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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상위 분류

2차전지KOSPIPCB(FPCB 등)2차전지(소재/부품)2차전지(전고체)

하위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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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매출 반등이 시작됐지만, 수익성 회복은 양산 효율에 달려 있어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핵심 과제는 늘어난 동박 출하를 안정적인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연결하는 거예요. 2026년 3분기 누적 매출은 6,43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1% 증가했고, 3분기 매출은 2,897억 원으로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북미 ESS와 현지 완성차 고객사향 출하가 증가 배경으로 제시됐지만, 3분기에도 영업손실 213억 원이 이어졌어요. 매출의 반등은 확인됐지만, 가동률·수율 개선과 반복 출하가 뒷받침돼야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123

사업 포트폴리오는 동박 중심으로 더 선명해지고 있어요

전지박과 회로박이라는 두 일렉포일 사업이 회사의 소재 기반을 이루고, 건설 부문 축소가 이 구성을 강화하고 있어요. 2025년 매출은 소재 부문 5,989억 원, 건설 부문 1,652억 원이었으며, 회사는 2026년 9월 롯데에코월 지분 90%를 매각해 보유 지분을 10%로 낮췄어요. 전지박은 전기차·ESS 배터리용이고 회로박은 PCB·패키지 기판용이라 서로 다른 수요와 고객 인증 절차를 거쳐요. 황화물계 고체전해질과 LFP 양극활물질은 개발 단계로, 현재 실적 기반인 동박 사업과 구분해 볼 필요가 있어요.456789

전지박 수요 기회와 AI 회로박의 성장 가능성이 함께 있어요

전기차·ESS 시장 확대는 전지박 수요의 기반을 넓히고, AI 서버·가속기 확산은 고성능 회로박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어요. 글로벌 리튬이온전지용 동박 판매량은 2020년 17만600톤에서 2024년 94만9,000톤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ESS용 동박은 연평균 86.9% 성장했어요. 회사는 2025년 익산 약 2만 톤, 말레이시아 약 6만 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2026년 상반기 동박 가동률은 72.1%로 2025년 47.4%보다 높아졌어요. 다만 시장 성장과 생산능력 확대만으로 매출·이익이 보장되지는 않아요. 회로박은 고객 평가와 최종 승인, 반복 공급이 실제 사업화의 관문이고, 전지박도 고객 수요와 양산 안정성이 출하를 좌우해요.101112131415

시장의 핵심 우려는 적자 지속과 현금 부담이에요

손실 축소가 현금 창출력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일이 중요해요. 2025년 영업손실은 1,452억 원이었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11억 원 유출, 연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1,051억 원이었어요. 2026년 6월 말 총차입금은 3,371억 원, 순부채는 2,116억 원이었으며 자본조달비율은 11.3%로 상승했어요. 회사는 소재 사업 집중을 위해 롯데에코월 지분을 매각했고, 말레이시아 생산라인 가동과 고객 승인, 익산 AI용 회로박 설비 투자 등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 조치들이 성과로 이어지는지는 가동률·수율·반복 출하의 개선과 영업활동현금흐름 회복으로 판단할 수 있어요.161718199201

주요 위험

위험 요인은 전기차·ESS 수요와 고객 조달 계획의 변동, 경쟁 심화에 따른 판가 압력, 신규 라인의 고객 인증·수율 안정화 지연, 구리 가격·환율 변동, 적자와 투자 집행에 따른 현금 부담이에요.2122151912324252627

실적 한눈에 보기

핵심 숫자
매출액 (2025)
6,775억
▼ 전년 대비 -24.9%
영업이익 (2025)
-1,452억
영업이익률 (2025)
-21.4%
▼ 순이익률 -23.2%
시가총액
1.6조
11.06 종가
핵심 숫자
구분값
매출액 (2025)6,775억
영업이익 (2025)-1,452억
영업이익률 (2025)-21.4%
시가총액1.6조
연간 실적 (2020~2025)단위: 억원
-5,000억0억5,000억1조-30%-20%-10%0%10%20%202020212022202320242025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오른쪽 축)

연결 기준

연간 실적 (2020~2025)
구분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05,369억509억9.5%
20216,889억699억10.1%
20227,294억848억11.6%
20238,090억118억1.5%
20249,023억-644억-7.1%
20256,775억-1,452억-21.4%
분기 실적 (2024Q3~2026Q2)단위: 억원
-1,000억0억1,000억2,000억3,000억-30%-20%-10%0%3Q'244Q'241Q'252Q'253Q'254Q'251Q'262Q'26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오른쪽 축)

3개월 실적, 4분기는 연간 − 3분기 누적

분기 실적 (2024Q3~2026Q2)
구분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3Q'242,114억-317억-15%
4Q'241,864억-400억-21.5%
1Q'251,580억-460억-29.1%
2Q'252,049억-311억-15.2%
3Q'251,437억-343억-23.9%
4Q'251,709억-338억-19.8%
1Q'261,598억-50억-3.1%
2Q'261,942억-169억-8.7%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단위: %
-40%-20%0%20%40%202020212022202320242025
  • ROE
  • 부채비율
  • 영업이익률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
구분ROE부채비율영업이익률
2020-26.6%9.5%
20217.9%30%10.1%
20223.6%22.1%11.6%
2023-2.2%21.7%1.5%
20240.5%20%-7.1%
2025-10.5%23.2%-21.4%
현금흐름단위: 억원
-4,000억-3,000억-2,000억-1,000억0억1,000억202020212022202320242025
  • 영업활동현금흐름
  • 설비투자(CAPEX)
  • 잉여현금흐름
현금흐름
구분영업활동현금흐름설비투자(CAPEX)잉여현금흐름
2020495억--
2021299억--
2022289억--
2023-898억-2,189억-3,087억
2024870억-961억-91억
2025-111억-630억-741억
주주 구성단위: %
  • 롯데케미칼(주)46.94%
  •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윈19.96%
  • 국민연금공단7.02%
  • 김연섭0.01%
  • 기타26.07%

보통주 지분율, 사업보고서·대량보유 보고 기준

주주 구성
구분지분율
롯데케미칼(주)46.94%
스틱스페셜시츄에이션윈19.96%
국민연금공단7.02%
김연섭0.01%
기타26.07%
주가와 KOSPI (시작=100)단위: 지수
010020030040023.1124.0424.0925.0225.0725.1226.0526.11
  • 주가
  • KOSPI

