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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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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F&B는 돼지고기 지육·부분육 가공과 식자재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 식품 기업으로, 한국 증시에서는 육가공·축산 관련주로 분류됩니다.

사업 모델

대산F&B는 양돈 농가에서 매입한 돈육을 도축·부분육 가공해 식자재 유통 채널과 외식 거래처에 공급하는 육가공 기업입니다. 도축장에서 들여온 지육을 등심·삼겹·앞다리 같은 부분육으로 분할·가공해 식당·정육점·HMR(가정간편식) 업체 같은 B2B 거래처에 납품하는 구조이며, 본사는 대전광역시 대정동에 있습니다.

회사의 시작은 1990년 미스터피자 1호점 오픈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토종 피자 프랜차이즈였고 2009년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그러나 2021년 육가공업체 '대산포크'를 인수한 이후 사업 무게 중심이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육가공으로 빠르게 옮겨 갔고, 2023년에는 피자 사업부(미스터피자)를 물적분할해 별도 법인으로 떼어낸 뒤 지분을 매각해 종속회사에서 관계기업으로 바꿨습니다. 그 결과 매출의 대부분이 돈육 지육·부분육 가공 사업에서 발생합니다.

원료 측에서는 양돈 농가와 직접 계약을 맺어 원료육을 확보하고, HACCP·무항생제 축산물·한돈 인증을 통해 거래처가 요구하는 위생·품질 기준을 갖추는 전략을 씁니다. 매출 단가는 돈육 도매가(돈가)와 거래처별 단가 협상에 연동되며, 매출 인식은 분할·가공한 부분육이 식자재 유통·외식 채널로 출하될 때 발생하는 전형적인 B2B 회전형 모델입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돈가 등락: 국내 돈육 도매가가 오르면 판가도 따라 오르지만 매입 원가가 동시에 오르기 때문에, 단순한 가격 상승보다 매입가와 판매가의 차이(스프레드)가 마진을 좌우합니다.
  • 사료가·환율: 양돈 사료의 주원료인 옥수수·대두박은 수입 비중이 높아 곡물가와 원·달러 환율이 농가 출하 두수와 원료육 단가에 반영됩니다.
  • 가축 질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같은 질병이 발생하면 살처분과 이동 제한으로 원료 수급이 흔들리고, 반대로 정상 시기에는 도축 두수가 늘어 단가가 약세를 보입니다.
  • 거래처 확대 공시: 외식 프랜차이즈·HMR 업체와의 신규 납품 계약, 대형 유통 채널 입점 같은 B2B 거래처 확대 뉴스가 매출 성장 기대를 자극합니다.
  • 거래소 조치: 과거 4개 사업연도 이상 영업손실로 상장폐지 사유가 추가되었던 이력이 있고, 관리종목 지정·거래정지·거래재개 같은 거래소 결정이 주가 변동성의 큰 축을 차지합니다.
  • 지배구조·자금조달 공시: 최대주주 변경, 유상증자, 전환사채(CB) 발행, 미스터피자 잔여 지분 처분처럼 자본구조에 영향을 주는 공시가 수급에 직접 반영됩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 육가공: 돈육 지육·부분육 가공·유통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양돈 농가 → 도축 → 부분육 가공 → B2B 식자재 유통의 밸류체인 후반부에 위치하며, 동일 밸류체인의 양돈·사료 업체와는 원료 수급, 식자재 유통 업체와는 판매 채널 측면에서 연결됩니다.
  • 보조 부문 — 식자재 유통: 대전권을 중심으로 한 식당·정육점 거래처에 식자재를 공급합니다. 지역 편중이 있어 거래처 다변화가 매출 안정성의 변수입니다.
