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미는 화장품·철스크랩 유통·리조트의 세 사업을 함께 영위하는 KOSDAQ 상장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화장품(K-뷰티)과 철강·리사이클링, 레저 테마가 함께 걸리는 다각화 종목으로 거래됩니다.
더라미는 한 회사 안에 성격이 다른 세 사업을 묶어 운영합니다.
첫째는 화장품 사업입니다. 자회사로 흡수합병한 라미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선케어, 헤어·바디·향수, 남성 라인을 자체 브랜드로 판매합니다. 닥터3, 혜미인, 멘넨, 카타리나지오 등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다이소 채널 전용 라인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유통은 자사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디지털 채널이 중심입니다.
둘째는 철스크랩 유통 사업입니다. 폐자동차·고철 등에서 발생하는 철스크랩을 매입해 전기로 제강사·압연사 등 철강 후공정 업체로 공급합니다. 거래대금이 큰 원자재 유통 사업이라 매출 외형은 크게 잡히지만 마진은 국제 스크랩 시세와 환율에 따라 변동합니다.
셋째는 리조트 사업입니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오버더마운틴 리조트를 운영하며, 객실·부대시설 매출을 인식합니다. 내국인 레저 수요와 권역 트래픽에 직접 노출됩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바이오스마트가 모회사로 자리잡고 있고, 더라미는 바이오스마트 그룹 내 상장 계열사 중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사명은 지엠알머티리얼즈, 글로스퍼랩스, 휴먼엔을 거쳐 라미화장품 흡수합병 이후 더라미로 변경됐습니다.
화장품 부문에서는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는 중소형 인디·매스 브랜드사들과 비교됩니다. 다이소·온라인 직영 채널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가성비 인디 브랜드와 결이 비슷하고, ODM 의존도가 있는 만큼 한국화장품제조·코스맥스·코스메카코리아 같은 ODM·OEM사 동향에 영향을 받습니다.
철스크랩 부문에서는 만호제강, KISCO홀딩스 계열의 스크랩 가공업체, NPC 등 국내 철스크랩·금속 리사이클링 유통업체가 비교군입니다. 수요처는 동국제강, 세아제강, 환영철강 등 전기로 제강사와 압연사이며, 이들의 가동률·구매 단가가 더라미 매출에 직접 전달됩니다.
리조트 부문은 규모상 소노인터내셔널, 한화리조트 같은 대형 운영사와 직접 비교되기보다는 가평·청평 권역의 중소형 회원제·콘도형 리조트와 입지·가동률을 두고 경쟁합니다.
다만 더라미는 한 회사 안에 사업이 분산돼 있어 단일 동종업체를 정해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부문별 매출 비중을 먼저 본 뒤 각 부문에 맞는 비교 종목을 따로 두고 보는 것이 실무적입니다.
Q. 더라미는 뭐 하는 회사야?
화장품, 철스크랩 유통, 리조트의 세 가지 사업을 한 회사 안에서 운영하는 KOSDAQ 상장사입니다. 화장품 부문은 라미화장품 흡수합병으로 들어왔고 자체 브랜드를 온라인·다이소 등 채널에 판매합니다. 철스크랩 부문은 폐자동차·고철 등을 매입해 전기로 제강사 등에 공급하는 원자재 유통 사업이고, 리조트 부문은 경기도 가평의 오버더마운틴 리조트를 운영합니다. 투자 시에는 어떤 부문이 매출·이익을 끌고 가는지를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 비중으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더라미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세 사업이 각각 다른 변수에 노출돼 있어 주가 변수도 다층적입니다. 화장품 부문은 K-뷰티 수출 흐름, 인디 브랜드 트렌드, 다이소·올리브영 같은 채널 매대 확대 여부에 민감합니다. 철스크랩 부문은 국제 스크랩 시세, 전기로 제강사 가동률, 중국 조강 생산, 환율에 따라 거래 마진이 흔들립니다. 리조트 부문은 내국인 국내여행 수요와 권역 트래픽에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모회사 바이오스마트의 그룹 차원 합병·지분 변동 공시도 변동성 요인입니다.