월말 종가

주가와 KOSPI (시작=100)
구분주가KOSPI
2023-11100100
2023-1293.4104.7
2024-0170.198.5
2024-0277.3104.2
2024-03108.9108.3
2024-04101.1106.2
2024-05105.8104
2024-06117.3110.4
2024-0785.3109.3
2024-0887105.5
2024-0991.6102.3
2024-1084.7100.8
2024-1153.396.9
2024-1252.494.6
2025-0149.199.3
2025-0260.699.9
2025-0349.997.9
2025-0450.3100.8
2025-0549106.4
2025-0648.7121.2
2025-0755.6128
2025-0857.7125.7
2025-0950.2135.1
2025-1057.8162
2025-1186.9154.9
2025-1267.9166.2
2026-0186.3206.1
2026-0299.3246.3
2026-0392199.3
2026-04148.2260.3
2026-05124.7334.3
2026-0698.8334.3
2026-0760.8260.1
2026-0884269
2026-0993.3269.7
2026-1092.1226
2026-1169.8199.6
국내 동종 기업 영업이익률 (최근 사업연도)단위: %
-100%-50%0%50%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삼성전기동화기업대주전자재료이브이첨단소재SK아이이테크놀로지
  • 영업이익률
국내 동종 기업 영업이익률 (최근 사업연도)
구분영업이익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21.4%
삼성전기8.1%
동화기업-1.7%
대주전자재료8.1%
이브이첨단소재-5.4%
SK아이이테크놀로지-94.1%

자료:16282917303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동박 중심으로 재편되는 사업 포트폴리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차전지와 IT 제품에 쓰이는 일렉포일을 제조·판매하는 소재 기업이에요. 사업의 중심은 배터리용 전지박과 회로기판용 회로박이며, 2025년 연결 매출은 소재 부문 5,989억 원, 건설 부문 1,652억 원이었어요. 2026년 9월 롯데에코월 지분 90%를 매각해 보유 지분을 10%로 낮춘 것은 건설 사업의 비중을 줄이고 핵심 소재 사업에 집중하려는 사업 범위 조정이에요.459

발전 과정: 소재 제조 기반을 쌓고 롯데그룹에 편입됐어요

회사의 사명 변화는 소재 기업으로 이어져 온 사업의 흐름을 보여줘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1987년 덕산금속으로 설립됐어요. 1996년 일진소재산업, 2010년 일진머티리얼즈로 사명을 바꾸며 소재 제조 사업을 이어왔고, 2011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어요. 이 과정에서 사명은 달라졌지만, 소재 제조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 온 점이 회사의 성장 기반이에요.324

롯데그룹 편입은 사명 변경과 별개로 지배구조에 일어난 변화예요. 2023년 3월 롯데케미칼이 최대주주가 됐고, 같은 달 회사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로 사명을 바꿨어요. 따라서 사명 변경은 브랜드와 정체성의 변화로, 최대주주 변경은 지배구조의 변화로 구분해 볼 필요가 있어요.324

해외 생산 거점 확장은 고객 기반과 생산 기반을 넓히려는 흐름과 맞닿아 있어요. 회사 연혁에는 20172020년 말레이시아 공장 설립과 증설, 20212022년 유럽·스페인 법인 설립이 기록돼 있어요. 이들 거점은 전지박 사업의 해외 생산 기반을 구성해요. 해외 생산 시설과 법인의 확대는 생산 운영과 품질 관리가 여러 지역에서 이뤄지는 사업 구조를 형성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어요.3233

2026년 지분 매각은 회사의 사업 범위를 실제로 바꾸는 조치예요. 회사는 2026년 9월 롯데에코월 지분 90%를 처분해 보유 지분을 10%로 낮췄고, 처분 목적을 핵심 사업 집중과 신규 사업 기회 창출 기반 확보로 공시했어요. 과거 사명 변경이 회사 이름과 정체성을 바꿨다면, 이번 처분은 보유 지분과 연결 사업 범위에 영향을 줘요. 건설 부문의 비중이 줄면서 회사의 사업 구성은 동박 중심 소재 사업에 더 집중되는 방향이에요.9

사업 구성: 전지박·회로박이 매출을 이끌고 신사업은 개발 단계예요

전지박과 회로박은 적용 시장이 다른 일렉포일 제품군이에요. 전지박은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에 사용되고, 회로박은 인쇄회로기판(PCB)과 패키지 기판 등 IT·전자 제품에 쓰여요. 회사는 두 제품군을 포함한 일렉포일 제조·판매를 소재 부문의 핵심 사업으로 두고 있어요. 배터리와 IT라는 서로 다른 수요처를 확보한 사업 구조는 제품군별 시장 환경을 구분해 살펴볼 수 있게 해요.5621

2025년 실적에서는 소재 부문이 건설 부문보다 큰 매출 비중을 차지했어요. 소재 부문 매출은 5,989억 원, 건설 부문 매출은 1,652억 원이었어요. 이 매출 구성은 회사의 사업 중심이 소재에 있음을 보여줘요. 여기에 롯데에코월 지분 매각으로 건설 부문의 연결 비중이 줄어들면,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동박 중심으로 더 선명해질 수 있어요.59

황화물계 고체전해질과 LFP 양극활물질은 기존 매출 사업과 구분해 볼 필요가 있어요. 회사는 이들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관련 사업은 파일럿 공장과 연구개발 활동을 기반으로 한 개발 단계예요. 따라서 현재 사업의 실적 기반은 전지박·회로박과 구분해서 이해해야 해요. 향후 사업화 여부와 진행 속도는 기존 소재 사업과 별도로 살펴볼 영역이에요.578

경영진·지배구조: 생산 운영 체계와 주주 영향력을 함께 살펴봐야 해요

경영진과 생산 조직의 구성은 해외 생산 및 품질 관리가 사업 운영의 중요한 축임을 보여줘요. 김연섭 대표이사는 롯데케미칼 ESG경영본부장을 지낸 뒤 2023년 3월 대표이사로 선임됐어요. 임원진에는 전지박 부문장, 익산 총괄공장장, 말레이시아 생산공장장, 글로벌 품질 부문장 등이 포함돼 있어요. 생산 거점과 품질 관리에 역할을 둔 조직 구성은 전지박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현장 관리 체계를 반영해요.3432

롯데케미칼은 최대주주로서 회사 지분의 상당 부분을 보유하고 있어요. 2025년 말 기준 롯데케미칼은 보통주 2,457만 8,512주, 지분 46.94%를 보유했고,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합계 지분율은 46.97%였어요. 최대주주 지분은 회사의 지배구조와 의사결정 구조를 이해하는 핵심 정보예요. 주주 구성은 롯데케미칼의 영향력이 큰 구조로 나타나요.30

