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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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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션 매핑·홀로그램·인터랙티브 기술로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지털 테마파크를 직접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 엔터테인먼트·콘텐츠 기업입니다.

사업 모델

닷밀은 빛·영상·공간을 결합해 관객이 직접 체험하는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기획·제작·운영하는 회사입니다. 매출은 성격이 다른 세 축으로 나뉩니다.

  • B2B 수주 매출: 기업이나 방송사 의뢰를 받아 메가이벤트 개·폐회식, 시상식 무대 영상, 박람회 전시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납품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영상, MAMA에서의 BTS 콜라보 무대 같은 대형 프로젝트가 이 축에 해당합니다.
  • B2G 공공조달 매출: 지자체·공공기관과 계약해 관광 활성화 목적의 미디어아트 전시·상설 디지털 테마파크를 구축합니다. 통영 디피랑처럼 지자체가 발주하고 닷밀이 기획·구축한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 B2C 직접 운영 매출: 닷밀이 자체 자본을 투입해 실감미디어 테마파크를 만들고 직접 운영하면서 입장권 매출을 가져갑니다. 제주 루나폴, 안성·대구 이월드 글로우 사파리,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비아파트 미디어 어드벤처 등이 자체 운영 IP에 속합니다.

수주만 하던 단발성 프로젝트 회사에서 자체 IP를 운영하는 콘텐츠 운영사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같은 매출이라도 어디서 나왔는지에 따라 마진과 지속성이 다릅니다. B2B·B2G는 수주 시점 일시 매출이 큰 반면, B2C는 시설 가동 기간 동안 입장권이 반복 인식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신규 디지털 테마파크 개장과 입장객 추이: 자체 운영 시설이 새로 열릴 때마다 B2C 매출 베이스가 한 단계 올라갑니다. 개장 직후 입장객 흐름과 객단가가 매출 모멘텀을 결정합니다.
  • 대형 메가이벤트·시상식·박람회 수주 공시: B2B 영역은 수주 한 건의 규모가 큽니다. 단일 공시 한 건으로 단기 매출 흐름이 바뀌기 때문에 수주 공시가 주가에 즉시 반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공공조달 발주 규모와 낙찰: 지자체 관광·전시 예산은 정부·지자체 정책 기조와 관광 수요에 영향을 받습니다. 발주 축소는 B2G 매출 변동으로 직결됩니다.
  • 해외 IP 진출 진행: 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으로의 진출이 추진되고 있으며, 해외 시설 계약·개장은 국내 시설 대비 단가와 성장 여력이 다른 라인입니다.
  • 지식재산 협업 계약: 신비아파트 같은 외부 IP를 활용한 콘텐츠 협업이 늘어나면 흥행 외부성이 커지지만 동시에 라이선스 비용 부담도 함께 변화합니다.
  • CAPEX와 감가상각 부담: 자체 시설 투자는 초기 CAPEX와 이후 감가상각으로 이어집니다. 신규 시설을 동시 다발로 열 경우 비용이 선반영되는 구조입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자체 운영 디지털 테마파크(B2C). 입장권 매출을 직접 인식하며 시설 IP가 반복 매출을 만듭니다.
  • 수주 부문: 메가이벤트·박람회 영상, 공공 미디어아트 전시(B2B/B2G). 단발성 매출이지만 인지도와 레퍼런스를 만들어 다음 B2C 시설 협상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 기술 부문: 프로젝션 매핑, 홀로그램, AR·인터랙티브 시스템 등 자체 제작 역량. 외주 비중을 줄여 마진율을 좌우하는 부분입니다.
  • 관련 위키: 미디어아트·콘텐츠·엔터테인먼트·관광 테마, 그리고 협업 IP가 속한 캐릭터·웹툰 위키와도 매출 경로가 닿습니다.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국내 실감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는 이지위드, 바우어랩, 아이코닉무브먼트, 상화 등이 비슷한 영역에서 경쟁합니다. 다만 이들 다수는 비상장이거나 수주형 사업에 가깝습니다. 닷밀은 콘텐츠 제작과 시설 직접 운영을 함께 하는 수직통합형 모델을 표방하면서 코스닥에 상장돼 있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거론됩니다. 비교 기업을 고를 때는 단순히 영상·미디어 제작사가 아니라, 자체 IP로 공간을 운영해 입장권 매출을 가져가는 사업 구조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테마파크 운영사(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이월드 등)나 체험형 전시 기업과 닷밀은 매출 인식 방식이 일부 겹칩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시설 집중 리스크: 자체 운영 IP가 특정 지역·시설에 모여 있으면 해당 지역 관광 수요 둔화에 취약합니다.
    • CAPEX 선행 부담: 신규 테마파크 개장 직전·직후에 비용이 매출보다 먼저 인식돼 이익률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 B2G 의존: 공공조달 비중이 높을수록 정부 예산 사이클과 입찰 결과에 따른 매출 변동성이 커집니다.
    • 트렌드 회전: 실감미디어 콘텐츠는 흥행 수명이 비교적 짧을 수 있어 IP 갱신과 신규 콘텐츠 투입 속도가 매출 유지의 조건이 됩니다.
    • 해외 진출 불확실성: 동남아 시장 확장은 환율·현지 파트너 의존도·관광 수요 등 다양한 외생 변수를 동반합니다.
    • 인건비 구조: 콘텐츠 제작 인력이 핵심 자산이라 인건비 비중이 큽니다.
  • 확인할 것:
    • 자체 운영 시설별 입장객 추이와 신규 시설 개장 일정 공시
    • 신규 수주 공시(특히 메가이벤트·해외 프로젝트)
    • DART 사업보고서의 B2B·B2G·B2C 매출 비중 변화
    • 신규 IP 라이선스 계약·콘텐츠 협업 발표
    • CAPEX 집행 계획과 실제 시설 투자 진행 현황
    •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시설 투자 회수 기간

