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솔루에타는 스마트폰·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전자파차단소재를 만드는 코스닥 부품 소재 기업으로, 한국 증시에서는 EMI 차폐·스마트폰 부품·전장(자동차 전자) 테마와 함께 거래됩니다.
다산솔루에타는 전자제품 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간섭(EMI, Electromagnetic Interference, 전자기파가 다른 회로에 잡음을 일으키는 현상)을 막아주는 소재를 만들어 부품사·완제품 제조사에 납품합니다. 주력 제품은 세 가지입니다. 전도성테이프는 PCB(인쇄회로기판)와 금속 하우징을 전기적으로 연결해 전자파를 흘려보내고, 전도성쿠션은 부품 사이의 틈을 메워 차폐와 접지를 동시에 수행하며, 전파흡수체는 특정 주파수 대역의 전자파를 흡수합니다. 회사 매출의 90% 이상이 전자파차단소재에서 나오며, 그중에서도 전도성쿠션과 전도성테이프가 두 축을 이룹니다.
회사는 도금라인과 점착라인을 자체 구축해 원재료에서 완제품까지 수직계열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동·니켈 등 도금 금속을 부직포·필름 위에 입힌 뒤 점착층을 붙여 차폐 소재로 가공하는 공정을 한 회사 안에서 처리합니다. 수출 비중이 높은 1차 벤더(Tier 1) 형태로, 삼성전기·LG이노텍 같은 부품사를 거치거나 직접 애플·삼성·LG전자 같은 글로벌 완제품 제조사로 흘러 들어갑니다.
보조 사업으로 자동차부품이 있습니다. 방진 고무, Air Hose, Weather Strip, Damping Bush 같은 NVH(소음·진동) 부품과 함께, 자체 개발한 대면적 열전도체 GCL을 응용한 GLPCB로 차량 헤드램프 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다만 매출 비중은 전자파차단소재가 압도적입니다.
다산솔루에타는 다산그룹 계열사로, 통신장비를 본업으로 하는 다산네트웍스가 최대주주입니다. 그룹 내에서 다산네트웍스가 M&A로 사세를 확장하는 동안 다산솔루에타는 본업과 재무 안정성에 집중하는 역할 분담이 되어 있습니다.
EMI 차폐 소재 시장은 일본 타츠다·토요 같은 해외 업체가 오랜 기간 강세였고, 한국에서는 국산화·소재별 특화로 분화된 구도입니다. 국내 비교 기업으로는 EMI 차폐필름을 국산화한 잉크테크, 반도체 패키지 레벨 EMI 차폐 소재를 다루는 엔트리움, EMI 실드 장비를 공급하는 한미반도체, 그리고 EMI gasket 영역의 메가테크·에이송 등이 함께 거론됩니다.
다산솔루에타는 이 가운데 전도성테이프·전도성쿠션·전파흡수체 같은 부품 단위 소재에 특화된 1차 벤더형 사업자로 분류됩니다. 잉크테크가 필름 위주, 엔트리움이 반도체 패키지 분말·잉크 위주라면 다산솔루에타는 모듈·하우징 사이의 갭 충진과 PCB 차폐가 주된 적용처입니다. 동일한 EMI 차폐라도 적용 위치와 공정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직접 대체재라기보다는 보완재 성격이 강합니다.
Q. 다산솔루에타는 뭐 하는 회사야?
스마트폰·전자기기 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간섭(EMI)을 막아주는 부품 소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전도성테이프, 전도성쿠션, 전파흡수체가 주력 제품이고, 매출의 90% 이상이 이 전자파차단소재에서 나옵니다. 보조로 자동차 NVH 부품과 LED 헤드램프용 GLPCB 사업도 합니다. 부품사를 거치거나 직접 애플·삼성·LG전자 같은 완제품 제조사 라인으로 들어가는 1차 벤더형 구조이므로,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와 신모델 사이클을 함께 봐야 합니다.