Q. 라미화장품과는 어떤 관계야?
더라미는 라미화장품을 흡수합병해 화장품 사업을 내재화한 회사입니다. 합병 이후 사명을 더라미로 바꾸면서 화장품 부문이 회사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축으로 자리 잡았고, 라미화장품 시절의 자체 브랜드(닥터3, 혜미인, 멘넨, 카타리나지오 등)와 온라인몰이 그대로 운영됩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합병 이후 화장품 부문 매출·영업이익 기여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기존 라미화장품 브랜드의 채널 확대가 이어지는지를 사업보고서 공시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부문별로 묶이는 테마가 다릅니다. 화장품 부문은 K-뷰티, 인디 화장품, 다이소 관련주 테마와 같이 보고, 철스크랩 부문은 철강·리사이클링·폐자동차·자원순환 테마와 함께 봅니다. 리조트 부문은 내수 레저·호텔·리조트 테마에 걸립니다. 또한 모회사가 바이오스마트라는 점에서 바이오스마트 그룹주(바이오스마트, 옴니시스템 등)의 흐름도 함께 참고할 수 있습니다.
Q. 다각화된 사업 구조는 투자 판단에 어떻게 봐야 해?
다각화는 한 부문이 부진해도 다른 부문이 받쳐주는 분산 효과가 있는 반면, 사업 간 시너지가 낮으면 자원 배분 비효율과 평가 디스카운트로 이어집니다. 더라미처럼 화장품·철스크랩·리조트가 각각 다른 산업에 속해 있으면 단일 동종업체를 골라 멀티플을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사업보고서에서 부문별 매출·영업이익을 떼어보고 각 부문에 맞는 비교 종목과 따로 비교하는 방식이 실무에 가깝습니다. 그룹 차원의 사업 정리·분할 공시가 나오면 회사 가치 평가의 틀 자체가 바뀔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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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미는 화장품·철스크랩 유통·리조트의 세 사업을 함께 영위하는 KOSDAQ 상장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화장품(K-뷰티)과 철강·리사이클링, 레저 테마가 함께 걸리는 다각화 종목으로 거래됩니다.
더라미는 한 회사 안에 성격이 다른 세 사업을 묶어 운영합니다.
첫째는 화장품 사업입니다. 자회사로 흡수합병한 라미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스킨케어, 메이크업·선케어, 헤어·바디·향수, 남성 라인을 자체 브랜드로 판매합니다. 닥터3, 혜미인, 멘넨, 카타리나지오 등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다이소 채널 전용 라인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유통은 자사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디지털 채널이 중심입니다.
둘째는 철스크랩 유통 사업입니다. 폐자동차·고철 등에서 발생하는 철스크랩을 매입해 전기로 제강사·압연사 등 철강 후공정 업체로 공급합니다. 거래대금이 큰 원자재 유통 사업이라 매출 외형은 크게 잡히지만 마진은 국제 스크랩 시세와 환율에 따라 변동합니다.
셋째는 리조트 사업입니다.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오버더마운틴 리조트를 운영하며, 객실·부대시설 매출을 인식합니다. 내국인 레저 수요와 권역 트래픽에 직접 노출됩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바이오스마트가 모회사로 자리잡고 있고, 더라미는 바이오스마트 그룹 내 상장 계열사 중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사명은 지엠알머티리얼즈, 글로스퍼랩스, 휴먼엔을 거쳐 라미화장품 흡수합병 이후 더라미로 변경됐습니다.
화장품 부문에서는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는 중소형 인디·매스 브랜드사들과 비교됩니다. 다이소·온라인 직영 채널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가성비 인디 브랜드와 결이 비슷하고, ODM 의존도가 있는 만큼 한국화장품제조·코스맥스·코스메카코리아 같은 ODM·OEM사 동향에 영향을 받습니다.
