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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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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건설 중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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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빌(Cantavil) 브랜드로 아파트를 짓는 충북 청주 기반 중견 종합건설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코스닥 건설업종 + 베트남 부동산 개발 + 섬유 사업이 결합된 종목으로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대원은 주택을 직접 분양·시공해 매출을 올리는 것이 본업입니다. 1972년 섬유회사 '대원모방'으로 출발해 1980년대부터 건설업으로 사업을 확장했고, 매출의 대부분이 건설 부문에서 발생하고 섬유 부문이 일부를 보조하는 구조입니다.

건설 부문은 크게 세 갈래로 구성됩니다.

  • 주택사업: 자체 브랜드 칸타빌(Cantavil)로 아파트와 주상복합을 직접 시행·시공해 분양합니다. 충북·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해 왔으며, 서울 양천구 목동, 강남구 압구정, 마포·영등포·중랑 등 도심 일부 단지에도 공급 이력이 있습니다.
  • 공공·민간 도급공사: 도로, 교량, 산업단지 조성 같은 토목·인프라 공사를 발주처로부터 수주합니다. 충청북도 시공능력평가에서 오랜 기간 지역 1위를 지켜 온 점이 지방 관급 공사 수주 기반이 됩니다.
  • 해외사업: 2001년 전후로 베트남에 진출해 호치민과 다낭에서 주택·복합단지 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호치민 투득(옛 2군) '안푸 1·2차 칸타빌'과 '혼카우 칸타빌', 다낭 매립 신도시 '다푹(Da Phuoc)' 같은 프로젝트가 대표적입니다. 시공만이 아니라 시행(개발)까지 함께 가져가는 구조라 분양 성과가 곧 영업이익으로 들어옵니다.

섬유 부문은 호주산 양모를 들여와 원사·염색·제직·가공까지 전공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모직물 사업입니다. 매출 비중은 건설보다 작지만 회사의 출발점이 된 사업이어서 지금도 별도 부문으로 유지됩니다.

매출은 분양 일정에 좌우되는 성격이 강합니다. 분양이 잘된 단지가 입주 시점에 잔금이 들어오는 식이라 회계상 매출 인식이 들쭉날쭉하며, 도급공사도 진행률 기준으로 매출이 잡히기 때문에 신규 수주 잔고가 향후 몇 년의 실적을 결정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국내 주택 경기와 분양 시장: 미분양 통계, 청약 경쟁률, 주택 매매·전세 가격이 분양형 건설사의 실적과 직결됩니다. 분양 시장이 식으면 신규 단지 공급이 미뤄지고, 회수도 늦어집니다.
  •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 상황: 시행을 직접 하는 사업장이 많을수록 PF 자금조달과 보증 부담이 실적·자금 흐름에 영향을 줍니다. PF 시장이 경색되면 사업장 진행이 지연되거나 손실 처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금리 사이클: 기준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분양가 수용성·미분양 위험·이자비용을 동시에 좌우합니다. 금리 인하 국면은 일반적으로 분양형 건설주에 우호적입니다.
  • 베트남 부동산·환율: 호치민·다낭 사업은 베트남 부동산 가격, 외국인 분양 규제, 베트남 동(VND)·달러 환율에 영향을 받습니다. 베트남 사업장에서 분양 매출이 인식되는 시점이 실적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 원자재·인건비: 시멘트, 철근, 레미콘 가격과 건설 인건비는 도급공사·자체 사업의 마진을 직접 압박합니다.
  • 신규 분양·수주 공시: 신규 사업장 분양 개시, 본 PF 전환, 도급 수주 같은 공시는 단기 모멘텀 요인으로 자주 작동합니다.
  • 시공능력평가 순위 변동: 공공공사 입찰 자격과 PF 협상력에 영향을 주는 지표라 발표 시기에 시장이 반응합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 주택 분양·시공: 칸타빌 브랜드 아파트 사업이 매출의 중심입니다. 국내 분양 시장 상황과 연결되며, 건설업·주택공급 테마와 함께 움직입니다.
  • 핵심 부문 — 토목·도급공사: 충북 지역 관급 공사와 산업단지 조성이 꾸준한 매출 베이스 역할을 합니다.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나 지방 산업단지 정책과 연결됩니다.
  • 핵심 부문 — 베트남 개발: 호치민·다낭 신도시·아파트 사업은 베트남 경제 성장, 외국인 직접투자, 한·베 부동산 협력 흐름에 노출됩니다.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동남아 인프라 테마와 묶여 거래되기도 합니다.
  • 보조 부문 — 섬유: 양모 모직물 사업으로, 원자재 가격과 글로벌 의류 OEM 수요의 영향을 받지만 매출 비중은 작습니다.
  • 관련 위키: 건설(업종), 주택공급, 베트남 진출 기업, 섬유.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대원은 시공능력평가 기준으로 전국 상위 대형 건설사보다 한 단계 아래의 중견 건설사에 속하며, 충청북도 종합건설업에서는 오랜 기간 지역 1위를 지켜 왔습니다. 자체 브랜드(칸타빌)와 직접 시행 능력을 갖춘 분양형 건설사라는 점에서, 단순 도급 위주의 중소 건설사와는 사업 모델이 다릅니다.

