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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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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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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듀오백은 듀얼(이중) 등판 인체공학 의자를 핵심 기술로 가정용·사무용 의자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사무용 가구·인체공학·헬스케어 가구 테마로 묶여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듀오백은 의자라는 단일 카테고리에 깊이 집중하는 가구 제조사입니다. 회사명에서도 드러나듯이 등판을 좌우 두 갈래로 분리해 척추 양옆을 독립적으로 받쳐주는 듀얼 등판(Dual Backrest) 설계가 핵심 지적재산입니다. 1995년 독일 그랄(Grahl)사의 듀오백 특허권 독점권을 확보하면서 출발했고, 이후 한국인 체형에 맞춰 자체 라인업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매출은 자체 제조한 의자 제품 판매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책상·수납 같은 보조 가구와 방석·발받침 등 액세서리 상품이 보완합니다. 판매 채널은 자사몰(듀오백몰), 대형 오픈마켓·홈쇼핑, 그리고 헬스케어 콘셉트의 직영 매장 '리얼컴포트(Real Comfort)' 입니다. 리얼컴포트는 의자뿐 아니라 기능성 책상·인체공학 상품을 한 매장에서 보여주는 체험형 유통 브랜드로 운영됩니다. 또한 스타트업·소호 사무실용 중저가 사무가구 라인 '라이트오피스(Light Office)'를 별도 브랜드로 두고 의자 외 책상·수납까지 묶어 판매합니다. 신사업 축으로는 자세 데이터를 수집하는 IoT 스마트 의자·생체신호 측정 기반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내수 비중이 절대적이고 수출 비중은 낮은 편이라, 국내 가구 소비 사이클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구조입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B2B 사무가구 수요: 기업 신규 입주, 사옥 이전, 오피스 리모델링이 늘면 사무용 의자 발주가 증가합니다. 라이트오피스 같은 사무가구 브랜드의 발주 단가·매장 수가 변수가 됩니다.
  • B2C 가정용 수요: 재택근무 정착, 학습용 의자(학기·입학 시즌) 수요가 가정용 의자 매출을 좌우합니다.
  • 원재료·환율: 철강(프레임), 플라스틱·우레탄 폼(좌판·등판), 메쉬 패브릭, 가스 실린더 등이 주요 자재이며 일부는 수입 의존입니다. 원자재 가격과 원달러 환율이 원가율에 직접 반영됩니다.
  • 신제품 출시 모멘텀: 게이밍 의자, IoT 스마트 의자, 자세 모니터링 쿠션 같은 신라인 출시와 미디어 리뷰가 단기 수급에 영향을 줍니다.
  • 유통 확장: 리얼컴포트 직영점·가맹점 수, 자사몰 트래픽, 주요 온라인 채널 입점이 매출 성장의 가시성을 높입니다.
  • 공시 이벤트: 자회사 정리·사명 변경(과거 듀오백코리아 → 디비케이 → 듀오백 환원 같은 사례), 신주 발행, 대주주 지분 변동, 유통 자회사 실적 변경이 주가에 반영되는 편입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 인체공학 의자 제조: 사무용·가정용·학습용·게이밍 의자가 본업입니다. 듀얼 등판이라는 차별 IP로 고가 인체공학 의자 시장에 포지셔닝되며, 사무용 가구, 인체공학·헬스케어 가구 테마와 직결됩니다.
  • 유통·헬스케어 부문 — 리얼컴포트: 의자에 책상·마사지기·기능성 침구 같은 인체공학 상품을 묶어 파는 헬스케어 가구 유통 브랜드입니다. 헬스케어 소비재,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테마와 연결될 수 있는 채널입니다.
  • B2B 보완 부문 — 라이트오피스: 스타트업·중소 사무실 대상 중저가 사무가구 라인. 자회사 듀오백라이트오피스(2017년 설립)가 소형가구 유통을 담당합니다. 오피스 인테리어, 공유오피스 보급 테마와 닿습니다.
  • 신사업 — IoT·웰니스: 자세 센서·앱 연동을 적용한 스마트 의자 및 자세 알고리즘 기반 쿠션을 개발해 왔습니다. 스마트홈, 헬스테크/디지털 헬스 테마의 부수 종목으로 거론됩니다.
  • 관련 위키: 사무용 가구, 인체공학, 헬스케어 가구, 게이밍 가구, IoT,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국내 의자 시장은 가격대별로 양극화되어 있고, 고가 인체공학 의자 시장에서 듀오백은 토종 브랜드 인지도가 강한 편입니다. 다만 사무용 가구 풀 패키지 발주가 많은 B2B 시장에서는 책상·수납·파티션까지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종합 가구사 대비 약점을 갖고 있어, 라이트오피스·리얼컴포트로 카테고리 폭을 넓히는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직접 비교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디즈(SIDIZ, KOSPI 134790): 퍼시스그룹 계열의 의자 전문 상장사. 모회사 퍼시스의 사무용 가구와 패키지 영업이 가능해 B2B에서 우위에 있고, B2C에서도 대표 시리즈를 앞세워 듀오백과 경합합니다.
  • 퍼시스(KOSDAQ 016800): 사무용 가구 종합 솔루션 기업. 시디즈의 모회사이며, B2B 오피스 풀 라인업을 직접 보유합니다.
  • 코아스(KOSDAQ 071950): 사무용 가구 토종 기업으로 B2B 영업과 인체공학 신제품 라인을 강화해 왔습니다.
  • 한샘(KOSPI 009240)·현대리바트(KOSPI 079430): 가정용 가구 중심의 종합 가구사로, 가정용 의자·홈오피스 영역에서 일부 겹칩니다.
  • 해외 프리미엄(허먼 밀러, 스틸케이스 등): 국내 고가 시장에서 듀오백·시디즈와 직접 경합하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내수 의존도가 높음 — 수출 비중이 낮아 국내 가구 소비 둔화·부동산 거래 위축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 단일 카테고리 집중 — 의자 중심 라인업이라 사무용 가구 종합 발주 경쟁에서 종합 가구사 대비 영업력이 제한됩니다.
    • 원자재·환율 노출 — 철강·플라스틱·메쉬 패브릭·가스 실린더 가격, 원달러 환율이 원가율을 직접 흔듭니다.
    • 유통 비용 — 리얼컴포트 같은 직영 매장 확장은 임차료·인건비 부담을 키울 수 있어, 매장 수 증가가 곧바로 영업이익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저가 시장 경쟁 — 중저가 의자 시장은 OEM·해외 직구·이커머스 PB 제품과 경쟁이 치열해 가격 방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신사업 불확실성 — IoT 스마트 의자·자세 알고리즘 같은 신규 라인은 제품 채택률과 단가 전제가 검증되어야 합니다.
  • 확인할 것:
    • DART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의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의자 vs 책상 등 보조 가구, 자체 제품 vs 상품)과 수출 비중.
    • 자회사(듀오백라이트오피스) 실적과 거래 구조.
    • 리얼컴포트 매장 수·가맹 진행 상황과 매장당 매출 추세.
    • 신제품 공시(IoT 의자, 게이밍 라인, 학습 의자) 출시 시점과 마케팅 비용.
    • 원재료 단가(철강·우레탄 폼·플라스틱) 추이와 환율.
    • B2B 단체 발주·정부 조달 수주 공시.
    • 대주주 지분 변동, 유상증자, 자기주식 처분 같은 자본 관련 공시.

