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은 공공기관과 금융·물류 분야의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중견 SI(System Integration, 시스템 통합) 기업으로, 한국 증시에서는 KOSDAQ 소프트웨어·IT 서비스 업종에서 거래됩니다.
대신정보통신은 1987년 설립되어 1995년 코스닥에 상장한 시스템 통합 전문 회사입니다.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정관상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과 "정보처리 용역, 전산자원 대여"로 정의되며, 쉽게 말해 정부·공공기관·기업의 전산 시스템을 설계·개발·구축하고 그 이후 운영과 유지보수까지 맡는 IT 외주 서비스 회사입니다.
매출은 크게 두 갈래에서 발생합니다. 하나는 신규 시스템을 구축하는 SI(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로, 발주처가 입찰을 내면 사업을 수주해 일정 기간 동안 인력과 솔루션을 투입해 납품하는 일회성 프로젝트 매출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미 구축된 시스템을 유지보수·운영하는 SM(System Management, 시스템 운영) 사업으로, 연 단위 또는 다년 계약 기반의 반복 매출에 가깝습니다. SM 비중이 늘어날수록 매출 변동성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수요처는 공공부문에 무게가 실립니다. 정부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행정·복지·국방·우정·금융 IT 인프라가 주요 거래처이며, 민간에서는 금융 전산 시스템과 물류 IT가 보조 매출을 만듭니다. 본업의 SI·SM 외에도 보안 솔루션, 산업용 모바일 단말과 IoT(사물인터넷) 솔루션,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빅데이터·AI 분석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SI 시장은 그룹 계열 대기업과 중견·중소 SI로 층이 갈립니다. 삼성SDS, LG CNS, SK AX, 현대오토에버 같은 그룹 계열 대형 SI는 자기 그룹 내부 IT 매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외부 공공·금융 사업도 함께 다룹니다. 대신정보통신은 그룹 내부 매출 기반이 없는 독립계 중견 SI로, 공공 입찰 시장에서의 사업 역량으로 매출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비교 대상은 같은 KOSDAQ에 상장된 독립계·중견 SI 기업군입니다. 공공 IT 사업, 금융 IT, 보안·네트워크 SI를 영위하는 코스닥 IT 서비스 업종 종목들이 동종업종 비교 풀에 들어가며, FnGuide·KRX는 이 회사를 KOSDAQ 소프트웨어·IT 서비스 업종으로 분류합니다. 그룹 계열 대형 SI와는 매출 규모와 사업 구조가 달라 동일 잣대로 비교하기보다는, 공공 입찰 시장 안에서의 수주 점유와 SM 매출 안정성을 함께 보는 편이 적절합니다.
Q. 대신정보통신은 뭐 하는 회사야?
대신정보통신은 1987년에 세워진 시스템 통합(SI) 전문 회사로, 정부·공공기관·금융·물류 분야의 전산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하며 그 이후 유지보수까지 맡는 IT 서비스 사업이 본업입니다. 종목코드는 KOSDAQ 020180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핵심 변수는 신규 SI 프로젝트 수주 규모와 SM(시스템 운영) 매출 비중이며, 사업보고서의 사업 부문별 매출 구성과 DART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함께 보면 매출의 안정성과 성장 동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Q. 대신정보통신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가장 직접적인 변수는 공공부문 발주 흐름입니다. 정부의 정보화 예산이 늘거나 디지털플랫폼정부 같은 대형 사업이 발주되면 수주잔고가 늘고, 반대로 사업이 이연되면 매출 인식이 지연됩니다. 단일 사업당 수주 규모가 큰 만큼 입찰 결과 공시가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합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개발 인건비와 고정가 계약 비중이 마진을 좌우하므로, 인건비 상승 국면이나 대형 프로젝트의 일정 지연 뉴스가 나오면 이익률에 부담이 생깁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가장 가까운 테마는 "공공 SI"와 "전자정부·디지털플랫폼정부"입니다.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이 사업 수요를 직접 만들기 때문에 정책 발표·예산 편성 흐름과 함께 봐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클라우드 컴퓨팅", "정보보안", "빅데이터", "인공지능" 테마가 신사업 매출 경로로 연결됩니다. 비교 기업은 그룹 계열 대형 SI(삼성SDS, LG CNS 등)보다는, 공공 입찰 시장에서 함께 경쟁하는 코스닥 독립계 중견 SI 종목군이 매출 구조 면에서 더 적절한 비교 대상입니다.
