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요시설에 출입통제와 경계선방호(PIDS) 플랫폼을 납품하는 공간인지 보안 전문기업으로, 코스닥에서 방산·보안·원전·양자보안 테마로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카티스는 보안 대상 공간을 노드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공간과 이동체의 상태 정보를 수집·처리하는 공간인지 보안플랫폼을 개발·납품합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 AxiCos와 머신러닝 기반 지능형 센서 IHS를 결합해 원자력발전소·공항·데이터센터·금융기관 등 하이엔드 시설에 출입통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사업입니다. 외곽 침입을 탐지하는 PIDS(Perimeter Intrusion Detection System)는 IHS 센서의 Edge AI 경보필터링 기술을 활용해 오경보를 줄이고 조기 탐지를 가능하게 하는 별도 제품 라인입니다. 분산데이터처리와 이중화 구조가 적용되어 구성 장치 일부가 고장나도 출입통제가 무중단으로 유지됩니다. 매출은 국가중요시설의 신규 구축 발주와 유지보수 계약에서 발생하며, 500개 이상 시설에 공급한 레퍼런스가 추가 수주의 기반이 됩니다. 캐나다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 Genetec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침입감지 시스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국가중요시설 발주 사이클: 원전·공항·데이터센터 등 하이엔드 시설의 신규 보안 구축 발주가 수주잔고를 결정합니다. 정부의 SOC 투자 예산 확대나 SMR(소형모듈원자로) 건설 계획이 발표되면 AxiCos·PIDS 제품의 발주 물량이 늘어납니다.
- 드론·침입 위협 인식: 안보 이슈나 국경·시설 침입 사건이 부각되면 PIDS 수요가 빠르게 확대됩니다. 국가보안목표시설 지정 확대나 경계선방호 관련 법령 강화가 발주 증가로 이어집니다.
- 양자보안 제품 상용화: 양자내성암호(PQC)를 적용한 차세대 플랫폼이 공공 조달 목록에 등재되면 기존 고객의 시스템 교체 수요가 발생합니다. 원전·공항처럼 보안 등급이 높은 시설의 의무 전환 일정이 앞당겨지면 매출 전환점이 됩니다.
- 수주 공시와 잔고 규모: 매출 규모가 작아 단일 대형 계약이 연간 실적에 미치는 비중이 큽니다. 계약 공시가 나올 때마다 잔고 누적 속도와 건당 계약 금액이 주가의 단기 트리거로 작동합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산업 인프라 보안 플랫폼(AxiCos·IHS 센서)은 국가보안·물리보안 테마와 연결됩니다. 정부의 국가중요시설 보안 강화 정책이 구축 발주 예산을 확대합니다.
- 경계선방호(PIDS) 시스템은 드론 탐지·안보 테마와 함께 주목받습니다. 드론 침입 사건이나 군사·테러 위협 이슈가 수면 위로 오르면 관련 수요 전망이 높아집니다.
- 원자력발전소·SMR 보안설비 수주는 원전 테마와 이어집니다. 원전 신설·재가동 또는 SMR 건설이 결정되면 보안 시스템 발주도 동반됩니다.
- 양자내성암호(PQC)·양자키분배(QKD) 기반 제품 개발은 양자보안 테마와 연결됩니다. 공공 양자암호 인프라 구축이 확대되면 기존 고객의 시스템 교체와 신규 발주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카티스는 물리보안 업계에서 원전·공항·데이터센터 등 초고보안 시설을 주 무대로 하며, 에스원·SK쉴더스 같은 대형 무인경비 기업과는 납품 채널과 고객군이 다릅니다. 슈프리마·아이디스·한화비전 등 공공·산업용 물리보안 기업이 비교 대상이지만, 이들이 CCTV·출입카드 리더 등 단품 장비 중심인 데 비해 카티스는 AxiCos 소프트웨어 기반의 통합 네트워크 플랫폼을 경쟁 요소로 내세웁니다. Genetec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은 해외 레퍼런스 확보의 통로로, 국내에서 쌓은 하이엔드 시설 실적을 글로벌 침입감지 시장으로 연결하는 수단입니다. 초고보안 시설에 대한 납품 레퍼런스 자체가 신규 경쟁자의 진입을 어렵게 합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매출이 국가중요시설 수주에 집중되어 있어, 정부 보안 예산이 줄거나 발주 시기가 늦어지면 연간 실적 편차가 커집니다.
- 소규모 기업 구조상 단일 대형 계약의 취소나 경쟁 입찰 탈락 한 건이 전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 양자보안·Edge AI 등 신기술 개발 투자가 확대되면 연구개발비가 늘어나 수익성을 압박하며, 신제품 인증 지연 시 예상 수주가 이월됩니다.
- 확인할 것: 수주 공시(계약 잔고 누적 추이), 원전·SMR·공항 보안설비 발주 동향, IHS Alpha·AxiQuant 신제품의 공공 조달 등록 여부, Genetec 연계 해외 공급 실적.
자주 묻는 질문
Q. 카티스는 뭐 하는 회사야?
카티스는 원자력발전소·공항·데이터센터·금융기관 등 국가중요시설에 출입통제와 외곽 침입 감지 시스템을 납품하는 공간인지 보안플랫폼 기업입니다. 소프트웨어 AxiCos와 센서 IHS를 결합해 대규모 시설에서도 무중단 운영이 가능한 통합 보안 환경을 구축합니다. 투자자는 국가중요시설 보안 발주 공시와 수주잔고 규모 변화를 주요 실적 확인 지표로 봅니다.
Q. PIDS(경계선방호)와 드론탐지가 카티스 주가와 어떻게 연결돼?
PIDS는 시설 외곽에서 침입자를 조기에 감지하는 시스템으로, IHS Alpha 센서에 드론 탐지 기능이 포함됩니다. 안보 위협이나 드론 침입 사건이 부각되면 국가중요시설의 경계선방호 강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수주 발주로 이어집니다. 실적에서 확인할 지점은 PIDS 수주 공시 빈도와 건당 계약 규모이며, 단일 대형 시설 수주가 나오면 주가 반응이 집중됩니다.
Q. 양자보안 기술이 카티스 사업과 어떤 관계야?
카티스는 기존 보안플랫폼에 양자내성암호(PQC) 알고리즘을 적용한 차세대 제품 AxiQuant를 개발합니다. PQC는 미래 양자컴퓨터 공격에도 암호가 깨지지 않도록 설계된 방식으로, 원전·공항처럼 보안 등급이 높은 시설에서 의무 적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AxiQuant가 공공 조달 목록에 등재되고 첫 수주가 발생하면 기존 플랫폼의 교체 주기가 앞당겨져 실적 구조가 개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