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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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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화장품건강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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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여성 건강기능식품 원료 EstroG-100(국내명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개발해 판매하는 코스닥 상장 헬스케어 기업으로, 한국 증시에서 건강기능식품·천연물 신소재·여성건강 테마로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내츄럴엔도텍은 천연물 추출 기술과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원료를 개발하고, 자체 완제품 브랜드와 해외 파트너 채널로 매출을 만드는 R&D 기반 헬스케어 기업입니다. 핵심 매출원은 백수오와 한속단, 당귀를 배합한 복합추출물 EstroG-100(브랜드명 에스트로지)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갱년기 여성 건강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입니다. 같은 원료로 미국 FDA의 NDI(New Dietary Ingredient, 신규 식이성분), 캐나다 보건부의 NPN(Natural Health Product Number), 유럽 EFSA 인증을 확보해 해외 파트너에게 원료를 공급하고 자사 완제품을 수출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사업 부문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 건강기능식품은 EstroG-100 원료와 에스트로지 브랜드 완제품으로 구성되며 미국 약국 체인과 슈퍼스토어 입점 이력을 통해 수출 비중이 큰 매출이 만들어집니다. 둘째, 화장품은 자체 브랜드 NEEDIN(이너뷰티)과 NEEDLY(클린뷰티 토너패드 등)를 통해 더마 코스메틱 영역에서 내수·면세·역직구·해외 디스트리뷰터 채널로 판매됩니다. 셋째, 자회사 엔도더마는 히알루론산 마이크로니들 기반 경피 약물 전달 시스템(TDDS,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과 미용 패치 사업을 운영합니다. 매출의 성격은 각각 임상 데이터에 기반한 원료·완제품 매출, 브랜드 유통 매출, 신기술 기반 신사업 매출로 나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EstroG-100 글로벌 채널 확대: 미국·유럽·동남아 약국·드럭스토어 신규 입점, 해외 파트너십 체결, FDA NDI·캐나다 NPN·EFSA 인증을 활용한 후속 등록 공시가 대표 트리거입니다.
  •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관련 규제·소송 이벤트: 2015년 한국소비자원 발표로 촉발된 백수오 사태 이후 검찰 무혐의, 식약처 안전성 재확인, 대법원 판결 같은 사법·규제 이벤트가 신뢰도와 주가에 반복적으로 작용해 온 종목으로, 잔여 분쟁과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진행 상황이 단기 변동성으로 이어집니다.
  • 화장품 수출과 K-뷰티 사이클: NEEDLY·NEEDIN 등 자체 브랜드의 해외 채널·면세·역직구 매출 흐름, 한류 영향에 따른 동남아·일본·북미 화장품 수출 사이클이 매출 성장률을 좌우합니다.
  • 자회사 엔도더마의 마이크로니들 사업 진척: 신제품 임상, 해외 라이선스 계약, 증설·공급계약 공시는 신성장 동력으로 평가되어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 수익성과 자본 이벤트: 누적 영업손실 구조에서 흑자 전환 여부, 유상증자·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최대주주 변경·지분 이동 같은 자본 이벤트가 수급에 직접 반영됩니다.
  • 환율과 원재료: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하므로 원/달러 환율, 한약재 원재료 가격, 통관·라벨링 규제 변경이 마진에 영향을 줍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 건강기능식품 원료·완제품: EstroG-100을 중심으로 한 갱년기·여성건강 카테고리. 자사 완제품 브랜드 에스트로지와 해외 파트너에게 공급하는 원료가 매출 경로입니다.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천연물 신소재, 여성건강, 한방 바이오 같은 테마와 연결됩니다.
  • 화장품 부문: NEEDIN, NEEDLY 브랜드 중심의 토너패드·이너뷰티 제품군. K-뷰티, 더마 코스메틱, 인디 브랜드 화장품 같은 테마로 분류되며, 면세·역직구·해외 디스트리뷰터 채널을 통해 매출이 발생합니다.
  • 신사업 부문 — 마이크로니들: 자회사 엔도더마가 담당. 경피 약물 전달 시스템(TDDS), 메디컬 코스메틱, 미용 의료기기 테마와 연결됩니다.
  • 관련 위키: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갱년기, 천연물 신약, K-뷰티, 마이크로니들, 코스닥 같은 산업·테마 위키와 함께 보면 회사의 매출 변수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내츄럴엔도텍은 갱년기 여성 건강 카테고리에서 식약처 기능성 원료를 자체 보유한 국내 소수 사업자 중 하나로 분류됩니다. 비교 관점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