Q. 다산솔루에타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네 가지입니다. 첫째,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신모델 사이클이 가장 직접적인 변수로, 주요 고객사의 신모델 일정과 발주량이 단기 매출 흐름을 좌우합니다. 둘째, 도금에 쓰는 동·니켈 같은 금속 가격과 원/달러 환율이 마진에 영향을 줍니다. 셋째, 무선충전·5G·IoT·자동차 전장처럼 EMI 수요를 구조적으로 늘리는 흐름이 중장기 성장 모멘텀입니다. 넷째, 다산그룹 차원의 자회사 매각·자금 거래 같은 사업 재편 공시도 주가에 반영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EMI 차폐, 스마트폰 부품, 무선충전, 자동차 전장 테마와 함께 묶어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비교 기업으로는 EMI 차폐필름의 잉크테크, 반도체 패키지 EMI 차폐 소재의 엔트리움, EMI 실드 장비의 한미반도체가 거론되며, 같은 EMI 영역 안에서도 적용 부위와 공정이 달라 직접 대체재라기보다는 같은 매크로 흐름(스마트폰 출하·전장화·고주파 통신)을 공유하는 종목군에 가깝습니다.
Q. 다산솔루에타와 다산네트웍스는 어떻게 다른 회사야?
다산솔루에타는 전자파차단소재 부품 소재 사업자, 다산네트웍스는 통신장비·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자로 본업이 다릅니다. 다산네트웍스가 다산솔루에타의 최대주주이지만 매출 라인은 분리되어 있으며, 그룹 차원에서는 다산네트웍스가 M&A로 사세를 확장하고 다산솔루에타가 본업과 재무 안정성에 집중하는 역할 분담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통신장비·5G 모멘텀은 다산네트웍스를 보고, 스마트폰 부품 소재 모멘텀은 다산솔루에타를 보는 것이 맞습니다.
Q. 무엇을 보면 실적 흐름을 가늠할 수 있어?
DART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 비중과 주요 고객사 의존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 추정치와 주요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 일정, 원/달러 환율과 동·니켈 같은 금속 가격을 함께 봅니다. 자동차부품·GLPCB 부문이 본업 부진을 얼마나 보완하는지는 부문별 매출 추이로 확인하고, 다산그룹 계열사 공시(자회사 매각·증자·내부거래)는 그룹 리스크 측면에서 별도로 추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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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솔루에타는 스마트폰·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전자파차단소재를 만드는 코스닥 부품 소재 기업으로, 한국 증시에서는 EMI 차폐·스마트폰 부품·전장(자동차 전자) 테마와 함께 거래됩니다.
다산솔루에타는 전자제품 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간섭(EMI, Electromagnetic Interference, 전자기파가 다른 회로에 잡음을 일으키는 현상)을 막아주는 소재를 만들어 부품사·완제품 제조사에 납품합니다. 주력 제품은 세 가지입니다. 전도성테이프는 PCB(인쇄회로기판)와 금속 하우징을 전기적으로 연결해 전자파를 흘려보내고, 전도성쿠션은 부품 사이의 틈을 메워 차폐와 접지를 동시에 수행하며, 전파흡수체는 특정 주파수 대역의 전자파를 흡수합니다. 회사 매출의 90% 이상이 전자파차단소재에서 나오며, 그중에서도 전도성쿠션과 전도성테이프가 두 축을 이룹니다.
회사는 도금라인과 점착라인을 자체 구축해 원재료에서 완제품까지 수직계열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동·니켈 등 도금 금속을 부직포·필름 위에 입힌 뒤 점착층을 붙여 차폐 소재로 가공하는 공정을 한 회사 안에서 처리합니다. 수출 비중이 높은 1차 벤더(Tier 1) 형태로, 삼성전기·LG이노텍 같은 부품사를 거치거나 직접 애플·삼성·LG전자 같은 글로벌 완제품 제조사로 흘러 들어갑니다.
보조 사업으로 자동차부품이 있습니다. 방진 고무, Air Hose, Weather Strip, Damping Bush 같은 NVH(소음·진동) 부품과 함께, 자체 개발한 대면적 열전도체 GCL을 응용한 GLPCB로 차량 헤드램프 시장에도 진출했습니다. 다만 매출 비중은 전자파차단소재가 압도적입니다.
다산솔루에타는 다산그룹 계열사로, 통신장비를 본업으로 하는 다산네트웍스가 최대주주입니다. 그룹 내에서 다산네트웍스가 M&A로 사세를 확장하는 동안 다산솔루에타는 본업과 재무 안정성에 집중하는 역할 분담이 되어 있습니다.