자주 묻는 질문

Q. 닷밀은 뭐 하는 회사야?

닷밀은 프로젝션 매핑, 홀로그램,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결합해 관객이 직접 체험하는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영상이나 시상식 무대 같은 대형 행사용 콘텐츠 수주(B2B), 지자체와 함께 만드는 미디어아트 관광 시설(B2G), 그리고 닷밀이 직접 자본을 투입해 운영하는 디지털 테마파크(B2C) 세 가지 방식으로 매출을 만듭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단순한 영상 제작사가 아니라 IP를 직접 운영해 입장권 매출을 인식하는 콘텐츠 운영사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봐야 합니다.

Q. 닷밀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세 가지 흐름에 반응합니다. 첫째는 신규 디지털 테마파크 개장과 입장객 흐름이며, 시설이 늘어날 때마다 반복 매출 베이스가 바뀝니다. 둘째는 메가이벤트·시상식·해외 수주 공시처럼 단일 건 규모가 큰 프로젝트 발표입니다. 셋째는 CAPEX 집행과 감가상각 부담입니다. 시설을 직접 짓고 운영하는 모델이라 비용이 매출보다 먼저 인식되는 구간이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매출 증감만이 아니라 시설 투자 시점과 가동률을 함께 봐야 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미디어아트, 실감콘텐츠, 메타버스, 디지털 사이니지처럼 콘텐츠와 공간을 결합한 분야가 닷밀과 함께 묶입니다. 협업 IP가 캐릭터·웹툰·게임 IP인 경우에는 해당 원작 IP의 흥행이 닷밀 시설 입장객으로 전이되기 때문에 IP 보유사도 함께 봐야 합니다. 관광 정책·지자체 예산 흐름은 B2G 매출에 직접 연결되므로 관광·여가 테마와도 연동됩니다. 반면 영상 콘텐츠 제작사 일반과 묶기에는 매출 구조가 달라 비교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 B2C 매출이 늘면 어떤 점이 좋아?

