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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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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OTT 콘텐츠 보호 핵심 기술인 CAS와 DRM을 공급하는 코스닥 상장 디지털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ATSC 3.0 기반 지상파 UHD 방송 솔루션 세계 최초 상용화 이력을 보유합니다.

사업 모델

디지캡은 크게 세 가지 수익원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콘텐츠 보안 솔루션입니다. CAS(Conditional Access System, 수신 제한 시스템)는 위성·케이블·지상파 유료 방송에서 허가된 수신기만 신호를 복호화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암호화 인프라입니다.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디지털 저작권 관리)은 OTT·VOD·스트리밍 환경에서 콘텐츠 불법 복제와 재배포를 차단합니다. 두 기술 모두 외산 솔루션 국산화를 목표로 개발되었으며, 방송사·통신사·OTT 플랫폼에 라이선스 또는 솔루션 형태로 공급합니다.

둘째, 방송 인프라 솔루션입니다. ATSC 3.0(차세대 지상파 UHD 방송 표준) 기반 방송 송출 장비인 디지캐스터와 엔터프라이즈 모니터링 솔루션, 원거리 신호 재전송용 트랜슬레이터를 공급합니다. 지상파 방송망을 활용한 데이터캐스팅(교육 콘텐츠 배포, 디지털 사이니지 등) 서비스도 이 부문에 포함됩니다.

셋째, **소프트웨어 유통(오토데스크)**입니다. 2024년 자회사 아이센트릭 흡수합병과 마인드온 영업권 인수를 통해 오토데스크 리셀러 사업에 진입했습니다. 오토데스크 제품군은 제조·건축·건설·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걸쳐 사용되며, 이 부문은 연결 기준 매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합니다.

공공기관 대상 B2G 계약도 주요 매출원으로, 저작권 보호·디지털 영상·정보처리 분야 국가 R&D 과제를 수주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방송 기술 전환: ATSC 3.0 채택 국가·방송사 수가 늘수록 방송 인프라 솔루션 수주 기회가 확대됩니다. 북미·브라질 등 해외 채택 확산 속도가 중요한 지표입니다.
  • OTT·스트리밍 성장: OTT 플랫폼 확산은 DRM 수요 증가로 직결됩니다. 신규 OTT 사업자 진입과 기존 방송사의 스트리밍 전환 속도가 DRM 라이선스 매출에 영향을 줍니다.
  • 공공·국가 R&D 수주: B2G 계약과 국책 연구개발 과제 선정은 단기 매출 가시성을 높이고, 선정 공시 시점에 주가가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오토데스크 유통 실적: 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은 매출 볼륨에 영향을 주지만 마진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이 부문 비중 변화가 수익성 구조를 좌우합니다.
  • AI 영상·디지털트윈 신사업 수주: C2PA 기반 콘텐츠 진위 판별, AI 영상 압축, 디지털성범죄물 DNA 식별 등 신기술 수주 공시가 성장 모멘텀으로 작동합니다.
  • 환율: 해외 수출(ATSC 3.0, DRM) 비중이 높아질수록 원/달러 환율이 매출 변동 요인이 됩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콘텐츠 보안: CAS·DRM은 유료 방송과 OTT 확산에 수요가 연동됩니다. 방송·통신 융합, OTT 플랫폼, 저작권 보호 테마와 연결됩니다.
  • 차세대 방송(ATSC 3.0·UHD): 지상파 UHD 전환 정책과 글로벌 ATSC 3.0 확산이 핵심 모멘텀입니다. 방송장비·미디어 기술 테마군에 속합니다.
  • 소프트웨어 유통(오토데스크): 제조·건축·미디어 분야 기업용 소프트웨어 수요와 연동됩니다. 디지털전환(DX) 테마와 연결됩니다.
  • AI 영상·C2PA: 딥페이크 탐지와 콘텐츠 진위 판별 수요 증가가 신사업 성장 배경입니다. AI 보안·미디어 진위성 테마와 연결됩니다.
  • 디지털트윈: 2D 설계·3D 모델링 SW 공급을 통해 스마트팩토리·건축 분야 디지털트윈 테마와 연결됩니다.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CAS·DRM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사는 에릭슨(Ericsson), 나그라비전(Nagravision/Kudelski), Irdeto 등 유럽 기반 대형 벤더입니다. 디지캡은 이 시장에서 국산화 포지션을 취하며, 국내 방송·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지원과 가격 경쟁력을 차별점으로 내세웁니다.

ATSC 3.0 방송 장비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 상용화 이력이 기술 레퍼런스로 작동하며, LG전자·삼성전자 등 대형 가전업체의 수신기 사업과 생태계를 공유합니다. SK텔레콤 주도 ATSC 3.0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대기업과 협력 관계를 형성합니다.

