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가온그룹은 셋톱박스, AI·OTT 단말, 네트워크 장비를 만들어 국내외 통신사업자에 공급하는 코스닥 상장 지주회사로, 한국 증시에서 IPTV·OTT·미디어 장비 종목군에 묶여 거래됩니다.
가온그룹은 본체인 가온미디어 사업과 자회사 두 곳을 거느린 지주회사형 그룹입니다. 종목코드는 078890이고 2001년 설립, 2005년 코스닥 상장, 2023년 가온미디어에서 가온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가장 큰 사업은 셋톱박스(Set-Top Box, TV에 인터넷 신호를 받아 보여 주는 단말)와 AI 결합형 OTT 단말입니다. Android TV, RDK-V, Linux 같은 플랫폼 위에 자체 미들웨어와 CAS(Conditional Access System, 유료방송 가입자 인증·암호화) 라이선스를 얹어 국내외 IPTV·케이블·OTT 사업자에게 박스 단위로 공급하는 B2B 구조입니다. 국내에서는 KT 기가지니 AI 셋톱박스 공급사로 알려져 있고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같은 통신사도 거래처에 들어갑니다. 회사가 IR에서 밝히는 글로벌 거래 통신·방송 사업자는 90여 개국 150240여 곳에 이르며 수출 비중이 7080% 수준이라 외형이 환율과 글로벌 발주 사이클에 같이 움직입니다.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는 2020년 가온미디어에서 물적분할해 만든 네트워크 솔루션 회사로 와이파이 공유기, 와이파이 리피터, DOCSIS 게이트웨이, PON·xDSL·FWA 같은 광대역 네트워크 장비와 Smart Wi-Fi Mesh 솔루션을 만듭니다. 또 다른 자회사 케이퓨처테크는 XR(메타버스) 솔루션과 로봇 통합 플랫폼을 신사업으로 추진합니다. 가온그룹 매출의 큰 축은 셋톱박스를 포함한 OTT 부문이고, 네트워크 부문이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입니다.
가온그룹은 국내 셋톱박스 제조사 중 휴맥스와 함께 최상위권으로 분류되며, 머큐리·홈캐스트·디엠티 등이 같은 시장에서 경쟁합니다. 경쟁의 축은 단가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TV·RDK 같은 글로벌 플랫폼 인증, CAS·미들웨어 라이선스 보유 범위, 통신사 레퍼런스 수, 신규 AI 기능 통합 능력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사그콤(Sagemcom), 테크니컬러(Technicolor), 아리스(ARRIS·CommScope) 같은 해외 셋톱박스·게이트웨이 기업과 같은 RFP에서 부딪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국내 통신사 매출만으로는 성장이 제한되기 때문에 회사 외형과 멀티플은 해외 통신사 신규 수주에 따라 달라지는 성격이 강합니다.
Q. 가온그룹은 뭐 하는 회사야?
가온그룹은 셋톱박스와 AI·OTT 단말, 와이파이 공유기 같은 네트워크 장비를 만들어 국내외 통신사·방송사에 공급하는 코스닥 상장사입니다. 본체 가온미디어가 셋톱박스와 OTT 단말을,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가 광대역 네트워크 장비를, 케이퓨처테크가 XR·로봇 신사업을 맡는 구조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셋톱박스·OTT 단말이 매출의 큰 축이라는 점, 수출 비중이 70~80%로 높다는 점, KT 기가지니 같은 국내 통신사 레퍼런스를 갖고 있다는 점을 같이 보면 사업 모델이 분명해집니다.
Q. 가온그룹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세 가지 축에 민감합니다. 첫째, 글로벌 IPTV·OTT 사업자의 셋톱박스 발주 사이클과 AI 셋톱박스·Android TV·RDK 같은 신규 표준 채택 흐름입니다. 둘째, 수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과 신흥국 통화 변동이 외형·마진에 바로 영향을 줍니다. 셋째, 메모리·SoC 같은 부품 원가와 통신사의 Wi-Fi 6·Wi-Fi 7, PON, FWA 등 가입자망 투자 흐름입니다. 따라서 정기 실적 발표뿐 아니라 수주 공시, 환율, 부품 가격, 통신사 CAPEX 발표를 같이 추적해야 합니다.