  • 건강기능식품 원료·ODM 영역: 노바렉스, 콜마비앤에이치, 서흥, 코스맥스엔비티 같은 건강기능식품 ODM·원료 기업과 매출 구조·해외 채널 측면에서 비교됩니다. 다만 이들 기업이 종합 ODM 모델인 반면 내츄럴엔도텍은 자체 보유 원료(EstroG-100) 중심의 사업 모델로 매출 규모와 카테고리 폭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갱년기·여성건강 보충제 카테고리: 글로벌 시장에서 EstroG-100은 비호르몬·식물성 원료로 차별화되며, 해외 채널에서는 Estroven, Remifemin(블랙코호시 기반) 같은 글로벌 갱년기 보충제 브랜드와 채널 경쟁 관계에 있습니다.
  • 마이크로니들·더마 코스메틱: 자회사 엔도더마의 마이크로니들 사업은 라파스 같은 마이크로니들 전문 기업과 기술·고객사 측면에서 비교됩니다. 라파스가 가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의료기기 영역에 강한 반면 엔도더마는 히알루론산 미용 패치 영역에 사업을 두고 있습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브랜드 신뢰 리스크: 2015년 백수오 사태로 국내 소비자 신뢰가 한 번 깨졌고, 검찰 무혐의·식약처 안전성 재확인·대법원 판결로 사법·규제 절차는 마무리됐지만 홈쇼핑·온라인 채널 매출 회복은 구조적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 단일 원료 의존: 매출이 EstroG-100 한 원료에 집중돼 있어 기능성 인정 재심사, 신규 임상 결과, 경쟁 원료 등장 같은 이벤트에 실적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수익성 구조: 영업손실이 이어지는 구간이 길어 운영자금·연구개발 투자 부담이 자본 조달 이벤트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 수출 환율·규제 노출: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해 원/달러 환율, 현지 식품·화장품 규제, 통관·라벨링 변경에 민감합니다.
    • 자회사 신사업 불확실성: 엔도더마의 마이크로니들 사업은 의료기기·임상·인허가 단계 리스크를 내포합니다.
    • 고객사·채널 집중: 미국 약국 체인 등 일부 대형 채널 의존도가 높을 경우 채널 정책 변화가 매출에 직접 반영됩니다.
  • 확인할 것:
    •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의 사업 부문(건강기능식품·화장품·자회사)별 매출 비중과 수출·내수 비중
    •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원료 인정·재인정 공시, FDA NDI·캐나다 NPN·EFSA 관련 후속 조치
    • 백수오 관련 잔여 소송과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진행 공시
    • 미국·동남아 등 주요 수출국 파트너십 체결, 약국·드럭스토어 입점 공시
    • 자회사 엔도더마의 임상·라이선스·증설 공시
    • 유상증자,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 자본 조달 공시
    • 화장품 자체 브랜드(NEEDIN, NEEDLY)의 해외 입점·면세 채널 변동, 역직구 매출 흐름

자주 묻는 질문

Q. 내츄럴엔도텍은 뭐 하는 회사야?

내츄럴엔도텍은 천연물에서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를 개발해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으로 판매하는 코스닥 상장 헬스케어 기업입니다. 핵심 제품은 백수오·한속단·당귀를 배합한 복합추출물 EstroG-100으로, 식약처에서 갱년기 여성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입니다. 자사 완제품 브랜드 에스트로지와 화장품 브랜드(NEEDIN, NEEDLY)를 통해 내수·수출 매출을 만들고, 자회사 엔도더마는 마이크로니들 기반 미용 패치와 경피 약물 전달 사업을 합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단일 원료 의존도, 수출 비중, 자회사 신사업 진행 속도, 자본 조달 이벤트가 핵심 변수입니다.

