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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데이타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유통과 결제 인프라를 본업으로 하면서 다우기술·키움증권을 거느린 다우키움그룹의 사업지주성 회사로, 한국 증시에서 IT 유통과 증권업 실적이 함께 반영되는 종목으로 거래됩니다.
다우데이타는 1992년 설립된 IT 유통 회사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벤더의 국내 총판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 본업은 크게 네 갈래로 나뉩니다.
첫째, 소프트웨어 총판(S/W 유통) 입니다. 해외 SW 벤더와 국내 기업·공공 고객 사이에서 라이선스·구독·유지보수 계약을 중개하고 마진을 가져가는 구조이며, 가상화·클라우드·보안 등 기업용 솔루션이 주요 품목입니다. 본업 매출에서 비중이 가장 큰 부문입니다.
둘째, 하드웨어 유통(H/W) 입니다. 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 같은 기업용 인프라 장비를 공급합니다. 본업 내 기여는 SW 유통보다 작습니다.
셋째, VAN(부가통신서비스)과 PG(전자지급결제대행) 입니다. 카드결제망 운영과 온·오프라인 결제 대행을 수행하며, "키움페이" 브랜드로 간편결제·모바일 결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넷째, 디지털존(Digital Zone) 마켓플레이스 입니다. SW·HW를 통합 유통하면서 렌탈·할부, 비대면 컨설팅, 원격 지원을 결합한 IT 종합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여기에 더해 다우데이타는 자회사 다우기술을 통해 키움증권을 지배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키움증권의 위탁매매·IB·자기매매 실적과 키움저축은행·키움투자자산운용 등 금융 자회사 손익이 큰 비중으로 반영됩니다. 본업이 IT 유통이라도 연결 숫자는 사실상 증권업 실적에 크게 좌우되는 점이 다른 IT 유통 종목과 구분되는 특징입니다.
다우데이타는 단일 본업만 보면 IT 유통회사이지만, 연결 구조 때문에 시장에서는 사업지주성 회사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교 대상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업(IT 유통) 관점에서는 SGA, 아이티센, 같은 그룹 내 다우기술 일부 사업과 비교됩니다. PG·VAN 관점에서는 NICE정보통신, KG이니시스, 한국정보통신과 같은 결제 인프라 사업자가 동종 비교 대상입니다.
연결 실적 관점에서는 자회사 키움증권을 거느린다는 점에서 미래에셋캐피탈처럼 증권사를 지배하는 사업지주성 회사와 비교됩니다. 그룹 차원에서는 메리츠금융지주처럼 금융 자회사를 핵심 가치로 보유한 종목과 비슷한 구조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따라서 다우데이타의 멀티플은 IT 유통주 평균보다는 자회사 키움증권 등 금융 자회사 가치를 어떻게 반영하는가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Q. 다우데이타는 뭐 하는 회사야?
본업은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유통과 VAN·PG 같은 결제 인프라 사업을 하는 IT 회사입니다. 다만 자회사 다우기술이 키움증권을 지배하기 때문에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증권업·저축은행·자산운용 같은 금융 자회사 실적이 큰 비중으로 반영됩니다. 투자자가 볼 때는 IT 유통주가 아니라 그룹 사업회사들의 지분 가치를 보유한 사업지주성 종목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Q. 다우데이타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가장 큰 변수는 키움증권 실적입니다. 코스피·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이 늘면 위탁매매 수수료가 늘고, 이게 다우기술을 거쳐 다우데이타 연결 실적에 반영됩니다. 두 번째 변수는 본업인 IT 유통 마진입니다. 글로벌 SW 벤더의 국내 매출, 기업 IT 투자 사이클, 결제 거래액 성장이 본업 매출에 직접 작용합니다. 세 번째는 그룹 지배구조와 관련된 공시이며, 지분 변동·승계 이슈가 발생하면 변동성이 커집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세 갈래로 나눠서 봐야 합니다. 첫째는 증권주·금융주 입니다. 키움증권 지배 구조 때문에 증권업 시황이 바뀌면 다우데이타도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둘째는 소프트웨어 유통·클라우드·보안 테마입니다. 본업 매출이 글로벌 SW 벤더의 국내 사업 흐름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PG·핀테크·간편결제 입니다. VAN·PG 부문이 결제 거래액 성장의 영향을 직접 받습니다.
Q. 다우데이타와 다우기술은 어떻게 달라?
지배구조에서 위치가 다릅니다. 다우데이타가 다우기술 지분을 보유하고 다우기술이 키움증권 지분을 보유하는 구조라, 다우데이타는 다우기술의 모회사입니다. 본업 영역도 다른데, 다우데이타는 SW·HW 유통과 결제 인프라가 중심이고 다우기술은 IT 솔루션·서비스와 키움증권을 통한 금융 자회사 지배에 더 가깝습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동일 그룹 가치사슬에 두 종목이 동시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키움증권 실적이 두 회사 모두의 연결 실적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이해하고 비교해야 합니다.
Q. 본업이 작은데 왜 시가총액이 큰 편이야?
연결로 묶이는 자회사 가치 때문입니다. 다우데이타 별도 손익만 보면 SW 유통과 결제가 중심인 중견 IT 회사이지만, 다우기술→키움증권→키움증권 자회사로 이어지는 지분 구조 덕분에 그룹 전체 자산·이익이 연결재무제표에 합산됩니다. 그래서 시장은 본업 PER이 아니라 자회사 가치를 합산한 NAV(순자산가치) 관점에서 평가하는 경우가 많고, 이 때문에 본업 규모와 시가총액 사이에 차이가 생깁니다. 투자자는 본업 마진뿐 아니라 키움증권의 정기 실적과 그룹 자회사 합산 가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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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데이타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유통과 결제 인프라를 본업으로 하면서 다우기술·키움증권을 거느린 다우키움그룹의 사업지주성 회사로, 한국 증시에서 IT 유통과 증권업 실적이 함께 반영되는 종목으로 거래됩니다.