B2C는 시설이 가동되는 동안 입장권이 반복 인식되기 때문에 수주형 매출보다 가시성이 높습니다. 한 번 만든 시설을 여러 해 운영하면서 마케팅 비용이 점차 효율화되면 영업 레버리지가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B2C 비중이 커질수록 입장객 변동, 시설 노후화, 신규 IP 투입 부담도 함께 커집니다. 투자자가 확인할 지표는 시설별 가동률, 객단가, 신규 시설 개장 일정, 그리고 기존 시설의 콘텐츠 갱신 주기입니다.

Q. 경쟁사와 비교할 때 무엇을 봐야 해?

이지위드·바우어랩·상화 같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들은 닷밀과 기술 영역이 겹칩니다. 다만 비교의 핵심은 자체 IP로 공간을 직접 운영하는지 여부입니다. 수주만 하는 회사는 단발 프로젝트 매출 변동이 크지만, 닷밀은 자체 시설 운영을 통해 반복 매출을 만드는 구조를 추가로 갖추고 있습니다. 비교할 때는 매출 구조에서 자체 운영 비중, 시설 보유 수, IP 라이선스 보유 현황, 그리고 직접 운영 시설의 영업이익률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

Q. 어디서 사업 현황을 확인해?

기본은 DART 전자공시시스템의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로 매출 부문별 비중과 시설 자산을 봅니다. 신규 시설 개장과 수주 공시는 거래소 공시와 회사 IR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설별 인지도·체험 후기는 관광지 검색량과 후기 트렌드로 정성 점검이 가능하며, 이는 입장객 추이의 선행 신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총 4건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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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9.50조원 규모 '화성파라마운트테마파크' 조성사업 본격 추진 소식 속 관련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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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中, 해외 드라마 쿼터(할당량) 완화 논의 소식 속 한한령 해제 기대감 등에 영상콘텐츠/ 엔터테인먼트 테마 상승 속 급등

2025-06-16
리포트
한국IR협의회채윤석▼

닷밀(464580) 올인원 사업 역량을 갖춘 실감미디어 전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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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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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지난해 실적 호조 속 급등

닷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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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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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션 매핑·홀로그램·인터랙티브 기술로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지털 테마파크를 직접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 엔터테인먼트·콘텐츠 기업입니다.

사업 모델

닷밀은 빛·영상·공간을 결합해 관객이 직접 체험하는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기획·제작·운영하는 회사입니다. 매출은 성격이 다른 세 축으로 나뉩니다.

  • B2B 수주 매출: 기업이나 방송사 의뢰를 받아 메가이벤트 개·폐회식, 시상식 무대 영상, 박람회 전시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납품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영상, MAMA에서의 BTS 콜라보 무대 같은 대형 프로젝트가 이 축에 해당합니다.
  • B2G 공공조달 매출: 지자체·공공기관과 계약해 관광 활성화 목적의 미디어아트 전시·상설 디지털 테마파크를 구축합니다. 통영 디피랑처럼 지자체가 발주하고 닷밀이 기획·구축한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 B2C 직접 운영 매출: 닷밀이 자체 자본을 투입해 실감미디어 테마파크를 만들고 직접 운영하면서 입장권 매출을 가져갑니다. 제주 루나폴, 안성·대구 이월드 글로우 사파리,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비아파트 미디어 어드벤처 등이 자체 운영 IP에 속합니다.