비교 대상으로 자주 거론되는 기업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체 브랜드를 가진 코스닥 중견 주택 건설사: 동원개발(005320), 서희건설(035890), 일성건설(013360) 등이 자체 분양·중소형 도급을 함께 가져간다는 점에서 비교됩니다.
  • 국내 분양·도급 종합건설사: 코오롱글로벌(003070), 계룡건설산업(013580), HJ중공업(097230) 등은 규모가 더 크지만 주택 분양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업황 민감도가 비슷합니다.
  • 베트남 부동산·해외 개발 노출 기업: 대형사로는 GS건설, 대우건설처럼 베트남에 사업장을 둔 종목이 비교 대상이 되지만, 대원은 시행까지 직접 하는 비중이 높다는 점이 차별점입니다.

같은 건설업종 안에서도 도급 위주 토목사, 플랜트사와는 사업 모델·실적 변수·주가 반응 패턴이 다르므로, 대원은 '국내 분양 사이클 + 베트남 개발 노출'이 결합된 중견 분양사로 묶어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주택 경기 사이클: 분양형 건설사의 실적은 미분양·청약·PF에 묶여 있어 경기 둔화 국면에 손실 인식 가능성이 커집니다.
  • 리스크 — 부동산 PF: 자체 시행 사업장이 많을수록 PF 보증·대여금 회수 지연이 자금 흐름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 리스크 — 지역·해외 집중: 국내 매출이 충북·수도권에 쏠리고 해외 매출은 베트남 호치민·다낭에 집중돼 있어, 특정 지역의 정책·인허가·환율 변화에 노출됩니다.
  • 리스크 — 원자재·인건비 상승: 시멘트·철근 가격, 건설업 임금이 오르면 도급·자체 사업 모두 마진이 압박됩니다.
  • 리스크 — 섬유 부문 수익성: 양모 가격, 글로벌 의류 수요 부진, 국내외 경쟁 심화로 섬유 부문이 적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리스크 — 동명이의 혼동: 대원미디어, 대원제약, 대원전선 등 '대원'이 들어간 다른 상장사와 종목을 혼동하지 않도록 종목코드 007680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 확인할 것:
    • 정기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의 부문별 매출(건설 vs 섬유)과 분양 매출 인식 시점
    • 신규 분양 단지의 청약 경쟁률, 계약률
    • 미분양 잔여 가구, 충당금 설정 여부
    • PF 보증 잔액, 단기차입금, 부채비율 추이
    • 베트남 사업장의 분양·매각 공시, 환율(VND/USD, USD/KRW)
    • 시공능력평가 순위 발표 (매년 7월경)
    • 시멘트·철근 등 주요 자재 가격 흐름
    • 주택 매매·전세 가격 지수, 주택담보대출 금리

자주 묻는 질문

Q. 대원은 뭐 하는 회사야?

대원은 칸타빌(Cantavil) 브랜드로 아파트를 직접 짓고 분양하는 충북 청주 기반의 중견 종합건설사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국내 주택 분양과 도급공사에서 나오고, 베트남 호치민·다낭에서도 주택·신도시 개발을 진행합니다. 회사의 출발점이었던 양모 모직물 섬유 사업도 일부 매출을 보조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국내 분양 경기, 부동산 PF, 베트남 부동산 사업 진척이 실적을 결정한다는 점을 같이 봅니다.

