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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전자는 TV·셋톱박스용 리모컨과 자동차·가전용 스위치·센서를 만드는 KOSPI 상장 전자부품 제조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가전부품·스마트홈·자동차 전장 테마와 함께 거래됩니다.
경인전자는 1973년 설립되어 1989년 KOSPI에 상장한 전자부품 전문 제조사입니다. 종목코드는 009140이며, 거래소 분류상 전기·전자 업종에 속합니다. 자체 브랜드 완제품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TV·셋톱박스·자동차·PC 제조사에 부품을 납품하는 B2B 사업이 본업입니다.
매출의 큰 축은 리모컨입니다. 적외선(IR) 방식의 전통 리모컨과 블루투스 저전력(BLE, Bluetooth Low Energy) 방식의 스마트 리모컨을 함께 생산하며, 이 리모컨 부문이 전체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나머지는 가전·자동차에 들어가는 서모스탯(THERMOSTAT, 온도조절 부품), 자동차용 탁도센서(TMS), 가전·정보기기용 SMD 스위치와 마이크로 스위치 등으로 구성됩니다.
고객 구조도 부품사답게 분산되어 있습니다. 회사 자료와 증권 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미국 TV 제조사, 국내 셋톱박스 제조사, 현대·기아차, HP, LG전자 등 글로벌·국내 대형 OEM이 주요 고객으로 거론됩니다. 한국 본사가 영업·개발을 담당하고 중국 현지 생산법인이 양산을 맡는 구조여서, 환율과 중국 인건비·운임이 원가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신성장 축은 두 갈래입니다. 첫째는 스마트홈·IoT 영역으로, 공간 IoT 스타트업인 고퀄(GoQual)의 지분 약 2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자동차 전장 영역으로, 2009년부터 자동차부품 사업을 본격화해 센서·스위치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본업인 리모컨에서도 음성인식·모션 컨트롤 등 차세대 입력장치 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인전자는 글로벌 가전 OEM에 부품을 납품하는 한국 중견 부품사 그룹에 속합니다. 리모컨·스위치 시장은 중국·동남아 부품사들과의 단가 경쟁이 일상이며, 50년 이상 축적한 부품 가공 노하우와 중국 현지 생산을 통한 원가 경쟁력이 회사가 내세우는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비교의 축은 둘로 나누어 보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첫째, 가전·정보기기용 입력장치·부품 제조사 카테고리에서 한국 상장 중소형주들과 묶입니다. 글로벌 TV·셋톱박스 사이클을 공유하는 부품사들이 같은 군에 속합니다. 둘째, 자동차 전장·센서 부품사 카테고리에서 현대·기아차 공급망에 들어간 다른 중소형 부품주들과 동행 흐름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규모가 큰 가전 부품 대기업과 단순 비교하기에는 매출 체급과 사업 영역이 다르므로, 동급 시가총액·동급 사업 구조의 가전·자동차 부품 중소형주를 비교군으로 보는 것이 실태에 가깝습니다.
Q. 경인전자는 뭐 하는 회사야?
TV·셋톱박스용 리모컨과 자동차·가전에 들어가는 스위치·센서를 만드는 한국 KOSPI 상장 전자부품 회사입니다. 1973년 설립되어 1989년 상장했고, 자체 브랜드 완제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미국 TV 제조사, 국내 셋톱박스 회사, 현대·기아차, HP, LG전자 같은 글로벌·국내 OEM에 부품을 공급하는 B2B 사업이 본업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글로벌 TV·셋톱박스 출하 사이클, 자동차 전장 수주, 환율, 중국 생산 원가가 실적의 핵심 변수입니다.
Q. 경인전자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글로벌 TV·셋톱박스 수요입니다. 매출의 큰 비중이 리모컨에서 나오기 때문에 미국·유럽 TV 출하량과 신모델 출시 시점이 발주 물량을 좌우합니다. 둘째, 자동차 전장 수주입니다. 현대·기아차 신차 사이클과 차량용 센서·스위치 채택 여부가 보조 매출에 영향을 줍니다. 셋째, 스마트홈/IoT 테마 흐름입니다. 공간 IoT 스타트업 고퀄의 지분 약 21%를 보유하고 있고, LG전자가 고퀄에 투자한 이력이 있어, 가전 대기업들의 IoT·AI 관련 뉴스에 단기 변동성이 크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거래량이 얇은 중소형주이므로 테마성 수급에도 민감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크게 세 갈래로 묶어 보면 됩니다. 첫째, 스마트TV·셋톱박스·OTT 테마입니다. 본업이 리모컨이므로 음성인식·블루투스 리모컨 채택이 늘어나는 흐름과 직접 연결됩니다. 둘째, 자동차 전장·자동차 부품 테마입니다. 차량용 센서·스위치 비중이 보조 매출축이라 완성차 사이클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셋째, 스마트홈/AI·IoT 테마입니다. 고퀄 지분 보유로 LG전자 등 가전 대기업의 IoT 투자 뉴스가 나올 때 함께 거래되는 패턴이 있습니다. 본업의 펀더멘털 변수(매출 비중·고객사·환율)와 테마성 수급을 분리해서 보는 것이 분석에 유리합니다.
