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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틴

상위 분류

KOSDAQ반도체 장비HBM(고대역폭메모리)코리아 밸류업 지수(Korea Value-up Index)

하위 분류

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넥스틴은 반도체 전공정 웨이퍼의 미세 패턴 결함을 잡아내는 광학검사장비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반도체 장비·HBM·중국 반도체 테마로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넥스틴은 반도체 칩이 만들어지는 공정 중 웨이퍼(칩의 기판) 표면에 생긴 미세한 패턴 결함과 이물질을 광학 카메라로 촬영해 양품과 비교하는 검사 장비를 만들어 반도체 제조사에 판매합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장비 판매에서 나오고, 일부는 설치 후 유지보수·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같은 용역에서 발생합니다.

주력 제품은 AEGIS(이지스) 시리즈로, 한 장비 안에 밝은 빛을 비춰 패턴을 비교하는 브라이트필드(Brightfield) 방식과 비스듬한 빛으로 이물질을 잡아내는 다크필드(Darkfield) 방식을 결합한 복합 광학검사 장비입니다. 이 시장은 미국 KLA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넥스틴은 한국 기업 중 거의 유일하게 자체 기술로 양산용 패턴 결함 검사 장비를 공급하는 회사로 분류됩니다.

신규 라인업으로는 3차원 구조 웨이퍼를 계측하는 IRIS(아이리스), 고대역폭 메모리 패키지의 범프·적층 결함을 잡는 KROKY(크로키), 초미세 공정에서 웨이퍼 정전기를 제거하는 **ResQ(레스큐)**가 있습니다. 본사는 경기 화성 동탄, 소프트웨어 개발 거점은 이스라엘에 두고 있고 중국 현지법인을 통해 중국 메모리·파운드리 고객을 직접 응대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HBM(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 메모리) 사이클: KROKY가 SK하이닉스 HBM3E 12단 라인에 적용되면서, AI 가속기 수요로 HBM 적층 단수가 늘어날수록 검사 장비 수주가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SK하이닉스의 HBM 증설·수율 이슈가 매출에 직접 전달됩니다.
  • 중국 메모리·파운드리 팹 CAPEX: 매출의 다수가 중국 SMIC, YMTC, CXMT 등 현지 팹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중국 반도체 투자 사이클이 가장 큰 변동성 요인입니다.
  •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 광학검사장비는 노광기만큼 강한 규제 대상은 아니지만, 미·중 갈등이 격화될 때마다 중국향 매출 가시성에 영향을 줍니다.
  • 신제품 퀄(품질평가) 통과·신규 고객 진입: IRIS-II의 일본 NAND 고객, KROKY의 신규 HBM 고객, 브라이트필드 단독 양산 라인 진입 같은 이벤트가 매출 다각화 신호로 해석됩니다.
  • 수주 공시 자체: 장비 단가가 수십억 원 단위로 lump-sum 인식되기 때문에, DART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한 건이 매출 추정을 크게 흔듭니다.
  • 환율: 매출의 거의 전량이 수출이라 원/달러·원/위안 환율 변동이 마진에 직접 반영됩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 광학검사 장비(AEGIS 계열): 반도체 전공정 패턴 결함·이물질 검사. SMIC·YMTC·CXMT 등 중국 메모리/파운드리,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고객의 신규 라인 증설과 직접 연결됩니다. 반도체 장비, 반도체 후공정/검사 테마로 분류됩니다.
  • 신성장 부문 — HBM 검사(KROKY): SK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한 HBM 적층 검사 장비. HBM, AI 반도체 밸류체인 테마와 묶입니다. AI 가속기 수요 확대로 HBM 단수가 올라갈수록 검사 난이도와 장비 수요가 동반 증가합니다.
  • 신성장 부문 — 3D/EUV 대응(IRIS, ResQ): IRIS는 3D NAND·차세대 D램 같은 수직 구조 디바이스의 계측에 쓰이고, ResQ는 EUV(극자외선 노광) 공정의 정전기 손상을 막습니다. 3D NAND, EUV 관련 테마와 연결됩니다.
  • 관련 위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BM, 반도체 장비, 반도체 후공정, EUV, 3D NAND, KLA,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SMIC.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웨이퍼 패턴 결함 검사 장비 시장은 글로벌 기준으로 미국 KLA가 압도적 점유율을 가진 과점 시장이고, 일부 영역에서 **Applied Materials(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경쟁합니다. 넥스틴은 KLA가 독점하던 다크필드 검사 영역에 한국 기업으로는 거의 유일하게 진입한 사례로 분류되며, 브라이트필드 단독 장비 시장에는 향후 진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반도체 장비 비교군으로는 원익IPS, 유진테크, 에이피티씨, 피에스케이 같은 전공정 장비 업체가 있고, 검사·계측 영역에서는 후공정 검사 장비를 만드는 인텍플러스, 패키지 검사·테스트 장비의 고영·ISC·리노공업 등이 사업 인접 기업으로 함께 비교되곤 합니다. 다만 넥스틴이 다루는 웨이퍼 미세 패턴 결함 검사는 이들과 적용 공정·고객 의사결정 단위가 달라 직접 동일 시장 경쟁자는 아닙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중국 매출 단일 지역 집중: 매출의 다수가 중국 팹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중국 반도체 투자 둔화나 미국 수출 통제 강화가 발생하면 매출 가시성이 빠르게 악화됩니다.
  • 리스크 — 단일 제품군 의존: AEGIS 계열 장비 매출 비중이 높아, IRIS·KROKY·ResQ가 의미 있게 매출에 기여하기 전까지는 수주 공백이 곧바로 실적 변동성으로 이어집니다.
  • 리스크 — 장비 매출 lump-sum 인식: 수주·검수·매출 인식 시점이 회계 기간을 가로질러 흔들리기 때문에 단기 실적만으로 장기 추세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리스크 — 글로벌 거대 경쟁사: KLA·Applied Materials 대비 R&D 자금·고객 서비스 인프라 규모가 작아, 신규 양산 라인 채택 시 풀세트 솔루션 경쟁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 리스크 — 환율과 마진: 수출 비중이 절대적이라 원화 강세 국면에서 원가 부담이 커지고, 환헤지 손익이 영업외에 반영됩니다.
  • 확인할 것: DART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특히 SK하이닉스·중국 팹향 수주 금액과 공급 시기), 정기 보고서의 지역별·제품별 매출 구성,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HBM CAPEX 가이던스, SMIC·CXMT·YMTC 같은 중국 팹의 가동률·증설 뉴스, 미국 BIS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 업데이트, 신제품 퀄 통과와 신규 고객 진입 공시.