Q. 비슷한 이름의 회사가 많은데 어떻게 구분해?

종목코드 007680(코스닥)이 본 항목의 대원입니다. 코스피의 대원전선(006340), 대원미디어(048910), 대원제약(003220) 등은 모두 별개 회사이며 사업 모델도 다릅니다. 종목 검색 시 종목코드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 대원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두 흐름이 주가를 흔듭니다. 첫째, 국내 주택 경기와 부동산 PF 상황입니다. 미분양 증가, PF 시장 경색, 금리 인상은 분양형 건설사의 실적과 자금 흐름을 동시에 압박합니다. 둘째, 베트남 부동산 사이클입니다. 호치민·다낭 사업장의 분양·매각 진척과 베트남 동(VND)·달러 환율이 해외 매출 변동성을 만듭니다. 추가로 시멘트·철근 같은 원자재 가격, 주택 매매가격 지수, 시공능력평가 순위 발표가 단기 모멘텀 요인으로 작동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국내에서는 건설업·주택공급·SOC(사회간접자본) 테마와 함께 움직입니다. 자체 분양 비중이 큰 코스닥 중견 건설사들과 묶어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해외에서는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동남아 부동산 개발 테마와 같이 거론됩니다. 단, 대형 건설사보다 규모가 작아 같은 업황 변화에도 주가 변동성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Q. 회사가 베트남에서 하는 사업은 어떤 의미야?

대원은 시공만 맡는 단순 해외 진출이 아니라, 토지 매입·인허가·시공·분양까지 직접 가져가는 시행사 역할을 베트남에서도 수행합니다. 다낭 매립 신도시 '다푹(Da Phuoc)'이나 호치민 칸타빌 단지처럼 자체 사업으로 진행한 프로젝트가 다수입니다. 그래서 베트남 사업장이 분양 매출을 인식하는 시점에 실적이 크게 들썩일 수 있고, 반대로 인허가 지연이나 현지 부동산 위축이 곧바로 손실 요인이 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베트남 부동산 시황과 환율을 별도 변수로 추적해야 합니다.

Q. 부채비율이 낮다는 건 어떤 의미야?

분양형 건설사는 PF 보증, 미수금, 미분양 자산이 재무제표에 누적되기 때문에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이 업황 위기 국면에서 회사의 생존력을 가르는 지표가 됩니다. 부채비율이 낮고 유동성이 두꺼운 회사는 PF 시장 경색 국면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포착하거나 자기 자금으로 사업장을 유지할 여력이 큽니다. 다만 정확한 수치는 시점마다 달라지므로, 정기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의 부채비율, 유동비율, PF 보증 잔액, 단기차입금 항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총 1건

2025-04-21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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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이재명 ‘행정수도 이전’ 공약...충청권 1위 건설사 기관 연일 '순매수' (시간주의)

대원

상위 분류

KOSDAQ건설 중소형

하위 분류

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칸타빌(Cantavil) 브랜드로 아파트를 짓는 충북 청주 기반 중견 종합건설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코스닥 건설업종 + 베트남 부동산 개발 + 섬유 사업이 결합된 종목으로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대원은 주택을 직접 분양·시공해 매출을 올리는 것이 본업입니다. 1972년 섬유회사 '대원모방'으로 출발해 1980년대부터 건설업으로 사업을 확장했고, 매출의 대부분이 건설 부문에서 발생하고 섬유 부문이 일부를 보조하는 구조입니다.

건설 부문은 크게 세 갈래로 구성됩니다.

  • 주택사업: 자체 브랜드 칸타빌(Cantavil)로 아파트와 주상복합을 직접 시행·시공해 분양합니다. 충북·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해 왔으며, 서울 양천구 목동, 강남구 압구정, 마포·영등포·중랑 등 도심 일부 단지에도 공급 이력이 있습니다.
  • 공공·민간 도급공사: 도로, 교량, 산업단지 조성 같은 토목·인프라 공사를 발주처로부터 수주합니다. 충청북도 시공능력평가에서 오랜 기간 지역 1위를 지켜 온 점이 지방 관급 공사 수주 기반이 됩니다.
  • 해외사업: 2001년 전후로 베트남에 진출해 호치민과 다낭에서 주택·복합단지 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호치민 투득(옛 2군) '안푸 1·2차 칸타빌'과 '혼카우 칸타빌', 다낭 매립 신도시 '다푹(Da Phuoc)' 같은 프로젝트가 대표적입니다. 시공만이 아니라 시행(개발)까지 함께 가져가는 구조라 분양 성과가 곧 영업이익으로 들어옵니다.

섬유 부문은 호주산 양모를 들여와 원사·염색·제직·가공까지 전공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모직물 사업입니다. 매출 비중은 건설보다 작지만 회사의 출발점이 된 사업이어서 지금도 별도 부문으로 유지됩니다.