  • 관계기업 — 미스터피자: 2023년 물적분할 이후 지분만 일부 보유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입니다. 본사 사업으로 직접 매출이 잡히지 않지만 지분법 평가손익과 잔여 지분 처분 가능성이 재무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 관련 위키: 육가공, 양돈, 돈육(돼지고기), 식자재 유통, HMR, 한돈, 외식 프랜차이즈.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대산F&B는 국내 육가공·식육 유통 업종에 속하며, 대형 수직계열화 기업과 중견 부분육 가공 업체 사이에 자리잡은 코스닥 중소형 종목으로 분류됩니다. 비교 대상으로는 사료-양돈-도축-가공-유통을 한 몸으로 묶은 종합 축산 기업인 하림, 선진, 팜스코가 같은 업종 동향을 공유하는 대표 종목군이며, 양돈 비중이 큰 우리손에프앤지나 닭고기 가공의 마니커도 동일한 단백질 가공 카테고리에서 함께 거론됩니다. 이들 종합 기업이 사료부터 가공까지 통합한 규모의 경제로 마진을 방어한다면, 대산F&B는 농가 직계약과 인증 기반 부분육 가공·식자재 거래처 영업으로 차별화하는 정성적 포지션을 갖습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영역에서는 코스닥의 다른 외식 종목군과 비교되지만, 미스터피자 분할 이후 외식 사업의 매출 기여가 줄면서 비교축이 육가공 쪽으로 옮겨 가는 흐름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돈가 변동성: 매출과 원가가 모두 돈가에 묶여 있어 마진 변동폭이 큽니다. 매입가가 먼저 오르고 판가 인상이 늦어지는 시기에는 수익성이 빠르게 훼손될 수 있습니다.
  • 리스크 — 가축 질병: ASF·구제역 같은 가축 질병이 발생하면 원료 수급 차질과 살처분 비용이 동시에 발생합니다.
  • 리스크 — 지배구조 변경 빈도: 과거 최대주주가 여러 차례 바뀐 이력이 있어 경영 연속성과 자금조달 신뢰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보수적입니다.
  • 리스크 — 거래소 모니터링: 상장폐지 사유 해소 이력이 있는 종목은 거래소가 지속적으로 재무·감사의견·내부통제를 들여다보기 때문에, 감사보고서 시즌마다 변동성이 커집니다.
  • 리스크 — 거래처 지역 편중: 식자재 유통이 대전권 중심이라 거래처 다변화가 늦으면 외형 성장의 한계로 작용합니다.
  • 확인할 것 — 돈육 도매가: 축산물품질평가원과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돈육 경락 가격이 매출 단가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합니다.
  • 확인할 것 — 사료가·환율: 옥수수·대두박 국제 시세와 원·달러 환율이 양돈 농가 출하 두수와 원료육 매입 단가에 반영됩니다.
  • 확인할 것 — DART 공시: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감사보고서, 최대주주 변경, 유상증자·CB 발행, 미스터피자 지분 처분 같은 자본·지배구조 공시는 거래소(KIND)와 DART에서 추적해야 합니다.
  • 확인할 것 — 거래소 조치 이력: 관리종목 지정·해제, 거래정지·재개 결정과 그 사유는 한국거래소 공시 채널에서 확인합니다.
  • 확인할 것 — 인증 유지: HACCP·무항생제 축산물·한돈 인증이 식자재 유통·외식 거래처 납품의 진입 요건이므로 인증 유지·갱신 공시도 영업 안정성의 단서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산F&B는 뭐 하는 회사야?

대산F&B는 돼지고기를 도축·부분육 가공해 식당·정육점·HMR 업체 같은 B2B 거래처에 공급하는 육가공 기업입니다. 1990년 미스터피자 1호점으로 시작한 외식 프랜차이즈였지만, 2021년 대산포크를 인수하고 2023년 미스터피자 사업부를 물적분할로 떼어내면서 매출의 대부분이 돈육 지육·부분육 가공에서 나오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투자자가 봐야 할 1차 변수는 돈가 등락과 매입–판매 스프레드, 거래처 확대 공시입니다.

Q. 대산F&B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축산·식품 업종 공통 변수와 코스닥 중소형 종목 특유의 거래소 이슈가 동시에 작동합니다. 첫째, 돈육 도매가와 사료가·환율 같은 원가·판가 변수입니다. 둘째, ASF·구제역 같은 가축 질병 발생과 정부의 살처분·수입 정책입니다. 셋째, 최대주주 변경, 유상증자, 거래정지·재개, 관리종목 지정 같은 자본·거래소 공시입니다. 마지막으로 미스터피자 잔여 지분 처분이나 신규 거래처 확보처럼 회사 고유 이벤트도 단기 모멘텀을 만듭니다.