Q. 백수오 사태가 뭐고 지금도 이슈가 되나?

백수오 사태는 2015년 한국소비자원이 시중 백수오 제품 다수에 이엽우피소(저가 유사 원료)가 혼입돼 있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된 사건입니다. 이후 검찰은 내츄럴엔도텍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백수오 원료의 안전성을 다시 확인했으며, 대법원은 2024년 소비자원 공표에 일부 위법 소지를 인정하면서도 주주 손해배상 청구는 기각했습니다. 사법·규제 절차는 마무리됐지만 홈쇼핑·온라인 채널 신뢰 회복과 매출 정상화는 구조적 과제로 남아 있어, 잔여 소송 진행,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사업 부문별 매출 회복 속도가 주가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본업 회복(원료 수출, 자체 브랜드 매출)과 별개로 사법·규제 공시도 함께 추적해야 합니다.

Q. 내츄럴엔도텍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매출 구조상 EstroG-100의 해외 채널 확대(미국·유럽·동남아 약국·드럭스토어 입점, 신규 파트너십)가 가장 큰 모멘텀이며, 화장품 자체 브랜드의 K-뷰티 사이클과 자회사 엔도더마의 마이크로니들 사업 진척이 부수 모멘텀입니다. 반면 원/달러 환율, 누적 영업손실 흐름, 유상증자·전환사채 같은 자본 이벤트, 백수오 관련 잔여 분쟁 공시는 단기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투자자는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 비중과 수출 비중, 자본 조달 공시, 자회사 임상·라이선스 공시를 함께 추적해야 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건강기능식품·갱년기·여성건강·천연물 신소재 테마가 본업과 직결되며, 화장품 사업 비중이 늘어나면서 K-뷰티·더마 코스메틱·인디 브랜드 테마와도 묶입니다. 자회사 엔도더마를 통한 마이크로니들·경피 약물 전달 시스템 테마는 신성장 동력으로 평가됩니다. 비교 관점에서는 노바렉스, 콜마비앤에이치, 서흥, 코스맥스엔비티 같은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과 라파스 같은 마이크로니들 전문 기업을 함께 놓고 보면 사업 구조와 매출 흐름의 차이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Q. EstroG-100은 어떤 원료고 왜 중요한가?

EstroG-100은 백수오·한속단·당귀 세 가지 한약재를 배합·추출한 복합 원료로, 국내 식약처가 갱년기 여성 건강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이며 미국 FDA NDI(New Dietary Ingredient, 신규 식이성분), 캐나다 NPN(Natural Health Product Number), 유럽 EFSA 등 해외 인증을 확보해 글로벌 갱년기 보충제 시장에서 식물성·비호르몬 원료로 포지셔닝합니다. 회사 매출이 이 원료에 집중돼 있어 기능성 재인정, 해외 인증 후속 조치, 임상 데이터 업데이트, 경쟁 원료 등장 같은 이슈가 회사 실적과 직결됩니다. 따라서 사업보고서의 원료 매출과 완제품 매출 비중, 해외 파트너십 공시, 임상·연구 공시를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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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갱년기 여성 건강기능식품 원료 EstroG-100(국내명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개발해 판매하는 코스닥 상장 헬스케어 기업으로, 한국 증시에서 건강기능식품·천연물 신소재·여성건강 테마로 거래됩니다.