자주 묻는 질문

Q. 넥스틴은 뭐 하는 회사야?

반도체 칩이 만들어지는 전공정에서 웨이퍼 표면의 미세한 패턴 결함과 이물질을 광학 카메라로 잡아내는 검사 장비를 만들어 반도체 제조사에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주력 장비 AEGIS는 밝은 빛(브라이트필드)과 비스듬한 빛(다크필드) 검사를 한 장비에 결합한 복합 광학검사기로, 미국 KLA가 독점하던 시장에 한국 기업으로는 거의 유일하게 진입했습니다. 매출은 장비 판매에서 대부분 나오고 일부는 유지보수·업그레이드 용역에서 발생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중국 메모리·파운드리 팹의 발주, SK하이닉스 HBM 라인 채택, 신제품 퀄 통과가 매출의 핵심 변수입니다.

Q. 넥스틴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세 가지 큰 축이 있습니다. 첫째, 중국 반도체 팹의 투자 사이클입니다. 매출의 다수가 중국에서 발생해 SMIC·YMTC·CXMT 같은 고객의 증설이 멈추면 매출 가시성이 약해집니다. 둘째, HBM 사이클입니다. KROKY가 SK하이닉스 HBM3E 12단 라인에 들어가면서 AI 가속기 수요와 HBM 적층 단수 확대가 검사 장비 수주로 직접 전달됩니다. 셋째, 미·중 반도체 무역 규제와 환율입니다. 수출 통제 강화나 원화 강세는 중국향 매출과 마진에 즉각 반영됩니다. 단일 수주 공시 한 건이 매출을 크게 움직이는 lump-sum 구조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크게 네 가지 테마와 묶입니다. 첫째, HBM·AI 반도체 밸류체인 — KROKY 장비가 SK하이닉스 HBM 라인에 채택되면서 HBM 단수 확대 흐름과 동행합니다. 둘째, 반도체 장비·검사 — AEGIS 계열이 KLA 독점 영역에 진입한 사례라 국내 반도체 장비 섹터 전반의 사이클과 연동됩니다. 셋째, 중국 반도체 굴기 — SMIC·YMTC·CXMT 등 중국 팹의 자급률 확대 흐름이 매출 모멘텀이지만 동시에 미·중 무역 갈등에 노출됩니다. 넷째, 3D NAND·EUV — IRIS와 ResQ가 차세대 공정 도입에 맞춰 침투하는 신성장 라인입니다. 동종 비교는 KLA, Applied Materials 같은 글로벌 검사 장비사와 국내 전공정 장비주(원익IPS, 유진테크 등)를 함께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 중국 매출 비중이 높다는 게 왜 중요해?

