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DAQ 상장 정보보안·인증 플랫폼 기업으로, FIDO 생체인증·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DID)·모바일 보안 솔루션을 금융·공공·기업 고객에게 공급합니다.
사업 모델
라온시큐어는 기업·공공기관·금융사에 인증·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이용량 기반 구독·라이선스 수익을 올리는 구조입니다.
첫 번째 축은 FIDO 생체인증·계정관리 플랫폼입니다. 고객사가 비밀번호를 지문·얼굴 인식으로 대체할 때 사용하는 통합인증 솔루션(OnePass, TouchEn WiseAccess, OneGuard)을 공급합니다. 이용자 수 또는 트랜잭션 기준 과금 구조이므로 고객사의 인증 사용량이 늘수록 반복 수익이 증가합니다.
두 번째 축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DID) 플랫폼입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공무원증·전자증명서 발급·검증 시스템(OmniOne)을 국내외 정부에 구축합니다. 인도네시아·코스타리카 등 해외 정부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축은 모바일·PC 보안 소프트웨어입니다. 금융 앱에 탑재되는 가상 키패드·앱 무결성 검사·키보드 보안(TouchEn 시리즈)을 라이선스로 공급합니다. 일본 시장에서는 생체인증 서비스를 구독형으로 운영합니다.
보안 컨설팅(침투 테스트·화이트햇 서비스)은 솔루션 계약으로 연결되는 전단계 수익원 역할을 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공공 디지털 신원 정책: 정부의 모바일 신분증 확산 및 발급 기관 확대 일정이 DID 플랫폼 수주 규모를 직접 결정합니다. 신규 국가 프로젝트 수주 공시나 국내 모바일 신분증 적용 범위 확대 발표가 주가 반응을 유발합니다.
- 금융·핀테크 보안 수요: 인터넷뱅킹·전자결제 확산과 금융당국의 비대면 인증 강화 정책은 FIDO 생체인증 라이선스 계약 규모에 직결됩니다.
- AI 보안 위협 부각: AI 생성 딥페이크·자동화 사이버공격이 사회적 이슈가 될 때 보안 자동화·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에 대한 수요 기대감으로 주가가 반응합니다.
-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일정: 정부·금융권의 PQC 도입 로드맵 발표 또는 의무화 시기가 구체화될수록 PQC 솔루션 공급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됩니다.
- 해외 수주 공시: 해외 국가 디지털 ID 구축 계약 체결은 성장 내러티브를 강화하여 주가를 움직입니다.
- 환율: 일본·동남아·중남미 해외 매출 비중이 커질수록 원/엔·원/달러 환율 변동이 실적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FIDO 인증·계정관리: 비밀번호 없는 인증(Passwordless) 트렌드와 연결됩니다. 금융보안 강화·제로트러스트 보안 테마와 함께 거래됩니다.
- 디지털 신원(DID): 전자정부·블록체인·모바일 신분증 테마와 연결됩니다. 국내 행정안전부 정책과 해외 정부 디지털 전환 수주가 이 부문 실적을 결정합니다.
- AI 보안 자동화: 에이전틱 AI 환경의 인증·권한 관리 자동화와 딥페이크 탐지 테마와 연결됩니다. AI사업본부 신설로 이 부문을 별도 성장축으로 육성 중입니다.
- 양자내성암호(PQC): 양자컴퓨터 위협 대응 암호 전환 테마와 연결됩니다. 정부·금융권의 PQC 전환 의무화가 핵심 모멘텀입니다.
- 보안 컨설팅·침투 테스트: 화이트햇 해킹·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테마와 연결됩니다.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라온시큐어는 글로벌 FIDO Alliance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는 국내 정보보안 기업입니다. 아시아 정보보안 기업 중 이사회 멤버 자격을 보유한 곳이 라온시큐어가 처음입니다. 이 포지션은 국제 인증 표준 설계에 직접 참여함을 의미하며, 해외 정부·기업 대상 기술 신뢰도로 연결됩니다.
국내 인증·보안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드림시큐리티**는 PKI 기반 공동인증 및 FIDO 인증 서비스에서 겹치는 경쟁사입니다. **이니텍**은 금융권 웹·앱 보안 솔루션에서 수주 경쟁을 벌입니다. 두 회사 모두 코스닥 상장 정보보안 전문 기업으로, 금융권 발주 동향이 실적에 유사하게 영향을 줍니다.
AI 보안 자동화 부문에서는 지니언스(EDR 특화)와 AI 보안 시장에서 접점이 있습니다.