오토데스크 유통 분야는 국내 다수의 오토데스크 리셀러와 경쟁합니다. 아이센트릭(미디어·게임 특화)과 마인드온(제조·건축 특화) 통합을 통해 산업군 커버리지를 넓힌 점이 차별점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방송 기술 전환 리스크: 전통적 CAS(위성·케이블) 수요는 OTT 전환 가속화로 구조적 감소 압력을 받습니다. DRM 수요로의 전환이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지는지가 핵심입니다.
  • ATSC 3.0 확산 속도 불확실: 글로벌 ATSC 3.0 채택은 각국 방송정책에 의존하며 시간이 걸립니다. 기대 시장이 열리는 속도가 예상보다 느릴 수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유통 마진 구조: 오토데스크 유통은 매출 볼륨이 크더라도 마진이 낮아 영업이익 기여도가 제한적입니다. 핵심 솔루션 매출 비중 변화를 공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고객사 집중·B2G 의존: 공공기관과 방송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경우 정부 예산 축소나 방송사 구조조정이 매출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 신사업 매출화 시점: AI 영상·디지털트윈·C2PA 사업은 수주 공시에 비해 매출 반영 시점이 길 수 있습니다.
  • 확인할 것: 사업보고서상 부문별 매출 비중(콘텐츠보안 vs 방송솔루션 vs SW유통), 국내외 수주 공시, ATSC 3.0 해외 채택 뉴스, 국가 R&D 과제 선정 공시, B2G 조달 계약 공고.

자주 묻는 질문

Q. 디지캡은 뭐 하는 회사야?

방송과 OTT 콘텐츠를 불법 시청·복제로부터 보호하는 기술인 CAS(수신 제한 시스템)와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을 개발·공급하는 보안 솔루션 기업입니다. 쉽게 말해, 유료 위성·케이블 방송에서 가입자가 아닌 사람이 채널을 볼 수 없도록 막는 암호화 시스템이 CAS입니다. 주요 고객은 방송사, 통신사, OTT 플랫폼, 공공기관이며, 차세대 지상파 방송 표준인 ATSC 3.0 관련 장비도 공급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방송 기술 전환(케이블→OTT, SD→UHD)의 수혜·피해 양면이 동시에 존재하는 구조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Q. 디지캡 주가는 어떤 뉴스에 반응해?

크게 세 가지 경로로 반응합니다. 첫째, ATSC 3.0 해외 채택 공시(브라질·북미 등 신규 국가 채택, 방송사 계약)로 방송 솔루션 수주 기대가 높아질 때입니다. 둘째, B2G 공공조달 계약 수주와 국가 R&D 과제 선정 공시로 단기 매출 가시성이 확인될 때입니다. 셋째, AI 영상·C2PA 기반 신사업 수주처럼 신성장 동력 확인 공시가 나올 때입니다. 반대로 오토데스크 유통 실적만 늘고 핵심 솔루션 매출이 정체되면 수익성 우려로 주가가 약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Q. ATSC 3.0이 디지캡과 어떤 관계야?

ATSC 3.0은 한국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차세대 지상파 UHD 방송 표준으로, 인터넷 기능을 방송망에 결합할 수 있습니다. 디지캡은 이 표준에서 방송 신호 송출·모니터링·재전송 장비와 콘텐츠 보호 솔루션을 함께 공급합니다. 북미·브라질 등 ATSC 3.0 채택 국가가 늘어날수록 디지캡의 수출 기회가 확대됩니다. 확인 지표는 방송기술 관련 국제 전시회(NAB쇼 등) 계약 소식과 해외 방송사·통신사 수주 공시입니다.

Q. 오토데스크 유통 사업이 왜 디지캡에 들어왔어?

2024년 자회사 아이센트릭을 흡수합병하면서 아이센트릭이 보유하던 오토데스크 리셀러 영업권이 편입되었고, 이후 마인드온의 영업권까지 추가 인수하면서 제조·건축·미디어 분야 커버리지가 확장되었습니다. 매출 볼륨은 커지지만 유통 마진이 낮아 영업이익 기여 효과는 솔루션 사업보다 제한적입니다.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영업이익률을 보면 이 사업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어떤 테마 종목들과 같이 봐야 해?

콘텐츠 보안·DRM 관점에서는 방송·OTT 플랫폼 사업자와 유료방송 인프라 장비 기업군을 함께 봅니다. ATSC 3.0·방송 장비 관점에서는 LG전자·삼성전자의 방송 수신기 사업 방향과 SK텔레콤 등 컨소시엄 참여 대기업 동향이 참고 지표입니다. AI 영상·딥페이크 탐지 관점에서는 AI 보안 및 미디어 진위성 관련 테마군과 연결됩니다. 방송 정책 변화(지상파 UHD 의무화, 저작권법 개정)가 공통 모멘텀으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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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캡

상위 분류

KOSDAQ딥페이크(deepfake)보안주(정보)

하위 분류

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방송·OTT 콘텐츠 보호 핵심 기술인 CAS와 DRM을 공급하는 코스닥 상장 디지털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ATSC 3.0 기반 지상파 UHD 방송 솔루션 세계 최초 상용화 이력을 보유합니다.

