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은 뇌질환 영상 진단·치료 가이드·치료에 이르는 전주기를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의료기기로 다루는 의료 AI 기업이며, 한국 증시에서는 코스닥 의료 AI·치매 진단 테마로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뉴로핏은 뇌 자기공명영상(MRI)과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알츠하이머·치매·뇌졸중 같은 뇌질환의 진단과 치료 의사결정을 돕는 소프트웨어를 만듭니다. 핵심 제품은 퇴행성 뇌질환 MRI 분석 솔루션 AQUA, PET 영상 정량 분석 솔루션 SCALE PET, 알츠하이머 치료제 처방을 보조하는 종합 이미징 바이오마커 솔루션 AQUA AD 플러스이며, 치료 영역에서는 경두개직류자극(tDCS) 치료 계획 소프트웨어 테스랩과 자극 디바이스 잉크, 경두개자기자극(TMS) 계획 소프트웨어 티엠에스랩을 함께 보유합니다.
매출은 크게 세 갈래에서 발생합니다. 첫째, 병원·영상의학과에 솔루션을 공급해 받는 라이선스 또는 사용량 기반 수익입니다. 둘째, 글로벌 제약사의 임상시험에서 환자 뇌영상을 표준화·정량화해주는 영상 임상시험수탁(Imaging CRO) 용역 매출입니다. 셋째, tDCS 디바이스 판매가 더해집니다. 사업 구조상 인허가가 완료된 국가에서는 솔루션 라이선스가 반복 매출로 쌓이고, Imaging CRO는 신약 임상 단계와 연동돼 일종의 프로젝트성 매출이 됩니다. 회사는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상장된 의료 AI 기업으로, 영업적자 단계에서 해외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한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인허가 이벤트: 미국 FDA 510(k), 일본 PMDA, 싱가포르 HSA 등 해외 규제기관의 신규 승인이 글로벌 영업의 진입 조건이라 발표 시 주가에 직접 반영됩니다.
- 알츠하이머 치료제 처방 확산: 레켐비·키선라 같은 항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의 처방이 늘어날수록 부작용(ARIA·미세출혈) 모니터링용 영상 분석 솔루션 AQUA AD 플러스 수요가 따라 움직입니다. 글로벌 제약사 IR의 처방 데이터가 간접 트리거입니다.
- 글로벌 제약사 협업 공시: Roche 등 빅파마와의 Imaging CRO 계약, 공동 연구, 양해각서가 매출 가시성과 직결됩니다.
- 매출 성장률·해외 비중: 국내 매출만으로는 성장 한계가 있으므로 해외 매출 비중 변화와 매출 성장 속도가 밸류에이션을 좌우합니다.
- 기술특례상장 요건 점검: 매출·이익 요건 충족 여부, 관리종목 지정 유예 기간 만료 시점이 이벤트성 변수로 작용합니다.
- 동종 의료 AI 업종 센티먼트: 루닛·뷰노·제이엘케이 등 의료 AI 상장사의 인허가·실적 발표가 업종 전체 멀티플에 영향을 줍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 뇌영상 분석 SaMD: AQUA(MRI), SCALE PET(PET) 두 솔루션이 영상의학·신경과 진단 보조 시장을 겨냥합니다. 의료 AI, 치매 진단, 알츠하이머 테마와 연결되며, 매출 경로는 의료기관 라이선스와 글로벌 제약사 임상 영상 분석입니다.
- 알츠하이머 치료 보조 — AQUA AD 플러스: 항아밀로이드 항체 치매 치료제 처방 시 필요한 뇌 미세출혈·ARIA 검출에 쓰입니다. 알츠하이머 치료제 테마, 헬스케어 AI 테마와 매출이 직접 연결됩니다.
- 뇌자극 치료 디바이스: 테스랩 + 잉크(tDCS), 티엠에스랩(TMS)은 우울증·뇌졸중 재활 같은 비침습 신경자극 치료 영역에 위치합니다. 디지털치료제(DTx)·재활의료기기 테마와 연결됩니다.
- Imaging CRO 용역: 글로벌 임상수탁(CRO) 시장의 영상 분석 위치를 차지하며, 매출은 신약 개발 임상 단계 수에 비례합니다.
- 관련 위키: 의료 AI, 알츠하이머/치매, 디지털치료제, 의료영상, CRO, 헬스케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뉴로핏은 국내 의료 AI 상장사 중 뇌영상 진단과 뇌자극 치료를 모두 다루는 회사로 분류됩니다. 비교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이엘케이(JLK): 뇌졸중·뇌영상 분석 라인업이 가장 직접적인 경쟁 영역입니다. 두 회사 모두 뇌 CT/MRI 분석 솔루션을 보유합니다.
- 루닛(Lunit): 암 영상 판독(INSIGHT)과 항암제 바이오마커(SCOPE) 중심으로, 뇌질환은 직접 영역이 아니지만 의료 AI 업종 비교 대상으로 묶입니다.
- 뷰노(VUNO): 흉부 X-ray, 안저, 생체신호 등 멀티 모달리티 의료 AI를 보유하며 업종 멀티플 비교 대상입니다.
- 글로벌: 뇌영상 분석 영역에서는 미국 Cortechs.ai, 이스라엘 Brainsway·QMENTA, 유럽 icometrix 등이 동종군이며, 알츠하이머 치료제 영역에서는 Roche·Eisai·Eli Lilly의 처방 확산이 시장 크기를 결정합니다.