디지털 신원(DID) 플랫폼 부문에서는 국내 대형 IT 그룹 계열 SI 사업자와 공공 입찰에서 경합합니다. 공공 전자신분증 사업은 정부가 단일 발주처이므로 입찰 경쟁 구조를 가집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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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 공공 발주 의존도: 디지털 신원·모바일 신분증 사업이 정부 예산·정책 방향에 좌우됩니다. 예산 삭감이나 정책 우선순위 변화 시 프로젝트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 대형 IT 기업 진입: 플랫폼 대기업이 인증·보안 솔루션 시장에 직접 진입하면 중소형 전문 기업의 고객군이 이탈할 수 있습니다.
- 해외 프로젝트 리스크: 개발도상국 정부 디지털 ID 사업은 정권 교체·예산 중단·계약 재협상 위험을 내포합니다.
- 신사업 투자 부담: AI 보안 자동화·PQC 개발에 투자가 집중되는 구간에 영업이익이 압박받을 수 있습니다.
- 기술 전환 속도 리스크: PQC 표준화 일정이 앞당겨질 경우 준비 속도가 경쟁사 대비 부족하면 오히려 위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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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할 것:
- 국내외 DID·모바일 신분증 프로젝트 수주 공시 (DART·KIND)
- 금융당국의 비대면 인증 강화 정책 및 FIDO 적용 의무화 범위 변화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의 PQC 전환 로드맵 발표
- AI 보안 자동화 플랫폼 출시 및 초기 고객사 계약 공시
- 사업보고서의 해외 매출 비중 추이 (지역별 매출)
- 일본·동남아 구독형 생체인증 계약 건수 확대 공시
자주 묻는 질문
Q. 라온시큐어는 뭐 하는 회사야?
라온시큐어는 금융·공공기관·기업에 FIDO 생체인증, 계정권한관리,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DID), 모바일 보안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정보보안 플랫폼 기업입니다. 고객사는 비밀번호를 지문·얼굴 인식으로 대체하거나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검증할 때 라온시큐어의 플랫폼을 사용합니다. 주가를 볼 때는 공공 디지털 신원 정책 방향과 금융당국의 비대면 인증 강화 규제를 함께 추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DID(디지털 신원) 사업이 실적에 어떻게 연결돼?
DID 사업은 정부가 발주하는 모바일 신분증·전자증명서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서 수익이 발생합니다. 국내에서는 모바일 운전면허증·공무원증 등 공공 전자신분증 발급 기관이 늘어날 때 OmniOne 플랫폼 라이선스 수익이 증가합니다. 해외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개발도상국 정부 프로젝트 수주가 매출 성장을 이끕니다. DART 수주 공시와 사업보고서의 해외 매출 비중 변화가 주요 확인 지표입니다.
Q. 양자내성암호(PQC) 테마가 라온시큐어와 어떻게 연결돼?
양자컴퓨터가 실용화되면 금융·공공망에 쓰이는 RSA·ECC 공개키 암호가 해독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비하는 양자내성암호(PQC)로의 전환이 전 세계 정부·금융권에서 의무화되고 있습니다. 라온시큐어는 기존에 납품한 인증·보안 솔루션에 PQC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교체 수요를 흡수하는 포지션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의 PQC 전환 의무화 일정 발표가 핵심 주가 트리거입니다.
Q. FIDO Alliance 이사회 멤버 자격이 왜 투자자에게 중요해?
FIDO Alliance는 비밀번호 없는 인증 국제 표준을 설계하는 단체입니다. 이사회 멤버 자격은 표준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아시아 정보보안 기업 중 라온시큐어가 처음으로 획득했습니다. 해외 정부·기업이 FIDO 표준 기반 인증 시스템 도입 시 기술 검증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레퍼런스가 됩니다. 이 경쟁력이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지는 해외 수주 공시와 사업보고서 해외 매출 비중으로 확인합니다.
Q. 어떤 테마·종목과 함께 봐야 해?
세 테마를 중심으로 봅니다. 첫째, 모바일 신분증·전자정부 테마입니다.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발급 확대 정책이 DID 플랫폼 수주와 직결됩니다. 둘째, AI 보안 테마입니다. 딥페이크 탐지·에이전틱 AI 보안 자동화 플랫폼 출시 공시가 주가 트리거입니다. 셋째, 양자내성암호(PQC) 테마입니다. 정부 로드맵 발표 시 동반 반응합니다. 동종 비교 기업으로는 드림시큐리티, 이니텍, 지니언스를 함께 추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