감사의견과 핵심감사사항은 재무제표 감사의 범위 안에서 해석해야 해요. 이사회는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등으로 구성돼 있고, 2025년 사업보고서의 감사의견은 적정의견이었어요. 핵심감사사항으로는 수출매출의 수익 인식 기간 귀속과 투입법에 따른 수익 인식이 제시됐어요. 이는 감사인이 주요하게 살펴본 항목을 뜻하며, 회사의 사업 전망에 대한 평가와는 구분되는 공시 사실이에요.3536

자본 조달·주주 구성: 해외 투자와 지분 취득에 자금 조달이 연결돼 있어요

회사의 자금 조달은 생산 기반 확대와 종속회사 지배력 확보에 활용돼 왔어요. 상장 이후 회사는 말레이시아와 유럽의 생산 기반을 확대해 왔어요. 2024년에는 스페인 생산 법인이 시설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고, 2025년에는 롯데이엠글로벌 지분을 100% 확보하는 과정에서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영구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활용했어요. 이처럼 조달 수단은 사업 확장과 지분 거래의 구체적인 목적에 연결돼 있어요.432373839

2025년 제3자배정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 지분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거래였어요. 보통주 625만 4,628주가 발행됐고, 조달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이었어요. 신주는 롯데이엠글로벌 지분 취득 대가의 일부로 현물출자 거래에 사용됐어요. 신주 발행은 발행주식 수를 늘려 기존 주주의 지분율을 낮출 수 있는 희석 요인이에요. 2025년 말 롯데케미칼의 지분율은 46.94%였어요.40383930

주주 구성과 자본 조달 이력을 함께 보면 지배력과 주식 수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어요. 롯데케미칼은 2025년 말 기준 보통주 46.94%를 보유한 최대주주였어요. 같은 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신주가 발행된 만큼, 주주 구성은 최대주주의 보유 지분뿐 아니라 자본 거래의 결과까지 함께 살펴봐야 해요. 회사가 성장 투자와 지분 확보에 자금을 활용해 온 점도 이 흐름을 이해하는 배경이에요.30403839

배당 이력과 발행주식 수는 주주환원 및 자본 구조를 살펴볼 때 참고할 정보예요. 2023년 결산 기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이 공시됐고, 배당 총액은 92억 2,200만 원이었어요. 2025년 말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5,236만 5,463주이며, 유통주식 수도 같은 수로 기재돼 있어요. 배당과 발행주식 수는 각각 주주환원 이력과 자본 구조를 보여주는 지표로 구분해 볼 수 있어요.4142

산업·사업 모델: 전지박과 회로박, 같은 구리박에서 갈리는 두 사업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동박 사업은 배터리 음극 집전체에 쓰이는 전지박과 PCB·패키지 기판에 쓰이는 회로박으로 나뉘어요. 전지박은 전기차·ESS 배터리 생산량과, 회로박은 AI 가속기·서버·고속 네트워크 장비의 신호 전송 수요와 연결돼요. 같은 구리박이라도 최종 수요와 요구 사양, 고객 인증 절차, 양산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두 사업은 각각의 시장과 경쟁 기준으로 살펴봐야 해요.56

동박 시장: 전지박의 성장에 ESS와 AI 회로박이 더해져요

전지박 시장은 빠르게 커졌지만, 성장률만으로 회사의 매출 증가를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리튬이온전지용 동박의 글로벌 판매량은 2020년 17만600톤에서 2024년 94만9,000톤으로 늘었고, 이 기간 연평균 성장률은 53.6%였어요. 세부적으로 전기차·전력용은 11만6,600톤에서 66만4,900톤으로, ESS용은 1만8,300톤에서 22만3,400톤으로 증가했어요. 2020~2024년 연평균 성장률은 전기차·전력용 54.5%, ESS용 86.9%예요. 이 수치는 판매량 기준의 글로벌 시장 추이로, 국내 내수 시장 규모와는 구분해야 해요. 시장이 커지더라도 개별 기업의 매출은 제품 승인, 고객사 조달 계획, 실제 생산과 출하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에요.10

향후 전망은 조사기관과 시장 정의에 따라 나눠 읽는 편이 정확해요. 한 자료는 2024~2029년 글로벌 리튬이온전지용 동박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을 28.3%로 제시하고, 같은 기간 전기차·전력용과 ESS용은 각각 26.7%, 35.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해요. 별도의 Frost & Sullivan 인용 자료는 글로벌 시장 판매량이 2020년 22만5,000톤에서 2024년 93만 톤으로 증가했고, 2030년에는 246만6,0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해요. 두 자료는 2020년과 2024년의 기준 수치부터 다르므로 하나의 연속된 시계열처럼 연결해서 해석하면 안 돼요. 전망치를 활용할 때도 시장 정의와 기준연도를 먼저 확인해야 성장률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요.1043

전기차와 ESS는 전지박 수요를 키우는 서로 다른 축이에요.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정책 시나리오에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2024년 약 1TWh에서 2030년 3TWh를 넘을 것으로 전망해요. 별도 자료에서는 글로벌 ESS 신규 설치량이 2024년 207.9GWh에서 2030년 1,506.8GWh로 늘어날 것으로 봐요. 전기차 보급과 배터리 생산 확대가 전지박 수요를 뒷받침하는 가운데, ESS 설치 증가도 추가 수요 경로가 될 수 있어요. 다만 시장 전체의 성장이 곧바로 특정 업체의 출하량 증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지역별 생산 기반, 배터리 화학계, 고객별 제품 승인과 조달 계획이 실제 공급 기회를 좌우해요.4344

AI 회로박은 전지박과 다른 수요 및 사업화 경로를 가져요. AI 가속기·서버·네트워크 장비에서는 고속 신호 전송을 위해 표면 조도를 낮춘 HVLP 등 고성능 회로박이 쓰여요. 고객이 요구하는 신호 특성과 제품 승인 절차도 배터리용 동박과는 달라요. 회사는 AI 가속기와 패키지 기판용 고부가 회로박 수요에 대응해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있어요. 따라서 AI 관련 수요가 커지는지는 회로박 사업의 기회 요인이지만, 실제 사업 성과를 판단할 때는 개발 단계와 고객 평가, 최종 승인, 반복 공급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어요.211213