매출이 한 지역에 집중되면 그 지역의 사이클과 정책이 회사 전체 실적을 좌우합니다. 넥스틴의 경우 중국 메모리·파운드리 팹의 신규 라인 발주가 매출의 큰 부분을 만들기 때문에, 중국 반도체 투자가 둔화되거나 미국이 대중국 장비 수출 통제를 강화하면 매출이 빠르게 빠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국이 반도체 자급률 확대에 속도를 낼 때는 매출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투자자는 미국 BIS의 수출 통제 가이드라인, 중국 주요 팹의 증설·가동률 뉴스, 그리고 회사가 SK하이닉스·일본 메모리 같은 비중국 고객 비중을 얼마나 늘리는지를 함께 추적해야 지역 집중 리스크의 변화를 읽을 수 있습니다.

Q. KROKY가 왜 중요한 장비야?

KROKY는 HBM 적층 공정에서 D램 칩을 여러 장 쌓을 때 발생하는 휨·크랙·범프 결함을 광학적으로 검출하는 장비입니다. HBM은 같은 두께 안에 더 많은 D램을 쌓을수록(8단 → 12단 → 16단) 결함 한 개가 전체 패키지 수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검사 단계가 점점 까다로워집니다. SK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해 HBM3E 12단 양산 라인에 적용되면서, 회사 매출이 중국 단일 지역에서 한국 HBM 사이클로 다각화되는 핵심 동력이 됩니다. 투자자는 SK하이닉스의 HBM 증설 가이던스, 단가 약 수십억 원 단위의 KROKY 공급계약 공시, 그리고 삼성전자·마이크론 같은 추가 HBM 고객으로의 확장 여부를 확인 지표로 봐야 합니다.

총 8건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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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틴(348210) 2027년 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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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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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장비 판매 본격화 기대' 넥스틴, 4.27%↑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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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틴(348210) Potent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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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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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틴,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반등, 한미반도체·TSMC 호실적 발표 등에 일부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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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이동주▼

넥스틴(348210) 중국향 수주 재개 + 선단/후공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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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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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김광진▼

넥스틴(348210) 신규 장비 가치 반영해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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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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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틴, 하반기 반도체 업황 회복 및 고부가 제품 생산 확대 전망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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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틴, 엔비디아, 새로운 AI 슈퍼컴퓨터 출시 등 엔비디아發 훈풍지속 등에 반도체 관련주 상승 속 급등

넥스틴

상위 분류

KOSDAQ반도체 장비HBM(고대역폭메모리)코리아 밸류업 지수(Korea Value-up Index)

하위 분류

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넥스틴은 반도체 전공정 웨이퍼의 미세 패턴 결함을 잡아내는 광학검사장비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반도체 장비·HBM·중국 반도체 테마로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넥스틴은 반도체 칩이 만들어지는 공정 중 웨이퍼(칩의 기판) 표면에 생긴 미세한 패턴 결함과 이물질을 광학 카메라로 촬영해 양품과 비교하는 검사 장비를 만들어 반도체 제조사에 판매합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장비 판매에서 나오고, 일부는 설치 후 유지보수·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같은 용역에서 발생합니다.

주력 제품은 AEGIS(이지스) 시리즈로, 한 장비 안에 밝은 빛을 비춰 패턴을 비교하는 브라이트필드(Brightfield) 방식과 비스듬한 빛으로 이물질을 잡아내는 다크필드(Darkfield) 방식을 결합한 복합 광학검사 장비입니다. 이 시장은 미국 KLA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넥스틴은 한국 기업 중 거의 유일하게 자체 기술로 양산용 패턴 결함 검사 장비를 공급하는 회사로 분류됩니다.