Q. 어떤 종목·테마와 같이 봐야 해?
먼저 같은 셋톱박스 시장에서 경쟁하는 휴맥스, 머큐리, 홈캐스트, 디엠티와 비교 그룹으로 봅니다. 고객사 측면에서는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같은 국내 통신사와 IPTV·OTT 산업 테마가 직접 연결됩니다.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 사업은 와이파이, 5G FWA, 광대역 네트워크 같은 통신 장비 테마와, 케이퓨처테크는 XR·메타버스·서비스 로봇 같은 신사업 테마와 묶입니다. 가온그룹은 국내 셋톱박스·AI 단말 그룹의 대표 종목 중 하나로 분류되기 때문에 IPTV·OTT 단말 업황을 가늠하는 지표 역할도 합니다.
Q. 가온미디어와 가온그룹은 같은 회사야?
같은 상장 법인입니다. 2023년 3월에 사명을 가온미디어에서 가온그룹으로 바꿨을 뿐 종목코드는 그대로 078890이고, 본체의 셋톱박스·AI 단말 사업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다만 사명 변경 이후로는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의 네트워크 사업과 케이퓨처테크의 XR·로봇 신사업까지 묶어 그룹 단위로 보는 시각이 명확해졌습니다. 따라서 본체 셋톱박스 매출과 자회사 손익을 따로 분리해서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Q. 셋톱박스 회사인데 OTT가 늘어나면 위험하지 않아?
OTT 시청이 늘어나는 흐름이 셋톱박스 수요를 단순히 줄이지는 않습니다. 통신사·방송사는 OTT 앱을 한 번에 불러올 수 있는 안드로이드 TV·AI 셋톱박스로 단말을 교체하는 경우가 많고, 회사도 이런 AI·OTT 결합형 단말을 새 매출원으로 잡고 있습니다. 다만 OTT 가입자가 단말 없이 스마트TV·모바일에서 직접 시청하는 비중이 커지면 IPTV 가입자 자체가 줄어들 수 있고, 이는 장기 셋톱박스 교체 사이클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IPTV 가입자 추이, OTT 결합형 단말 비중, 해외 신흥국 통신사 신규 발주가 위험과 기회 어느 쪽이 우세한지를 가늠하는 지표가 됩니다.
총 10건
하위 분류가 없습니다.
가온그룹은 셋톱박스, AI·OTT 단말, 네트워크 장비를 만들어 국내외 통신사업자에 공급하는 코스닥 상장 지주회사로, 한국 증시에서 IPTV·OTT·미디어 장비 종목군에 묶여 거래됩니다.
가온그룹은 본체인 가온미디어 사업과 자회사 두 곳을 거느린 지주회사형 그룹입니다. 종목코드는 078890이고 2001년 설립, 2005년 코스닥 상장, 2023년 가온미디어에서 가온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가장 큰 사업은 셋톱박스(Set-Top Box, TV에 인터넷 신호를 받아 보여 주는 단말)와 AI 결합형 OTT 단말입니다. Android TV, RDK-V, Linux 같은 플랫폼 위에 자체 미들웨어와 CAS(Conditional Access System, 유료방송 가입자 인증·암호화) 라이선스를 얹어 국내외 IPTV·케이블·OTT 사업자에게 박스 단위로 공급하는 B2B 구조입니다. 국내에서는 KT 기가지니 AI 셋톱박스 공급사로 알려져 있고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같은 통신사도 거래처에 들어갑니다. 회사가 IR에서 밝히는 글로벌 거래 통신·방송 사업자는 90여 개국 150240여 곳에 이르며 수출 비중이 7080% 수준이라 외형이 환율과 글로벌 발주 사이클에 같이 움직입니다.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는 2020년 가온미디어에서 물적분할해 만든 네트워크 솔루션 회사로 와이파이 공유기, 와이파이 리피터, DOCSIS 게이트웨이, PON·xDSL·FWA 같은 광대역 네트워크 장비와 Smart Wi-Fi Mesh 솔루션을 만듭니다. 또 다른 자회사 케이퓨처테크는 XR(메타버스) 솔루션과 로봇 통합 플랫폼을 신사업으로 추진합니다. 가온그룹 매출의 큰 축은 셋톱박스를 포함한 OTT 부문이고, 네트워크 부문이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입니다.