Q. 리모컨이 사양 산업 아냐? 구조적 리스크는 어떻게 봐?
물리 리모컨 시장은 스마트폰 앱·음성비서 같은 대체재가 늘어나는 구조적 압박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스마트TV가 대중화되면서 음성인식·블루투스 기반 고부가 리모컨 비중이 늘어나는 흐름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단가가 더 높은 BLE·음성인식 모델로 믹스가 얼마나 빠르게 이동하는지가 중요한 체크포인트입니다. 또한 자동차 전장과 스마트홈 IoT라는 신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리모컨 본업의 둔화를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는지를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과 신규 수주 공시로 추적할 필요가 있습니다.
Q. 경인전자가 LG전자 관련주로 묶이는 이유는 뭐야?
두 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첫째, 부품 납품입니다. LG전자가 회사가 거론하는 주요 고객사 중 하나로, 가전·TV용 부품 거래가 발생합니다. 둘째, 고퀄 지분 공동 보유입니다. 경인전자가 공간 IoT 스타트업 고퀄의 지분 약 21%를 보유하고 있고, LG전자 역시 고퀄에 지분을 투자한 이력이 있어, 가전 대기업의 홈IoT·AI 관련 행보가 있을 때 경인전자가 관련주로 거래되는 흐름이 형성됩니다. 다만 이 연결고리는 본업 실적보다는 테마성 수급에 가까우므로, 본업 매출 구조와 분리해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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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전자는 TV·셋톱박스용 리모컨과 자동차·가전용 스위치·센서를 만드는 KOSPI 상장 전자부품 제조사로, 한국 증시에서는 가전부품·스마트홈·자동차 전장 테마와 함께 거래됩니다.
경인전자는 1973년 설립되어 1989년 KOSPI에 상장한 전자부품 전문 제조사입니다. 종목코드는 009140이며, 거래소 분류상 전기·전자 업종에 속합니다. 자체 브랜드 완제품을 파는 회사가 아니라, 글로벌 TV·셋톱박스·자동차·PC 제조사에 부품을 납품하는 B2B 사업이 본업입니다.
매출의 큰 축은 리모컨입니다. 적외선(IR) 방식의 전통 리모컨과 블루투스 저전력(BLE, Bluetooth Low Energy) 방식의 스마트 리모컨을 함께 생산하며, 이 리모컨 부문이 전체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나머지는 가전·자동차에 들어가는 서모스탯(THERMOSTAT, 온도조절 부품), 자동차용 탁도센서(TMS), 가전·정보기기용 SMD 스위치와 마이크로 스위치 등으로 구성됩니다.
고객 구조도 부품사답게 분산되어 있습니다. 회사 자료와 증권 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미국 TV 제조사, 국내 셋톱박스 제조사, 현대·기아차, HP, LG전자 등 글로벌·국내 대형 OEM이 주요 고객으로 거론됩니다. 한국 본사가 영업·개발을 담당하고 중국 현지 생산법인이 양산을 맡는 구조여서, 환율과 중국 인건비·운임이 원가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신성장 축은 두 갈래입니다. 첫째는 스마트홈·IoT 영역으로, 공간 IoT 스타트업인 고퀄(GoQual)의 지분 약 21%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둘째는 자동차 전장 영역으로, 2009년부터 자동차부품 사업을 본격화해 센서·스위치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본업인 리모컨에서도 음성인식·모션 컨트롤 등 차세대 입력장치 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인전자는 글로벌 가전 OEM에 부품을 납품하는 한국 중견 부품사 그룹에 속합니다. 리모컨·스위치 시장은 중국·동남아 부품사들과의 단가 경쟁이 일상이며, 50년 이상 축적한 부품 가공 노하우와 중국 현지 생산을 통한 원가 경쟁력이 회사가 내세우는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비교의 축은 둘로 나누어 보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첫째, 가전·정보기기용 입력장치·부품 제조사 카테고리에서 한국 상장 중소형주들과 묶입니다. 글로벌 TV·셋톱박스 사이클을 공유하는 부품사들이 같은 군에 속합니다. 둘째, 자동차 전장·센서 부품사 카테고리에서 현대·기아차 공급망에 들어간 다른 중소형 부품주들과 동행 흐름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규모가 큰 가전 부품 대기업과 단순 비교하기에는 매출 체급과 사업 영역이 다르므로, 동급 시가총액·동급 사업 구조의 가전·자동차 부품 중소형주를 비교군으로 보는 것이 실태에 가깝습니다.