자주 묻는 질문

Q. 듀오백은 뭐 하는 회사야?

듀오백은 가정용·사무용 의자를 직접 만들어 파는 가구 제조사입니다. 등판을 좌우 두 갈래로 나눠 척추 양옆을 독립적으로 받치는 듀얼 등판 설계가 회사의 대표 기술이며, 사명도 여기서 비롯됐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의자와 부속 가구 판매에서 나오고, 채널은 자사몰·온라인 마켓·헬스케어 직영 매장 '리얼컴포트'·중저가 사무가구 브랜드 '라이트오피스'로 구성됩니다. 투자자는 의자 산업 특성상 가구 소비 사이클, 학습·홈오피스 트렌드, 원자재·환율, 그리고 신제품 출시 모멘텀을 함께 봅니다.

Q. 듀오백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네 가지 변수에 민감합니다. 첫째, 사무용 가구 B2B 수요로, 기업 입주·사옥 이전·재택근무 트렌드가 발주를 좌우합니다. 둘째, 가정용·학습용 의자 B2C 수요로, 입학 시즌·홈오피스 소비가 영향을 줍니다. 셋째, 철강·플라스틱·우레탄 폼·메쉬 같은 원자재 가격과 원달러 환율이 원가율을 직접 흔듭니다. 넷째, 신제품·신유통 모멘텀으로 IoT 스마트 의자, 게이밍 의자, 리얼컴포트 매장 확장이 단기 수급에 반영됩니다. 확인 지표로는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 매출원가율 추이, 자사몰·매장 수, 신제품 공시를 함께 보면 됩니다.