사업 모델

디지캡은 크게 세 가지 수익원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콘텐츠 보안 솔루션입니다. CAS(Conditional Access System, 수신 제한 시스템)는 위성·케이블·지상파 유료 방송에서 허가된 수신기만 신호를 복호화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암호화 인프라입니다.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디지털 저작권 관리)은 OTT·VOD·스트리밍 환경에서 콘텐츠 불법 복제와 재배포를 차단합니다. 두 기술 모두 외산 솔루션 국산화를 목표로 개발되었으며, 방송사·통신사·OTT 플랫폼에 라이선스 또는 솔루션 형태로 공급합니다.

둘째, 방송 인프라 솔루션입니다. ATSC 3.0(차세대 지상파 UHD 방송 표준) 기반 방송 송출 장비인 디지캐스터와 엔터프라이즈 모니터링 솔루션, 원거리 신호 재전송용 트랜슬레이터를 공급합니다. 지상파 방송망을 활용한 데이터캐스팅(교육 콘텐츠 배포, 디지털 사이니지 등) 서비스도 이 부문에 포함됩니다.

셋째, **소프트웨어 유통(오토데스크)**입니다. 2024년 자회사 아이센트릭 흡수합병과 마인드온 영업권 인수를 통해 오토데스크 리셀러 사업에 진입했습니다. 오토데스크 제품군은 제조·건축·건설·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걸쳐 사용되며, 이 부문은 연결 기준 매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합니다.

공공기관 대상 B2G 계약도 주요 매출원으로, 저작권 보호·디지털 영상·정보처리 분야 국가 R&D 과제를 수주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방송 기술 전환: ATSC 3.0 채택 국가·방송사 수가 늘수록 방송 인프라 솔루션 수주 기회가 확대됩니다. 북미·브라질 등 해외 채택 확산 속도가 중요한 지표입니다.
  • OTT·스트리밍 성장: OTT 플랫폼 확산은 DRM 수요 증가로 직결됩니다. 신규 OTT 사업자 진입과 기존 방송사의 스트리밍 전환 속도가 DRM 라이선스 매출에 영향을 줍니다.
  • 공공·국가 R&D 수주: B2G 계약과 국책 연구개발 과제 선정은 단기 매출 가시성을 높이고, 선정 공시 시점에 주가가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오토데스크 유통 실적: 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은 매출 볼륨에 영향을 주지만 마진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이 부문 비중 변화가 수익성 구조를 좌우합니다.
  • AI 영상·디지털트윈 신사업 수주: C2PA 기반 콘텐츠 진위 판별, AI 영상 압축, 디지털성범죄물 DNA 식별 등 신기술 수주 공시가 성장 모멘텀으로 작동합니다.
  • 환율: 해외 수출(ATSC 3.0, DRM) 비중이 높아질수록 원/달러 환율이 매출 변동 요인이 됩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콘텐츠 보안: CAS·DRM은 유료 방송과 OTT 확산에 수요가 연동됩니다. 방송·통신 융합, OTT 플랫폼, 저작권 보호 테마와 연결됩니다.
  • 차세대 방송(ATSC 3.0·UHD): 지상파 UHD 전환 정책과 글로벌 ATSC 3.0 확산이 핵심 모멘텀입니다. 방송장비·미디어 기술 테마군에 속합니다.
  • 소프트웨어 유통(오토데스크): 제조·건축·미디어 분야 기업용 소프트웨어 수요와 연동됩니다. 디지털전환(DX) 테마와 연결됩니다.
  • AI 영상·C2PA: 딥페이크 탐지와 콘텐츠 진위 판별 수요 증가가 신사업 성장 배경입니다. AI 보안·미디어 진위성 테마와 연결됩니다.
  • 디지털트윈: 2D 설계·3D 모델링 SW 공급을 통해 스마트팩토리·건축 분야 디지털트윈 테마와 연결됩니다.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CAS·DRM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사는 에릭슨(Ericsson), 나그라비전(Nagravision/Kudelski), Irdeto 등 유럽 기반 대형 벤더입니다. 디지캡은 이 시장에서 국산화 포지션을 취하며, 국내 방송·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지원과 가격 경쟁력을 차별점으로 내세웁니다.

ATSC 3.0 방송 장비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 상용화 이력이 기술 레퍼런스로 작동하며, LG전자·삼성전자 등 대형 가전업체의 수신기 사업과 생태계를 공유합니다. SK텔레콤 주도 ATSC 3.0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대기업과 협력 관계를 형성합니다.