가온그룹은 국내 셋톱박스 제조사 중 휴맥스와 함께 최상위권으로 분류되며, 머큐리·홈캐스트·디엠티 등이 같은 시장에서 경쟁합니다. 경쟁의 축은 단가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TV·RDK 같은 글로벌 플랫폼 인증, CAS·미들웨어 라이선스 보유 범위, 통신사 레퍼런스 수, 신규 AI 기능 통합 능력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사그콤(Sagemcom), 테크니컬러(Technicolor), 아리스(ARRIS·CommScope) 같은 해외 셋톱박스·게이트웨이 기업과 같은 RFP에서 부딪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국내 통신사 매출만으로는 성장이 제한되기 때문에 회사 외형과 멀티플은 해외 통신사 신규 수주에 따라 달라지는 성격이 강합니다.
Q. 가온그룹은 뭐 하는 회사야?
가온그룹은 셋톱박스와 AI·OTT 단말, 와이파이 공유기 같은 네트워크 장비를 만들어 국내외 통신사·방송사에 공급하는 코스닥 상장사입니다. 본체 가온미디어가 셋톱박스와 OTT 단말을,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가 광대역 네트워크 장비를, 케이퓨처테크가 XR·로봇 신사업을 맡는 구조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셋톱박스·OTT 단말이 매출의 큰 축이라는 점, 수출 비중이 70~80%로 높다는 점, KT 기가지니 같은 국내 통신사 레퍼런스를 갖고 있다는 점을 같이 보면 사업 모델이 분명해집니다.
Q. 가온그룹 주가는 무엇에 민감해?
크게 세 가지 축에 민감합니다. 첫째, 글로벌 IPTV·OTT 사업자의 셋톱박스 발주 사이클과 AI 셋톱박스·Android TV·RDK 같은 신규 표준 채택 흐름입니다. 둘째, 수출 비중이 높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과 신흥국 통화 변동이 외형·마진에 바로 영향을 줍니다. 셋째, 메모리·SoC 같은 부품 원가와 통신사의 Wi-Fi 6·Wi-Fi 7, PON, FWA 등 가입자망 투자 흐름입니다. 따라서 정기 실적 발표뿐 아니라 수주 공시, 환율, 부품 가격, 통신사 CAPEX 발표를 같이 추적해야 합니다.
Q. 어떤 종목·테마와 같이 봐야 해?
먼저 같은 셋톱박스 시장에서 경쟁하는 휴맥스, 머큐리, 홈캐스트, 디엠티와 비교 그룹으로 봅니다. 고객사 측면에서는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같은 국내 통신사와 IPTV·OTT 산업 테마가 직접 연결됩니다.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 사업은 와이파이, 5G FWA, 광대역 네트워크 같은 통신 장비 테마와, 케이퓨처테크는 XR·메타버스·서비스 로봇 같은 신사업 테마와 묶입니다. 가온그룹은 국내 셋톱박스·AI 단말 그룹의 대표 종목 중 하나로 분류되기 때문에 IPTV·OTT 단말 업황을 가늠하는 지표 역할도 합니다.
Q. 가온미디어와 가온그룹은 같은 회사야?
같은 상장 법인입니다. 2023년 3월에 사명을 가온미디어에서 가온그룹으로 바꿨을 뿐 종목코드는 그대로 078890이고, 본체의 셋톱박스·AI 단말 사업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다만 사명 변경 이후로는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의 네트워크 사업과 케이퓨처테크의 XR·로봇 신사업까지 묶어 그룹 단위로 보는 시각이 명확해졌습니다. 따라서 본체 셋톱박스 매출과 자회사 손익을 따로 분리해서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Q. 셋톱박스 회사인데 OTT가 늘어나면 위험하지 않아?
OTT 시청이 늘어나는 흐름이 셋톱박스 수요를 단순히 줄이지는 않습니다. 통신사·방송사는 OTT 앱을 한 번에 불러올 수 있는 안드로이드 TV·AI 셋톱박스로 단말을 교체하는 경우가 많고, 회사도 이런 AI·OTT 결합형 단말을 새 매출원으로 잡고 있습니다. 다만 OTT 가입자가 단말 없이 스마트TV·모바일에서 직접 시청하는 비중이 커지면 IPTV 가입자 자체가 줄어들 수 있고, 이는 장기 셋톱박스 교체 사이클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IPTV 가입자 추이, OTT 결합형 단말 비중, 해외 신흥국 통신사 신규 발주가 위험과 기회 어느 쪽이 우세한지를 가늠하는 지표가 됩니다.
총 10건