Q. 공공 SI 회사는 실적이 들쭉날쭉하다고 하던데?
맞습니다. 공공 SI는 발주가 연초·연말에 몰리거나 사업 일정이 정부 회계연도와 맞물리면서 매출이 시기별로 균등하지 않은 구조입니다. 신규 구축 프로젝트는 공정 진행률에 따라 매출을 인식하기 때문에 큰 사업 한 건의 일정이 밀리면 매출 인식 시점이 흔들립니다. 반면 SM(유지보수·운영) 매출은 다년 계약 기반이라 변동성이 작은 편이므로, 사업보고서에서 SI 대 SM 비중과 수주잔고 추세를 함께 확인하면 실적 변동성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공공 IT 예산이나 디지털플랫폼정부 같은 정책은 어디서 확인해?
기획재정부의 연간 정보화 예산 편성 자료와 행정안전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 계획에서 정부 IT 사업의 큰 그림을 볼 수 있고, 개별 발주 정보는 조달청 나라장터 공고와 발주처별 사업 공고에서 확인합니다. 회사 단위에서는 DART 전자공시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로 실제 수주 결과가 시차를 두고 들어옵니다. 정책 흐름이 회사 매출로 이어지기까지 보통 수개월의 시차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정책·예산 → 발주 → 수주 공시 → 매출 인식 순서로 추적하면 사업 동력의 변화를 비교적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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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정보통신은 공공기관과 금융·물류 분야의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중견 SI(System Integration, 시스템 통합) 기업으로, 한국 증시에서는 KOSDAQ 소프트웨어·IT 서비스 업종에서 거래됩니다.
대신정보통신은 1987년 설립되어 1995년 코스닥에 상장한 시스템 통합 전문 회사입니다. 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은 정관상 "컴퓨터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과 "정보처리 용역, 전산자원 대여"로 정의되며, 쉽게 말해 정부·공공기관·기업의 전산 시스템을 설계·개발·구축하고 그 이후 운영과 유지보수까지 맡는 IT 외주 서비스 회사입니다.
매출은 크게 두 갈래에서 발생합니다. 하나는 신규 시스템을 구축하는 SI(시스템 통합) 프로젝트로, 발주처가 입찰을 내면 사업을 수주해 일정 기간 동안 인력과 솔루션을 투입해 납품하는 일회성 프로젝트 매출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미 구축된 시스템을 유지보수·운영하는 SM(System Management, 시스템 운영) 사업으로, 연 단위 또는 다년 계약 기반의 반복 매출에 가깝습니다. SM 비중이 늘어날수록 매출 변동성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수요처는 공공부문에 무게가 실립니다. 정부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행정·복지·국방·우정·금융 IT 인프라가 주요 거래처이며, 민간에서는 금융 전산 시스템과 물류 IT가 보조 매출을 만듭니다. 본업의 SI·SM 외에도 보안 솔루션, 산업용 모바일 단말과 IoT(사물인터넷) 솔루션,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빅데이터·AI 분석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SI 시장은 그룹 계열 대기업과 중견·중소 SI로 층이 갈립니다. 삼성SDS, LG CNS, SK AX, 현대오토에버 같은 그룹 계열 대형 SI는 자기 그룹 내부 IT 매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외부 공공·금융 사업도 함께 다룹니다. 대신정보통신은 그룹 내부 매출 기반이 없는 독립계 중견 SI로, 공공 입찰 시장에서의 사업 역량으로 매출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비교 대상은 같은 KOSDAQ에 상장된 독립계·중견 SI 기업군입니다. 공공 IT 사업, 금융 IT, 보안·네트워크 SI를 영위하는 코스닥 IT 서비스 업종 종목들이 동종업종 비교 풀에 들어가며, FnGuide·KRX는 이 회사를 KOSDAQ 소프트웨어·IT 서비스 업종으로 분류합니다. 그룹 계열 대형 SI와는 매출 규모와 사업 구조가 달라 동일 잣대로 비교하기보다는, 공공 입찰 시장 안에서의 수주 점유와 SM 매출 안정성을 함께 보는 편이 적절합니다.