철스크랩 부문에서는 만호제강, KISCO홀딩스 계열의 스크랩 가공업체, NPC 등 국내 철스크랩·금속 리사이클링 유통업체가 비교군입니다. 수요처는 동국제강, 세아제강, 환영철강 등 전기로 제강사와 압연사이며, 이들의 가동률·구매 단가가 더라미 매출에 직접 전달됩니다.
리조트 부문은 규모상 소노인터내셔널, 한화리조트 같은 대형 운영사와 직접 비교되기보다는 가평·청평 권역의 중소형 회원제·콘도형 리조트와 입지·가동률을 두고 경쟁합니다.
다만 더라미는 한 회사 안에 사업이 분산돼 있어 단일 동종업체를 정해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부문별 매출 비중을 먼저 본 뒤 각 부문에 맞는 비교 종목을 따로 두고 보는 것이 실무적입니다.
Q. 더라미는 뭐 하는 회사야?
화장품, 철스크랩 유통, 리조트의 세 가지 사업을 한 회사 안에서 운영하는 KOSDAQ 상장사입니다. 화장품 부문은 라미화장품 흡수합병으로 들어왔고 자체 브랜드를 온라인·다이소 등 채널에 판매합니다. 철스크랩 부문은 폐자동차·고철 등을 매입해 전기로 제강사 등에 공급하는 원자재 유통 사업이고, 리조트 부문은 경기도 가평의 오버더마운틴 리조트를 운영합니다. 투자 시에는 어떤 부문이 매출·이익을 끌고 가는지를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 비중으로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더라미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세 사업이 각각 다른 변수에 노출돼 있어 주가 변수도 다층적입니다. 화장품 부문은 K-뷰티 수출 흐름, 인디 브랜드 트렌드, 다이소·올리브영 같은 채널 매대 확대 여부에 민감합니다. 철스크랩 부문은 국제 스크랩 시세, 전기로 제강사 가동률, 중국 조강 생산, 환율에 따라 거래 마진이 흔들립니다. 리조트 부문은 내국인 국내여행 수요와 권역 트래픽에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모회사 바이오스마트의 그룹 차원 합병·지분 변동 공시도 변동성 요인입니다.
Q. 라미화장품과는 어떤 관계야?
더라미는 라미화장품을 흡수합병해 화장품 사업을 내재화한 회사입니다. 합병 이후 사명을 더라미로 바꾸면서 화장품 부문이 회사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축으로 자리 잡았고, 라미화장품 시절의 자체 브랜드(닥터3, 혜미인, 멘넨, 카타리나지오 등)와 온라인몰이 그대로 운영됩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합병 이후 화장품 부문 매출·영업이익 기여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기존 라미화장품 브랜드의 채널 확대가 이어지는지를 사업보고서 공시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부문별로 묶이는 테마가 다릅니다. 화장품 부문은 K-뷰티, 인디 화장품, 다이소 관련주 테마와 같이 보고, 철스크랩 부문은 철강·리사이클링·폐자동차·자원순환 테마와 함께 봅니다. 리조트 부문은 내수 레저·호텔·리조트 테마에 걸립니다. 또한 모회사가 바이오스마트라는 점에서 바이오스마트 그룹주(바이오스마트, 옴니시스템 등)의 흐름도 함께 참고할 수 있습니다.
Q. 다각화된 사업 구조는 투자 판단에 어떻게 봐야 해?
다각화는 한 부문이 부진해도 다른 부문이 받쳐주는 분산 효과가 있는 반면, 사업 간 시너지가 낮으면 자원 배분 비효율과 평가 디스카운트로 이어집니다. 더라미처럼 화장품·철스크랩·리조트가 각각 다른 산업에 속해 있으면 단일 동종업체를 골라 멀티플을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사업보고서에서 부문별 매출·영업이익을 떼어보고 각 부문에 맞는 비교 종목과 따로 비교하는 방식이 실무에 가깝습니다. 그룹 차원의 사업 정리·분할 공시가 나오면 회사 가치 평가의 틀 자체가 바뀔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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