매출은 분양 일정에 좌우되는 성격이 강합니다. 분양이 잘된 단지가 입주 시점에 잔금이 들어오는 식이라 회계상 매출 인식이 들쭉날쭉하며, 도급공사도 진행률 기준으로 매출이 잡히기 때문에 신규 수주 잔고가 향후 몇 년의 실적을 결정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국내 주택 경기와 분양 시장: 미분양 통계, 청약 경쟁률, 주택 매매·전세 가격이 분양형 건설사의 실적과 직결됩니다. 분양 시장이 식으면 신규 단지 공급이 미뤄지고, 회수도 늦어집니다.
  •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 상황: 시행을 직접 하는 사업장이 많을수록 PF 자금조달과 보증 부담이 실적·자금 흐름에 영향을 줍니다. PF 시장이 경색되면 사업장 진행이 지연되거나 손실 처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금리 사이클: 기준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분양가 수용성·미분양 위험·이자비용을 동시에 좌우합니다. 금리 인하 국면은 일반적으로 분양형 건설주에 우호적입니다.
  • 베트남 부동산·환율: 호치민·다낭 사업은 베트남 부동산 가격, 외국인 분양 규제, 베트남 동(VND)·달러 환율에 영향을 받습니다. 베트남 사업장에서 분양 매출이 인식되는 시점이 실적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 원자재·인건비: 시멘트, 철근, 레미콘 가격과 건설 인건비는 도급공사·자체 사업의 마진을 직접 압박합니다.
  • 신규 분양·수주 공시: 신규 사업장 분양 개시, 본 PF 전환, 도급 수주 같은 공시는 단기 모멘텀 요인으로 자주 작동합니다.
  • 시공능력평가 순위 변동: 공공공사 입찰 자격과 PF 협상력에 영향을 주는 지표라 발표 시기에 시장이 반응합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 주택 분양·시공: 칸타빌 브랜드 아파트 사업이 매출의 중심입니다. 국내 분양 시장 상황과 연결되며, 건설업·주택공급 테마와 함께 움직입니다.
  • 핵심 부문 — 토목·도급공사: 충북 지역 관급 공사와 산업단지 조성이 꾸준한 매출 베이스 역할을 합니다.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나 지방 산업단지 정책과 연결됩니다.
  • 핵심 부문 — 베트남 개발: 호치민·다낭 신도시·아파트 사업은 베트남 경제 성장, 외국인 직접투자, 한·베 부동산 협력 흐름에 노출됩니다.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동남아 인프라 테마와 묶여 거래되기도 합니다.
  • 보조 부문 — 섬유: 양모 모직물 사업으로, 원자재 가격과 글로벌 의류 OEM 수요의 영향을 받지만 매출 비중은 작습니다.
  • 관련 위키: 건설(업종), 주택공급, 베트남 진출 기업, 섬유.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대원은 시공능력평가 기준으로 전국 상위 대형 건설사보다 한 단계 아래의 중견 건설사에 속하며, 충청북도 종합건설업에서는 오랜 기간 지역 1위를 지켜 왔습니다. 자체 브랜드(칸타빌)와 직접 시행 능력을 갖춘 분양형 건설사라는 점에서, 단순 도급 위주의 중소 건설사와는 사업 모델이 다릅니다.

비교 대상으로 자주 거론되는 기업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체 브랜드를 가진 코스닥 중견 주택 건설사: 동원개발(005320), 서희건설(035890), 일성건설(013360) 등이 자체 분양·중소형 도급을 함께 가져간다는 점에서 비교됩니다.
  • 국내 분양·도급 종합건설사: 코오롱글로벌(003070), 계룡건설산업(013580), HJ중공업(097230) 등은 규모가 더 크지만 주택 분양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업황 민감도가 비슷합니다.
  • 베트남 부동산·해외 개발 노출 기업: 대형사로는 GS건설, 대우건설처럼 베트남에 사업장을 둔 종목이 비교 대상이 되지만, 대원은 시행까지 직접 하는 비중이 높다는 점이 차별점입니다.