EMI 차폐 소재 시장은 일본 타츠다·토요 같은 해외 업체가 오랜 기간 강세였고, 한국에서는 국산화·소재별 특화로 분화된 구도입니다. 국내 비교 기업으로는 EMI 차폐필름을 국산화한 잉크테크, 반도체 패키지 레벨 EMI 차폐 소재를 다루는 엔트리움, EMI 실드 장비를 공급하는 한미반도체, 그리고 EMI gasket 영역의 메가테크·에이송 등이 함께 거론됩니다.
다산솔루에타는 이 가운데 전도성테이프·전도성쿠션·전파흡수체 같은 부품 단위 소재에 특화된 1차 벤더형 사업자로 분류됩니다. 잉크테크가 필름 위주, 엔트리움이 반도체 패키지 분말·잉크 위주라면 다산솔루에타는 모듈·하우징 사이의 갭 충진과 PCB 차폐가 주된 적용처입니다. 동일한 EMI 차폐라도 적용 위치와 공정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의 직접 대체재라기보다는 보완재 성격이 강합니다.
Q. 다산솔루에타는 뭐 하는 회사야?
스마트폰·전자기기 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간섭(EMI)을 막아주는 부품 소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전도성테이프, 전도성쿠션, 전파흡수체가 주력 제품이고, 매출의 90% 이상이 이 전자파차단소재에서 나옵니다. 보조로 자동차 NVH 부품과 LED 헤드램프용 GLPCB 사업도 합니다. 부품사를 거치거나 직접 애플·삼성·LG전자 같은 완제품 제조사 라인으로 들어가는 1차 벤더형 구조이므로,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와 신모델 사이클을 함께 봐야 합니다.
Q. 다산솔루에타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네 가지입니다. 첫째,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신모델 사이클이 가장 직접적인 변수로, 주요 고객사의 신모델 일정과 발주량이 단기 매출 흐름을 좌우합니다. 둘째, 도금에 쓰는 동·니켈 같은 금속 가격과 원/달러 환율이 마진에 영향을 줍니다. 셋째, 무선충전·5G·IoT·자동차 전장처럼 EMI 수요를 구조적으로 늘리는 흐름이 중장기 성장 모멘텀입니다. 넷째, 다산그룹 차원의 자회사 매각·자금 거래 같은 사업 재편 공시도 주가에 반영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EMI 차폐, 스마트폰 부품, 무선충전, 자동차 전장 테마와 함께 묶어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비교 기업으로는 EMI 차폐필름의 잉크테크, 반도체 패키지 EMI 차폐 소재의 엔트리움, EMI 실드 장비의 한미반도체가 거론되며, 같은 EMI 영역 안에서도 적용 부위와 공정이 달라 직접 대체재라기보다는 같은 매크로 흐름(스마트폰 출하·전장화·고주파 통신)을 공유하는 종목군에 가깝습니다.
Q. 다산솔루에타와 다산네트웍스는 어떻게 다른 회사야?
다산솔루에타는 전자파차단소재 부품 소재 사업자, 다산네트웍스는 통신장비·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자로 본업이 다릅니다. 다산네트웍스가 다산솔루에타의 최대주주이지만 매출 라인은 분리되어 있으며, 그룹 차원에서는 다산네트웍스가 M&A로 사세를 확장하고 다산솔루에타가 본업과 재무 안정성에 집중하는 역할 분담이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통신장비·5G 모멘텀은 다산네트웍스를 보고, 스마트폰 부품 소재 모멘텀은 다산솔루에타를 보는 것이 맞습니다.
Q. 무엇을 보면 실적 흐름을 가늠할 수 있어?
DART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 비중과 주요 고객사 의존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 추정치와 주요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 일정, 원/달러 환율과 동·니켈 같은 금속 가격을 함께 봅니다. 자동차부품·GLPCB 부문이 본업 부진을 얼마나 보완하는지는 부문별 매출 추이로 확인하고, 다산그룹 계열사 공시(자회사 매각·증자·내부거래)는 그룹 리스크 측면에서 별도로 추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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