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영상 진단 보조 AI와 공항 보안 X-ray AI를 양대 축으로 삼은 KOSDAQ 상장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생성형 AI 의료기기 인허가와 보안·산업 AI 수주가 주가 모멘텀의 핵심입니다.
사업 모델
딥노이드(315640)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를 병원·검진센터·공항·제조시설에 공급하는 B2B SaaS형 기업입니다. 매출은 의료 AI, 보안 AI, 산업 AI 세 경로로 발생합니다.
의료 AI 부문에서는 DEEP:NEURO(뇌동맥류·뇌혈관 질환 진단 보조)와 DEEP:CHEST(흉부 영상 분석) 솔루션을 병원과 건강검진센터에 라이선스로 공급합니다. 병원은 환자에게 비급여 검사비를 청구하는 구조이므로 건강보험 급여 코드 없이도 도입이 가능하나, 확산 속도는 병원의 자발적 의지에 달립니다. 생성형 AI 솔루션 M4CXR은 흉부 X-ray 영상에서 41개 이상의 이상소견을 탐지하고 판독 소견서 초안을 자동 생성합니다. 생성형 AI 기반 의료기기로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어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보안 AI 부문에서는 SkyMARU:SECURITY와 DEEP:SECURITY를 공항·항만·기업 보안시설에 공급합니다. 국내 주요 공항의 X-ray 자동 판독 시스템 공급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남아·중동 해외 보안 시장 진출도 추진 중입니다.
산업 AI(머신비전) 부문에서는 DEEP:FACTORY를 통해 제조 공정 결함 검사 솔루션을 공급합니다. 글로벌 머신비전 기업 코그넥스와 LMM(대형 멀티모달 모델) 기반 차세대 솔루션 협력을 진행 중입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의료 AI 인허가: M4CXR 등 신제품의 식약처 품목 허가 취득은 의료 AI 매출 개시의 전제 조건입니다. 허가 공시 자체가 단기 주가 이벤트로 작동합니다.
- 건강보험 급여화: 의료 AI 비급여 구조에서 급여 코드가 신설되면 단가 안정성과 도입 병원 수가 동시에 확대됩니다. 시범사업 선정이나 수가 고시 뉴스에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 공항·항만 보안 수주: 국내외 공공조달 계약 공시가 보안 AI 매출을 결정합니다. 해외 공항 계약은 프리미엄으로 반영됩니다.
- 전방 제조업 CAPEX: 머신비전 수요는 반도체·2차전지 등 전방 제조업 설비투자 사이클과 연동됩니다. 발주 증감이 산업 AI 매출 변동의 핵심 변수입니다.
- 코그넥스 협력 성과: 공동 개발 LMM 머신비전 솔루션의 수주·출시 공시가 산업 AI 기대감을 자극합니다.
- 글로벌 수출: 동남아·중동 보안 시장의 대형 계약은 성장성 재평가 계기가 됩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의료 AI: 뇌동맥류·흉부 질환 조기진단 영역. 의료 AI, 디지털헬스케어, 생성형 AI 헬스케어 테마와 연결됩니다.
- 보안 AI: X-ray 기반 위해물품 자동 탐지 영역. 스마트 보안, 공항 인프라, 방산·국방 테마와 중첩됩니다.
- 산업 AI: 제조 공정 결함 자동 검사 영역. 스마트팩토리, 2차전지 검사, 반도체 품질 테마와 연결됩니다.
- 생성형 AI: M4CXR·DEEP:GEN 플랫폼을 통해 생성형 AI 의료 적용 테마의 대표 종목으로 분류됩니다.