특정 시점 점유율이나 시총 순위는 변동이 크므로, 경쟁력 비교는 인허가 건수, 글로벌 빅파마 협업, 적용 질환 범위 같은 정성 지표로 보는 편이 변동에 덜 흔들립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영업적자 지속: 기술특례 상장 직후 단계로 매출 규모 대비 R&D·해외 진출 비용이 큽니다. 흑자 전환 시점이 늦어지면 밸류에이션 압박이 커집니다.
- 인허가 지연: 해외 규제기관 일정 지연 시 글로벌 매출 가시성이 흔들립니다.
- 알츠하이머 치료제 처방 환경: 보험 급여, 안전성 이슈, 임상 추가 데이터에 따라 항아밀로이드 치료제 처방 속도가 달라지면 AQUA AD 플러스 수요도 함께 흔들립니다.
- 수가·보험 미흡: 의료 AI 솔루션의 건강보험 수가 적용이 제한적이라 국내 매출 확장이 더딥니다.
- 기술특례 요건: 일정 기간 안에 매출·이익 요건을 채우지 못하면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있습니다.
- 고객 집중: Imaging CRO 매출은 일부 글로벌 제약사 임상 일정에 좌우되어 기간별 변동성이 큽니다.
- 확인할 것:
- DART 정기보고서(반기·사업보고서 포함)의 제품별·지역별 매출 분해 — AQUA·SCALE PET·AQUA AD 플러스·Imaging CRO·디바이스 비중 변화
- 미국 FDA 510(k) Database, 일본 PMDA, 한국 식약처의 신규 인허가 등재
- 해외 매출 비중과 글로벌 법인(미국 델라웨어 등) 실적 기여도
- Roche·Eisai·Eli Lilly 등 항아밀로이드 치료제의 처방·매출 추이 → 영상 분석 수요 선행 지표
- 코스닥 의료 AI 동종군(루닛·뷰노·제이엘케이)의 실적 발표·인허가 — 업종 센티먼트 가늠
- 기술특례 상장 후 매출 요건 충족 진행 상황과 관리종목 유예 기간
자주 묻는 질문
Q. 뉴로핏은 뭐 하는 회사야?
뉴로핏은 뇌 MRI와 PET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치매·알츠하이머·뇌졸중 같은 뇌질환의 진단과 치료 의사결정을 돕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그리고 경두개 전기·자기 자극 치료기기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매출은 병원·영상의학과 솔루션 라이선스, 글로벌 제약사 임상의 영상 분석 용역(Imaging CRO), 자극 디바이스 판매에서 발생합니다. 투자자는 제품별 매출 비중과 해외 매출 비중, 인허가 진행 상황을 함께 봐야 사업 구조 변화가 보입니다.
Q. 뉴로핏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가장 민감한 변수는 해외 인허가입니다. 미국 FDA, 일본 PMDA 같은 규제기관의 승인이 글로벌 영업의 진입 조건이라 발표 시 주가에 직접 반영됩니다. 그 다음으로 알츠하이머 항아밀로이드 치료제(레켐비·키선라 등)의 처방 확산이 중요합니다. 이 치료제 처방이 늘면 부작용 모니터링용 AQUA AD 플러스 수요가 따라 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업적자 단계의 기술특례상장 종목이라 매출 성장률, 해외 매출 비중, 흑자 전환 시점, 관리종목 지정 유예 기간 같은 재무·제도 이벤트도 주가에 큰 영향을 줍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의료 AI, 치매·알츠하이머 진단, 디지털 헬스케어 테마와 함께 봐야 합니다. 비교 기업으로는 뇌영상 영역에서 직접 경쟁 관계인 제이엘케이, 업종 멀티플 비교 대상인 루닛·뷰노가 묶입니다. 알츠하이머 치료제 사이클로는 글로벌 빅파마인 Roche·Eisai·Eli Lilly의 처방 데이터가 영상 분석 수요의 선행 지표 역할을 합니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종목군 전반의 흐름도 함께 보면 의료 AI 업종 센티먼트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Q. 알츠하이머 치료제와 뉴로핏은 어떻게 연결돼?
레켐비·키선라 같은 항아밀로이드 항체 치료제는 뇌 부종이나 미세출혈 같은 ARIA(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 부작용 모니터링이 필수입니다. 이 모니터링은 정기적인 뇌 MRI 영상 판독으로 이뤄지는데, 뉴로핏 AQUA AD 플러스가 이 판독을 자동화·정량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항아밀로이드 치료제의 처방이 늘수록 영상 분석 수요가 따라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투자자는 글로벌 제약사 IR의 치료제 처방 환자 수, 보험 급여 적용 국가 확대, 임상 안전성 데이터를 같이 추적하면 솔루션 매출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Q. 기술특례상장이라는 말이 주가에 어떤 의미야?
기술특례상장은 매출·이익 요건이 모자라도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면 코스닥에 상장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일정 유예 기간 동안 관리종목 지정이 면제되지만, 그 기간이 끝난 뒤에도 매출·이익 요건을 채우지 못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술특례 상장 종목은 일반 종목보다 매출 성장 속도와 흑자 전환 시점이 더 중요한 평가 변수입니다. 뉴로핏의 경우 해외 매출 비중 확대와 알츠하이머 치료제 시장 성장 속도가 요건 충족의 핵심 경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