Q. 미스터피자랑은 무슨 관계야?

대산F&B는 1990년 미스터피자 1호점을 연 토종 피자 프랜차이즈에서 출발했지만, 2023년 피자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별도 법인 '미스터피자 주식회사'를 세운 뒤 지분 일부만 남기고 매각해 종속회사에서 관계기업으로 바꿨습니다. 그 결과 본사 매출에는 피자 사업이 거의 잡히지 않으며, 지분법 평가손익과 잔여 지분 처분 가능성만 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칩니다. 외식 종목으로 보고 진입하면 실제 사업 모델인 육가공과는 거리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육가공·축산 단백질 가공 종목군과 함께 묶어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사료부터 가공까지 통합된 하림·선진·팜스코, 양돈 비중이 큰 우리손에프앤지, 닭고기의 마니커처럼 같은 단백질 가공 밸류체인의 종목들이 돈가·사료가·질병 발생 같은 거시 변수를 공유합니다. 식자재 유통·HMR 테마, 외식 프랜차이즈 테마와도 일부 연결되지만, 사업 모델의 무게 중심은 부분육 B2B 공급에 있다는 점을 기준으로 비교군을 좁혀 보는 것이 유효합니다.

Q. 상장폐지 위험은 정리됐어?

과거 4개 사업연도 이상 영업손실로 상장폐지 사유가 부과된 이력이 있고, 최대주주 변경과 사업 재편을 거치며 사유 해소 절차를 진행해 왔습니다. 다만 한 번 거래소 모니터링 대상이 된 종목은 이후에도 감사의견, 재무지표, 내부통제 점검을 지속적으로 받으며, 매년 정기 감사보고서 시즌과 사업보고서 제출 시점에 변동성이 다시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투자자는 한국거래소(KIND) 공시와 DART의 감사보고서·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보고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대산F&B

상위 분류

KOSDAQ

하위 분류

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대산F&B는 돼지고기 지육·부분육 가공과 식자재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 식품 기업으로, 한국 증시에서는 육가공·축산 관련주로 분류됩니다.

사업 모델

대산F&B는 양돈 농가에서 매입한 돈육을 도축·부분육 가공해 식자재 유통 채널과 외식 거래처에 공급하는 육가공 기업입니다. 도축장에서 들여온 지육을 등심·삼겹·앞다리 같은 부분육으로 분할·가공해 식당·정육점·HMR(가정간편식) 업체 같은 B2B 거래처에 납품하는 구조이며, 본사는 대전광역시 대정동에 있습니다.

회사의 시작은 1990년 미스터피자 1호점 오픈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토종 피자 프랜차이즈였고 2009년 코스닥에 상장했습니다. 그러나 2021년 육가공업체 '대산포크'를 인수한 이후 사업 무게 중심이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육가공으로 빠르게 옮겨 갔고, 2023년에는 피자 사업부(미스터피자)를 물적분할해 별도 법인으로 떼어낸 뒤 지분을 매각해 종속회사에서 관계기업으로 바꿨습니다. 그 결과 매출의 대부분이 돈육 지육·부분육 가공 사업에서 발생합니다.