Q. 듀오백과 시디즈는 뭐가 달라?

시디즈는 사무용 가구 종합기업 퍼시스의 계열사로, 의자뿐 아니라 책상·파티션까지 묶어 공급할 수 있는 B2B 영업 인프라를 갖고 있습니다. 듀오백은 의자 단일 카테고리에 집중하면서 듀얼 등판이라는 차별 IP와 B2C 브랜드 인지도를 무기로 하는 구조입니다. 투자 관점에서 시디즈는 사무용 가구 종합 발주 사이클(오피스 임대·신축)에 더 민감하고, 듀오백은 B2C 의자 시장과 헬스케어·인체공학 가구 트렌드에 상대적으로 더 직결됩니다. 두 회사 모두 같은 토종 의자 시장 안에서 가격대·채널·신제품 라인업으로 경쟁한다는 점을 함께 봅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사무용 가구·인체공학 가구가 1차 테마이고, 헬스케어 가구·시니어 라이프스타일·게이밍 가구·홈오피스가 2차 테마로 묶입니다. 자세 센서를 쓰는 IoT 의자 라인은 디지털 헬스·스마트홈 키워드로도 분류됩니다. 비교 기업으로는 시디즈, 퍼시스, 코아스 같은 사무가구 종목과, 가정용 가구의 한샘·현대리바트가 같은 흐름에서 함께 거론됩니다. 다만 종합 가구사와 비교할 때는 의자 단일 카테고리라는 사업 폭의 차이를 반영해 매출 다각화·B2B 영업력 항목을 따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Q. 신사업으로 뭘 하고 있어?

자세 데이터를 수집하는 센서·앱 기반의 IoT 스마트 의자, 자세 모니터링 쿠션, 그리고 헬스케어 매장 콘셉트의 리얼컴포트 직영·가맹 확장이 대표적인 신사업 축입니다. 스마트 쿠션은 자녀의 앉은 자세를 부모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형태로 가정용 헬스케어 시장을 노리고, 매장 사업은 의자에 기능성 책상·마사지기 같은 부가 인체공학 상품을 함께 파는 매출 다각화 시도입니다. 투자자는 신사업이 별도 매출 비중과 마진율로 사업보고서에 어떻게 잡히는지, 매장 수가 매출·이익과 비례해 늘어나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듀오백

