지 반기보고서 (2026.06) (2026.08.14 접수) ↩ ↩2 ↩3

  49. 케이티앤지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8 접수) ↩

  50. 케이티앤지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8 접수) ↩ ↩2

  51. 케이티앤지 반기보고서 (2026.06) (2026.08.14 접수) ↩

  52. 케이티앤지 반기보고서 (2026.06) (2026.08.14 접수) ↩

  53. 케이티앤지 2025년 사업보고서 배당 현황 (OpenDART) ↩ ↩2

  54. 케이티앤지 주식소각결정 (2026.09.22 접수) ↩ ↩2

  55. 케이티앤지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 (2026.09.22 접수) ↩ ↩2

  56. 케이티앤지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 (OpenDART) ↩

  57. 케이티앤지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8 접수) ↩ ↩2

  58. 케이티앤지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8 접수) ↩ ↩2

  59. 케이티앤지 반기보고서 (2026.06) (2026.08.14 접수) ↩ ↩2

총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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