- 비교 종목군: 루닛, 뷰노, 제이엘케이와 의료 AI 테마로 함께 거래됩니다.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국내 상장 의료 AI 기업 중 루닛·뷰노와 함께 주요 3사로 분류됩니다. 루닛은 유방암 진단 AI에 특화하여 미국·글로벌 확장에 집중하고 있고, 뷰노는 심정지 예측 솔루션(VIEWO MED DEEPCAS)으로 국내 중환자실 병원 침투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딥노이드는 두 기업과 달리 보안·산업 AI를 의료 AI와 병행합니다. 공항 보안 분야의 공공조달 레퍼런스와 코그넥스 파트너십은 의료 AI 급여화가 지연되는 시기에 매출 완충 역할을 합니다. 반면 사업이 분산된 만큼 '순수 의료 AI 플레이어' 프리미엄을 받기 어려운 구조이기도 합니다. 생성형 AI 의료기기 인허가에서 선제적 지위를 확보한 M4CXR이 향후 경쟁 포지셔닝의 분수령이 됩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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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 급여화 불확실성: 비급여 의존 구조는 병원 자발 도입에 의존하므로 확산 속도가 정책에 좌우됩니다. 보험 급여 코드 미신설 시 반복 매출 성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 공공조달 편중: 보안 AI 매출이 국내 공항·정부기관 수주에 집중되어 발주 주기에 따라 매출 변동성이 큽니다.
- 제조업 업황 연동: 산업 AI(머신비전) 수요는 전방 제조업 설비투자 사이클에 연동됩니다.
- 인허가 지연: M4CXR 등 신제품의 식약처 허가가 지연되면 의료 AI 매출 계획 전체가 차질을 빚습니다.
- 재무 구조: 흑자 전환 전 상태에서 자본 조달 필요성이 지속됩니다. 유상증자 공시는 주가 희석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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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할 것:
- M4CXR 식약처 품목 허가 취득 공시
- 건강보험 의료 AI 급여화 시범사업 및 수가 고시 뉴스
- 국내외 공항·항만 보안 수주 공시 (조달청 나라장터 포함)
- 코그넥스 협력 LMM 솔루션 수주·출시 공시
- 사업보고서(DART 공시)의 부문별 매출 비중 변화 추이
자주 묻는 질문
Q. 딥노이드는 뭐 하는 회사야?
딥노이드는 의료·보안·산업 분야에 AI 기반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B2B 기업입니다. 병원에는 뇌동맥류·흉부 이상 탐지 보조 솔루션을, 공항에는 X-ray 위해물품 자동 판독 시스템을, 제조 현장에는 결함 검사 머신비전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의료 AI 급여화 여부와 공항 보안 수주가 단기 실적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입니다.
Q. 딥노이드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가장 즉각적인 반응은 M4CXR을 비롯한 의료 AI 제품의 식약처 인허가 공시와 건강보험 급여화 발표입니다. 보안 AI는 국내외 공항·항만 수주 공시에 반응하며, 산업 AI는 전방 제조업 CAPEX 사이클과 코그넥스 협력 성과 뉴스에 민감합니다. 세 부문 중 하나라도 대형 수주나 인허가 소식이 나오면 단기 급등하는 패턴이 나타납니다.
Q. 루닛·뷰노와 어떻게 다른가?
루닛은 유방암 AI에 특화하여 미국·글로벌 시장 확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뷰노는 심정지 예측 솔루션으로 국내 중환자실 병원 침투에 강점이 있습니다. 딥노이드는 의료 AI 외에도 공항 보안 AI와 스마트팩토리 머신비전을 병행하여 사업을 분산합니다. 이 다각화는 의료 AI 급여화가 지연될 때 완충 역할을 하지만, 동시에 순수 의료 AI 기업 대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기 어려운 구조이기도 합니다.
Q. 의료 AI 솔루션이 병원에 도입되면 어떻게 수익이 생겨?
병원이 솔루션을 도입하면 환자 검사 시 비급여 항목으로 진단 보조 서비스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건강보험 급여 코드가 없으므로 검진센터나 대형병원의 선택적 도입에 의존합니다. 급여화가 이루어지면 보험 수가로 단가가 안정되고 도입 병원 수가 확대되어 반복 매출이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급여화 여부를 확인하려면 보건복지부의 신의료기술평가 고시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행위 목록 업데이트를 추적해야 합니다.
Q. 생성형 AI 전환이 딥노이드에게 어떤 의미야?
M4CXR은 기존 '이상소견 탐지'에서 나아가 '판독 소견서 초안까지 자동 작성'하는 생성형 AI 의료기기입니다. 식약처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받았으며, 최종 허가 취득 시 영상의학과 판독 보조 자동화라는 새로운 과금 경로가 열립니다. 생성형 AI 기반 의료기기 허가가 국내에 전례가 없는 만큼, 허가 취득 여부 자체가 시장 개척 신호로 해석되어 주가에 선반영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