상위 분류

KOSDAQ

하위 분류

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듀오백은 듀얼(이중) 등판 인체공학 의자를 핵심 기술로 가정용·사무용 의자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사무용 가구·인체공학·헬스케어 가구 테마로 묶여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듀오백은 의자라는 단일 카테고리에 깊이 집중하는 가구 제조사입니다. 회사명에서도 드러나듯이 등판을 좌우 두 갈래로 분리해 척추 양옆을 독립적으로 받쳐주는 듀얼 등판(Dual Backrest) 설계가 핵심 지적재산입니다. 1995년 독일 그랄(Grahl)사의 듀오백 특허권 독점권을 확보하면서 출발했고, 이후 한국인 체형에 맞춰 자체 라인업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매출은 자체 제조한 의자 제품 판매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책상·수납 같은 보조 가구와 방석·발받침 등 액세서리 상품이 보완합니다. 판매 채널은 자사몰(듀오백몰), 대형 오픈마켓·홈쇼핑, 그리고 헬스케어 콘셉트의 직영 매장 '리얼컴포트(Real Comfort)' 입니다. 리얼컴포트는 의자뿐 아니라 기능성 책상·인체공학 상품을 한 매장에서 보여주는 체험형 유통 브랜드로 운영됩니다. 또한 스타트업·소호 사무실용 중저가 사무가구 라인 '라이트오피스(Light Office)'를 별도 브랜드로 두고 의자 외 책상·수납까지 묶어 판매합니다. 신사업 축으로는 자세 데이터를 수집하는 IoT 스마트 의자·생체신호 측정 기반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내수 비중이 절대적이고 수출 비중은 낮은 편이라, 국내 가구 소비 사이클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구조입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B2B 사무가구 수요: 기업 신규 입주, 사옥 이전, 오피스 리모델링이 늘면 사무용 의자 발주가 증가합니다. 라이트오피스 같은 사무가구 브랜드의 발주 단가·매장 수가 변수가 됩니다.
  • B2C 가정용 수요: 재택근무 정착, 학습용 의자(학기·입학 시즌) 수요가 가정용 의자 매출을 좌우합니다.
  • 원재료·환율: 철강(프레임), 플라스틱·우레탄 폼(좌판·등판), 메쉬 패브릭, 가스 실린더 등이 주요 자재이며 일부는 수입 의존입니다. 원자재 가격과 원달러 환율이 원가율에 직접 반영됩니다.
  • 신제품 출시 모멘텀: 게이밍 의자, IoT 스마트 의자, 자세 모니터링 쿠션 같은 신라인 출시와 미디어 리뷰가 단기 수급에 영향을 줍니다.
  • 유통 확장: 리얼컴포트 직영점·가맹점 수, 자사몰 트래픽, 주요 온라인 채널 입점이 매출 성장의 가시성을 높입니다.
  • 공시 이벤트: 자회사 정리·사명 변경(과거 듀오백코리아 → 디비케이 → 듀오백 환원 같은 사례), 신주 발행, 대주주 지분 변동, 유통 자회사 실적 변경이 주가에 반영되는 편입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 인체공학 의자 제조: 사무용·가정용·학습용·게이밍 의자가 본업입니다. 듀얼 등판이라는 차별 IP로 고가 인체공학 의자 시장에 포지셔닝되며, 사무용 가구, 인체공학·헬스케어 가구 테마와 직결됩니다.
  • 유통·헬스케어 부문 — 리얼컴포트: 의자에 책상·마사지기·기능성 침구 같은 인체공학 상품을 묶어 파는 헬스케어 가구 유통 브랜드입니다. 헬스케어 소비재,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테마와 연결될 수 있는 채널입니다.
  • B2B 보완 부문 — 라이트오피스: 스타트업·중소 사무실 대상 중저가 사무가구 라인. 자회사 듀오백라이트오피스(2017년 설립)가 소형가구 유통을 담당합니다. 오피스 인테리어, 공유오피스 보급 테마와 닿습니다.
  • 신사업 — IoT·웰니스: 자세 센서·앱 연동을 적용한 스마트 의자 및 자세 알고리즘 기반 쿠션을 개발해 왔습니다. 스마트홈, 헬스테크/디지털 헬스 테마의 부수 종목으로 거론됩니다.
  • 관련 위키: 사무용 가구, 인체공학, 헬스케어 가구, 게이밍 가구, IoT,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국내 의자 시장은 가격대별로 양극화되어 있고, 고가 인체공학 의자 시장에서 듀오백은 토종 브랜드 인지도가 강한 편입니다. 다만 사무용 가구 풀 패키지 발주가 많은 B2B 시장에서는 책상·수납·파티션까지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종합 가구사 대비 약점을 갖고 있어, 라이트오피스·리얼컴포트로 카테고리 폭을 넓히는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직접 비교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디즈(SIDIZ, KOSPI 134790): 퍼시스그룹 계열의 의자 전문 상장사. 모회사 퍼시스의 사무용 가구와 패키지 영업이 가능해 B2B에서 우위에 있고, B2C에서도 대표 시리즈를 앞세워 듀오백과 경합합니다.
  • 퍼시스(KOSDAQ 016800): 사무용 가구 종합 솔루션 기업. 시디즈의 모회사이며, B2B 오피스 풀 라인업을 직접 보유합니다.
  • 코아스(KOSDAQ 071950): 사무용 가구 토종 기업으로 B2B 영업과 인체공학 신제품 라인을 강화해 왔습니다.
  • 한샘(KOSPI 009240)·현대리바트(KOSPI 079430): 가정용 가구 중심의 종합 가구사로, 가정용 의자·홈오피스 영역에서 일부 겹칩니다.
  • 해외 프리미엄(허먼 밀러, 스틸케이스 등): 국내 고가 시장에서 듀오백·시디즈와 직접 경합하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내수 의존도가 높음 — 수출 비중이 낮아 국내 가구 소비 둔화·부동산 거래 위축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 단일 카테고리 집중 — 의자 중심 라인업이라 사무용 가구 종합 발주 경쟁에서 종합 가구사 대비 영업력이 제한됩니다.
    • 원자재·환율 노출 — 철강·플라스틱·메쉬 패브릭·가스 실린더 가격, 원달러 환율이 원가율을 직접 흔듭니다.
    • 유통 비용 — 리얼컴포트 같은 직영 매장 확장은 임차료·인건비 부담을 키울 수 있어, 매장 수 증가가 곧바로 영업이익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저가 시장 경쟁 — 중저가 의자 시장은 OEM·해외 직구·이커머스 PB 제품과 경쟁이 치열해 가격 방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신사업 불확실성 — IoT 스마트 의자·자세 알고리즘 같은 신규 라인은 제품 채택률과 단가 전제가 검증되어야 합니다.
  • 확인할 것:
    • DART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의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의자 vs 책상 등 보조 가구, 자체 제품 vs 상품)과 수출 비중.
    • 자회사(듀오백라이트오피스) 실적과 거래 구조.
    • 리얼컴포트 매장 수·가맹 진행 상황과 매장당 매출 추세.
    • 신제품 공시(IoT 의자, 게이밍 라인, 학습 의자) 출시 시점과 마케팅 비용.
    • 원재료 단가(철강·우레탄 폼·플라스틱) 추이와 환율.
    • B2B 단체 발주·정부 조달 수주 공시.
    • 대주주 지분 변동, 유상증자, 자기주식 처분 같은 자본 관련 공시.