같은 건설업종 안에서도 도급 위주 토목사, 플랜트사와는 사업 모델·실적 변수·주가 반응 패턴이 다르므로, 대원은 '국내 분양 사이클 + 베트남 개발 노출'이 결합된 중견 분양사로 묶어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주택 경기 사이클: 분양형 건설사의 실적은 미분양·청약·PF에 묶여 있어 경기 둔화 국면에 손실 인식 가능성이 커집니다.
  • 리스크 — 부동산 PF: 자체 시행 사업장이 많을수록 PF 보증·대여금 회수 지연이 자금 흐름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 리스크 — 지역·해외 집중: 국내 매출이 충북·수도권에 쏠리고 해외 매출은 베트남 호치민·다낭에 집중돼 있어, 특정 지역의 정책·인허가·환율 변화에 노출됩니다.
  • 리스크 — 원자재·인건비 상승: 시멘트·철근 가격, 건설업 임금이 오르면 도급·자체 사업 모두 마진이 압박됩니다.
  • 리스크 — 섬유 부문 수익성: 양모 가격, 글로벌 의류 수요 부진, 국내외 경쟁 심화로 섬유 부문이 적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리스크 — 동명이의 혼동: 대원미디어, 대원제약, 대원전선 등 '대원'이 들어간 다른 상장사와 종목을 혼동하지 않도록 종목코드 007680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 확인할 것:
    • 정기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의 부문별 매출(건설 vs 섬유)과 분양 매출 인식 시점
    • 신규 분양 단지의 청약 경쟁률, 계약률
    • 미분양 잔여 가구, 충당금 설정 여부
    • PF 보증 잔액, 단기차입금, 부채비율 추이
    • 베트남 사업장의 분양·매각 공시, 환율(VND/USD, USD/KRW)
    • 시공능력평가 순위 발표 (매년 7월경)
    • 시멘트·철근 등 주요 자재 가격 흐름
    • 주택 매매·전세 가격 지수, 주택담보대출 금리

자주 묻는 질문

Q. 대원은 뭐 하는 회사야?

대원은 칸타빌(Cantavil) 브랜드로 아파트를 직접 짓고 분양하는 충북 청주 기반의 중견 종합건설사입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국내 주택 분양과 도급공사에서 나오고, 베트남 호치민·다낭에서도 주택·신도시 개발을 진행합니다. 회사의 출발점이었던 양모 모직물 섬유 사업도 일부 매출을 보조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국내 분양 경기, 부동산 PF, 베트남 부동산 사업 진척이 실적을 결정한다는 점을 같이 봅니다.

Q. 비슷한 이름의 회사가 많은데 어떻게 구분해?

종목코드 007680(코스닥)이 본 항목의 대원입니다. 코스피의 대원전선(006340), 대원미디어(048910), 대원제약(003220) 등은 모두 별개 회사이며 사업 모델도 다릅니다. 종목 검색 시 종목코드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 대원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두 흐름이 주가를 흔듭니다. 첫째, 국내 주택 경기와 부동산 PF 상황입니다. 미분양 증가, PF 시장 경색, 금리 인상은 분양형 건설사의 실적과 자금 흐름을 동시에 압박합니다. 둘째, 베트남 부동산 사이클입니다. 호치민·다낭 사업장의 분양·매각 진척과 베트남 동(VND)·달러 환율이 해외 매출 변동성을 만듭니다. 추가로 시멘트·철근 같은 원자재 가격, 주택 매매가격 지수, 시공능력평가 순위 발표가 단기 모멘텀 요인으로 작동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국내에서는 건설업·주택공급·SOC(사회간접자본) 테마와 함께 움직입니다. 자체 분양 비중이 큰 코스닥 중견 건설사들과 묶어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해외에서는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동남아 부동산 개발 테마와 같이 거론됩니다. 단, 대형 건설사보다 규모가 작아 같은 업황 변화에도 주가 변동성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Q. 회사가 베트남에서 하는 사업은 어떤 의미야?

대원은 시공만 맡는 단순 해외 진출이 아니라, 토지 매입·인허가·시공·분양까지 직접 가져가는 시행사 역할을 베트남에서도 수행합니다. 다낭 매립 신도시 '다푹(Da Phuoc)'이나 호치민 칸타빌 단지처럼 자체 사업으로 진행한 프로젝트가 다수입니다. 그래서 베트남 사업장이 분양 매출을 인식하는 시점에 실적이 크게 들썩일 수 있고, 반대로 인허가 지연이나 현지 부동산 위축이 곧바로 손실 요인이 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베트남 부동산 시황과 환율을 별도 변수로 추적해야 합니다.

Q. 부채비율이 낮다는 건 어떤 의미야?

분양형 건설사는 PF 보증, 미수금, 미분양 자산이 재무제표에 누적되기 때문에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이 업황 위기 국면에서 회사의 생존력을 가르는 지표가 됩니다. 부채비율이 낮고 유동성이 두꺼운 회사는 PF 시장 경색 국면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포착하거나 자기 자금으로 사업장을 유지할 여력이 큽니다. 다만 정확한 수치는 시점마다 달라지므로, 정기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의 부채비율, 유동비율, PF 보증 잔액, 단기차입금 항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총 1건

2025-04-21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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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이재명 ‘행정수도 이전’ 공약...충청권 1위 건설사 기관 연일 '순매수' (시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