Q. 경인전자는 뭐 하는 회사야?
TV·셋톱박스용 리모컨과 자동차·가전에 들어가는 스위치·센서를 만드는 한국 KOSPI 상장 전자부품 회사입니다. 1973년 설립되어 1989년 상장했고, 자체 브랜드 완제품을 파는 곳이 아니라 미국 TV 제조사, 국내 셋톱박스 회사, 현대·기아차, HP, LG전자 같은 글로벌·국내 OEM에 부품을 공급하는 B2B 사업이 본업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글로벌 TV·셋톱박스 출하 사이클, 자동차 전장 수주, 환율, 중국 생산 원가가 실적의 핵심 변수입니다.
Q. 경인전자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글로벌 TV·셋톱박스 수요입니다. 매출의 큰 비중이 리모컨에서 나오기 때문에 미국·유럽 TV 출하량과 신모델 출시 시점이 발주 물량을 좌우합니다. 둘째, 자동차 전장 수주입니다. 현대·기아차 신차 사이클과 차량용 센서·스위치 채택 여부가 보조 매출에 영향을 줍니다. 셋째, 스마트홈/IoT 테마 흐름입니다. 공간 IoT 스타트업 고퀄의 지분 약 21%를 보유하고 있고, LG전자가 고퀄에 투자한 이력이 있어, 가전 대기업들의 IoT·AI 관련 뉴스에 단기 변동성이 크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거래량이 얇은 중소형주이므로 테마성 수급에도 민감합니다.
Q. 어떤 테마와 같이 봐야 해?
크게 세 갈래로 묶어 보면 됩니다. 첫째, 스마트TV·셋톱박스·OTT 테마입니다. 본업이 리모컨이므로 음성인식·블루투스 리모컨 채택이 늘어나는 흐름과 직접 연결됩니다. 둘째, 자동차 전장·자동차 부품 테마입니다. 차량용 센서·스위치 비중이 보조 매출축이라 완성차 사이클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셋째, 스마트홈/AI·IoT 테마입니다. 고퀄 지분 보유로 LG전자 등 가전 대기업의 IoT 투자 뉴스가 나올 때 함께 거래되는 패턴이 있습니다. 본업의 펀더멘털 변수(매출 비중·고객사·환율)와 테마성 수급을 분리해서 보는 것이 분석에 유리합니다.
Q. 리모컨이 사양 산업 아냐? 구조적 리스크는 어떻게 봐?
물리 리모컨 시장은 스마트폰 앱·음성비서 같은 대체재가 늘어나는 구조적 압박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스마트TV가 대중화되면서 음성인식·블루투스 기반 고부가 리모컨 비중이 늘어나는 흐름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단가가 더 높은 BLE·음성인식 모델로 믹스가 얼마나 빠르게 이동하는지가 중요한 체크포인트입니다. 또한 자동차 전장과 스마트홈 IoT라는 신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리모컨 본업의 둔화를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는지를 사업보고서의 부문별 매출과 신규 수주 공시로 추적할 필요가 있습니다.
Q. 경인전자가 LG전자 관련주로 묶이는 이유는 뭐야?
두 가지 경로가 있습니다. 첫째, 부품 납품입니다. LG전자가 회사가 거론하는 주요 고객사 중 하나로, 가전·TV용 부품 거래가 발생합니다. 둘째, 고퀄 지분 공동 보유입니다. 경인전자가 공간 IoT 스타트업 고퀄의 지분 약 21%를 보유하고 있고, LG전자 역시 고퀄에 지분을 투자한 이력이 있어, 가전 대기업의 홈IoT·AI 관련 행보가 있을 때 경인전자가 관련주로 거래되는 흐름이 형성됩니다. 다만 이 연결고리는 본업 실적보다는 테마성 수급에 가까우므로, 본업 매출 구조와 분리해서 판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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