원료 측에서는 양돈 농가와 직접 계약을 맺어 원료육을 확보하고, HACCP·무항생제 축산물·한돈 인증을 통해 거래처가 요구하는 위생·품질 기준을 갖추는 전략을 씁니다. 매출 단가는 돈육 도매가(돈가)와 거래처별 단가 협상에 연동되며, 매출 인식은 분할·가공한 부분육이 식자재 유통·외식 채널로 출하될 때 발생하는 전형적인 B2B 회전형 모델입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돈가 등락: 국내 돈육 도매가가 오르면 판가도 따라 오르지만 매입 원가가 동시에 오르기 때문에, 단순한 가격 상승보다 매입가와 판매가의 차이(스프레드)가 마진을 좌우합니다.
  • 사료가·환율: 양돈 사료의 주원료인 옥수수·대두박은 수입 비중이 높아 곡물가와 원·달러 환율이 농가 출하 두수와 원료육 단가에 반영됩니다.
  • 가축 질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같은 질병이 발생하면 살처분과 이동 제한으로 원료 수급이 흔들리고, 반대로 정상 시기에는 도축 두수가 늘어 단가가 약세를 보입니다.
  • 거래처 확대 공시: 외식 프랜차이즈·HMR 업체와의 신규 납품 계약, 대형 유통 채널 입점 같은 B2B 거래처 확대 뉴스가 매출 성장 기대를 자극합니다.
  • 거래소 조치: 과거 4개 사업연도 이상 영업손실로 상장폐지 사유가 추가되었던 이력이 있고, 관리종목 지정·거래정지·거래재개 같은 거래소 결정이 주가 변동성의 큰 축을 차지합니다.
  • 지배구조·자금조달 공시: 최대주주 변경, 유상증자, 전환사채(CB) 발행, 미스터피자 잔여 지분 처분처럼 자본구조에 영향을 주는 공시가 수급에 직접 반영됩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 육가공: 돈육 지육·부분육 가공·유통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양돈 농가 → 도축 → 부분육 가공 → B2B 식자재 유통의 밸류체인 후반부에 위치하며, 동일 밸류체인의 양돈·사료 업체와는 원료 수급, 식자재 유통 업체와는 판매 채널 측면에서 연결됩니다.
  • 보조 부문 — 식자재 유통: 대전권을 중심으로 한 식당·정육점 거래처에 식자재를 공급합니다. 지역 편중이 있어 거래처 다변화가 매출 안정성의 변수입니다.
  • 관계기업 — 미스터피자: 2023년 물적분할 이후 지분만 일부 보유한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입니다. 본사 사업으로 직접 매출이 잡히지 않지만 지분법 평가손익과 잔여 지분 처분 가능성이 재무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 관련 위키: 육가공, 양돈, 돈육(돼지고기), 식자재 유통, HMR, 한돈, 외식 프랜차이즈.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대산F&B는 국내 육가공·식육 유통 업종에 속하며, 대형 수직계열화 기업과 중견 부분육 가공 업체 사이에 자리잡은 코스닥 중소형 종목으로 분류됩니다. 비교 대상으로는 사료-양돈-도축-가공-유통을 한 몸으로 묶은 종합 축산 기업인 하림, 선진, 팜스코가 같은 업종 동향을 공유하는 대표 종목군이며, 양돈 비중이 큰 우리손에프앤지나 닭고기 가공의 마니커도 동일한 단백질 가공 카테고리에서 함께 거론됩니다. 이들 종합 기업이 사료부터 가공까지 통합한 규모의 경제로 마진을 방어한다면, 대산F&B는 농가 직계약과 인증 기반 부분육 가공·식자재 거래처 영업으로 차별화하는 정성적 포지션을 갖습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영역에서는 코스닥의 다른 외식 종목군과 비교되지만, 미스터피자 분할 이후 외식 사업의 매출 기여가 줄면서 비교축이 육가공 쪽으로 옮겨 가는 흐름입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돈가 변동성: 매출과 원가가 모두 돈가에 묶여 있어 마진 변동폭이 큽니다. 매입가가 먼저 오르고 판가 인상이 늦어지는 시기에는 수익성이 빠르게 훼손될 수 있습니다.
  • 리스크 — 가축 질병: ASF·구제역 같은 가축 질병이 발생하면 원료 수급 차질과 살처분 비용이 동시에 발생합니다.
  • 리스크 — 지배구조 변경 빈도: 과거 최대주주가 여러 차례 바뀐 이력이 있어 경영 연속성과 자금조달 신뢰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보수적입니다.
  • 리스크 — 거래소 모니터링: 상장폐지 사유 해소 이력이 있는 종목은 거래소가 지속적으로 재무·감사의견·내부통제를 들여다보기 때문에, 감사보고서 시즌마다 변동성이 커집니다.
  • 리스크 — 거래처 지역 편중: 식자재 유통이 대전권 중심이라 거래처 다변화가 늦으면 외형 성장의 한계로 작용합니다.
  • 확인할 것 — 돈육 도매가: 축산물품질평가원과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돈육 경락 가격이 매출 단가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합니다.
  • 확인할 것 — 사료가·환율: 옥수수·대두박 국제 시세와 원·달러 환율이 양돈 농가 출하 두수와 원료육 매입 단가에 반영됩니다.
  • 확인할 것 — DART 공시: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감사보고서, 최대주주 변경, 유상증자·CB 발행, 미스터피자 지분 처분 같은 자본·지배구조 공시는 거래소(KIND)와 DART에서 추적해야 합니다.
  • 확인할 것 — 거래소 조치 이력: 관리종목 지정·해제, 거래정지·재개 결정과 그 사유는 한국거래소 공시 채널에서 확인합니다.
  • 확인할 것 — 인증 유지: HACCP·무항생제 축산물·한돈 인증이 식자재 유통·외식 거래처 납품의 진입 요건이므로 인증 유지·갱신 공시도 영업 안정성의 단서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대산F&B는 뭐 하는 회사야?