신규 라인업으로는 3차원 구조 웨이퍼를 계측하는 IRIS(아이리스), 고대역폭 메모리 패키지의 범프·적층 결함을 잡는 KROKY(크로키), 초미세 공정에서 웨이퍼 정전기를 제거하는 **ResQ(레스큐)**가 있습니다. 본사는 경기 화성 동탄, 소프트웨어 개발 거점은 이스라엘에 두고 있고 중국 현지법인을 통해 중국 메모리·파운드리 고객을 직접 응대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HBM(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 메모리) 사이클: KROKY가 SK하이닉스 HBM3E 12단 라인에 적용되면서, AI 가속기 수요로 HBM 적층 단수가 늘어날수록 검사 장비 수주가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SK하이닉스의 HBM 증설·수율 이슈가 매출에 직접 전달됩니다.
  • 중국 메모리·파운드리 팹 CAPEX: 매출의 다수가 중국 SMIC, YMTC, CXMT 등 현지 팹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중국 반도체 투자 사이클이 가장 큰 변동성 요인입니다.
  •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 광학검사장비는 노광기만큼 강한 규제 대상은 아니지만, 미·중 갈등이 격화될 때마다 중국향 매출 가시성에 영향을 줍니다.
  • 신제품 퀄(품질평가) 통과·신규 고객 진입: IRIS-II의 일본 NAND 고객, KROKY의 신규 HBM 고객, 브라이트필드 단독 양산 라인 진입 같은 이벤트가 매출 다각화 신호로 해석됩니다.
  • 수주 공시 자체: 장비 단가가 수십억 원 단위로 lump-sum 인식되기 때문에, DART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한 건이 매출 추정을 크게 흔듭니다.
  • 환율: 매출의 거의 전량이 수출이라 원/달러·원/위안 환율 변동이 마진에 직접 반영됩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 광학검사 장비(AEGIS 계열): 반도체 전공정 패턴 결함·이물질 검사. SMIC·YMTC·CXMT 등 중국 메모리/파운드리,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고객의 신규 라인 증설과 직접 연결됩니다. 반도체 장비, 반도체 후공정/검사 테마로 분류됩니다.
  • 신성장 부문 — HBM 검사(KROKY): SK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한 HBM 적층 검사 장비. HBM, AI 반도체 밸류체인 테마와 묶입니다. AI 가속기 수요 확대로 HBM 단수가 올라갈수록 검사 난이도와 장비 수요가 동반 증가합니다.
  • 신성장 부문 — 3D/EUV 대응(IRIS, ResQ): IRIS는 3D NAND·차세대 D램 같은 수직 구조 디바이스의 계측에 쓰이고, ResQ는 EUV(극자외선 노광) 공정의 정전기 손상을 막습니다. 3D NAND, EUV 관련 테마와 연결됩니다.
  • 관련 위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BM, 반도체 장비, 반도체 후공정, EUV, 3D NAND, KLA,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SMIC.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웨이퍼 패턴 결함 검사 장비 시장은 글로벌 기준으로 미국 KLA가 압도적 점유율을 가진 과점 시장이고, 일부 영역에서 **Applied Materials(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경쟁합니다. 넥스틴은 KLA가 독점하던 다크필드 검사 영역에 한국 기업으로는 거의 유일하게 진입한 사례로 분류되며, 브라이트필드 단독 장비 시장에는 향후 진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 반도체 장비 비교군으로는 원익IPS, 유진테크, 에이피티씨, 피에스케이 같은 전공정 장비 업체가 있고, 검사·계측 영역에서는 후공정 검사 장비를 만드는 인텍플러스, 패키지 검사·테스트 장비의 고영·ISC·리노공업 등이 사업 인접 기업으로 함께 비교되곤 합니다. 다만 넥스틴이 다루는 웨이퍼 미세 패턴 결함 검사는 이들과 적용 공정·고객 의사결정 단위가 달라 직접 동일 시장 경쟁자는 아닙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중국 매출 단일 지역 집중: 매출의 다수가 중국 팹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중국 반도체 투자 둔화나 미국 수출 통제 강화가 발생하면 매출 가시성이 빠르게 악화됩니다.
  • 리스크 — 단일 제품군 의존: AEGIS 계열 장비 매출 비중이 높아, IRIS·KROKY·ResQ가 의미 있게 매출에 기여하기 전까지는 수주 공백이 곧바로 실적 변동성으로 이어집니다.
  • 리스크 — 장비 매출 lump-sum 인식: 수주·검수·매출 인식 시점이 회계 기간을 가로질러 흔들리기 때문에 단기 실적만으로 장기 추세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리스크 — 글로벌 거대 경쟁사: KLA·Applied Materials 대비 R&D 자금·고객 서비스 인프라 규모가 작아, 신규 양산 라인 채택 시 풀세트 솔루션 경쟁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 리스크 — 환율과 마진: 수출 비중이 절대적이라 원화 강세 국면에서 원가 부담이 커지고, 환헤지 손익이 영업외에 반영됩니다.
  • 확인할 것: DART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특히 SK하이닉스·중국 팹향 수주 금액과 공급 시기), 정기 보고서의 지역별·제품별 매출 구성,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 HBM CAPEX 가이던스, SMIC·CXMT·YMTC 같은 중국 팹의 가동률·증설 뉴스, 미국 BIS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 업데이트, 신제품 퀄 통과와 신규 고객 진입 공시.