중국의 설비 규모는 시장의 성장과 함께 가격 경쟁 압력도 키울 수 있어요. 2024년 말 전체 동박 설계능력은 세계 242만 톤 가운데 중국이 194만 톤으로 약 80%를 차지했어요. 이는 회로박까지 포함한 전체 동박 설비능력 비중으로, 배터리용 동박의 판매 점유율과는 기준이 달라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글로벌 배터리용 동박 점유율은 공개 자료상 2021년 13%이며, 회사 생산능력은 2025년 기준 익산 약 2만 톤, 말레이시아 약 6만 톤으로 집계돼요. 기준연도와 지표가 다른 점유율과 생산능력을 나란히 놓고 현재 순위를 판단해서는 안 돼요. 중국의 대규모 설비는 공급과잉과 가격 경쟁을 유발할 수 있는 한편, 전기차와 ESS, AI용 회로박의 수요 확대는 서로 다른 성장 경로를 제공해요. 이 기회가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려면 고객 승인과 제품 적합성에 더해 생산능력과 수율을 함께 확보해야 해요.451146

제품·기술: 얇고 강한 전지박, 손실을 낮추는 하이엔드 회로박

전지박 기술의 핵심은 얇은 두께와 기계적 강도를 함께 확보하는 데 있어요. 회사가 제시한 하이엔드 사양의 한 사례는 두께 4㎛, 인장강도 70kgf/㎟, 연신율 12%예요. 이는 특정 하이엔드 제품의 사양으로, 모든 제품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값은 아니에요. 얇은 동박은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소재 사용 효율 측면에서 의미가 있지만, 실제 가치는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회사는 ST5H·ST6H 하이브리드 제품을 HiSTEP 브랜드로 선보이고 모바일·IT 배터리용 공급을 발표했어요. 제품 사양과 공급 발표는 기술 및 고객 접점을 보여주는 지표지만, 양산 경쟁력을 확인하려면 고객 공정에서의 안정성과 지속적인 주문도 살펴야 해요.47

회로박은 표면 조도와 고속 신호 손실 특성이 경쟁력을 좌우해요. AI 가속기와 서버, 네트워크 장비의 기판에서는 신호 전송 손실을 낮추는 것이 중요해 초저조도 HVLP 제품이 주목받고 있어요. 회사는 해당 시장을 겨냥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HVLP 4세대 제품은 국내 CCL 고객사의 최종 품질 승인을 통과하고 북미 최종 고객사 승인을 추진하는 단계로 소개된 바 있어요. 여기서 국내 고객의 품질 승인은 의미 있는 진전이지만, 북미 최종 고객사의 승인이나 대규모 상업 공급과는 구분해야 해요. 개발, 고객 평가, 최종 승인, 반복 발주는 각각 사업화 과정의 서로 다른 단계예요.1213

기술 사양은 출발점이고, 반복 생산의 안정성이 사업성을 결정해요. 초박형 전지박은 고객의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품질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야 해요. 하이엔드 회로박은 초저조도 특성을 일정하게 구현하고 고객의 기판 공정에 맞춰야 해요. 따라서 기술 경쟁력은 사양의 우수성만으로 판단하기보다, 고객 인증 이후 반복 주문이 발생하는지, 양산 수율이 안정되는지, 연구개발 결과가 실제 상업 공급으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봐야 해요. 이 기준은 신제품의 시장성을 가늠하는 데도 유용해요.78471248

고객·경쟁 구도: 고객 접점을 반복 공급과 매출로 연결해야 해요

전지박 장기 공급계약은 고객 관계의 기반이지만, 계약 물량만으로 매출 기여를 계산할 수는 없어요. 회사가 2020년 삼성SDI와 체결한 전지박 공급 계약은 총 3만 톤으로, 2025년 말 종료됐고 계약 기간 중 추가 물량은 별도 계약으로 이어졌어요. 사업보고서에는 20212031년 계약 1만7,147톤과 20222030년 계약도 기재돼 있으며, 후자는 거래처 필요 물량의 연간 60%를 공급하는 내용이에요. 이 밖에 상대방과 세부 조건이 공개되지 않은 장기계약도 있어요. 계약의 기간과 물량은 공급 관계의 범위를 보여주지만, 고객별 매출 의존도나 현재 계약의 매출 기여는 계약 물량만으로 환산하기 어려워요. 실제 매출은 납품 일정과 고객 수요, 가격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2149

회로박의 협력 관계는 고객 검증 경로를 보여주지만 확정 공급과는 구별해야 해요. 이수페타시스와는 초저조도 동박 공급 및 공동 연구개발 협력이, 두산 전자소재BG와는 HVLP 동박과 저손실 CCL의 개발·평가·공급 협력이 공개돼 있어요. 회사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에 FCCL을 공급한다고 설명했지만, 고객사 실명은 공개하지 않았어요. 개발 협력은 고객 접점과 제품 검증의 경로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다만 협력 사실 자체가 확정된 공급계약이나 반복 매출을 뜻하지는 않으므로, 사업화 단계별 진전을 나눠 판단해야 해요.505152

경쟁사 비교에서는 점유율과 생산능력의 기준연도 및 정의를 맞추는 일이 중요해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글로벌 배터리용 동박 점유율 13%는 2021년 자료이고, 2025년 생산능력은 익산과 말레이시아를 합쳐 약 8만 톤이에요. SK nexilis는 2025년 설계능력 11만 톤을 제시했고 말레이시아와 폴란드 등 해외 생산 기반을 확장하고 있어요. Solus Advanced Materials는 헝가리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캐나다 공장을 건설 중이에요. 중국 업체들은 대규모 설비를 보유하거나 추가 능력을 계획하고 있지만, 전체 동박 설비능력과 배터리용 동박 판매 점유율은 서로 다른 지표예요. 과거 점유율은 해당 시점의 참고치로, 생산능력은 설계 기준인지 실제 생산 기준인지 나눠 살펴야 경쟁 구도를 오해하지 않을 수 있어요.4511465354555657

해외 생산거점: 증설보다 가동 안정화와 고객 인증이 먼저예요

익산과 말레이시아는 현재 생산기반이고, 스페인은 구축을 추진하는 유럽 생산거점이에요. 2025년 시장자료는 익산 약 2만 톤, 말레이시아 약 6만 톤의 생산능력을 제시해요. 회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동박 생산량은 2만2,584톤, 가동률은 47.4%였고 2026년 상반기 생산량은 1만2,738톤, 가동률은 72.1%였어요. 생산능력은 설비 기준이고 생산량과 가동률은 실제 운영을 나타내므로 같은 의미로 볼 수 없어요. 가동률 상승은 설비 활용이 개선되는 흐름으로 읽을 수 있지만, 지속적인 실적 기여를 보려면 생산이 출하와 고객 수요로 연결되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141511