Q. 대신정보통신은 뭐 하는 회사야?
대신정보통신은 1987년에 세워진 시스템 통합(SI) 전문 회사로, 정부·공공기관·금융·물류 분야의 전산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하며 그 이후 유지보수까지 맡는 IT 서비스 사업이 본업입니다. 종목코드는 KOSDAQ 020180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핵심 변수는 신규 SI 프로젝트 수주 규모와 SM(시스템 운영) 매출 비중이며, 사업보고서의 사업 부문별 매출 구성과 DART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함께 보면 매출의 안정성과 성장 동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Q. 대신정보통신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가장 직접적인 변수는 공공부문 발주 흐름입니다. 정부의 정보화 예산이 늘거나 디지털플랫폼정부 같은 대형 사업이 발주되면 수주잔고가 늘고, 반대로 사업이 이연되면 매출 인식이 지연됩니다. 단일 사업당 수주 규모가 큰 만큼 입찰 결과 공시가 단기 모멘텀으로 작용합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개발 인건비와 고정가 계약 비중이 마진을 좌우하므로, 인건비 상승 국면이나 대형 프로젝트의 일정 지연 뉴스가 나오면 이익률에 부담이 생깁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가장 가까운 테마는 "공공 SI"와 "전자정부·디지털플랫폼정부"입니다.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이 사업 수요를 직접 만들기 때문에 정책 발표·예산 편성 흐름과 함께 봐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클라우드 컴퓨팅", "정보보안", "빅데이터", "인공지능" 테마가 신사업 매출 경로로 연결됩니다. 비교 기업은 그룹 계열 대형 SI(삼성SDS, LG CNS 등)보다는, 공공 입찰 시장에서 함께 경쟁하는 코스닥 독립계 중견 SI 종목군이 매출 구조 면에서 더 적절한 비교 대상입니다.
Q. 공공 SI 회사는 실적이 들쭉날쭉하다고 하던데?
맞습니다. 공공 SI는 발주가 연초·연말에 몰리거나 사업 일정이 정부 회계연도와 맞물리면서 매출이 시기별로 균등하지 않은 구조입니다. 신규 구축 프로젝트는 공정 진행률에 따라 매출을 인식하기 때문에 큰 사업 한 건의 일정이 밀리면 매출 인식 시점이 흔들립니다. 반면 SM(유지보수·운영) 매출은 다년 계약 기반이라 변동성이 작은 편이므로, 사업보고서에서 SI 대 SM 비중과 수주잔고 추세를 함께 확인하면 실적 변동성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공공 IT 예산이나 디지털플랫폼정부 같은 정책은 어디서 확인해?
기획재정부의 연간 정보화 예산 편성 자료와 행정안전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추진 계획에서 정부 IT 사업의 큰 그림을 볼 수 있고, 개별 발주 정보는 조달청 나라장터 공고와 발주처별 사업 공고에서 확인합니다. 회사 단위에서는 DART 전자공시의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로 실제 수주 결과가 시차를 두고 들어옵니다. 정책 흐름이 회사 매출로 이어지기까지 보통 수개월의 시차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정책·예산 → 발주 → 수주 공시 → 매출 인식 순서로 추적하면 사업 동력의 변화를 비교적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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