사업 모델

내츄럴엔도텍은 천연물 추출 기술과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원료를 개발하고, 자체 완제품 브랜드와 해외 파트너 채널로 매출을 만드는 R&D 기반 헬스케어 기업입니다. 핵심 매출원은 백수오와 한속단, 당귀를 배합한 복합추출물 EstroG-100(브랜드명 에스트로지)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갱년기 여성 건강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입니다. 같은 원료로 미국 FDA의 NDI(New Dietary Ingredient, 신규 식이성분), 캐나다 보건부의 NPN(Natural Health Product Number), 유럽 EFSA 인증을 확보해 해외 파트너에게 원료를 공급하고 자사 완제품을 수출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사업 부문은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 건강기능식품은 EstroG-100 원료와 에스트로지 브랜드 완제품으로 구성되며 미국 약국 체인과 슈퍼스토어 입점 이력을 통해 수출 비중이 큰 매출이 만들어집니다. 둘째, 화장품은 자체 브랜드 NEEDIN(이너뷰티)과 NEEDLY(클린뷰티 토너패드 등)를 통해 더마 코스메틱 영역에서 내수·면세·역직구·해외 디스트리뷰터 채널로 판매됩니다. 셋째, 자회사 엔도더마는 히알루론산 마이크로니들 기반 경피 약물 전달 시스템(TDDS,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과 미용 패치 사업을 운영합니다. 매출의 성격은 각각 임상 데이터에 기반한 원료·완제품 매출, 브랜드 유통 매출, 신기술 기반 신사업 매출로 나뉩니다.

주가가 움직이는 요인

  • EstroG-100 글로벌 채널 확대: 미국·유럽·동남아 약국·드럭스토어 신규 입점, 해외 파트너십 체결, FDA NDI·캐나다 NPN·EFSA 인증을 활용한 후속 등록 공시가 대표 트리거입니다.
  •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관련 규제·소송 이벤트: 2015년 한국소비자원 발표로 촉발된 백수오 사태 이후 검찰 무혐의, 식약처 안전성 재확인, 대법원 판결 같은 사법·규제 이벤트가 신뢰도와 주가에 반복적으로 작용해 온 종목으로, 잔여 분쟁과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진행 상황이 단기 변동성으로 이어집니다.
  • 화장품 수출과 K-뷰티 사이클: NEEDLY·NEEDIN 등 자체 브랜드의 해외 채널·면세·역직구 매출 흐름, 한류 영향에 따른 동남아·일본·북미 화장품 수출 사이클이 매출 성장률을 좌우합니다.
  • 자회사 엔도더마의 마이크로니들 사업 진척: 신제품 임상, 해외 라이선스 계약, 증설·공급계약 공시는 신성장 동력으로 평가되어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 수익성과 자본 이벤트: 누적 영업손실 구조에서 흑자 전환 여부, 유상증자·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최대주주 변경·지분 이동 같은 자본 이벤트가 수급에 직접 반영됩니다.
  • 환율과 원재료: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하므로 원/달러 환율, 한약재 원재료 가격, 통관·라벨링 규제 변경이 마진에 영향을 줍니다.

사업 부문과 관련 테마

  • 핵심 부문 — 건강기능식품 원료·완제품: EstroG-100을 중심으로 한 갱년기·여성건강 카테고리. 자사 완제품 브랜드 에스트로지와 해외 파트너에게 공급하는 원료가 매출 경로입니다.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천연물 신소재, 여성건강, 한방 바이오 같은 테마와 연결됩니다.
  • 화장품 부문: NEEDIN, NEEDLY 브랜드 중심의 토너패드·이너뷰티 제품군. K-뷰티, 더마 코스메틱, 인디 브랜드 화장품 같은 테마로 분류되며, 면세·역직구·해외 디스트리뷰터 채널을 통해 매출이 발생합니다.
  • 신사업 부문 — 마이크로니들: 자회사 엔도더마가 담당. 경피 약물 전달 시스템(TDDS), 메디컬 코스메틱, 미용 의료기기 테마와 연결됩니다.
  • 관련 위키: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갱년기, 천연물 신약, K-뷰티, 마이크로니들, 코스닥 같은 산업·테마 위키와 함께 보면 회사의 매출 변수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경쟁 위치와 비교 기업