수주만 하던 단발성 프로젝트 회사에서 자체 IP를 운영하는 콘텐츠 운영사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같은 매출이라도 어디서 나왔는지에 따라 마진과 지속성이 다릅니다. B2B·B2G는 수주 시점 일시 매출이 큰 반면, B2C는 시설 가동 기간 동안 입장권이 반복 인식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신규 디지털 테마파크 개장과 입장객 추이: 자체 운영 시설이 새로 열릴 때마다 B2C 매출 베이스가 한 단계 올라갑니다. 개장 직후 입장객 흐름과 객단가가 매출 모멘텀을 결정합니다.
  • 대형 메가이벤트·시상식·박람회 수주 공시: B2B 영역은 수주 한 건의 규모가 큽니다. 단일 공시 한 건으로 단기 매출 흐름이 바뀌기 때문에 수주 공시가 주가에 즉시 반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공공조달 발주 규모와 낙찰: 지자체 관광·전시 예산은 정부·지자체 정책 기조와 관광 수요에 영향을 받습니다. 발주 축소는 B2G 매출 변동으로 직결됩니다.
  • 해외 IP 진출 진행: 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으로의 진출이 추진되고 있으며, 해외 시설 계약·개장은 국내 시설 대비 단가와 성장 여력이 다른 라인입니다.
  • 지식재산 협업 계약: 신비아파트 같은 외부 IP를 활용한 콘텐츠 협업이 늘어나면 흥행 외부성이 커지지만 동시에 라이선스 비용 부담도 함께 변화합니다.
  • CAPEX와 감가상각 부담: 자체 시설 투자는 초기 CAPEX와 이후 감가상각으로 이어집니다. 신규 시설을 동시 다발로 열 경우 비용이 선반영되는 구조입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자체 운영 디지털 테마파크(B2C). 입장권 매출을 직접 인식하며 시설 IP가 반복 매출을 만듭니다.
  • 수주 부문: 메가이벤트·박람회 영상, 공공 미디어아트 전시(B2B/B2G). 단발성 매출이지만 인지도와 레퍼런스를 만들어 다음 B2C 시설 협상력에 영향을 미칩니다.
  • 기술 부문: 프로젝션 매핑, 홀로그램, AR·인터랙티브 시스템 등 자체 제작 역량. 외주 비중을 줄여 마진율을 좌우하는 부분입니다.
  • 관련 위키: 미디어아트·콘텐츠·엔터테인먼트·관광 테마, 그리고 협업 IP가 속한 캐릭터·웹툰 위키와도 매출 경로가 닿습니다.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국내 실감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는 이지위드, 바우어랩, 아이코닉무브먼트, 상화 등이 비슷한 영역에서 경쟁합니다. 다만 이들 다수는 비상장이거나 수주형 사업에 가깝습니다. 닷밀은 콘텐츠 제작과 시설 직접 운영을 함께 하는 수직통합형 모델을 표방하면서 코스닥에 상장돼 있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거론됩니다. 비교 기업을 고를 때는 단순히 영상·미디어 제작사가 아니라, 자체 IP로 공간을 운영해 입장권 매출을 가져가는 사업 구조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테마파크 운영사(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이월드 등)나 체험형 전시 기업과 닷밀은 매출 인식 방식이 일부 겹칩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시설 집중 리스크: 자체 운영 IP가 특정 지역·시설에 모여 있으면 해당 지역 관광 수요 둔화에 취약합니다.
    • CAPEX 선행 부담: 신규 테마파크 개장 직전·직후에 비용이 매출보다 먼저 인식돼 이익률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 B2G 의존: 공공조달 비중이 높을수록 정부 예산 사이클과 입찰 결과에 따른 매출 변동성이 커집니다.
    • 트렌드 회전: 실감미디어 콘텐츠는 흥행 수명이 비교적 짧을 수 있어 IP 갱신과 신규 콘텐츠 투입 속도가 매출 유지의 조건이 됩니다.
    • 해외 진출 불확실성: 동남아 시장 확장은 환율·현지 파트너 의존도·관광 수요 등 다양한 외생 변수를 동반합니다.
    • 인건비 구조: 콘텐츠 제작 인력이 핵심 자산이라 인건비 비중이 큽니다.
  • 확인할 것:
    • 자체 운영 시설별 입장객 추이와 신규 시설 개장 일정 공시
    • 신규 수주 공시(특히 메가이벤트·해외 프로젝트)
    • DART 사업보고서의 B2B·B2G·B2C 매출 비중 변화
    • 신규 IP 라이선스 계약·콘텐츠 협업 발표
    • CAPEX 집행 계획과 실제 시설 투자 진행 현황
    • 영업활동 현금흐름과 시설 투자 회수 기간