말레이시아의 신규 라인은 공급능력 확대와 함께 양산 안정화 과제를 안고 있어요. 말레이시아 5공장은 2026년 7월 본격 가동됐고, 6공장은 2026년 4분기 조기 가동 계획이 공개됐어요. 회사는 말레이시아에서 EV용 하이엔드 제품 생산을 추진하고 있어요. 신규 라인이 실제 사업 성과에 보탬이 되려면 계획된 공급능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고객 승인과 수율 안정화가 진행되고 가동률이 상승해야 제품 출하와 매출로 이어질 수 있어요. 따라서 증설 일정과 함께 고객 인증 및 생산 안정화의 진척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5859

스페인 Phase 1은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단계이며, 준공 일정과 상업 생산은 구분해야 해요. 회사는 연 3만 톤 규모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에는 2027년 상반기 기계적 준공 일정이 제시돼 있어요. 법인 설립과 시설자금 투자는 공장 구축을 위한 절차예요. 기계적 준공이 곧 제품의 상업 생산이나 고객 출하를 뜻하지는 않아요. 현지 라인의 시운전과 고객 인증을 거쳐 양산 수율을 확보해야 실제 공급과 성장 기여로 이어져요.603761

매출은 반등했지만 이익과 현금흐름 회복은 더 확인해야 해요

2025년에는 소재와 건설 부문의 매출 감소로 외형이 줄었고, 가동률 저하와 원가 부담이 겹치며 영업손실이 확대됐어요. 2026년 3분기 누적 매출은 북미 ESS와 현지 완성차 고객사향 동박 출하 증가에 힘입어 반등했지만, 영업손실은 이어졌고 현금흐름과 차입 부담도 함께 살펴야 해요. 매출의 회복이 수익성과 재무 여력의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는 출하 증가와 함께 가동률·수율이 개선되는지,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안정되는지에 달려 있어요.

매출은 2025년 꺾인 뒤 2026년 출하 확대로 반등했어요

2025년 매출 감소는 2020~2024년 이어진 성장 흐름이 소재와 건설 부문에서 동시에 꺾인 결과예요. 연결 매출은 2020년 5,369억 원에서 2024년 9,023억 원까지 매년 증가했지만, 2025년에는 6,775억 원으로 전년보다 24.9% 감소했어요. 매출 하락은 단순한 성장률 둔화가 아니라 연간 외형 자체가 축소된 변화예요. 따라서 이후 매출 증가를 평가할 때는 전년 대비 성장률뿐 아니라, 2024년의 매출 규모를 얼마나 회복하는지도 함께 봐야 해요.16175

부문 매출과 연결 매출의 차이를 구분해야 사업 구성의 변화를 정확히 읽을 수 있어요. 2025년 소재부문 매출은 5,989억 원, 건설부문 매출은 1,652억 원이었고, 부문 매출 합계에 반영되는 연결조정은 -866억 원이었어요. 연결조정은 2024년 -211억 원보다 확대됐어요. 소재부문 매출이 연결 매출의 88.4%에 해당하지만, 이 비율은 연결조정을 포함하지 않은 부문 매출 기준이에요. 소재가 외형의 중심이라는 점은 분명하지만, 부문 매출을 연결 매출과 동일시하면 실제 연결 실적을 과대하게 읽을 수 있어요.5

2026년 매출 반등은 출하 증가가 분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2026년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은 6,43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1% 늘었고, 3분기 매출은 2,897억 원으로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회사는 북미 ESS와 현지 완성차 고객사향 동박 출하 확대를 증가 배경으로 제시했어요. 다만 3분기 실적은 잠정치이고, 같은 분기에도 영업손실 213억 원이 발생했어요. 매출 증가가 곧바로 이익 개선을 뜻하지는 않으므로, 출하 확대가 원가율과 영업손실 축소로 연결되는지까지 확인해야 해요.123

전지박과 회로박의 매출 기여 시점은 각각 출하 지속성과 고객 승인·양산 일정에 달려 있어요. 전지박은 ESS와 완성차 고객사향 출하가 이어지고 확대되는지가 중요해요. 회로박은 고객 승인을 거쳐 양산에 진입하는 시점이 매출 반영 속도를 좌우해요. 두 제품군의 성장 경로가 다르기 때문에, 매출 반등의 지속성을 판단할 때는 합산 출하량만 보기보다 제품별로 출하 확대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 살펴야 해요. 특히 고객 승인과 양산은 매출 기여 전 단계의 관문인 만큼, 계획이나 기대보다 실제 출하 흐름이 확인되는지가 중요해요.2162163

원가 부담과 고정비가 매출 회복의 이익 전환을 제약해요

2025년에는 매출원가가 매출을 웃돌면서 외형 축소가 매출총손실과 영업손실 확대로 이어졌어요. 매출총이익률은 20202022년 16.117.8%였지만, 2023년 8.6%, 2024년 1.3%로 낮아진 뒤 2025년 -9.9%를 기록했어요. 영업이익률도 2022년 11.6%에서 2023년 1.5%, 2024년 -7.1%, 2025년 -21.4%로 떨어졌어요. 2025년 영업손실은 1,452억 원으로 확대됐어요. 매출 감소와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나타난 만큼, 향후에는 매출 규모의 회복과 매출원가율의 하락이 함께 확인되어야 영업손실 축소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볼 수 있어요.1617

가동률 저하는 원가 부담을 키우고, 원재료와 에너지 비용의 변동은 수익성 개선 속도를 좌우해요. 회사는 가동률 저하를 원가율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어요. 여기에 구리 등 원재료 가격, 전력비, 환율 변동이 더해질 수 있고, 원가 변동이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생기면 비용과 판가의 변화가 같은 기간에 맞물리지 않을 수 있어요. 신규 생산 설비의 초기 가동 비용과 수율 역시 단위당 원가에 영향을 줘요. 따라서 출하 증가가 확인되더라도 가동률 상승과 수율 개선이 동반되지 않으면 매출 증가가 손실 축소로 이어지는 폭은 제한될 수 있어요.14641523