내츄럴엔도텍은 갱년기 여성 건강 카테고리에서 식약처 기능성 원료를 자체 보유한 국내 소수 사업자 중 하나로 분류됩니다. 비교 관점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

  • 건강기능식품 원료·ODM 영역: 노바렉스, 콜마비앤에이치, 서흥, 코스맥스엔비티 같은 건강기능식품 ODM·원료 기업과 매출 구조·해외 채널 측면에서 비교됩니다. 다만 이들 기업이 종합 ODM 모델인 반면 내츄럴엔도텍은 자체 보유 원료(EstroG-100) 중심의 사업 모델로 매출 규모와 카테고리 폭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갱년기·여성건강 보충제 카테고리: 글로벌 시장에서 EstroG-100은 비호르몬·식물성 원료로 차별화되며, 해외 채널에서는 Estroven, Remifemin(블랙코호시 기반) 같은 글로벌 갱년기 보충제 브랜드와 채널 경쟁 관계에 있습니다.
  • 마이크로니들·더마 코스메틱: 자회사 엔도더마의 마이크로니들 사업은 라파스 같은 마이크로니들 전문 기업과 기술·고객사 측면에서 비교됩니다. 라파스가 가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의료기기 영역에 강한 반면 엔도더마는 히알루론산 미용 패치 영역에 사업을 두고 있습니다.

리스크와 체크포인트

  • 리스크:
    • 브랜드 신뢰 리스크: 2015년 백수오 사태로 국내 소비자 신뢰가 한 번 깨졌고, 검찰 무혐의·식약처 안전성 재확인·대법원 판결로 사법·규제 절차는 마무리됐지만 홈쇼핑·온라인 채널 매출 회복은 구조적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 단일 원료 의존: 매출이 EstroG-100 한 원료에 집중돼 있어 기능성 인정 재심사, 신규 임상 결과, 경쟁 원료 등장 같은 이벤트에 실적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수익성 구조: 영업손실이 이어지는 구간이 길어 운영자금·연구개발 투자 부담이 자본 조달 이벤트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 수출 환율·규제 노출: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해 원/달러 환율, 현지 식품·화장품 규제, 통관·라벨링 변경에 민감합니다.
    • 자회사 신사업 불확실성: 엔도더마의 마이크로니들 사업은 의료기기·임상·인허가 단계 리스크를 내포합니다.
    • 고객사·채널 집중: 미국 약국 체인 등 일부 대형 채널 의존도가 높을 경우 채널 정책 변화가 매출에 직접 반영됩니다.
  • 확인할 것:
    •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의 사업 부문(건강기능식품·화장품·자회사)별 매출 비중과 수출·내수 비중
    •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원료 인정·재인정 공시, FDA NDI·캐나다 NPN·EFSA 관련 후속 조치
    • 백수오 관련 잔여 소송과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진행 공시
    • 미국·동남아 등 주요 수출국 파트너십 체결, 약국·드럭스토어 입점 공시
    • 자회사 엔도더마의 임상·라이선스·증설 공시
    • 유상증자,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 자본 조달 공시
    • 화장품 자체 브랜드(NEEDIN, NEEDLY)의 해외 입점·면세 채널 변동, 역직구 매출 흐름

자주 묻는 질문

Q. 내츄럴엔도텍은 뭐 하는 회사야?

내츄럴엔도텍은 천연물에서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를 개발해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으로 판매하는 코스닥 상장 헬스케어 기업입니다. 핵심 제품은 백수오·한속단·당귀를 배합한 복합추출물 EstroG-100으로, 식약처에서 갱년기 여성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입니다. 자사 완제품 브랜드 에스트로지와 화장품 브랜드(NEEDIN, NEEDLY)를 통해 내수·수출 매출을 만들고, 자회사 엔도더마는 마이크로니들 기반 미용 패치와 경피 약물 전달 사업을 합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단일 원료 의존도, 수출 비중, 자회사 신사업 진행 속도, 자본 조달 이벤트가 핵심 변수입니다.