자주 묻는 질문

Q. 닷밀은 뭐 하는 회사야?

닷밀은 프로젝션 매핑, 홀로그램,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결합해 관객이 직접 체험하는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영상이나 시상식 무대 같은 대형 행사용 콘텐츠 수주(B2B), 지자체와 함께 만드는 미디어아트 관광 시설(B2G), 그리고 닷밀이 직접 자본을 투입해 운영하는 디지털 테마파크(B2C) 세 가지 방식으로 매출을 만듭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단순한 영상 제작사가 아니라 IP를 직접 운영해 입장권 매출을 인식하는 콘텐츠 운영사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봐야 합니다.

Q. 닷밀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세 가지 흐름에 반응합니다. 첫째는 신규 디지털 테마파크 개장과 입장객 흐름이며, 시설이 늘어날 때마다 반복 매출 베이스가 바뀝니다. 둘째는 메가이벤트·시상식·해외 수주 공시처럼 단일 건 규모가 큰 프로젝트 발표입니다. 셋째는 CAPEX 집행과 감가상각 부담입니다. 시설을 직접 짓고 운영하는 모델이라 비용이 매출보다 먼저 인식되는 구간이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따라서 매출 증감만이 아니라 시설 투자 시점과 가동률을 함께 봐야 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미디어아트, 실감콘텐츠, 메타버스, 디지털 사이니지처럼 콘텐츠와 공간을 결합한 분야가 닷밀과 함께 묶입니다. 협업 IP가 캐릭터·웹툰·게임 IP인 경우에는 해당 원작 IP의 흥행이 닷밀 시설 입장객으로 전이되기 때문에 IP 보유사도 함께 봐야 합니다. 관광 정책·지자체 예산 흐름은 B2G 매출에 직접 연결되므로 관광·여가 테마와도 연동됩니다. 반면 영상 콘텐츠 제작사 일반과 묶기에는 매출 구조가 달라 비교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 B2C 매출이 늘면 어떤 점이 좋아?

B2C는 시설이 가동되는 동안 입장권이 반복 인식되기 때문에 수주형 매출보다 가시성이 높습니다. 한 번 만든 시설을 여러 해 운영하면서 마케팅 비용이 점차 효율화되면 영업 레버리지가 발생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B2C 비중이 커질수록 입장객 변동, 시설 노후화, 신규 IP 투입 부담도 함께 커집니다. 투자자가 확인할 지표는 시설별 가동률, 객단가, 신규 시설 개장 일정, 그리고 기존 시설의 콘텐츠 갱신 주기입니다.

Q. 경쟁사와 비교할 때 무엇을 봐야 해?

이지위드·바우어랩·상화 같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제작사들은 닷밀과 기술 영역이 겹칩니다. 다만 비교의 핵심은 자체 IP로 공간을 직접 운영하는지 여부입니다. 수주만 하는 회사는 단발 프로젝트 매출 변동이 크지만, 닷밀은 자체 시설 운영을 통해 반복 매출을 만드는 구조를 추가로 갖추고 있습니다. 비교할 때는 매출 구조에서 자체 운영 비중, 시설 보유 수, IP 라이선스 보유 현황, 그리고 직접 운영 시설의 영업이익률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

Q. 어디서 사업 현황을 확인해?

기본은 DART 전자공시시스템의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로 매출 부문별 비중과 시설 자산을 봅니다. 신규 시설 개장과 수주 공시는 거래소 공시와 회사 IR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설별 인지도·체험 후기는 관광지 검색량과 후기 트렌드로 정성 점검이 가능하며, 이는 입장객 추이의 선행 신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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