오토데스크 유통 분야는 국내 다수의 오토데스크 리셀러와 경쟁합니다. 아이센트릭(미디어·게임 특화)과 마인드온(제조·건축 특화) 통합을 통해 산업군 커버리지를 넓힌 점이 차별점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방송 기술 전환 리스크: 전통적 CAS(위성·케이블) 수요는 OTT 전환 가속화로 구조적 감소 압력을 받습니다. DRM 수요로의 전환이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지는지가 핵심입니다.
  • ATSC 3.0 확산 속도 불확실: 글로벌 ATSC 3.0 채택은 각국 방송정책에 의존하며 시간이 걸립니다. 기대 시장이 열리는 속도가 예상보다 느릴 수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유통 마진 구조: 오토데스크 유통은 매출 볼륨이 크더라도 마진이 낮아 영업이익 기여도가 제한적입니다. 핵심 솔루션 매출 비중 변화를 공시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고객사 집중·B2G 의존: 공공기관과 방송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경우 정부 예산 축소나 방송사 구조조정이 매출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 신사업 매출화 시점: AI 영상·디지털트윈·C2PA 사업은 수주 공시에 비해 매출 반영 시점이 길 수 있습니다.
  • 확인할 것: 사업보고서상 부문별 매출 비중(콘텐츠보안 vs 방송솔루션 vs SW유통), 국내외 수주 공시, ATSC 3.0 해외 채택 뉴스, 국가 R&D 과제 선정 공시, B2G 조달 계약 공고.

자주 묻는 질문

Q. 디지캡은 뭐 하는 회사야?

방송과 OTT 콘텐츠를 불법 시청·복제로부터 보호하는 기술인 CAS(수신 제한 시스템)와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을 개발·공급하는 보안 솔루션 기업입니다. 쉽게 말해, 유료 위성·케이블 방송에서 가입자가 아닌 사람이 채널을 볼 수 없도록 막는 암호화 시스템이 CAS입니다. 주요 고객은 방송사, 통신사, OTT 플랫폼, 공공기관이며, 차세대 지상파 방송 표준인 ATSC 3.0 관련 장비도 공급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방송 기술 전환(케이블→OTT, SD→UHD)의 수혜·피해 양면이 동시에 존재하는 구조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Q. 디지캡 주가는 어떤 뉴스에 반응해?

크게 세 가지 경로로 반응합니다. 첫째, ATSC 3.0 해외 채택 공시(브라질·북미 등 신규 국가 채택, 방송사 계약)로 방송 솔루션 수주 기대가 높아질 때입니다. 둘째, B2G 공공조달 계약 수주와 국가 R&D 과제 선정 공시로 단기 매출 가시성이 확인될 때입니다. 셋째, AI 영상·C2PA 기반 신사업 수주처럼 신성장 동력 확인 공시가 나올 때입니다. 반대로 오토데스크 유통 실적만 늘고 핵심 솔루션 매출이 정체되면 수익성 우려로 주가가 약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Q. ATSC 3.0이 디지캡과 어떤 관계야?

ATSC 3.0은 한국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차세대 지상파 UHD 방송 표준으로, 인터넷 기능을 방송망에 결합할 수 있습니다. 디지캡은 이 표준에서 방송 신호 송출·모니터링·재전송 장비와 콘텐츠 보호 솔루션을 함께 공급합니다. 북미·브라질 등 ATSC 3.0 채택 국가가 늘어날수록 디지캡의 수출 기회가 확대됩니다. 확인 지표는 방송기술 관련 국제 전시회(NAB쇼 등) 계약 소식과 해외 방송사·통신사 수주 공시입니다.

Q. 오토데스크 유통 사업이 왜 디지캡에 들어왔어?

2024년 자회사 아이센트릭을 흡수합병하면서 아이센트릭이 보유하던 오토데스크 리셀러 영업권이 편입되었고, 이후 마인드온의 영업권까지 추가 인수하면서 제조·건축·미디어 분야 커버리지가 확장되었습니다. 매출 볼륨은 커지지만 유통 마진이 낮아 영업이익 기여 효과는 솔루션 사업보다 제한적입니다.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영업이익률을 보면 이 사업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어떤 테마 종목들과 같이 봐야 해?

콘텐츠 보안·DRM 관점에서는 방송·OTT 플랫폼 사업자와 유료방송 인프라 장비 기업군을 함께 봅니다. ATSC 3.0·방송 장비 관점에서는 LG전자·삼성전자의 방송 수신기 사업 방향과 SK텔레콤 등 컨소시엄 참여 대기업 동향이 참고 지표입니다. AI 영상·딥페이크 탐지 관점에서는 AI 보안 및 미디어 진위성 관련 테마군과 연결됩니다. 방송 정책 변화(지상파 UHD 의무화, 저작권법 개정)가 공통 모멘텀으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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