다우데이타는 1992년 설립된 IT 유통 회사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벤더의 국내 총판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습니다. 본업은 크게 네 갈래로 나뉩니다.
첫째, 소프트웨어 총판(S/W 유통) 입니다. 해외 SW 벤더와 국내 기업·공공 고객 사이에서 라이선스·구독·유지보수 계약을 중개하고 마진을 가져가는 구조이며, 가상화·클라우드·보안 등 기업용 솔루션이 주요 품목입니다. 본업 매출에서 비중이 가장 큰 부문입니다.
둘째, 하드웨어 유통(H/W) 입니다. 서버·네트워크·스토리지 같은 기업용 인프라 장비를 공급합니다. 본업 내 기여는 SW 유통보다 작습니다.
셋째, VAN(부가통신서비스)과 PG(전자지급결제대행) 입니다. 카드결제망 운영과 온·오프라인 결제 대행을 수행하며, "키움페이" 브랜드로 간편결제·모바일 결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넷째, 디지털존(Digital Zone) 마켓플레이스 입니다. SW·HW를 통합 유통하면서 렌탈·할부, 비대면 컨설팅, 원격 지원을 결합한 IT 종합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여기에 더해 다우데이타는 자회사 다우기술을 통해 키움증권을 지배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키움증권의 위탁매매·IB·자기매매 실적과 키움저축은행·키움투자자산운용 등 금융 자회사 손익이 큰 비중으로 반영됩니다. 본업이 IT 유통이라도 연결 숫자는 사실상 증권업 실적에 크게 좌우되는 점이 다른 IT 유통 종목과 구분되는 특징입니다.
다우데이타는 단일 본업만 보면 IT 유통회사이지만, 연결 구조 때문에 시장에서는 사업지주성 회사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교 대상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업(IT 유통) 관점에서는 SGA, 아이티센, 같은 그룹 내 다우기술 일부 사업과 비교됩니다. PG·VAN 관점에서는 NICE정보통신, KG이니시스, 한국정보통신과 같은 결제 인프라 사업자가 동종 비교 대상입니다.
연결 실적 관점에서는 자회사 키움증권을 거느린다는 점에서 미래에셋캐피탈처럼 증권사를 지배하는 사업지주성 회사와 비교됩니다. 그룹 차원에서는 메리츠금융지주처럼 금융 자회사를 핵심 가치로 보유한 종목과 비슷한 구조로 평가받기도 합니다.
따라서 다우데이타의 멀티플은 IT 유통주 평균보다는 자회사 키움증권 등 금융 자회사 가치를 어떻게 반영하는가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Q. 다우데이타는 뭐 하는 회사야?
본업은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유통과 VAN·PG 같은 결제 인프라 사업을 하는 IT 회사입니다. 다만 자회사 다우기술이 키움증권을 지배하기 때문에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는 증권업·저축은행·자산운용 같은 금융 자회사 실적이 큰 비중으로 반영됩니다. 투자자가 볼 때는 IT 유통주가 아니라 그룹 사업회사들의 지분 가치를 보유한 사업지주성 종목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Q. 다우데이타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가장 큰 변수는 키움증권 실적입니다. 코스피·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이 늘면 위탁매매 수수료가 늘고, 이게 다우기술을 거쳐 다우데이타 연결 실적에 반영됩니다. 두 번째 변수는 본업인 IT 유통 마진입니다. 글로벌 SW 벤더의 국내 매출, 기업 IT 투자 사이클, 결제 거래액 성장이 본업 매출에 직접 작용합니다. 세 번째는 그룹 지배구조와 관련된 공시이며, 지분 변동·승계 이슈가 발생하면 변동성이 커집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세 갈래로 나눠서 봐야 합니다. 첫째는 증권주·금융주 입니다. 키움증권 지배 구조 때문에 증권업 시황이 바뀌면 다우데이타도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둘째는 소프트웨어 유통·클라우드·보안 테마입니다. 본업 매출이 글로벌 SW 벤더의 국내 사업 흐름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PG·핀테크·간편결제 입니다. VAN·PG 부문이 결제 거래액 성장의 영향을 직접 받습니다.
Q. 다우데이타와 다우기술은 어떻게 달라?
지배구조에서 위치가 다릅니다. 다우데이타가 다우기술 지분을 보유하고 다우기술이 키움증권 지분을 보유하는 구조라, 다우데이타는 다우기술의 모회사입니다. 본업 영역도 다른데, 다우데이타는 SW·HW 유통과 결제 인프라가 중심이고 다우기술은 IT 솔루션·서비스와 키움증권을 통한 금융 자회사 지배에 더 가깝습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동일 그룹 가치사슬에 두 종목이 동시에 노출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키움증권 실적이 두 회사 모두의 연결 실적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이해하고 비교해야 합니다.
Q. 본업이 작은데 왜 시가총액이 큰 편이야?
연결로 묶이는 자회사 가치 때문입니다. 다우데이타 별도 손익만 보면 SW 유통과 결제가 중심인 중견 IT 회사이지만, 다우기술→키움증권→키움증권 자회사로 이어지는 지분 구조 덕분에 그룹 전체 자산·이익이 연결재무제표에 합산됩니다. 그래서 시장은 본업 PER이 아니라 자회사 가치를 합산한 NAV(순자산가치) 관점에서 평가하는 경우가 많고, 이 때문에 본업 규모와 시가총액 사이에 차이가 생깁니다. 투자자는 본업 마진뿐 아니라 키움증권의 정기 실적과 그룹 자회사 합산 가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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