자주 묻는 질문

Q. 넥스틴은 뭐 하는 회사야?

반도체 칩이 만들어지는 전공정에서 웨이퍼 표면의 미세한 패턴 결함과 이물질을 광학 카메라로 잡아내는 검사 장비를 만들어 반도체 제조사에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주력 장비 AEGIS는 밝은 빛(브라이트필드)과 비스듬한 빛(다크필드) 검사를 한 장비에 결합한 복합 광학검사기로, 미국 KLA가 독점하던 시장에 한국 기업으로는 거의 유일하게 진입했습니다. 매출은 장비 판매에서 대부분 나오고 일부는 유지보수·업그레이드 용역에서 발생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중국 메모리·파운드리 팹의 발주, SK하이닉스 HBM 라인 채택, 신제품 퀄 통과가 매출의 핵심 변수입니다.

Q. 넥스틴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세 가지 큰 축이 있습니다. 첫째, 중국 반도체 팹의 투자 사이클입니다. 매출의 다수가 중국에서 발생해 SMIC·YMTC·CXMT 같은 고객의 증설이 멈추면 매출 가시성이 약해집니다. 둘째, HBM 사이클입니다. KROKY가 SK하이닉스 HBM3E 12단 라인에 들어가면서 AI 가속기 수요와 HBM 적층 단수 확대가 검사 장비 수주로 직접 전달됩니다. 셋째, 미·중 반도체 무역 규제와 환율입니다. 수출 통제 강화나 원화 강세는 중국향 매출과 마진에 즉각 반영됩니다. 단일 수주 공시 한 건이 매출을 크게 움직이는 lump-sum 구조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크게 네 가지 테마와 묶입니다. 첫째, HBM·AI 반도체 밸류체인 — KROKY 장비가 SK하이닉스 HBM 라인에 채택되면서 HBM 단수 확대 흐름과 동행합니다. 둘째, 반도체 장비·검사 — AEGIS 계열이 KLA 독점 영역에 진입한 사례라 국내 반도체 장비 섹터 전반의 사이클과 연동됩니다. 셋째, 중국 반도체 굴기 — SMIC·YMTC·CXMT 등 중국 팹의 자급률 확대 흐름이 매출 모멘텀이지만 동시에 미·중 무역 갈등에 노출됩니다. 넷째, 3D NAND·EUV — IRIS와 ResQ가 차세대 공정 도입에 맞춰 침투하는 신성장 라인입니다. 동종 비교는 KLA, Applied Materials 같은 글로벌 검사 장비사와 국내 전공정 장비주(원익IPS, 유진테크 등)를 함께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 중국 매출 비중이 높다는 게 왜 중요해?

매출이 한 지역에 집중되면 그 지역의 사이클과 정책이 회사 전체 실적을 좌우합니다. 넥스틴의 경우 중국 메모리·파운드리 팹의 신규 라인 발주가 매출의 큰 부분을 만들기 때문에, 중국 반도체 투자가 둔화되거나 미국이 대중국 장비 수출 통제를 강화하면 매출이 빠르게 빠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중국이 반도체 자급률 확대에 속도를 낼 때는 매출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투자자는 미국 BIS의 수출 통제 가이드라인, 중국 주요 팹의 증설·가동률 뉴스, 그리고 회사가 SK하이닉스·일본 메모리 같은 비중국 고객 비중을 얼마나 늘리는지를 함께 추적해야 지역 집중 리스크의 변화를 읽을 수 있습니다.

Q. KROKY가 왜 중요한 장비야?

KROKY는 HBM 적층 공정에서 D램 칩을 여러 장 쌓을 때 발생하는 휨·크랙·범프 결함을 광학적으로 검출하는 장비입니다. HBM은 같은 두께 안에 더 많은 D램을 쌓을수록(8단 → 12단 → 16단) 결함 한 개가 전체 패키지 수율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검사 단계가 점점 까다로워집니다. SK하이닉스와 공동 개발해 HBM3E 12단 양산 라인에 적용되면서, 회사 매출이 중국 단일 지역에서 한국 HBM 사이클로 다각화되는 핵심 동력이 됩니다. 투자자는 SK하이닉스의 HBM 증설 가이던스, 단가 약 수십억 원 단위의 KROKY 공급계약 공시, 그리고 삼성전자·마이크론 같은 추가 HBM 고객으로의 확장 여부를 확인 지표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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