Q. 백수오 사태가 뭐고 지금도 이슈가 되나?

백수오 사태는 2015년 한국소비자원이 시중 백수오 제품 다수에 이엽우피소(저가 유사 원료)가 혼입돼 있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된 사건입니다. 이후 검찰은 내츄럴엔도텍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백수오 원료의 안전성을 다시 확인했으며, 대법원은 2024년 소비자원 공표에 일부 위법 소지를 인정하면서도 주주 손해배상 청구는 기각했습니다. 사법·규제 절차는 마무리됐지만 홈쇼핑·온라인 채널 신뢰 회복과 매출 정상화는 구조적 과제로 남아 있어, 잔여 소송 진행,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사업 부문별 매출 회복 속도가 주가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본업 회복(원료 수출, 자체 브랜드 매출)과 별개로 사법·규제 공시도 함께 추적해야 합니다.

Q. 내츄럴엔도텍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매출 구조상 EstroG-100의 해외 채널 확대(미국·유럽·동남아 약국·드럭스토어 입점, 신규 파트너십)가 가장 큰 모멘텀이며, 화장품 자체 브랜드의 K-뷰티 사이클과 자회사 엔도더마의 마이크로니들 사업 진척이 부수 모멘텀입니다. 반면 원/달러 환율, 누적 영업손실 흐름, 유상증자·전환사채 같은 자본 이벤트, 백수오 관련 잔여 분쟁 공시는 단기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투자자는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 비중과 수출 비중, 자본 조달 공시, 자회사 임상·라이선스 공시를 함께 추적해야 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건강기능식품·갱년기·여성건강·천연물 신소재 테마가 본업과 직결되며, 화장품 사업 비중이 늘어나면서 K-뷰티·더마 코스메틱·인디 브랜드 테마와도 묶입니다. 자회사 엔도더마를 통한 마이크로니들·경피 약물 전달 시스템 테마는 신성장 동력으로 평가됩니다. 비교 관점에서는 노바렉스, 콜마비앤에이치, 서흥, 코스맥스엔비티 같은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과 라파스 같은 마이크로니들 전문 기업을 함께 놓고 보면 사업 구조와 매출 흐름의 차이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Q. EstroG-100은 어떤 원료고 왜 중요한가?

EstroG-100은 백수오·한속단·당귀 세 가지 한약재를 배합·추출한 복합 원료로, 국내 식약처가 갱년기 여성 건강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이며 미국 FDA NDI(New Dietary Ingredient, 신규 식이성분), 캐나다 NPN(Natural Health Product Number), 유럽 EFSA 등 해외 인증을 확보해 글로벌 갱년기 보충제 시장에서 식물성·비호르몬 원료로 포지셔닝합니다. 회사 매출이 이 원료에 집중돼 있어 기능성 재인정, 해외 인증 후속 조치, 임상 데이터 업데이트, 경쟁 원료 등장 같은 이슈가 회사 실적과 직결됩니다. 따라서 사업보고서의 원료 매출과 완제품 매출 비중, 해외 파트너십 공시, 임상·연구 공시를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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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발표 위법에도 배상 책임 없다는 대법원 판단 모멘텀 지속에 급등

20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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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 화장품 테마 상승 및 '가짜 백수오' 발표 위법에도 배상 책임 없다는 대법원 판단 속 급등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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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 최대주주 및 사내이사 장외매수 부각 속 급등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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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역대 최대' 소식 등에 일부 화장품 테마 상승 속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