2026년에는 매출총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분기가 있었지만, 영업손실은 계속됐어요. 1분기 매출총이익은 143억 원이었으나 2분기에는 30억 원으로 줄었고, 두 분기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했어요. 3분기 영업손실은 2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343억 원보다 축소됐어요. 이는 손실 폭이 줄어드는 방향의 변화지만, 분기별 매출총이익의 변동과 계속된 영업손실을 함께 보면 수익성 회복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른 단계예요. 다음으로 확인할 지표는 매출 성장 자체보다 매출원가율의 지속적 하락과 영업손실의 연속적인 축소예요.291

순이익은 본업과 영업외 손익을 나눠 읽어야 해요

순이익은 영업실적과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어 영업이익과 함께 해석해야 해요. 지배주주 순이익률은 2022년 6.0%에서 2023년 -4.0%, 2024년 0.7%, 2025년 -23.2%로 변했어요. 영업이익률은 2024년 -7.1%, 2025년 -21.4%였고, ROE는 같은 기간 각각 0.5%, -10.5%였어요. 2024년에는 영업손실에도 순이익이 소폭 흑자였지만, 2025년에는 영업손실이 확대되면서 순손실도 커졌어요. 이 흐름은 순이익만으로 본업의 수익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줘요. 본업의 방향을 파악하려면 영업이익과 매출원가율을 먼저 보고, 순이익 변동은 그 밖의 손익 요소와 구분해 살펴야 해요.1617

2026년 3분기 순이익 흑자는 영업손실과 별도로 해석해야 해요. 3분기 당기순이익은 704억 원이었지만 영업손실은 213억 원이었어요. 두 지표가 반대 방향을 나타낸 만큼 순이익 흑자만으로 영업이익이나 영업 현금 창출이 회복됐다고 볼 수는 없어요. 순이익은 해당 기간의 최종 손익을 보여주고, 영업이익은 본업의 수익성을 보여주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실제 영업에서 현금이 유입됐는지를 나타내요. 세 지표를 나눠 확인해야 분기 흑자의 의미와 본업 회복 여부를 혼동하지 않을 수 있어요.1

매출이 줄어든 상황에서는 판매관리비가 차지하는 상대적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판매관리비는 2020년 355억 원에서 2025년 784억 원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은 5,369억 원에서 6,775억 원으로 변했어요. 특히 2025년 판매관리비는 전년보다 25억 원 늘었어요. 매출이 감소하는 동안 비용이 늘면 매출 대비 비용 부담이 커져 영업손실 축소를 어렵게 할 수 있어요. 다만 판매관리비의 총액만으로 비용 구조의 효율성을 단정하기보다, 매출 회복과 함께 비용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비교할 필요가 있어요.16

연구개발비는 판매관리비와 구분해 사업 역량을 유지하는 비용으로 살펴야 해요. 회사의 연구개발 활동은 주요 제품과 사업의 개발 계획을 이해할 때 함께 고려할 항목이에요. 다만 영업비용의 변화를 분석할 때 연구개발비와 판매관리비를 한데 묶으면 비용 증가의 성격을 구분하기 어려워져요. 판관비는 영업 과정의 비용 부담을, 연구개발비는 제품과 사업 개발을 위한 지출을 보여주는 만큼 각각의 규모와 추이를 따로 살펴야 비용 변화와 사업 활동을 더 정확히 연결할 수 있어요.7

낮은 부채비율만으로는 현금 여력을 판단하기 어려워요

2025년 현금흐름은 영업에서의 현금 유입이 안정적이지 않은 가운데 현금성 자산이 크게 감소했어요.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898억 원, 2024년 870억 원, 2025년 -111억 원으로 변동했어요. 2025년 투자활동현금흐름은 -3,744억 원, 재무활동현금흐름은 477억 원이었고, 현금및현금성자산은 2024년 말 4,186억 원에서 2025년 말 1,051억 원으로 줄었어요. 같은 해 유형자산 취득액은 630억 원이었고, 영업활동현금흐름에서 이를 차감한 잉여현금흐름은 -741억 원이었어요. 투자활동현금흐름에는 설비투자 외 항목도 포함되므로, 전체 투자활동 현금 유출을 모두 설비투자로 해석해서는 안 돼요.161718

2025년 말의 낮은 부채비율과 높은 유동비율은 이후 차입 및 만기 부담과 함께 봐야 해요. 2025년 말 부채비율은 23.2%, 유동비율은 474%였어요. 그러나 2026년 6월 말에는 총차입금 3,371억 원과 현금및현금성자산 1,255억 원을 기준으로 순부채가 2,116억 원까지 늘었어요. 자본조달비율은 2025년 말 4.25%에서 2026년 6월 말 11.3%로 상승했고, 유동비율은 약 380%로 낮아졌어요. 반기 말 금융부채의 1년 이내 계약상 현금흐름은 2,879억 원이었어요.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은 재무상태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지만, 현금 보유액과 차입금, 단기 만기 부담을 함께 봐야 실제 유동성을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2919

영업손실 축소가 현금 창출력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확인해야 해요.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4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1,114억 원보다 줄었고, 3분기에는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어요. 손실 축소는 영업 실적의 개선 방향을 보여주지만, 손익과 현금흐름은 같은 지표가 아니에요. 향후에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회복되는지, 설비투자와 기타 투자 지출이 어떻게 변하는지, 차입금과 만기 부담 및 현금성 자산이 어떤 흐름을 보이는지를 함께 살펴야 재무 여력의 변화를 판단할 수 있어요.18191

핵심 리스크: 매출 성장이 이익과 현금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에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위험은 전기차·ESS 수요와 고객사의 조달 변화가 판매에 영향을 주고, 경쟁과 양산 효율이 매출을 이익으로 전환하는 속도를 좌우한다는 데 있어요. 적자와 투자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현금 부담도 커질 수 있어요. 2026년 3분기 매출은 2,89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1.6%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213억원을 기록했어요. 따라서 매출 증가만으로 사업 회복을 판단하기보다 가동률, 수율, 제품 구성과 영업현금흐름이 함께 개선되는지 살펴봐야 해요.1

수요와 정책 변동은 출하 시점과 고객 조달에 영향을 줘요

전기차와 ESS 수요가 늘어도 고객의 생산 계획과 조달 방식에 따라 실제 출하는 달라질 수 있어요. 배터리 생산 확대는 전지박 판매 기회를 넓히지만, 완성차·배터리 고객이 증설 일정을 조정하거나 공급처를 바꾸면 주문이 출하로 이어지는 시점과 규모도 영향을 받아요. 장기 공급계약은 일정한 수요 기반을 제공할 수 있지만, 북미 ESS와 완성차 고객향 출하가 확대되는 과정에서는 고객별 생산 및 조달 계획의 변화가 판매 실적에 미치는 영향도 커져요. 회사는 2026년 3분기 매출 증가를 기록했지만 같은 분기 영업손실도 이어졌어요. 결국 관찰해야 할 것은 수요 전망 자체보다 고객 주문이 반복 출하로 이어지고, 그 물량이 수익성을 동반하는지예요.211265