대산F&B는 돼지고기를 도축·부분육 가공해 식당·정육점·HMR 업체 같은 B2B 거래처에 공급하는 육가공 기업입니다. 1990년 미스터피자 1호점으로 시작한 외식 프랜차이즈였지만, 2021년 대산포크를 인수하고 2023년 미스터피자 사업부를 물적분할로 떼어내면서 매출의 대부분이 돈육 지육·부분육 가공에서 나오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투자자가 봐야 할 1차 변수는 돈가 등락과 매입–판매 스프레드, 거래처 확대 공시입니다.

Q. 대산F&B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축산·식품 업종 공통 변수와 코스닥 중소형 종목 특유의 거래소 이슈가 동시에 작동합니다. 첫째, 돈육 도매가와 사료가·환율 같은 원가·판가 변수입니다. 둘째, ASF·구제역 같은 가축 질병 발생과 정부의 살처분·수입 정책입니다. 셋째, 최대주주 변경, 유상증자, 거래정지·재개, 관리종목 지정 같은 자본·거래소 공시입니다. 마지막으로 미스터피자 잔여 지분 처분이나 신규 거래처 확보처럼 회사 고유 이벤트도 단기 모멘텀을 만듭니다.

Q. 미스터피자랑은 무슨 관계야?

대산F&B는 1990년 미스터피자 1호점을 연 토종 피자 프랜차이즈에서 출발했지만, 2023년 피자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별도 법인 '미스터피자 주식회사'를 세운 뒤 지분 일부만 남기고 매각해 종속회사에서 관계기업으로 바꿨습니다. 그 결과 본사 매출에는 피자 사업이 거의 잡히지 않으며, 지분법 평가손익과 잔여 지분 처분 가능성만 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칩니다. 외식 종목으로 보고 진입하면 실제 사업 모델인 육가공과는 거리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육가공·축산 단백질 가공 종목군과 함께 묶어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사료부터 가공까지 통합된 하림·선진·팜스코, 양돈 비중이 큰 우리손에프앤지, 닭고기의 마니커처럼 같은 단백질 가공 밸류체인의 종목들이 돈가·사료가·질병 발생 같은 거시 변수를 공유합니다. 식자재 유통·HMR 테마, 외식 프랜차이즈 테마와도 일부 연결되지만, 사업 모델의 무게 중심은 부분육 B2B 공급에 있다는 점을 기준으로 비교군을 좁혀 보는 것이 유효합니다.

Q. 상장폐지 위험은 정리됐어?

과거 4개 사업연도 이상 영업손실로 상장폐지 사유가 부과된 이력이 있고, 최대주주 변경과 사업 재편을 거치며 사유 해소 절차를 진행해 왔습니다. 다만 한 번 거래소 모니터링 대상이 된 종목은 이후에도 감사의견, 재무지표, 내부통제 점검을 지속적으로 받으며, 매년 정기 감사보고서 시즌과 사업보고서 제출 시점에 변동성이 다시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투자자는 한국거래소(KIND) 공시와 DART의 감사보고서·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보고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