자주 묻는 질문

Q. 듀오백은 뭐 하는 회사야?

듀오백은 가정용·사무용 의자를 직접 만들어 파는 가구 제조사입니다. 등판을 좌우 두 갈래로 나눠 척추 양옆을 독립적으로 받치는 듀얼 등판 설계가 회사의 대표 기술이며, 사명도 여기서 비롯됐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이 의자와 부속 가구 판매에서 나오고, 채널은 자사몰·온라인 마켓·헬스케어 직영 매장 '리얼컴포트'·중저가 사무가구 브랜드 '라이트오피스'로 구성됩니다. 투자자는 의자 산업 특성상 가구 소비 사이클, 학습·홈오피스 트렌드, 원자재·환율, 그리고 신제품 출시 모멘텀을 함께 봅니다.

Q. 듀오백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네 가지 변수에 민감합니다. 첫째, 사무용 가구 B2B 수요로, 기업 입주·사옥 이전·재택근무 트렌드가 발주를 좌우합니다. 둘째, 가정용·학습용 의자 B2C 수요로, 입학 시즌·홈오피스 소비가 영향을 줍니다. 셋째, 철강·플라스틱·우레탄 폼·메쉬 같은 원자재 가격과 원달러 환율이 원가율을 직접 흔듭니다. 넷째, 신제품·신유통 모멘텀으로 IoT 스마트 의자, 게이밍 의자, 리얼컴포트 매장 확장이 단기 수급에 반영됩니다. 확인 지표로는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 매출원가율 추이, 자사몰·매장 수, 신제품 공시를 함께 보면 됩니다.

Q. 듀오백과 시디즈는 뭐가 달라?

시디즈는 사무용 가구 종합기업 퍼시스의 계열사로, 의자뿐 아니라 책상·파티션까지 묶어 공급할 수 있는 B2B 영업 인프라를 갖고 있습니다. 듀오백은 의자 단일 카테고리에 집중하면서 듀얼 등판이라는 차별 IP와 B2C 브랜드 인지도를 무기로 하는 구조입니다. 투자 관점에서 시디즈는 사무용 가구 종합 발주 사이클(오피스 임대·신축)에 더 민감하고, 듀오백은 B2C 의자 시장과 헬스케어·인체공학 가구 트렌드에 상대적으로 더 직결됩니다. 두 회사 모두 같은 토종 의자 시장 안에서 가격대·채널·신제품 라인업으로 경쟁한다는 점을 함께 봅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사무용 가구·인체공학 가구가 1차 테마이고, 헬스케어 가구·시니어 라이프스타일·게이밍 가구·홈오피스가 2차 테마로 묶입니다. 자세 센서를 쓰는 IoT 의자 라인은 디지털 헬스·스마트홈 키워드로도 분류됩니다. 비교 기업으로는 시디즈, 퍼시스, 코아스 같은 사무가구 종목과, 가정용 가구의 한샘·현대리바트가 같은 흐름에서 함께 거론됩니다. 다만 종합 가구사와 비교할 때는 의자 단일 카테고리라는 사업 폭의 차이를 반영해 매출 다각화·B2B 영업력 항목을 따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Q. 신사업으로 뭘 하고 있어?

자세 데이터를 수집하는 센서·앱 기반의 IoT 스마트 의자, 자세 모니터링 쿠션, 그리고 헬스케어 매장 콘셉트의 리얼컴포트 직영·가맹 확장이 대표적인 신사업 축입니다. 스마트 쿠션은 자녀의 앉은 자세를 부모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는 형태로 가정용 헬스케어 시장을 노리고, 매장 사업은 의자에 기능성 책상·마사지기 같은 부가 인체공학 상품을 함께 파는 매출 다각화 시도입니다. 투자자는 신사업이 별도 매출 비중과 마진율로 사업보고서에 어떻게 잡히는지, 매장 수가 매출·이익과 비례해 늘어나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