배터리의 용량 확대와 박막화는 동박 수요에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작용해요. 배터리 용량이 커지면 동박 사용량이 늘어날 수 있지만, 동박을 더 얇게 만들면 같은 용량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동박의 무게는 줄어들 수 있어요. 따라서 배터리 시장의 성장률만으로 전지박 수요가 같은 비율로 증가한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박막 제품은 강도와 품질 안정성을 확보해야 하고, 고객 생산공정에 맞는 제품 승인과 안정적인 양산도 필요해요. 이런 조건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시장의 성장 기회가 실제 출하와 매출로 이어지는 시점은 늦어질 수 있어요.4466

정책과 무역 규제는 공급망 선택과 생산 거점의 실효성을 가르는 변수예요. 미국 IRA의 해외우려기관(FEOC) 기준과 무역법 301조 관련 조치는 적용 대상과 시행 조건에 따라 배터리 공급망의 조달 요건을 바꿀 수 있고, EU 배터리 규정은 지속가능성 및 정보 요건과 연결돼요. CBAM도 적용 품목과 단계별 시행 범위에 따라 기업의 대응 부담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회사의 말레이시아·유럽 생산 계획은 공급망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지만, 생산 공장의 위치만으로 고객의 조달 요건 충족이나 실제 출하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에요. 관련 규정의 대상과 시행 일정, 고객사의 공급망 기준, 현지 생산 제품의 승인 및 출하를 함께 살펴야 해요.24252627

경쟁과 양산 효율이 판매 물량의 수익성을 결정해요

경쟁사의 생산능력 확대가 수요 증가를 앞서면 판가와 가동률에 부담이 생길 수 있어요. 중국 업체를 포함한 경쟁사의 증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회사도 전지박 생산기지를 확대하고 AI용 회로박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요. 이런 환경에서는 설비를 늘리는 것만큼이나 기존·신규 라인의 생산 효율을 높이고 수요에 맞춰 증설 속도를 조절하는 일이 중요해요. 회사의 동박 가동률은 2025년 47.4%에서 2026년 상반기 72.1%로 상승했어요. 이 회복이 지속되는지, 늘어난 생산능력이 고객 출하로 연결되는지가 경쟁력과 투자 부담을 가늠하는 지표예요.141520

설비 준공과 고객 평가는 상업적 성공의 출발점이지, 수익성의 확정은 아니에요. ESS용 전지박과 하이엔드 회로박은 고객 공정에 맞는 품질을 확보하고 반복 생산을 안정화해야 판매 가능한 물량이 늘어나요. 수율이 낮으면 생산한 제품 가운데 판매할 수 있는 물량이 제한되고, 고정비를 충분한 출하량에 배분하기 어려워 마진에도 부담이 될 수 있어요. 2026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는데도 영업손실이 이어진 사실은 매출 성장과 이익 전환 사이에 간극이 있음을 보여줘요. 분기별 매출뿐 아니라 반복 공급 여부, 가동률과 수율, 고부가 제품의 매출 기여, 영업이익률을 함께 살펴야 하는 이유예요.16323

구리 가격과 환율은 계약 조건과 재고를 거쳐 손익에 반영돼요

원재료 가격과 환율의 움직임이 판가에 반영되는 시차는 마진 변동을 키울 수 있어요. 구리 가격이 오르면 원재료 구매 부담이 커지고, 환율 변화는 외화 매입·매출의 원화 환산액을 바꿔요. 하지만 고객 판매가격은 계약 조건과 조정 시점에 따라 움직이므로 원가 상승을 즉시 반영하지 못하면 그 사이 수익성이 압박받을 수 있어요. 재고에는 매입 당시의 원가가 남아 있어 구리 가격이 변할 때 매출원가와 재고 평가에 시차가 생길 수도 있어요. 회사는 외화 위험 관리를 위해 통화선도계약을 활용한다고 공시했지만, 실제 손익 영향은 노출 통화와 거래 시점, 헤지 규모에 따라 달라져요.14212219

원가·환율 위험은 각각의 시세보다 판가, 재고, 생산의 연결 관계로 살펴야 해요. 구리 매입가격이 상승했을 때 고객 판매가격 조정이 얼마나 빠르게 이뤄지는지, 기존 재고의 원가가 분기 매출원가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생산량과 가동률이 원가 부담을 흡수할 만큼 충분한지가 핵심이에요. 환위험 관리 역시 통화선도계약의 존재만으로 변동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어서, 외화 거래와 헤지 규모에 따라 실제 손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함께 봐야 해요. 결국 판가 조정 시점, 재고 평가손익, 매출원가와 생산 효율을 나란히 살펴야 분기 마진의 변화를 해석할 수 있어요.22196768

적자와 투자 집행이 겹치면 현금 여력이 중요해져요

영업 적자가 설비투자와 함께 이어지면 현금 잔액과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현금이 투자 지출을 충당하지 못하면 보유 현금이 줄고, 차입 또는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 2025년 회사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10억원 유출, 잉여현금흐름은 741억원 유출이었으며,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연말 1,051억원으로 감소했어요. 2026년 상반기에는 총차입금 3,371억원, 순부채 2,116억원, 자본조달비율 11.3%를 기록해 전기말보다 높아졌어요. 손익의 개선 여부뿐 아니라 영업활동 현금 회복과 투자 지출을 감당할 자금 여력이 중요한 이유예요.16171819

자본 조달과 투자 계획은 그 자체보다 투자 자산의 가동 및 판매 전환으로 평가해야 해요. 회사는 2025년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2026년 롯데에코월 지분 매각을 통해 자본을 조달했고, 익산 AI용 회로박 설비에 49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어요. 말레이시아·유럽 생산기지 투자와 기존 라인 안정화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투자 집행 일정이 현금 잔액과 차입금에 미치는 영향, 설비가 실제 가동과 고객 출하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해야 해요. 지분 매각 이후 사업 구성과 투자 재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후속 공시에서 살펴볼 요소예요.1892038

말레이시아 라인의 안정화와 수율 개선이 늦어지면 비용이 매출보다 먼저 늘 수 있어요. 신규 생산라인은 가동 초기 고정비와 안정화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판매 가능한 물량이 빠르게 늘지 않으면 매출 증가에도 손익 개선이 더딜 수 있어요. 2026년 3분기에도 영업손실이 이어진 만큼, 투자 회수의 진전은 매출 증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워요. 라인별 생산량과 가동률, 고객 인증 이후의 반복 출하, 영업손실과 영업현금흐름의 변화를 함께 살펴야 생산 확대가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지 판단할 수 있어요.15123

출처

  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11.05 접수) ↩ ↩2 ↩3 ↩4 ↩5 ↩6 ↩7 ↩8 ↩9 ↩10 ↩11 ↩12

  2. [3Q실적]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매출 2897억원…규제 강화 속 '탈중국 공급망' 확보 ↩ ↩2 ↩3

  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에도 213억원 영업손실 ↩ ↩2

  4.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접수) ↩ ↩2 ↩3 ↩4 ↩5

  5.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접수) ↩ ↩2 ↩3 ↩4 ↩5 ↩6 ↩7 ↩8

  6.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접수) ↩ ↩2 ↩3

  7.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접수) ↩ ↩2 ↩3 ↩4

  8.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반기보고서 (2026.06) (2026.08.14 접수) ↩ ↩2 ↩3

  9.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처분결정 (2026.09.03 접수) ↩ ↩2 ↩3 ↩4 ↩5 ↩6

  10. Global and China’s LIB Copper Foil Market Size, Industry Overview (HKEX 공시 문서) ↩ ↩2 ↩3

  11. SECTOR REPORT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 ↩2 ↩3 ↩4

  12.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R&D ↩ ↩2 ↩3 ↩4

  13. ZDNet Korea, 롯데에너지머티, 엔비디아에 동박 공급 ‘목전’…AI 수혜 입나 ↩ ↩2 ↩3

  14.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접수) ↩ ↩2 ↩3 ↩4 ↩5

  15.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반기보고서 (2026.06) (2026.08.14 접수) ↩ ↩2 ↩3 ↩4 ↩5 ↩6

  16.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5년 사업보고서 재무제표 (OpenDART) ↩ ↩2 ↩3 ↩4 ↩5 ↩6 ↩7 ↩8

  17.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5년 사업보고서 재무제표 (OpenDART) ↩ ↩2 ↩3 ↩4 ↩5 ↩6 ↩7

  18.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접수) ↩ ↩2 ↩3 ↩4 ↩5

  19.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반기보고서 (2026.06) (2026.08.14 접수) ↩ ↩2 ↩3 ↩4 ↩5 ↩6 ↩7

  20.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신규시설투자등(자율공시) (2026.04.28 접수) ↩ ↩2 ↩3

  2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접수) ↩ ↩2 ↩3 ↩4 ↩5 ↩6 ↩7

  22.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접수) ↩ ↩2 ↩3

  2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북미 ESS 수요 확대에도 전지박 양산 안정화 왜 늦어졌나 ↩ ↩2 ↩3 ↩4

  24. 美 IRA 해외우려기관(FEOC) 잠정 가이던스 발표 ↩ ↩2

  25. 미국 무역법 301조 발표에 따른 우리 자동차·배터리 업계 영향 논의 ↩ ↩2

  26. Regulation (EU) 2023/1542 concerning batteries and waste batteries ↩ ↩2

  27.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CBAM) - European Commission ↩ ↩2

  28.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가 (Yahoo Finance 일봉) ↩

  29.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분기·반기보고서 재무제표 (OpenDART) ↩ ↩2 ↩3

  30.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5년 사업보고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OpenDART) ↩ ↩2 ↩3 ↩4

  31. 2025년 사업보고서 주요 계정 비교 (OpenDART 다중회사) ↩

  32.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접수) ↩ ↩2 ↩3 ↩4 ↩5

  3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반기보고서 (2026.06) (2026.08.14 접수) ↩

  34.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5년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 (OpenDART) ↩

  35.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5년 사업보고서 회계감사인과 감사의견 (OpenDART) ↩

  36.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접수) ↩

  37.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4.11.22 접수) ↩ ↩2

  38.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2025.03.06 접수) ↩ ↩2 ↩3 ↩4

  39.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특수관계인으로부터주식의취득 (2024.11.26 접수) ↩ ↩2 ↩3

  40.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5년 사업보고서 증자(감자) 현황 (OpenDART) ↩ ↩2

  4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5년 사업보고서 배당 현황 (OpenDART) ↩

  42.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025년 사업보고서 주식의 총수 (OpenDART) ↩

  43. DRS/A, Industry Overview (U.S. SEC 공시; Frost & Sullivan 자료 인용) ↩ ↩2

  44. Electric vehicle batteries - Global EV Outlook 2025, IEA ↩ ↩2

  45. 2023년 하반기 이차전지 이슈: 동박 ↩ ↩2

  46. SMM Global Copper Foil Industry Landscape and Market Outlook for 2025 ↩ ↩2

  47. LOTTE ENERGY MATERIALS, Elecfoil High-End ↩ ↩2

  48. LOTTE ENERGY MATERIALS, R&D ↩

  49.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30 접수) ↩

  50. 매일경제, Lotte Energy Materials to strengthen cooperation with ISU Petasis in the supply chain of ultra-low copper foil ↩

  51. Korea Biz Daily, Lotte Energy Materials and Doosan Electro-Materials BG to Collaborate on Materials Development and Supply ↩

  52. LOTTE ENERGY MATERIALS, FCCL ↩

  53. HKEX Application Proof of Jiangsu HSC New Energy Materials Co., Ltd. ↩

  54. Londian Wason InvestorRoom - Corporate Profile ↩

  55. Lithium Battery Copper Foil Boom: Race for Ultra-Thin Tech & Capacity Expansion ↩

  56. SKC Sustainability Report 2025 ↩

  57. Battery copper foil: Solus Advanced Materials ↩

  58. 롯데에너지머티, AI 훈풍에 가동률↑…"전지박 추가 증설 검토"(종합) ↩

  59.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020150) 2Q26 실적발표(IR) ↩

  60.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4.11.22 접수) ↩

  61. 2Q 2025 Business Results & Outlook ↩

  62.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반기보고서 (2026.06) (2026.08.14 접수) ↩

  63.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하이엔드 회로박, 내년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 ↩ ↩2

  64.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0 접수) ↩

  65.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북미 ESS 공급 확대로 3분기 '최대 매출' ↩

  66. Critical materials: Batteries for electric vehicles, IRENA ↩

  67.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원/달러 환율 (월평균, 매매기준율) (731Y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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